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17EC3><colcolor=#ffffff> 폴리스 시뮬레이터: 패트롤 오피서 Police Simulator: Patrol Officers | |
개발 | Aesir Interactive |
유통 | astragon Entertainment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ESD | Steam | 험블 번들 |
장르 | 시뮬레이션 |
출시 | 앞서 해보기 2021년 6월 17일 정식 출시 2022년 11월 11일 |
엔진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관련 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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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찰 시뮬레이터로 미국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에 소속된 경찰이 되어서 범죄자나 법규를 안 지키는 사람을 체포하거나 범칙금을 부여하는 게임이다.2. 사양
시스템 요구 사항 | ||
<rowcolor=#ffffff,#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Windows | ||
<colbgcolor=#117EC3><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
프로세서 | Intel® Core™ i3-2120 | Intel® Core™ i7-4790 |
메모리 | 8 GB RAM | 16 GB RAM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760 (2 GB VRAM) | NVIDIA GeForce GTX 1060 (6 GB VRAM) |
API | DirectX 버전 11 | |
저장 공간 | 12GB 사용 가능 공간 |
3. 기능
3.1. 기본 기능
SP는 경험치로서, 올바른 임무 수행을 했으면 계속 누적된다. 경험치로 경력레벨을 올리면 여러 기능과 지역이 해금된다. CP는 하루마다 100 만큼 주어지며, 부당한 행위를 하면 점수가 차감되고, 차감된 만큼 근무종료 시 경험치 정산을 받을때 삭감되는 패널티가 주어진다. 쉽게 말하면 '평판' 수치. CP가 0이 되면 '해고'처리가 되며 게임오버 되는데, 사실 경력레벨이 깎이거나 캐릭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당일 근무만 초기화되어 다시 시작해야 한다.[1]게임 시작 전, 도시 3곳 중 하나를 고르게 되고 도시마다 순찰 구역이 분할되어 있다. 도보 순찰은 분할된 구역에서만 순찰이 가능하고 차량 순찰은 도시 전체를 돌아다닐 수 있다. 만일 도시나 관할구역을 벗어나고 곧바로 돌아오지 않을 경우 게임오버 되니 주의. 순찰 한 번에 실시간으로 20분 가량[2]이 소요되며 게임 상으로는 8시간이 흐른다. 보통은 싱글 플레이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근무가 종료되고 경험치를 정산받을 때 '파트너 없음'으로 20%의 추가 보너스를 받게 된다.
순찰 구역을 선택할때 시간대가 무작위로 부여되는 특성이 있다. 낮에는 보행자와 차량이 많아 양으로 승부를 볼 수 있고, 밤에는 마약거래나 강도같은 굵직한 범죄 발생률이 높아 질적으로 승부를 볼 수 있다. 또한 무작위로 1~2개 구역이 빨갛게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우범지역'으로 해당 구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면 '경찰의 존재 확인'이라는 게이지가 조금씩 차오르게 된다. 이 게이지를 모두 채우면 근무 종료후 경험치 정산을 받을때 20%의 추가 보너스를 받게 된다.
요일대 별로 범죄율이 높아지거나 특정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가령, 순찰하며 돌아다니다가 특정 요일과 시간대에 주차가 불가능한 구역을 익혀두었다가, 해당 요일/시간대에 방문해 주차된 차들에게 모조리 벌금 딱지를 붙여놓고[3] 견인을 할 수 있다. 주말에는 마약거래나 음주운전 범죄가 평일보다 더 많이 발생한다. 평일 아무 때나 휴가를 2일 사용하면 주말에 근무가 가능하다.
근무를 시작하면 무작위로 보너스 미션이 부여되고 좌측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미션에 맞는 임무를 수행해서 벌금이나 검거에 성공하면 보너스 SP를 받게 되고, 보너스 SP를 얼마나 받았는지 역시 좌측 상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3.2. 주차 단속
게임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수행하게 될 간단한 근무. 다음과 같은 사항에 범칙금을 부과하고 정도가 심할 경우 견인 트럭을 호출하면 된다. 한 번 부과한 범칙금은 되돌릴 수 없으므로 잘못 부과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 주차 징수기 만료: 주차된 차량의 옆에 주차 징수기가 만료 상태라면 벌금을 부여할 수 있다.[4]
- 소화전 옆: 견인 요청 가능.
