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아마존왕지네다. 먹이와 생김새, DNA결과도 같다. 하지만 2lx[2] 이하의 어두운 공간에서는 SCP-363이 있으면, 갑자기 빠르게 성장한다. 길이 10m에 두께 2m까지 성장하며, 성장이 끝날 무렵에는 더 이상 지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성장한 SCP-363은 아래턱이 커지고 구강 부분에 촉수와 여러 개의 눈, 여러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이때 열을 발산하는 모든 생명체를 공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눈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 사냥을 하는 것이 발견되었다.[3] 이때 SCP-363을 50lx[4] 이상의 빛으로 2~3시간 비추고 있으면 다시 작아져 돌아오며, 이는 SCP-363을 저지할 유일한 방법이다. 일반 지네와 알을 낳는 주기는 똑같지만, 일반적인 형태의 출산이 아닌, 마비된 무언가에 알을 낳고 수정시킨 기생형 출산을 한다. 이때 숙주가 된 생명체는 사망한다.
[1] 변칙성 때문[2] 복도의 비상등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3] 눈은 보조적인 감각[4] 화장실 정도의 밝기라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