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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28 09:04:43

Road to Vostok

로드 투 보스토크
Road to Vostok
<nopad> 파일:Road_to_Vostok_Banner.png
<colbgcolor=#4d4a42><colcolor=#ffffff> 개발 Road to Vostok
유통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생존, 익스트랙션 슈터 FPS, 포스트 아포칼립스, 현실적, 액션
출시 최종 데모
2025년 10월 13일
앞서 해보기
2026년 4월 7일
정식 출시
미정
최신 버전 0.1.1.3
엔진 Godot Engine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1]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홈페이지)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Patreon)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발매 전 정보3. 특징4. 시놉시스5. 관련 문서6. 로드맵7. 평가 및 흥행8. 기타9. 관련 문서

1. 개요

Your road, your story
Road to Vostok(로드 투 보스토크)는 핀란드 출신 전직 육군 장교 "안티 레흐티넨(Antti Lehtinen)"이, 중위 직위를 사임하고 개발 중인 인디게임이다.

1940년-1941년 사이에 일어난 겨울전쟁, 계속전쟁 이후 핀란드와 러시아 사이의 국경 지역에 있는 벙커 라인인 수오멘 살파(Suomen salpa)를 배경으로 05구역(Area 05), 보스토크(Восток)[2] 두 가지 구역으로 나뉘어 그곳에서 교전을 하거나 물건을 약탈하여 생존하는 것이 목표이다.

2. 발매 전 정보

게임 개발 소개 영상
데모 버전이 스팀에 등록되어 있으며 공식 디스코드와 X,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데이트 관련 소식을 알리고 있다.

2024년 10월에 초기 데모인 "2v2 데모"가 출시되고, 이후 1년 후인 2025년 10월에 "최종 데모"가 출시되었다.
얼리 엑세스 출시영상
2026년 4월 7일, 약 4년의 개발만에 얼리엑세스 0.1.0.0 버전이 출시되었다. 얼리 엑세스 출시 기념으로 25% 세일이 들어갔고, 처음으로 안티 레흐티넨 본인이 직접 등장해서 게임관련 내용과 게임 외적으로 여러 가지의 내용과 이야기를 발표했다.

3. 특징

게임의 흐름은 익스트랙션 슈터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와 많이 비슷하며 두 게임 모두 거의 동일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차이점은 타르코프는 멀티플레이 구조의 PvPvE이지만, 보스토크는 PvE로 완전한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

기존의 익스트랙션 슈터는 대부분 PvPvE 라는 점에서 대부분 멀티플레이형식의 게임이지만, 이쪽은 완전한 싱글 플레이 게임이라는 점에서, "타르코프처럼 무거운 분위기의 하드코어 익스트랙션 슈터는 해보고 싶지만, 멀티플레이가 부담되는 유저"들에게 환호를 받기도 한다.

보통 스코프를 붙일 수 있는 위치가 핸드가드나 총열덮개중 택1 정도인 다른 게임들과 달리 레일의 길이에 따라 스코프의 위치를 자유롭게 조정 가능하다.

4. 시놉시스

핀란드의 아마추어 무전사들이 국경 지역에서 정체불명의 신호를 탐지한다. 해당 신호는 핀란드 전역의 전력, 통신 시설 등에 교란을 일으켰고 핀란드 정부는 심각한 문제가 아니며 빠르게 해결될 문제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곧 핀란드의 주요 국가시스템이 위협 받으면서 비상대응법과 긴급 대피법[3]을 발동시킨 뒤 통금령을 선포, 국경 지역의 경찰들이 대피하기 시작했으며 남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민방위 대피소로 이동할 것을 권고하였다. 핀란드 군은 지역방위군[4]을 동원한 후 델타 단계 태세[5]를 발령한다.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 Lore 영상을 업로드하며 Road to vostok의 스토리를 조금씩 풀어내고 있다. 다만 음성은 핀란드어, 자막은 영어만 제공한다.

5. 관련 문서

파일:로드투이미지.jpg
장비NPC

5.1. 장비

5.2.

5.3. NPC

6. 로드맵

최종 데모를 통해 개발자에서 보여주는 개발 로드맵은 현재로썬 8가지 과정의 예정된 빌드가 제시되어 있다. 본 게임의 로드맵은 얼리엑세스도 나오지 않은 데모가 나왔을 때인 만큼, "빌드 1 - Road"의 얼리엑세스 출시 당시 외에는 제시된 빌드맵의 주요 키워드들은 제대로 제시된 정보는 아직까지 없었다. 빌드의 출시 날짜는 추후에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유의 할 것.

이후 얼리엑세스를 통해, 로드맵을 재공개 하고 기존의 로드맵에서 목록의 일부가 업데이트되었다. 가장먼저 출시된 빌드 1 - Road부터는 완료된 빌드는 초록색으로 강조처리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굵게 강조된 부분은 기존의 로드맵에서 새롭게 추가된 항목, 취소선 처리된 부분은 기존의 로드맵에서 사라진 항목이다.

7. 평가 및 흥행

[include(틀:평가/Steam, date=2026-05-01, code=1963610, rating=
매우 긍정적, percent=84, count=6513, rating2=매우 긍정적, percent2=89, count2=547)]

안티 레흐티넨의 1인 + a 개발 인디게임으로써, 전체적인 평가는 다양한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게임들이 시장에 나온 사이에서도 "매력적이면서 잠재력이 강한 게임", 그리고 "하드코어 하면서도 타르코프와는 확실히 다른 맛"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에서 주로 채택되는 PvPvE가 아닌, 완전한 싱글플레이인 PvE라는 점에서 기존의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PvPvE에 지쳐버린 플레이어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되는 게임으로,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 중에서 PvE이면서 FPS로 진행되는 게임은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PvE + FPS 구조인 Road to Vostok는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중에서 충분히 돋보이게 만들어 줄 수 있었다.

