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허젤러흐 Ongezellig | |||
| <nopad> | |||
| {{{#ffffff,#000000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장르 | 일상, 블랙 코미디 | |
| 제작 | Studio Massa | ||
| 국가 | |||
| 기간 | 파일럿 2019년 7월 20일 ~ 2022년 10월 9일 | ||
| 에피소드 | 파일럿 (총 6파트) | ||
| 사이트 | |||
1. 개요
Ongezellig[1]는 네덜란드의 Studio Massa에서 제작한 웹 애니메이션으로 심각한 대인기피증을 가진 여중생 마야와 더불어 그녀의 집안에 각각 다른 지역에서 입양되어 온 코코와 마이마이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2010년대부터 오랜 기간동안 언급되었고 이후 파일럿 애니메이션을 거쳐 본편을 제작하려고 했으나, 제작진의 번아웃과 이런저런 이유로 취소되었다.
2. 특징
풍자가 섞인 일상물 애니메이션. 주연들의 캐릭터성으로 극을 이끌어나간다는 점은 에즈월드를, 소소하게 들어간 풍자 요소는 사우스 파크를 연상시킨다.3. 등장인물
3.1. 주연
3.1.1. 마야 스호펜부르 (Maya Schoppenboer)
성우는 Robin Barten이 연기했다.
본 작품의 3자매 중 한 명이자 주인공. 심한 더벅머리를 하고 있다.[2]
아버지 라비는 북브라반트인과 인도-수리남인 혼혈이며, 어머니 소에이는 몰루카인과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혼혈이라고 한다. 학교 기록부에는 벨기에 출신이라고 되어 있는데 본인은 브라반트 출신이라고 정정한다.[3]
부모님이 코코와 마이마이를 입양해 둘과 법적으로 자매가 되었고, 한 집에서 지내고 한 학교, 같은 반에 다니고 있다. 공식 코믹스에 따르면 막 16살이 되었다.
ADD에 대인기피증까지 있어 사회성이 전혀 없는 히키코모리이다.[4] 학교에선 대체로 화장실에 숨어 지내는데, 아예 머릿속에 친구들을 만들어 망상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5]. 집에서조차 자신이 친자녀임에도 오히려 굴러 들어 온 돌인 코코와 마이마이의 기에 눌려서 잘 어울리지 못 하고 어두운 방에 틀어박혀 지낸다.[6]
자매 중 코코를 유독 부담스러워 하는 것인지 방 앞에 코코 출입 금지 표지판까지 세워뒀다. 물론 마이마이 출입 금지 표지판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왠지 은근하게 입양 자매들과의 근친 판타지를 갖고 있는 모양(...).
전형적인 히키코모리와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지역차별을 풍자를 한 듯 하다.
혼자서 야애니를 보는 것은 오타쿠를 풍자 한 듯.
서양에서는 쿠로키 토모코와 닮았다는 반응도 있다
3.1.2. 코코 스호펜부르 (Coco Schoppenboer)
성우는 Merel Does가 연기했다.
본 작품의 3자매 중 한 명. 가장 나긋나긋하고 친절한 인물이자 맏언니 캐릭터.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이며 본명은 코코 포트기터이다. 아버지와 임신한 어머니가 낙뢰로 인해 사망한 후 마야네 집에 입양되었다.
인문학에 관해 견해가 넓은 것으로 보이지만 컴퓨터를 포함한 최신 전자기기는 잘 다루지 못한다.[7]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도 흑백 화면의 90년대 폴더폰이다.
가장 얌전해 보이지만 화가 나면 폭력적으로 변한다. 키보드를 누른 것만으로 모니터가 맛이 나가자 그대로 천장에 던지거나, 마이마이가 계속 선생님을 도발하자 종이 뭉치를 던져서 제지한다.
매우 친화적인데다가 미모도 가장 빼어나서 학급 친구들이 '코코는 잘못이 없다.'라며 시위하거나 남아서 과제 만드는 코코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기까지 하는 등 상당한 인싸로 그려진다.[8]
하지만 고아가 된 것에 상당한 트라우마가 있는지 마야가 '부모 없는 것보다 나아'라고 말했을 때는 마야를 창가에 몰아 세우고 후드티 끈만 잡으면서 '사과가 한마디도 안 들리네, 마야!'라며 매우 수위 높은 위협을 가했다. 회차가 진행 될수록 맑눈광 성질이 돋보이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마야를 걱정해주는 건 사실인 듯 하다.
