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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폴아웃의 미군 보병장비 미합중국군 1945 ~ 2077 |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colbgcolor=#fefefe,#191919>M199R, R91, 제식 소총, 돌격 카빈 | |
| 전투소총 | FN FAL, M1 전투 소총R, 전투 소총 | |||
| 저격소총 | DKS-501, 저격 카빈 | |||
| 레이저소총 | AER9 레이저 소총 | |||
| 산탄총 | 폭동 진압 산탄총국내 치안용 | |||
| 기관단총 | M3A1R, 기관단총R | |||
| 권총 | 리볼버 | - | ||
| 자동권총 | N80R, N99 |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L86 LSW주방위군, 자동 소총R | |
| 중기관총 | 미니건, 50구경 기관총 | |||
| 가우스화기 | 가우스 권총, 가우스 소총, | |||
| 미사일발사기 | 헬스톰 | |||
| 곡사포 | 105mm 곡사포 | |||
| 유탄발사기 | M79, 자동 유탄 발사기 | |||
| 기타 | ||||
| 냉병기 | 근접 | 파워 피스트 | ||
| 도검 | 군용 나이프, 리퍼 | |||
| ※ R:퇴역 장비 | }}} }}}}}} | |||
1. 개요
폴아웃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미국제 소총. 모델은 스페인제 CETME 소총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독일제 H&K G3의 프로토타입에 가깝다. 핸드가드 구멍의 개수와 홈의 길이, 탄창멈치, 가늠좌의 모양도 CETME보다는 G3 프로토타입과 더 비슷하며, 이름도 G3의 민수용 이름인 HK91을 변형한 이름이다.원래는 미국 주방위군의 제식 소총이었으며, 지금은 레이더들과 슈퍼 뮤턴트들이 애용한다. 사정이 열악한 동부 BoS와 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도 꽤 많이 사용한다.
2. 폴아웃 3
| 풀 내구도 공격력 : 8 치명타 추가 공격력 : 8 연사력 : 8발/초 크리티컬 확률 배수 : 1/8배[1] 무게 : 7 pound 사용 탄환과 장탄수 : 24 x 5.56mm V.A.T.S. 소모 AP : 23 (3점사) 산탄도 : 1.5 수리 가능 아이템 : 동종 무기 |
어째서인지 동일한 탄환을 사용하는 중공군 돌격소총보다 상당히 약하다. 게다가 중공군 돌격소총은 유니크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미국제는 없다.[2] 어설트 라이플은 초반부터 나오는 무기이고, 차이니즈 어설트 라이플은 적어도 중반에 나오는 무기니 게임 밸런스 상 이렇게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도 자동화기라고 차이니즈 어설트 라이플을 얻을 때까진 쓴다. 하지만 어떻게든 얻은 이후에는 그냥 팔아버리는 용도로만 쓰이는데, The Pitt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 인필트레이터이나 천공기를 수리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2.1. 인필트레이터
R91 어설트 라이플의 파생형. 해당 문서를 참조.3. 폴아웃 76
수제 소총의 더미 데이터 스킨으로 남아 있다. 기존 총기에 다른 총기를 덧씌우는 스킨은 중공군 돌격소총과 AR-10 계열의 스킨들을 제외하면 모두 제작상의 이유로 사용하고 있지 않기에 다시 사용할지는 미지수다.4. 기타
폴아웃 3의 H&K MP5와 H&K UMP 모드는 어설트 라이플을 기반으로 두고 있는데, 탄종과 무기 종류에만 차이가 있을 뿐, 장전 모션을 포함해 폴3 어설트 라이플과 성능이 같다.폴아웃 4 모드로 구현된 바가 있다. # 처음엔 총구 개조 밖에 하지 못했지만 업데이트하면서 일반 필드에서도 스폰되고 자동/반자동 리시버 개조에 유저들의 리텍스쳐 모드까지 나오고, 출시된 지 1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2만 다운로드를 찍는 등 상당히 호평일색. 외형을 자세히 보면 FN FAL하고도 비슷하게 생겼다. 2017년 말에 퀄리티가 더 나은 모드도 등장했다. #
[1] 자동화기의 크리티컬 확률은 초당 연사력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원래는 1.[2] 유니크 버전으로 '완다'라는 유니크 어설트 라이플이 게임내에서 존재하지만 얻는 방법이 콘솔밖에 없다. 데이터상으로 저장된 능력치가 현룡 돌격소총과 똑같은 걸 보면 역할이 겹쳐서 자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