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평일(주중) 낮 12시에 방송했던 SBS의 前 생활경제 전문 낮 종합뉴스 프로그램. TV 이외에 SBS u TV에서도 수중계되었다.[1] 전체적인 시그널은 일반 SBS 뉴스를 편곡한 곡을 사용했다. 주말과 공휴일 낮 12시에는 SBS 뉴스로 10분 방송한다.2. 연혁
SBS 뉴스와 생활경제 - 역사 | |||||
연도 | 시작 일자 | 방송 요일 | 방송 시간 | 편성 제목 | 비고 |
1994년 | 1월 31일 | 월~토 | 09:40~10:00 | SBS 뉴스라인 | 프로그램 신설(스트레이트 뉴스) |
1996년 | 3월 4일 | 평일 | 11:40~12:00 | 시간대 이동 | |
1998년 | 1월 5일 | 10:40~11:00 | |||
4월 6일 | SBS 뉴스와 생활경제 | 포맷 개편 및 첫 방송(생활경제 전문 뉴스) | |||
2003년 | 11월 3일 | 10:40~11:10 | 시간 연장 | ||
2005년 | 4월 25일 | 10:40~11:30 | 포맷 확대 개편(생활경제 전문 종합뉴스) | ||
2006년 | 3월 27일 | 10:40~11:55 | |||
2008년 | 1월 14일 | 10:40~12:05 | 1,2부 분리 편성 | ||
5월 6일 | 10:40~12:25 | ||||
12월 1일 | 12:00~12:30 | 시간 축소 | |||
2009년 | 4월 27일 | 12:00~13:00 | 시간 확대 |
1994년 1월 31일 오전 9시 40분에 SBS 940 뉴스의 타이틀을 SBS 뉴스라인으로 변경하여 4년 2개월 동안 방송했다. 1996년 3월 4일부터 지상파 방송사의 오전 방송이 낮 12시까지 연장되자 아침 뉴스 프로그램이었던 SBS 뉴스라인이 시간대를 오전 11시 40분으로 이동했다.
1998년 4월 6일에 생활경제 전문 뉴스 프로그램인 SBS 뉴스와 생활경제로 개편되어 10년 6개월 동안 방송했다. 2005년 4월 25일에 생활경제 전문 종합뉴스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되었고 2008년 1월 14일에 와이드 뉴스로 확대 개편되어 1, 2부로 분리했다.[2] 동년 12월 1일부로 개편이 이뤄지면서 방송 시간이 85분에서 30분으로 축소되었으며 시간대는 정오 12시로 바뀌었다.[3] 이듬해 4월 개편에 따라 다시 방송 시간이 60분으로 연장되었다.[4]
2009년 10월 5일에 경제 365를 제외한 기존 코너들을 SBS 생활경제로 독립시키고 스트레이트 뉴스 프로그램인 SBS 12 뉴스로 개편했다.
3. 출연자
앵커 |
신용철 (前 아나운서) - 유영미 (前 아나운서) |
3.1. 역대 앵커
평일 - 남자 앵커 | |||
이름 | 당시 직위 | 진행 기간 | 비고 |
김태욱 | 아나운서 | 1998년 4월 6일~2002년 11월 1일 | 뉴스와 생활경제 첫 방송 뉴스와 생활경제 확대 개편 현재 정년퇴직[5] |
2005년 4월 25일~2008년 11월 28일 (2부: 2008년 1월 14일~5월 2일) | |||
김정일 | 2002년 11월 4일~2005년 4월 22일 | 현재 정년퇴직 | |
박광범 | 2008년 5월 6일~2009년 4월 24일 (2부: 2008년 5월 6일~11월 28일) | - | |
신용철 | 2009년 4월 27일~10월 2일 | 현재 퇴사 |
평일 - 여자 앵커 | |||
이름 | 당시 직위 | 진행 기간 | 비고 |
유영미 | 아나운서 | 1998년 4월 6일~2006년 3월 10일 | 뉴스와 생활경제 첫 방송 뉴스와 생활경제 확대 개편 현재 정년퇴직 |
2006년 11월 27일~2008년 11월 28일 (2부: 2008년 1월 14일~5월 2일) | |||
2009년 4월 27일~10월 2일 | |||
이혜승 | 2006년 3월 13일~11월 24일 | - | |
정미선 | 2008년 5월 6일~2009년 4월 24일 (2부: 2008년 5월 6일~11월 28일) |
3.2. 임시 진행
- 박광범 아나운서와 정미선 아나운서의 중국 파견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는 1부만 방영되었고, 김태욱 아나운서, 유영미 아나운서가 진행하였다.
4. 경쟁 프로그램
5. 관련 문서
[1] 당시 러브FM에서는 SBS 정오 종합뉴스를 내보내고 있었다.[2] 동년 5월부터는 방송 시간이 65분에서 85분으로 다시 길어지면서 1부와 2부는 앵커도 따로 기용했을 정도였다.[3] 같은 날부터 개편에 따라 기존 시간대에 SBS 1040 뉴스가 20분 분량으로 신설되었고, 교양 프로그램이던 생방송 투데이가 생활 뉴스로 개편되면서 이 프로그램의 일부를 대체했다.[4] 동시에 생방송 투데이도 다시 교양 프로그램으로 환원되었다.[5] 2021년 3월 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