- 버스정류장 앞: 견인 요청 가능.
- 횡단보도와 너무 가까움: 견인 요청 가능.
- 특수 주차 공간: 택시 영역,[5] 긴급 접촉, 장애인 구역, 주차금지구역, 거리청소.[6] 주위의 표지판을 잘 살펴보고, 위반 차량이 있을 시 벌금부여에 견인 요청까지 가능하다.
- 만료된 번호판: 번호판이 현재 근무 날짜보다 이전 날짜라면 벌금을 부여할 수 있다. 근무 날짜가 20년 5월이고 번호판도 마찬가지면 해당 차량은 만료가 아니다. 견인 요청 가능.[7]
- 위치 및 정렬: 바퀴가 인도를 침범했거나[8], 차도에 너무 가깝거나, 주차 방향이 반대인 경우.
- 주차 공간 아님: 차량이 아예 통째로 인도 위에 떡하니 있는 경우, 견인 요청 가능. 하지만 교통이 방해된다는 등 여러 이유로 견인이 즉시 이루어지지 않는다.
3.3. 보행자
- 억류: 경찰은 보행자에게 왜 자신이 붙잡고 늘어지는지 명시할 의무가 있다. 그것을 수행하는 기능. 다만 경범죄로 붙잡았을 경우 필수는 아니다.
- 신분증 제시 요구: 아무나 지나다니는 사람 붙잡고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면 CP가 차감된다. 적어도 검문하고자 하는 보행자가 무단횡단, 무단투기등 경범죄나 마약거래, 용의자와 인상착의와 같은 최소한의 검문할 이유가 있어야만한다. 신분증을 확인하는 상태에서 C키를 누르면 경찰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가 신분증이 위조거나 도난된것인지 확인할수있다.
- 수색: 수색 또한 검문처럼 아무때나 하면 안된다. 어느 상황에 어떤 수색을 할 수 있는지는 후술. 다만 몸수색의 경우는 조금의 의심만 들어도 할 수 있다.
- 수갑 사용(체포): 보행자의 범법 행위가 심각할 경우 체포가 가능하다. 마약소지, 신분증위조, 도난신분증사용, 불법무기소지, 영장있음 등. 단, 대마초는 1온스 초과[9] 시 체포할 수 있으니 주의. 또한 잘못된 죄명으로 체포할 경우,[10] 체포할 이유가 있어도 CP가 깎인다. 레벨이 낮을 때는 호송경관에게 호송을 요청해야 하지만, 레벨이 높아지면 직접 호송할 수 있다. 호송 중에는 뛸 수 없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차량 순찰 중일 때만 호송하는 것이 좋다.
물론 도보 순찰이라도 경찰서 코앞에서 체포할 일이 있으면 산지직송이 가능하다
- 위반 발행(벌금): 보행음주, 기한이 만료된 각종 서류(신분증, 차량 번호판, 차량 보험), 무단횡단, 그래피티, 쓰레기 무단 투기,차량 무단 튜닝과 각종 고장, 신호무시와 깜빡이(방향지시등), 과속 체포 대상이 아닌 위법행위의 경우 벌금만 물릴 수 있다.
- 놓아주기: 혐의가 없거나 벌금만 부여하고 끝낼 경우 이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놓아주기는 별도의 점수를 제공하지도 않고, 누르지 않았다고 해서 패널티도 없다.
3.4. 차량
여러 가지 사유로 차량을 억류하여 검문 할 수 있다. 도보순찰 중 의심스러운 차량을 발견했다면, 6번 키를 눌러 경찰피켓을 꺼내든 뒤, 해당 차량 앞에 서서 운전자를 향해 우클릭홀딩+왼클릭을 하면 세울 수 있고, 경찰차를 탑승한 상태라면 해당 차량을 바라보고 R키를 누르면 된다. 다만 상술한 보행자 신분증 요청처럼 아무 차량이나 불러 세우면 안되고 억류할만한 사유가 있어야한다.[11]
- 억류: 차량을 억류한 이유를 명시한다. 차량은 보행자보다 훨씬 더 많은 이유로 억류할수 있다. 신호무시,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이나 매연배출, 불법조명, 엔진소음, 썬팅, 만료된번호판 등의 차량 관리 소홀, 차량조회로 면허 없음이나 도난차량같은 의심스러운 정황 발견시 등.
