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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13 21:30:46

SD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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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건담
SDガンダム|SD Gundam
파일:.SD 건담 로고.png
시리즈 시작 1985년 6월

1. 개요2. 역사3. 시리즈 일람
3.1. 가샤폰3.2. 프라모델3.3. 완성품 피규어3.4. 식완/캡슐 토이3.5. 애니메이션3.6. 게임

1. 개요

선라이즈의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서 파생된 캐릭터와 세계관, 상품군을 일컫는다. .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큰 머리와 짧은 팔다리로, 귀여움을 강조시켜 데포르메된 캐릭터의 외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형태의 캐릭터를 반다이에서는 상품명 "SD (Super Deformed)"라는 일본식 조어로 표기하였고, 그대로 SD 건담, 혹은 SD풍 캐릭터로 인식되게 되었다.

2. 역사

처음에는 가샤폰 시리즈의 일종으로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캐릭터들의 특징을 잡아 SD풍으로 만든 것이었으나, 이후 오리지널 세계관이 만들어지게 되면서 "SD 건담 월드"가 성립했다. 이때부터 원작의 SD풍 캐릭터는 "노멀 월드"라 부르게 되었다.

그 시작은 1985년 6월로, 당시 반다이의 라이벌 메이커였던 타카라(현 타카라토미)의 주력상품이었던 초로Q와 선라이즈의 애니메이션 작품인 태양의 엄니 다그람의 콜라보로 "초로Q:더그람"이란 상품이 전개되고 이어 타카라가 관련된 작품들이 초로Q화 되자 반다이 측에서는 "선라이즈에서 나오는 많은 작품들을 상품화 할 수 있는 우리가 타카라에 질 수야 없지"라며 가용 가능한 작품들(건담 시리즈 외에도 전투메카 자붕글, 은하표류 바이팜, 중전기 엘가임 등)을 이용해 비슷한 상품군을 전개해 나가다가 근육맨의 캐릭터를 이용한 지우개 상품군인 "킨케시"의 뒤를 잇는 주력상품으로 밀어볼 만 하겠다는 판단이 들자 가샤폰 상품으로 정식으로 전개해 나가게 된다.

그러던 중 요코이 코이치[1]가 모형 잡지에 SD 건담 시리즈의 원형이라 할 데포르메화시킨 건담의 만화를 독자 신분으로 투고한 것을 계기로, 이를 눈여겨 본 반다이에게 SD 건담 시리즈의 전속 디자이너로서 채택되어지며 시리즈를 관통하는 디자인의 틀이 완성된다.

이러한 새로운 상품 전개, 디자인의 완성과 함께 이전의 단지 크기만 줄인 킨케시 시리즈, 3등신 데포르메였던 기존 상품들과 다른 2등신의 더욱 줄어든 비율을 표현하기 위해 슈퍼 디포르메라는 단어를 새로 만들어 SD건담 시리즈로서 출시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SD라는 단어가 워낙 넓게 퍼지는 바람에 이후로는 반다이 계열의 비율이 변경된 2~4등신 정도의 상품군을 모두 SD라고 명칭하게 된다.

처음에는 제대로 된 프라모델 제품이 아닌 PVC제 통짜인형이 메인이었지만 2등신의 귀여운 캐릭터성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발매되면서 콜렉션용으로서도 인기를 얻어 상당히 폭넓은 층에 인기를 얻게 된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일본의 전국시대를 흉내낸 SD건담 전국전 및 무자건담 시리즈, 서양풍 RPG 세계관을 갖는 SD건담 외전, 밀리터리풍 리파인을 거친 SD코만도 전기등의 작품들을 속속 내면서 그 폭을 넓혀가게 된다.

여기에 원작의 등장인물들이 아닌 MS만이 등장하는 작품이 늘면서 다른 의미에서의 의인화 작품이 되어 "자아를 가진 로봇"들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것이 이 작품의 아이덴티티 중 하나로 정립 하게 된다. 실제로 게임인 가샤폰 전사 시리즈나 제 1차 슈퍼로봇 대전 까지는 파일럿이 등장하지 않고 등장 로봇들이 자아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즉 건담 시리즈 중에서 진정한 의미의 로봇을 다루는 작품군이기도 하다.

