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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2:00

Project Hospital/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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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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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파일:Project Hospital/행정과.png
운영
파일:Project Hospital_2305.png
치료
파일:Project Hospital_0023.png
플레이


1. 개요2. 상세
2.1. 튜토리얼2.2. 캠페인2.3. 도전과제 캠페인2.4. 이벤트

1. 개요

Project Hospital의 튜토리얼, 캠페인, 도전과제, 이벤트등을 다루는 문서이다.

튜토리얼 3개와 캠페인 3개, 도전과제 6개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도전과제 분류에서 튜토리얼과 캠페인은 하나로 묶여져 있고, 각각 레벨 1~3, 4~6을 담당한다.

2. 상세

2.1. 튜토리얼

간단하게 병원 경영법에 대해 알아보는 단계로, 하라는 대로만 하면 무난히 깰 수 있다.
다만 세 번째 튜토리얼은 번역이 안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갑자기 영어가 튀어나오므로 주의.

2.2. 캠페인

세 개의 캠페인이 있다.

2.3. 도전과제 캠페인

이 문단은 스팀 도전과제(업적)가 아닌 게임 내에 있는 '도전과제' 라는 이름의 캠페인임에 유의. 다만 이 캠페인을 클리어할 경우 스팀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6가지 부서[1]에 각자 초점이 맞춰진 병원을 경영하며 10일 동안 90% 이상의 치료율[2]을 달성하는 것이 목적. 매일 자정에 해당 비율을 계산하며 10%가 넘는다면 게임 오버가 되며, 게임은 계속 진행할 수 있지만 업적은 달성 불가능해진다.
기본적으로 구급차 5대가 주어지고,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집중치료과가 개설되어 있는 상태다. 영상의학과와 진단검사의학과, 집중치료과는 독립적인 진찰실이 없어서 그런지 독립적인 미션이 없다. 10일 동안 매일 5명의 일반 환자와 구급차로 이송되는 1명의 구급 환자가 추가된다.
대출이 불가능하여 난이도는 높다. 대신 병원 행정 DLC를 추가할 경우 환자 증가 이벤트는 그대로 발생하고, 전반적으로 약국을 개설하면 자금적인 여유가 생긴다.

2.4. 이벤트

플레이어가 잠금 해제된 이벤트를 일으키거나, 일정 확률로 게임 플레이중 이벤트가 발생한다.[4] 이벤트가 발생하면 환자들이 오기 시작하며, 일정 시간 내로 이벤트로 온 모든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5]를 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제한 시간이 다 지나가 버리거나 환자가 전원되거나 사망하면 그 이벤트는 실패한다. 이벤트를 실패하면 병원 평점이 떨어지고 $5000의 벌금이 납부되니 병원 상태를 봐서 이벤트를 받을지 말지를 잘 결정하자. 연속적으로 이벤트를 성공하게 되면 $5000씩 최대 $20000까지 보상이 늘어난다.

이벤트 종류는 크게 세가지로 나뉘는데, 사고/전염병/자연재해 이다. 사고 이벤트는 주로 외상 환자가 실려오며, 전염병 이벤트는 많은 환자가 여러가지 감염성 질환을 달고 외래로 오게 된다. 자연재해는 둘 다 일어날 수 있다.[6]

이벤트의 종류에 따라 실려오는 환자들의 직업이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대형 화재의 경우 소방관이, 총격전의 경우 경찰관 2~3명이 반드시 실려온다.

이벤트 중에 "주가 폭락" 이라는 이벤트가 있는데, 신경의학과와 순환기내과의 중환자가 무더기로 실려온다. 이중 신경의학과 중환자들은 대부분 사망하므로 이벤트 성공 확률이 매우 낮다. 머리에 총 쏜 환자나 머리로 떨어진 환자는 그렇다고 쳐도 뜬끔없이 순환기 질환을 달고 오는 사람도 있다.

운이 없으면 이벤트에서 가끔 폭탄이 떨어질 수도 있다. 정말 안전한 이벤트를 원한다면 응급 환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감염병 이벤트를 하거나 같은 과의 2~3팀 이상의 수술팀을 확보 해두어야 한다.[7]

이벤트로 돈을 벌고 싶다면, 환자가 많이 없는 야간에 이벤트를 하는 것이 좋다.

[1] 응급의학과, 외과, 내과, 정형외과, 순환기내과, 신경의학과[2] 보험사 이관 환자 대비 치료 실패 환자의 비율의 10% 이상이 되면 패배하는 듯 하다. 치료한 환자 수는 목표 달성에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3] 사실 CAG실은 순환기내과가 아닌 이상 필요성이 전무하기 때문에 순환기내과를 제외한 다른 과 도전과제에서는 CAG실을 다른 용도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4] 랜덤으로 발생한 이벤트의 경우는 수락/거절 여부를 정할 수 있다.[5] 모든 증상을 치료하는게 아니라 진단된 병의 주치료/고위험 증상 해결만 해주면 된다.[6] 또한 자연재해 이벤트의 경우 규모가 큰 경우도 존재한다.[7] 특히 환자가 한 과로만 몰리는 경우에는 중환자가 동시에 4명씩 들어오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이럴땐 이벤트를 포기하고 전원을 시키는게 낫다. 이미 이벤트는 실패한 것이고, 이벤트 한번 실패하는 것 보다 사망자 2명 생기는게 평판이 더 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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