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No.56 골드래트, 일어판명칭=<ruby>No.<rp>(</rp><rt>ナンバーズ</rt><rp>)</rp></ruby>56 ゴールドラット, 영어판명칭=Number 56: Gold Rat, 속성=빛, 레벨=1, 공격력=500, 수비력=600, 종족=야수족, 소재=레벨 1 몬스터 × 3, 효과1=이 카드는 "No."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이외와의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 1개를 제거하고 발동 할 수 있다.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그 후\, 자신의 패를 1장 덱으로 되돌리고 셔플한다.)]
등장한 듀얼 모두 패 교환이 무색하게 벽으로만 쓰이고 끝나버렸다. 이건 당연한 게, 골드래트의 정직한 패 교환은 애니에서 딱히 의미가 없는 효과이기 때문이다. 애니 듀얼은 재미로 패말림을 연출한 게 아닌 이상은 언제나 플레이어의 패에 상황에 맞는 카드가 있으며, '패가 말려서 골드래트의 효과를 쓴다'라는 상황은 전개가 늘어지기만 할 뿐이고 재미도 없다. 골드래트의 효과를 써도 패의 매수에는 변화가 없으며, 골드래트의 드로우 효과로 키카드를 뽑았다고 할 바엔 처음부터 패에 키카드가 있는 전개이면 되기에 효과를 쓰는 의미가 없기 때문.[2]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No.56 골드래트, 일어판명칭=<ruby>No.<rp>(</rp><rt>ナンバーズ</rt><rp>)</rp></ruby>56 ゴールドラット, 영어판명칭=Number 56: Gold Rat, 속성=빛, 레벨=1, 공격력=500, 수비력=600, 종족=야수족, 소재=레벨 1 몬스터 × 3, 효과1=①: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하고\, 그 후 패를 1장 골라 덱으로 되돌린다.)] 많고 많은 동봉 카드 대열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약한 카드. 초창기의 일반 몬스터 동봉 카드들 보다도 약하다.
패 교환 효과는 나쁘지 않지만 레벨 1 몬스터 3장을 써가면서까지 사용할 가치가 없다. 비슷한 효과인 패 교환 카드들에 비하면 그나마 패를 묘지로 보내지 않고 덱으로 되돌린다는 차별점은 있으나, 덱 맨 위나 아래에 놓는 것도 아니고 그저 덱에 넣는 것일 뿐이라 플레이어의 능동적인 카드 활용이 불가능하고, 유희왕에선 사실상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편이 훨씬 더 실용적이다.
굳이 덱에 넣어 사용하려고 한다면 레벨 1 몬스터를 대량 전개할 수 있는 덱에서 여차할 때의 패 교환을 위해서는 사용할 수 있다. 유사한 역할을 하는 카드 트레이더나 백병전형 심부름 로봇보다 발동 타이밍이 빠른 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초기 엑시즈 몬스터 및 넘버즈들이 과하게 낮은 성능으로 빈축을 사기는 했으나, 이 카드는 효과 대비 높은 소환 난이도, 낮은 능력치를 가져서 재평가의 여지가 없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패 교환 효과를 가지고도 소환 난이도가 더욱 간편한 삼라의 희아궁이 출시된지라 이 카드가 쓰일 일은 없다. 링크 소환이 나온 시점에서 링크 3 이하의 괜찮은 몬스터들이 널리고 널려 더욱 가치가 하락됐다.
일본에서 이 카드가 동봉되었던 소년 점프의 가격이 250엔이라서 레드 데몬즈 드래곤이나 기황제마냥 250엔대열에 들어갈 것 같지만 이 카드가 나왔을 당시 이 카드의 낱장 가격은 100엔을 밑돌았다.
이 점프에서 이 카드를 설명하는 페이지에는 "패를 강화하는 충격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그 무서운 능력을 공략하여, 승리하도록 하자!!"라고 적혀 있으며 같은 페이지에 있던 카이토의 코멘트는 "필살의 넘버즈로 상대의 라이프를 사냥하라!!". 거기에 이 카드가 들어있는 봉투에는 "넘버즈 헌터의 비장의 수가 카드로!!"라는 둥 이 카드를 엄청나게 띄워주고 있어서 오히려 더 처량하다. 이게 인상적이었는지 팬덤에서는 효과가 그다지 좋지 못한 카드를 비꼬는 의미로 "XX를 YY하는 충격적인 효과!"라는 네타로 종종 쓰이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스타터 덱 2012 스페셜 에디션에 동봉되는 바람에 유저들에게 엄청난 빈축을 샀다. 게다가 동봉 카드라 물량을 풀어주려는 목적이었던 것인지, 카이토가 실제로 쓴 적도 없는 주제에 듀얼리스트 팩 카이토편에 레어로 재록되기도 했다.
[1] 아무리 방송 수위 영향이라지만 무려 야구방망이 한 자루만 들고 쇼핑몰을 습격하는 대담한 모습을 보였다.[2] 패 교환 전개가 애니에서 없었던 건 아니다. GX의 가드 페널티 & 스파크 건 콤보는 사용자인 에드도, 상대하는 료도, 관중들도 뭔가 대단한 플레이가 나온 듯한 분위기를 보이지만, 그냥 패 2장을 써서 2장을 드로우했을 뿐이라서 의미가 딱히 없던 듀얼로그였다. 다만 유희왕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언뜻 대단해 보이는 저 콤보와는 다르게 골드래트의 효과는 대단하게 보이게 포장도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