의외로 일반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건담 중 하나이기도 하다. 값도 싸고 크기도 작아서 귀여운 맛에 한두 개씩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베앗가이와 함께 다수의 여성, 어린이팬을 갖고 있기도 하며 제작비가 싸서 반다이의 또 다른 수익창출원이기도. 베앗가이 출시 전에는 독보적이었다.

이 SD는 상술되었듯이 반다이의 정식 상표명인데 이게 유명해지면서 대충 머리크고 몸작은 2등신은 싸잡아서 SD라고 불리고 있다. 넨도로이드, 큐포쉬같은 피규어부터 푸치마스, 럭키스타같은 머리큰 애니들도 덩달아 SD라고 불린다. 물론 맞는 말은 아니고 정확히는 치비라고 불러야 하지만[2] 이쪽은 전혀 대중화가 안된 언어. 어쩌면 모든 건담 용어중에서 흑역사와 함께 가장 대중적인 용어이기도 하다.

참고로 SD에 반대되는 개념으로는 흔히 'LD'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고 있지만, 정확히 말해 SD 타입의 반대말은 LD타입이 아니고 리얼 타입이다. 이는 로봇혼으로 나온 나이트 건담, 비율이 변하는 스타 위닝 건담, RX-제로마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거의 SD는 하체 부분에서 허벅지와 정강이가 생략되고 고관절에 바로 발이 붙는 식의 SD가 트렌드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허벅지와 정강이까지 모두 표현하는 식으로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지금의 반다이를 여기까지 키운 1등 공신으로 SD 건담이 이후 건담의 역사를 통째로 바꿨다는 것은 당시 관계자들과 팬이 모두 인정하는 정설이다. 역습의 샤아에서 기동전사 건담 F91로 넘어가는 시기에 SD 건담이 없었다면 건담은 거기서 끝났을 것이고, 반다이의 독자 기획이었던 SD건담이 성공하지 않았다면 반다이가 선라이즈를 먹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3] SD 건담 전성기 때 일반 건프라의 4배의 매출을 올렸다는 얘기에 전율을 느낀 선라이즈 사람들은 그때 자신들의 앞날을 직감했다고 한다.출처: 백금기사의 SD 건담 이야기

3. 시리즈 일람

3.1. 가샤폰

3.2. 프라모델

각 브랜드의 가격 및 발매 번호는 SD 건담/리스트 참고.

3.3. 완성품 피규어

3.4. 식완/캡슐 토이

3.5. 애니메이션

3.6. 게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D 건담/게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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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1968년 생의 만화가 겸 디자이너. SD 건담 시리즈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며 SD 건담의 각종 세계관과 캐릭터들의 디자인이 이 사람의 손에서 탄생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 외에도 초창기 윙키소프트 시절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도 그의 작품이 박스아트로 기용되었으며 여러모로 건담 시리즈를 자주 접했다면 모를 수가 없는 화풍이다. 기동전사 SD건담 OVA 중 한 에피소드에서는 본인이 직접 등장하기도 했다.[2] 공교롭게도(...) 반다이의 SD 프라모델 라인업 중에서는 일반 BB 전사보다도 작은 크기로 나오는 킷인 "치비전사" 라인업이 있었다.[3] 매상도 매상이지만 프로젝트의 주도권을 쥔다는 점에서 의의가 컸다. 선라이즈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지 않을 때 손놓고 기다려야 하는 입장을 반다이가 그대로 유지했다면 아무리 길게 쳐줘도 토미노가 건담을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함과 동시에 프랜차이즈가 끝났을 것이다.[4] 사실 이건 이전의 BB전사도 366번부터 적용된 금형이다. 삼국전은 제외하며, LBB도 공유[5] 특히 마신영웅전 와타루에 출연한 로봇과 에반게리온 비중이 높은 편.[6] 이 과정에서 에피소드의 재배치도 이루어졌다고 한다. 예를 들면 원래 OVA 1편에 함께 수록되어 있던 "건담! 대지에 설 수 있냐?"와 "지온 호텔의 위협?! 건담 펜션 파괴명령"이 이 버젼에선 따로 나뉘어 1, 2권에 수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