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0-12-26 15:06:00

Rion Five

리온파이브의 음반 (발매일순)
데뷔 디지털 싱글 1집
Rion Five
(2014)
디지털 싱글 2집
뚝뚝뚝
(2015)
Rion Five
파일:80413184_1395639830044_1_600x600.jpg
디지털 싱글 1집
가수 리온파이브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4년 3월 25일
타이틀곡 끌려
러닝타임 06:36
기획사 나르다엔터테인먼트
유통사 빅밴드

1. 개요2. 수록곡
2.1. 끌려
2.1.1. 가사2.1.2. 뮤직비디오
2.2. 눈물이 나
2.2.1. 가사

[clearfix]

1. 개요

싱글 "끌려"와 "눈물이 나"를 발매하며 첫 행보를 알린 5인조 그룹 리온파이브(로윤, 민재, 태우, 유성, 강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리온파이브 싱글은 '응답하라 1994'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리크레이티브한 전통 댄스 음악 장르의 리듬과 젊은 세대의 사랑의 풍속도를 회화한 트랜디한 가사로 지난 시절 영턱스 클럽, 투투, DJ DOC, 룰라등을 연상케하는 인상적이고 매력적인 그룹이다. 또 하나의 미디엄 템포 발라드인 "눈물이 나"는 단순한 리프의 반복과 단조로운 코드웍 패턴으로 복고적인 느낌이며 이 또한 지난날 X세대라 불리던 김건모, 신승훈, 박미경등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편곡과 멜로디 라인으로 구성되어 한두 번만 들어보면 귀에 익을 수 있는 친근함을 갖고 있다. 리크리에이티브한 전통댄스음악으로 첫 데뷔를 알리는 리온파이브는 더욱 빠르게 대중과 호흡하며 가까이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2014년 3월 25일 발매된 리온파이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2. 수록곡

Rion Five
2014. 03. 25. 발매
트랙 곡명
1 끌려
2 눈물이 나

2.1. 끌려

2.1.1. 가사

<끌려> 가사
ALL 로윤 민재 태우 정현 유성 강산

Oh Oh Oh
끌려간다 네게 끌린다
아무것도 볼 수가 없다
끌려간다 네게 끌린다
널 향해 미친 듯이 끌린다
첫 느낌부터 달랐어
넌 설명할 수 없어
잘 짜인 각본처럼 난
난난나 빠라빠빠지고 있어
우리의 운명이
언젠가 엇갈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겠어
눈물이 앞을 가려도
Oh Oh Oh
끌려간다 네게 끌린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끌려간다 네게 끌린다
널 향해 미친 듯이 끌린다
I'll see you girl right there
길 건너 너를 발견해
첫눈에 완전히 반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you just perfect
I'm gonna run run to you
You gonna make me fall in love
아무것도 모르면서
계속 그냥 끌려가
첫 느낌부터 달랐어
넌 모든게 낯설어
위험한 너의 몸짓에 난
난난나 빠라빠빠지고 있어
우리의 운명이
언젠가 엇갈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겠어
기억은 남아 있기에
Oh Oh Oh
끌려간다 네게 끌린다
아무것도 볼 수가 없다
끌려간다 네게 끌린다
널 향해 미친 듯이 끌린다
끌려간다 네게 끌린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끌려간다 네게 끌린다
널 향해 미친 듯이 끌린다
널 향해 미친 듯이 끌린다
관능적인 너를 가질래
본능이 내게 말을 해
Situation이 당황스러
Citrus한 향기에 중독
I'm gonna run run to you
You gonna make me fall in love
아무것도 모르면서
계속 그냥 끌려가
난 너에게 끌려간다 Now

2.1.2. 뮤직비디오

〈끌려〉M/V

2.2. 눈물이 나

2.2.1. 가사

<눈물이 나> 가사
ALL 로윤 민재 태우 정현 유성 강산

이렇게 끝난거니 I cry
추억은 있는거니 I cry
너란 사람 절대 못잊을 사람
난 고마웠어
거리를 헤메어 봐도 Oh 난
잊으려 노력해 봐도 생각이나
이렇게라도 말하고 나면
지울 수 있을 것 같아서
Oh No
다 알았어
우리 이렇게 될 걸 다 알았어
처음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달라진 걸 느껴 조심스레
부탁이야 난 또 나를 위해
울지 말아줘 부탁해
난 너무 힘들다고
또 연락해보려는
구차한 노력 따윈 안할게
이렇게 끝난거니 I cry
추억은 있는거니 I cry
너란 사람 절대 못 잊을 사람
난 고마웠어
거리를 헤메어 봐도 Oh 난
잊으려 노력해 봐도 생각이나
이렇게라도 말하고 나면
지울 수 있을 것 같아서
Oh No
I don't know what you say no more
예전부터 너무나 잘 맞았던 우리
어딜 가던 함께였지 둘이
시도때도 없이 함께였지 우린
슬퍼할때도 기뻐할때도
넌 내게 듬직했어 누가뭐래도
언제나 날 지켜줬잖아
뭐든지 다해냈어 둘이 함께면
너와 나의 손이 서로 닿을때면
사랑해
너한테 해주고 싶은말이 있는데
Oh 들어줄래
Can you feel that
너를 보면
얼굴이 빨개져 마음 졸여
언제나 너의 목소린 날 사로 잡지
아름답지
하지만 이젠
모든걸 지워야만하는
슬픈 기억으로 남아
희미하게 남아
부탁이야 난 또 나를 위해
울지 말아줘 부탁해
난 너무 힘들다고
또 연락해보려는
구차한 노력 따윈 안할게
이렇게 끝난거니 I cry
추억은 있는거니 I cry
너란 사람 절대 못잊을 사람
난 고마웠어
거리를 헤메어봐도 Oh 난
잊으려 노력해봐도 생각이나
이렇게라도 말하고 나면
지울 수 있을 것 같아서
Oh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