- 신분증과 보험증 제시 요구: 이 항목으로 운전자의 신분증이나 보험이 만료되었는지 판별할 수 있다. 후술할 신원조회 기능으로 신분증이나 보험증을 위조했는지, 혹은 도난 신분증이나 차량인지도 판별 가능하다.
- 차량 하차 명령: 차량에서 하차시켜 더욱 심도있는 검문이 가능해진다. 기본적으로 보행자에게 할 수 있는 검문에 음주검사와 약물검사도 수행할 수 있다. 대마초의 경우, 1온스 이하[12] 소지는 체포대상이 아니지만 소지량과 관계없이 복용하고 운전했다면 무조건 체포대상이다. 단, 음주운전의 경우 혈중알콜농도가 0.08[13] 미만이라면 체포대상이 아니다.
- 14.5 패치 기준 문제점
2.수갑을 채우며 체포를 하면 음주, 약물 검사가 불가하다.
3.운전범죄자를 수갑으로 체포하기전에 몸수색을 진행한다면 대부분 도주한다.[14]
4.차량 도주한 범죄자를 총기로 겨누면 차에서 나와서 범죄자는 바닥에 온몸을 엎드린다.
이때 선택지 체포와 일으켜 세우는 2가지 선택지가 나온다. 도주를 한 범죄자는 100%는 아니지만 대부분 일으켜 세우면
다시 또 도망을 가기때문에 음주운전과 약물검사는 못하는경우가 태반.
다시 또 도망을 가기때문에 음주운전과 약물검사는 못하는경우가 태반.
- 위반 발행: 체포대상이 아닌 경우 벌금을 부여한다. 구두 경고만으로 끝낼 수도 있다. 현재 정식버전에서 무보험에 대한 벌금에 버그가 존재한다. 신원조회 이후 신분증 만료 등 작업을 하고 무보험 벌금 혹은 구두경고를 하면 벌점을 맞는 버그다. 따라서 신원조회 이후 무보험 혹은 보험만료가 존재한다면 바로 무보험부터 작업하고 다른일을 하자.
- 놓아주기: 모든 검문이 끝났다면 놓아주기로 풀어준다.
만약 검문으로 운전자가 체포되었다면, 해당 차량은 견인을 요청할 수 있다.
3.5. 신원 및 차량 조회
신분증을 건네받고 필히 체크해야 하는 기능. 키보드설정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C키로 할당되어 있다. 사실 신분증 보다는 이 항목을 면밀히 보아야 범법자를 가려낼 수 있다. 보행자나 운전자에게서 신분증을 건네받으면 조회된 기록이 뜨고, 차량의 경우 자동차의 앞,뒤에 있는 번호판을 '직관'(왼클릭 홀딩)으로 보아야 차량 조회정보가 뜬다.- 신분증 위조: 신분증을 건네받고 신원조회시, 일치하는 정보가 없다는 경고와 함께 모든 정보가 N/A로 표시되어있다면 신분증 위조로 체포할 수 있다.
- 도난 신분증 사용: 건네받은 신분증의 사진이 다른인물이면 도난 신분증이다. 이 외에도, 신분증 사진 상으로는 같은 인물이지만, 신원조회에 노출된 사진이 전혀 다른 인물이라면 사진까지 위조한 도난 신분증 사용이다.
- 체포 영장 발부: 이 항목이 '예'로 되어있다면 체포할 수 있다.
- 총기 소지 허가: 이 항목이 '예'로 되어있으면 총기를 소지하고 있어도 체포할 수 없다.
- 무면허 운전: 차량 검문시, 운전자의 신원조회에 운전면허 항목이 '아니오'로 되어있다면 무면허 운전으로 체포할 수 있다.
- 보험 위조: 차량 검문시, 운전자가 보험증을 건네주었고 만료도 되지 않았는데 보험현황이 '아니오'라면 보험 위조로 체포할 수 있다.
- 도난 차량: 신원조회와 차량조회된 인물이 서로 다르면 도난 차량이다.
그 외, 현재 버그로 성별이 뒤죽박죽 엉망인 경우가 있다. 외관과 신분증에 표시된 성별이 전혀 다른 경우와, 마약거래 현장 포착시에도 성별이 뒤바뀌어 있는 등, 단순한 번역 오류로 보인다. 성별이 다르더라도 위조나 도난 신분증이 아니니 주의.