거기에 인게임의 세계관이 핀란드 부근 이라는 것을 내세워, 핀란드를 배경으로 하는 마이 썸머 카를 제외하면 게임시장에선 아직까지도 핀란드가 생소한 배경이라는 점에서, Road to Vostok는 인게임에서 핀란드산 무기를 넣거나, 핀란드만의 음식들을 수록하면서, 세계관이 이국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배경도 게임의 개성을 살려내기도 했다.

Road to Vostok의 하드코어 포인트는 "게임 플레이는 마치 마이너 타르코프인데, 인게임 월드가 마치 더 롱 다크를 하는 것 같다" 같이 멍청하지 않은 성능 높은 AI와 방심하면 한순간에 죽는 총격전 뿐만 아닌, 신경 쓰지 않으면 죽음으로 이끄는 각종 디버프를 불러오는 상태이상, 배경이 겨울일 경우 해동하지 못하면 먹지 못하는 식품, 그리고 인게임의 설정 혹은 특정 지역에서는 사망할 경우 세이브 파일을 삭제를 해버리는, Road to Vostok는 타르코프급은 아니더라도 본인만의 충분한 하드코어를 내세운다.

거기에 타르코프처럼 따로 인게임에서 무조건적으로 해야만 하는 미션 같은 게 있는 것이 아니고, Road to Vostok의 메인 목표는 오로지 "생존이"라는 목표 외에는 대부분의 이벤트나, 상인의 Task 같은 미션들은 대부분 선택적인 목표이다 보니, 익스트랙션 슈터 이면서도 샌드박스 장르를 연상시키는 특이한 게임 시스템 때문에 자유도 같은 부분도 매우 강하다.

본 게임의 단점이라면, 특유의 불친절함. 튜토리얼 같은 경우에도 칠판에 설명문 적어둔 것 외에는 따로 제대로된 가이드가 없다 보니, 특정 무기의 조작방식, 특정 상태이상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 특정 총기에 따라서 호환되거나 호환되지 않는 부착물, 상인들의 Task 같이 다양한 것들을 플레이어가 직접 박치기 하면서 스스로 배워야 하는 높은 입문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 1인 개발 특유의 "기나긴 개발기간". 아무래도 안티 레흐티넨이 인게임의 콘텐츠를 혼자서 대부분 수제작 하다 보니, 그만큼 개발기간이 늘어진다. 0.1 버전 얼리 엑세스 출시 같은 경우에도, 약 4년의 개발 이후 출시되면서 추후의 로드맵 같은 경우에도 비교적 긴 텀을 가지고 개발될 예정이다 보니, 본 게임의 정식 출시는 한참 멀었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안티 레흐티넨의 열정으로 본 게임이 유기될 확률은 현저히 적기도 하고, 후술하겠지만 본 게임의 개발 자본도 얼리 엑세스 발매를 통해 충분히 마련되었다는 점과, 얼리 엑세스 이후로는 안티 레흐티넨 본인 외에도 인게임 콘텐츠를 본인이 준비한 외부인력을 통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 그만큼 개발 속도와 정식 출시 일정도 앞당겨질 수도 있는 일이니, 아직까지는 느긋히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게임이기도 하다.

종합 하자면 정가가 20달러에 인게임 콘텐츠 분량치고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본게임의 잠재력과 매력만으로도 충분히 해볼 만한 게임으로 평가받는 중이다.

2026년 4월 9일, 얼리 엑세스 출시 2일만에 본 게임에 필요한 개발 비용을 전부 마련했다는 희소식에 이어, 다음날인 4월 10일에는 10만 카피를 판매 기록 하면서, 여러 방면에서 매우 성공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후 1주일 후에는, 그 두배인 20만 카피를 판매 기록하면서 2026년에 출시된 인디게임들 중에서 성공적인 기록을 보여줬다.

8. 기타

9. 관련 문서


[1] 다국어 번역지원 모드중 한국어 설정을 통해, 한국어 플레이도 가능하다.[2] 러시아어동쪽이라는 의미를 지닌다.[3] Valmiuslaki(Emergency Power Act)로 추정된다. 주요 내용은 대략 핀란드에 전쟁, 재해등 국가적인 위기 상황이 일어난 경우 국가를 유지하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기본권의 일부를 제한할 수 있는 법이다. 한국의 계엄령과 비슷한 궤의 법이며 코로나 19 팬데믹 당시 핀란드에 선포된 바 있다.[4] 예비군으로 구성된 부대이다. 핀란드는 예비군 양성을 목적으로 징병제를 시행 중이다. 6~9개월의 의무복무를 겸한 군사 교육훈련을 마치면 전역 후 예비군에 소속된다. 현장에서 예비군만으로도 빠른 초동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12개월짜리 단기복무 간부 과정도 존재한다. 한국으로 치면 지역방위사단과 거기 소속된 예비군을 동원한 것으로 보인다.[5] 한국군의 데프콘과 유사한 핀란드군의 경계태세이다. 알파부터 시작해 총 4단계이므로 델타는 최고등급의 경계태세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