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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6 23:57:40

S4리그/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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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게임 용어3. 방 관련4. 포지션5. 유저 성향6. 경기 용어7. 스킬, 테크닉 관련
7.1. 근접 무기7.2. 블럭7.3. 앵커링7.4. 플라잉7.5. 쉴드7.6. 바인드7.7. 기타
8. 버그

1. 개요

S4리그 게임 상에서 유저들 사이에 사용되는 용어 모음집.

2. 기본 게임 용어

3. 방 관련

4. 포지션

포지션이라는 개념은 터치 다운에만 있다. 그냥 적을 잘 잡으면 되는 다른 모드와 달리 터치 다운에서는 골이라는 개념이 있고, 따라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다른 팀원들의 적절한 행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5. 유저 성향

6. 경기 용어

7. 스킬, 테크닉 관련

7.1. 근접 무기

(커멘드는 괄호로 ()표시하겠습니다.)






* 제승(가드 + 승룡 + 회피) : 제자리 승룡의 준말. 공승 커멘드와 비슷하나, 쓰이는 방법은 다르다. 좀 더 난이도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기술도 타이밍이 요점이다. 가드를 올린 후, 승룡과 거의 동일하게 회피를 한다는 느낌이다. 타이밍이 완벽하다면 승룡을 하는 모션 그대로, 몸이 제자리에서 붕 떴다가, 가라앉게 된다. 공승보다 더 높은 곳에 있는 플레이어를 공격 가능하게 만든다. 가장 쉽게 활용하는 방법은 벽점해서 날라오는 상대방을 쳐내는 것.

써먹을 곳도 별로 없지만, 배워두면 손해는 보지 않는다. 활용해 볼 만한 방법은, 벽점을 하고 난 후, 빠르게 공돌 커멘드를 입력하면 말 그대로 공중에서 돌진을 하게 된다. 포인트는 예상치 못한 빠른 공격, 그로 인해 상대방의 당황함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더 추가하겠음)

7.2. 블럭

7.3. 앵커링


참고로 유럽서버에서 앵커링을 쓰면 noob(뉴비, 초보자)이라는 단어를 듣게 될 것이다. 유럽에서는 앵커링이 초짜들만 쓰는 기술로 인식이 박혀있다.

7.4. 플라잉

7.5. 쉴드

쉴캔 : 쉴드 캔슬의 준말. 사격 후 쉴드를 써서 사격 후딜을 캔슬하는 테크닉. 특성상 사격 후딜이 존재하는 무기, 그러니까 저격과 단발 무기를 사용할 때 쓰는 테크닉이다. 사실 쉴드 외에도 바인드나 인비로도 가능하지만, 바인드는 스태 소모도 크고 써먹기 어렵기로 정평이 난 스킬이고, 인비는 구제할 길이 없는 잉여 스킬이라 활용도가 우월한 쉴드를 주로 쓰는 것.