3.6. 수색
보행자의 소지품이나 차량 내부를 뒤져보는 침해성이 큰 검문. 그 만큼 합당한 사유 없이 수색하면 CP가 차감된다. 만일 합당한 사유없이 수색을 해서 불법적인 물건을 발견하고 체포하더라도 CP가 차감된다. 야간 순찰의 경우, 라이트(5번)를 켜야지만 볼 수 있는 수상한 거동이나 반응이 있다.- 몸수색: 손모양 아이콘. 일반 수색보다 간단한 수색이다. 검문하고자 하는 사람이 화를 냄/눈맞춤 회피/두려워함(공포)/주변을 두리번거림/긴장(초조)함/몸을 떪 등의 반응을 보이면 수행할 수 있다. 슬퍼함/자신만만함/안도함 등의 반응은 수색 사유가 되지 않는다.
- 수색: 돋보기 아이콘. 몸수색보다 더 자세히 소지품을 검사한다. 수행할수 있는 상황은 다음과 같다. 수상한 거동을 보이는 경우[15], 적법하게 체포된 경우, 몸수색을 통해 불법적인 물건이 발견된 경우, 억류중 또는 접근시에 도주하는 경우.
- 차량수색: 기본적으로 수색과 같은 사유로만 차량수색이 가능하다.
수색중 용의자가 도주하면 2,3번키에 할당되어있는 테이저건이나 권총을 조준해서 손을 들고 멈추게 할 수 있다. 만약 조준을 해도 계속 도망친다면 테이저건을 사출하여 도주자를 무력화시켜서 얌전하게 만들 수 있다. 권총은 격발 즉시 게임 오버되니 주의.
3.7. 장비
숫자키를 누르면 각종 장비들을 꺼내 들 수 있다. 게임 진행도에 따라 해금되지 않은 장비는 꺼내지지 않을 수 있다.- 1) 스피드건: 속도위반단속에 쓰이는 장비.
- 2) 테이저건: 장탄수는 2/4발로 유일하게 도주하는 용의자에게 쏠 수 있는 비살상장비다. 차량순찰시 경찰차 트렁크에서 탄약을 재충전 할 수 있다.
- 3) 권총: 장탄수는 15/30발. 상술했듯이 현재 버전에서는 총을 쏠 이유가 없기에 격발하는 순간 게임오버가 되는 길이다. 꺼내서 조준하거나 허공에 쏴서 공포탄용으로 쓰는것까지는 가능하다. [16]
- 4) 사진기: 교통사고 현장에서 차량의 파손정도를 촬영하는데 사용한다. 최근 업데이트에서 중범죄현장에서 증거마커를 이용하여 범죄기록 보고서 작성에 사용되는 부분이 추가되었다. 사진기로 확대해서보면 증거위치가 표시된다.
- 5) 라이트: 어깨에 달린 라이트를 활성화한다. 야간순찰중 검문시, 이 라이트를 켜야만 볼 수 있는 행동이나 반응이 있다.
- 6) 경찰 표지판: 도보 순찰중 검문이 필요한 차량이 있다면 이 표지판으로 해당 차량을 불러세울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운전자가 볼 수 있는 곳에서 써야 한다는것. 너무 멀거나 차량 뒤쪽에서 사용시 운전자가 플레이어를 볼 수 없다며 정차하지 않는다. 차량 순찰중에는 간단하게 R키를 누르는것으로 정차시킬 수 있다.
- 7) 조명탄: 경찰차 트렁크에서 조명탄을 꺼내야만 쓸 수 있는 장비. 야간순찰중 교통사고 현장 주위에 던져서 2차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 8) 경찰 수신호: 교통 통제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딱히 장비를 꺼내진 않지만 장비로 분류되고, 활성화 시 우측 하단에 수신호 종류가 표시된다. 정지 및 이동, 우회 등 교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에 사용된다. 8, 9, 0번 키에 할당되어있다.
- 9) 수갑: 용의자 체포에 쓰이는 장비. 한 번에 3개를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차량 순찰시 경찰차 트렁크에서 재충전 할 수 있다. 도보 순찰 시에는 호송차량이 도착하거나[17] 직접 호송을 완료한 뒤 재충전된다.
- 10) 도로차단벽 : 차량 흐름을 막고 유턴을 유도한다.
- 11) 안전기둥 : 과학수사처럼 범죄현장을 보존하고 출입을 차단하는데 사용한다.