그렇고 그런 것에 무지하다. 마야의 인터넷 기록(History)을 보고 역사(History) 수업 때 필요한 발표 자료로 착각해 영상을 그대로 내보내는 불상사가 일어났다.[9]
일단 아프리카너를 풍자한 걸로 보이는 데, 남아프리카 출신에다가 머리가 살짝 나쁘다는 점. Petje 일러스트에서 파이프 담배를 물고 보어인 복장을 입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10] 저학력에 난폭한 보어인의 사회를 풍자한 듯 하다.[11]
마야의 상상 속 에서는 디즈니 공주로 나온다.
여담으로 Petje에서 가장 많은 바리에이션들을 가지고있는 캐릭터이다.
3.1.3. 마이마이 스호펜부르 (Mymy Schoppenboer)
성우는 Joyce Ter Stege가 연기했다.[12]
본 작품의 3자매 중 한 명.
일본 나가사키 출신으로 본명은 타치바나 메이코이다. 모종의 이유로 일본에서 도망쳐 나와 네덜란드에서 고아 행세를 하여 입양된 것으로 보인다.
권력욕이 넘쳐나는 것을 넘어 네덜란드 제국주의적 성격이 꽤나 강하고 독재체제와 노예제 부활을 원하는 듯하다.[13]
본인 출신지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는지 일본 출신이라고 언급할 때마다 아주 강하게 부정한다.[14]
가령 마야가 보는 야애니를 '퇴폐적인 동양 애니메이션'이라고 까며 일본 애니메이션에 관해 작성한 학급 신문을 보여준다거나[15], 스스로 동양인인 것을 숨기려고 염색에 렌즈까지 착용하고 지낸다. 그럼에도 열받을 때는 모국어가 자동으로 나오는 모양.
탈아입구,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제국주의, 인종차별을 풍자한 걸로 보이는데, 탈아입구는 작중 일본 문화를 까거나 출신지에 대한 악감정 등으로 유추 할 수 있다.
참고로 그녀의 출신지 라고 되어 있는 나가사키 현은 역사적으로 네덜란드와 교류가 많고 네덜란드인들이 수시로 방문한 곳 이었다. 실제로 나가사키 현 에는 네덜란드 풍 마을이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깃발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깃발인데 실제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는 나가사키 데지마에서 일본과 교류를 했었다.
제국주의적 성향은 아마 일본의 군국주의(아니면 나치즘, 파시즘) 또는 네덜란드의 식민지 정책을 풍자한 걸로 보인다. 또한 벨기에에 관한 인종차별 드립도 수시로 친다.
이런 블랙유머를 자주하는 캐릭터지만, 코코와 마야가 언쟁을 벌일 때나 코코가 무력행사 할 때는 굉장히 얌전해진다.
일단 귀여운 외모에 거기에 안 어울리는 갭모에 때문인지 청순한 이미지의 코코와 함께 인기가 많다.
작중에서 장남감 총을 갖고 쏘는 이미지 때문인지 코코와 마야와는 달리 총잡이 컨셉의 팬아트가 많다.
마야의 상상 속에서는 스폰지밥으로 나온다.
잠옷은 미피가 그려진 잠옷을 입는다
만들어지지 않은 스페셜 에피소드에 따르면 마이마이에게는 에이코라는 친언니가 있으며, 마이마이를 일본에 다시 데려가기 위해 남장을 하고 마야에게 접근했다가 들킨 후 코코에게 쳐맞고 쫓겨나는 플롯이 계획되어 있었다고 한다.#
3.2. 조연
- 베라 페르세인 (Vera Persijn)
성우는 Kayleigh Luyks가 연기했다.
본편 3자매가 다니는 학교의 역사 교사이다. 항상 머그컵과 병을 가지고 다니며 무언가를 마시는데 무알콜 스파클링 와인이다.