7.6. 바인드

7.7. 기타

8. 버그


[1] 점수 차가 4점 이상일 경우에는, 실력차 보정 시스템 때문에, SP 회복이 되지 않을 뿐, 자동 감소도 되지 않는다.[2] 이유는 거의 모든 총탄을 막아주는 스킬 "쉴드" 때문. 캐노네이드로는 잡기가 너무 어렵고, 그레네이드나 봄버로는 맞춘 뒤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면 쉴드에 막힌다.[3] UI 패치 이후 사실상 강제적으로.[4] 콜로세움 맵의 버그를 패치로 제거한 이후로 콜로세움 자체가 멸종이다. 요즘 이런 느낌의 터치다운 맵을 굳이 뽑자면 하이퍼리움이나 터널 정도가 있겠다.[5] 헤비의 경우에는, 과거에 유행하던 소위 "벽 치고 농성"류 플레이를 할 때, 오브젝트 파괴력이 우수한 헤비에 유저들이 썰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었다. 덕분에 오브젝트 내구도 하향 이후에 헤비 금지를 외치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6] 이 또한 "벽 치고 농성"류 플레이가 무색하게 벽 너머로 공격을 가하기 때문. 더구나 호밍성이 조금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 잉여 무기는 몇 안 되는 활약 기회를 잡을 수 없다.[7] 다른 근접 무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점프 공격이 체이서 버프로 공격력마저 흉악해지면서, 넓은 범위를 강속으로 후려치는 사기 무기 취급을 받는다.[8] 혹은 노렐트햄신이라고 하기도 한다.[9] 사실 지금이 시즌 5인데 시즌 3 시절 무기를 가지고 신무기 타령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고, 시즌6에서 엑소 사이드가 나왔는데도 "신"이라는 글자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글렀다.[10] 광속 발동되는 점프 공격이 가드 크러시. 하지만 배트는 S4리그에서 무기 랭킹 최하위를 달리는 잉여 무기다.[11] 대거는 최대 이동 속도를 위해서, 그리고 플소는 소위 공중돌격을 위해서인듯. 즉, 그나마도 2개 무기가 카소 후광을 위해서 드는 무기가 되는 셈이다.[12] 터다랑 데메만 지원하다가, UI 패치 이후에 지원을 중단했다가, 2011년 9월 6일 패치로 전 모드에서 지원...했다가 은근슬쩍 다시 사라졌다.[13] 그래서 근접해서 인사한 다음 상대가 인사하자마자 선빵 때리는 사례도 보인다...[14] 혹은 스타크래프트저글링과 비슷한 역할이라고 봐도 된다. 평소에는 전투의 보조 용도로 쓰이지만, 중간중간 기습적으로 견제를 가는 것이 저글링과 비슷하다.[15] 정확하게는, 근접 무기의 한방과 경직 부여가 강력하다보니 선빵을 맞추면 근접무기가 유리하지만, 상대에게 기습을 읽혀서 헛방을 치게 되면 총이 유리하다. 이것은 그 악명높은 브레이커라도 예외는 아니다.[16] 성능만으로 따지자면, 플소 아래에 답없는 빠따가 있다. 플소는 그래도 상대가 튕겨나가는 불상사만 안 생기면 ㅡ그러니까, 안 생기면ㅡ 할만하다.[17] 플소만큼 생각없이 지르기 좋은 무기도 드물다.그걸로 상대가 죽을지는 차치하고서라도[18] 플소 강베기와 사거리가 같은데, 플소 강베기가 사거리가 짧은 편이다.[19] 특히 다리를 벽점하는 스텝의 경우, 엄청 빠르기 때문에 대처가 어렵다. 다리는 미리미리 부수는 게 상책.[20] 사실 체이서 이후로 추가된 모드들은 전/후반 개념도 없고 튕기는 것도 없다. 다만 체이서는 항상 일정한 시간을 채우고 끝나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쉽다.[21] 순위나 점수에 따른 보정이 있긴 한데, 크게 차이는 안 난다.[22] 굳이 애써서 할 것도 없고 패도 안 늘고 대충 잠수타고 오래 있기에도 좋고 떠들 시간도 많다. 완벽하네.[23] 여기서 무시하거나 도망가면 각종 정신승리로 상대 유저를 농락한다. 참고로 아무 이유 없이 계삭전을 제의하는 악질적인 플레이어도 있다.[24] 쉽게 말하자면, 부계정을 생성 후, 평소에 맘에 안든 플레이어에세 시비, 만약 계삭전을 무시하면 쫄았다고 정신승리를 한다. 그리고 진다면, 아무런 부담 없이 부계정을 지우고 다시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25] 튜토리얼에서 파란색과 빨간색의 전류 장벽을 지칭하는 이름. 유저들은 이를 까먹고 생긴대로 전깃줄이라고 하기도 한다. 덤으로 이 '전깃줄'을 넘는걸 줄넘기라고 한다.[26] 붉은 장막은 닿으면 사망하기에 가끔 닿기만 했을 경우에는 리셋이 안 되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한다. 역으론 리셋만 되고 안죽는 사태도...[27] 후반에 추가된 몇몇 맵들은 8명이 정원이지만, 인기가 없거나 센터가 의미가 없거나[28] 계단의 난간과 다리가 상대 스커의 엄폐물이 되기 때문.[29] 공중에서 발동 불가이긴 한데, 대쉬 중이라 발동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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