- 12) 증거마커 : 사진기와 함께 사용되며, 핵심 증거표시시 숫자가 표기된다. 숫자가 표기되면, 사진기를 활용하여 촬영한다.
4. 기타
SP를 한꺼번에 많이 벌 수 있는 꼼수가 존재한다. 공원 등지의 사람이 많은곳에서 마약거래 현장을 포착했다면, 조금 기다렸다가 구매자가 판매자에게서 멀어졌을 때 접근하여 구매자만 체포하고 판매자는 방치한다. 잠시 뒤에 또 다른 구매자가 나타나서 방치한 판매자와 마약 거래를 시작하는데, 이것을 계속 반복해서 구매자만 체포하면 된다. 구매자 체포 한번에 100 내외의 SP를 습득하기 때문에, 근무 한번에 2,000SP를 버는 것도 가능하고, '마약상 체포 보너스 미션'이나 '우범지역'까지 겹쳤다면 4~5,000SP를 버는 것도 가능하다.[1] 참고로 테이저건이 아닌 실탄을 용의자에게 사격하면 -100CP로 바로 게임오버가 되니 주의.(경찰서내나 야외에서 공포탄용으로 허공을 쏘는 것은 허용된다.)[2] 업무 시작 전 이 시간을 15분부터 90분까지 5분 단위로 조정할 수 있다. 90분이면 진짜 일하는 수준 또한 20분이 딱 지난다고 해서 즉시 게임이 종료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몇 분 더 소요될 수 있다.[3] 이때 벌금을 부과시킬 수 있는 조건의 종류를 결정해야 하는데 실수로 잘못된 종류를 결정하면(예: '소방 시설 내에 주차함'을 선택해야 하는데 '주차 공간 아님'을 선택하거나 '바퀴가 인도를 침범함'이 맞는 건데 '인도 위에 주차함'으로 착각하는 등) CP가 -5만큼 감소하는데다 한 번 붙이면 취소할 수 없으므로 주의.[4] 간혹 주차 징수기가 없는 곳에 주차된 차량이 있는데, 이런곳은 주위를 잘 둘러보고 표지판을 살펴보면 특정 요일과 시간에는 주차가 금지되어 있고 그 외의 시간에는 자유 주차가 가능한 곳이다.[5] 간혹 전혀 택시같이 생기지 않은 차량이라도, 번호판을 잘 보면 넘버 아래에 'Taxi'라고 쓰여져 있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서 보고 벌금을 부여해야 한다. 차량 유리에 택시 회사 스티커가 붙어있으면 개인 택시다.[6] 상술했던, 주차 징수기가 없어도 특정 요일과 시간을 제외하고 주차할 수 있는 구역. 가령, 표지판에 수요일 08:00~12:00라 표시되어 있으면 해당 요일과 시간에는 주차가 불가능하다.[7] 주차 징수기와 마찬가지로, 장애인 차량은 번호판이 만료돼있어도 벌금을 부여하면 부당하다는 버그 판정이 존재하니 주의.[8] 번역이 잘못되어 있는데, 견인 가능하다 라고 번역되어 있지만 견인 요청이 불가하다. 만약 실행할 시 벌점.[9] 딱 1온스만 가지고 있다면 체포사항에 해당되지 않으니 주의[10] 대마초 복용운전인데 실수로 암페타민 복용운전을 고른 경우[11] 대부분의 억류사유는 차량을 향해 직관(왼클릭 홀딩) 기능을 사용해서 잡아낼 수 있다.[12] 딱 1온스만 가지고 있다면 체포사항에 해당되지 않으니 주의[13] 0.08 미만인데 간혹 음주자라는 도움말이 나오는 버그가 발생할때 음주운전으로 체포해도 된다.[14] 이러한 이유로 이미 범죄자 확정된 운전범죄자는 음주, 약물검사를 무조건 제일 우선시[15] 동공 확장/녹색 가루/하얀 가루/충혈된 눈/술 냄새/불분명한 발음/대마초 냄새[16] 경찰 매뉴얼을 보면, 경관의 신변이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것으로 보아, 추후 강도와의 총격전이나 용의자 수색중 무기를 들고 반항했을때 사용 할 수 있을것으로 추측된다.[17] 꼭 지원이 도착했다는 안내가 떠야한다. 호출만 하고 그냥 떠나버리면 충전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