교사 재직 중 산전수전을 다 겪었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든 간에 귀찮아한다. 마이마이가 머리에 장난감 총을 겨누었는데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싶은대로 하라는 듯이 가만히 있다가 발사하고 나서야 와인병으로 반격했을 정도. 공식 설정에 따르면 어렸을 때 락스타를 꿈꿨으나 꿈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우울증이 있는 모양이다.
3자매를 각각 다른 이유로 재시험을 치르게 한다.[16]
- 키키 (Kiki)
본편에서는 책상에서 졸고있거나 자전거를 타고 하교를 하는 모습으로 짧게 등장. [17]
Petje에서 마이마이와 토론하는 일러스트가 있고. 마야의 회상에서도 마이마이 옆자리에서 같이 자는 모습으로 등장한걸 보면 공식에서도 나름 신경쓰는듯. 만약 본편이 제대로 제작되었다면 비중있는 조연으로 등장했을수도 있었다.
학교에서 해적 동아리를 운영하는것으로 보인다.
4. 에피소드
1+2화3화
4화
5화
6화
Maya's Sweet 16[P]
Maya's Conversatie[P]
5. 2차 창작
특이하게도 이 애니메이션을 본 따 만든 하프라이프 1 모드가 존재한다.#2025년 7월 오픈된 세계지도에 도트 아트를 그리는 사이트인 Wplace에서 네덜란드나 나가사키 일대를 보면 마이마이를 비롯한 본작의 캐릭터들이 자주보이는데, 파일럿만 방영했음에도 네덜란드의 대표 서브컬처 작품으로 취급되며 여전히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커뮤니티 soyjak.party에서도 주목을 받았고 이 때문인지 각종 soyjak 패러디들도 만들어졌다.
[1] 네덜란드어로 '불편한' 또는 '내향적인'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다.[2] 옛 사진을 보면 어릴 때는 머리가 짧았던 것을 알 수 있는데, 내성적인 성격이 점차 악화되면서 머리가 점점 길어지게 된 듯하다.[3] 과거 브라반트 공국이 존재했던 지역으로, 현재 북쪽은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 남쪽은 벨기에 안트베르펜으로 갈라져 있다.[4] 작품의 제목을 영어로 해석해보면 unsociable, cheerless정도이므로 가장 어울리는 인물이다.[5] 망상속 친구는 각각 Anke, Epke 이다. Anke만 유일하게 보이스 대사가 있고 Epke는 단편코믹스인 Maya's Conversatie에 재등장한다.[6] 회상 속 묘사를 볼 때 항상 밝은 표정으로 다가오는 코코가 부담스럽고, 친구들과 잘 지내는 것에 부러움과 질투심이 섞여있는 것으로 추정된다.[7] 20세기 피에르니프의 기하학적 경관지리학에 관해 관심이 많다고 언급한다.[8] 마야의 회상에서도 항상 친구들에게 둘러싸이는 것으로 묘사된다.[9] 본인 曰 '사랑의 역사'라고 한다.[10]
[11] 1화에서부터 방에 가젤과 아프리카의 풍경 사진이 걸려있는게 나온다.[12] 한국계 네덜란드인 성우이며, 마이마이뿐만 아니고, 아웃트로인 Ik ben het maar 과 마야가 보는 야애니의 소녀도 연기했다.[13] 이 때문에 제국주의 블랙유머나 무력 시도를 자주한다.[14] 역사 선생이 자매들의 출신지를 나열할 때 Japsterdam 이나 드렌터라고 얼버무린다.[15] '아니메 : 영혼을 갈구하는 쪽바리 소굴'이라는 제목에 표지는 그 애니이다.[16] 마이마이는 역사와 하나도 상관없는 이야기 및 무력 시위, 마야는 아무것도 준비 안해서, 코코는 야애니를 틀어서.[17] 그래서인지 대사 한개도 없으며, 캐스팅된 성우도 없다.[P] 파일럿 에피소드가 아닌, Studio Massa의 petje에서 공개된 단편코믹스.[P] 파일럿 에피소드가 아닌, Studio Massa의 petje에서 공개된 단편코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