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Naval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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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aval Action의 조작법과 팁에 대한 문서.2. 조작법
2.1. 공통 조작
- WS : 돛 내리기 및 올리기 (속도조절)
- AD : 좌우 조향타(Rudder) 방향 조정
- Shift[1] : 망원경
- P : 스크린샷
- F9 : HD 스크린샷
- 좌 컨트롤키 + H : UI가리기/보이기
- 마우스 스크롤 업/다운 : 시점거리 증가/감소
2.2. 해상 전투 조작
- QE : 전방 돛 수동 방향조정 (Skipper Manual)
- ZC : 후방 돛 수동 방향조정 (Skipper Manual)
- F : Skipper Auto 전환
- B : Battle Sails 전환[2]
- T : Depower 전환[3]
- 마우스 우클릭 : 조준 시점 전환
- 마우스 좌클릭 : 일제 사격
- 스페이스 키 : 단발 사격[4] (누를때마다 1문 씩 사격)
- V : 포격순서 전환 (전방 순차사격 / 후방 순차사격 / 전포 랜덤사격)
- R : 조준거리 조정 (고정 / 자유 / 100m까지 / 250m까지)
- G : 백병전[5] 돌입 (3 노트 이하로 상대 함선 측면에 근접 후 준비 수치가 50이상일 경우 가능)
- X : 빈 함선 선원 분배 (함선 측면에 근접해야 가능)
- 1키 : 좌측 포탄 변경 (통상탄 / 사슬탄 / 포도탄)
- 2키 : 우측 포탄 변경 (통상탄 / 사슬탄 / 포도탄)
- 3키 : 전방 포탄 변경 (통상탄 / 사슬탄 / 포도탄)
- 4키 : 후방 포탄 변경 (통상탄 / 사슬탄 / 포도탄)
- 5키 : 일반수리 인원 투입 / 산출
- 6키 : 돛 조정 인원 투입 / 산출
- 7키 : 포병 인원 투입 / 산출
- 8키 : 비상수리 인원 투입 / 산출
- 9키 : 백병전 인원 투입 / 산출
3. 팁
3.1. 일반
- PvE 서버의 만물시장은 쿠바 아래의 자메이카 섬 동쪽에 있는 La Navasse[6]이다. PVE 서버는 플레이어간 전투가 불가능하고 타국 항구에 대한 입항 제한이 없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없다.
- PvP 서버의 시장은 쿠바 동쪽의 중립항인 La Tortue와 유카탄 반도와 쿠바 사이의 Tumbado 두 곳이다.
- 함선은 한번 격침되면 영원히 사라지지만 DLC로 구매한 함선은 격침당해도 24시간이 지나면 복구되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 인터페이스 한글화 지원이 되어있다. 게임을 켠 뒤 설정창에 들어가서 언어를 영어에서 한국어로 바꾼뒤 다시 켜면 적용된다. 몇몇 어색한 번역이 있다.
- 서버 시간은 영국을 기준(GMT-0)으로 하며 한국 시간(GMT+9)에서 9시간을 빼면 된다.[7]
- 특별한 사항이 추가되지 않는다면 매일 서버 점검 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오후 7시부터 7시 45분까지 약 45분 정도 진행된다.
오픈월드의 풍향은 1바퀴에 90분 간격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바뀐다. 전투와는 달리 오픈월드에서는 정면으로 역풍을 맞아도 아주 낮은 속도로 전진할 수 있다.
게임 내 전체 맵을 열고 좌측 툴을 펼치면 항구의 위치[8]나 무역품의 매매가[9]를 찾을 수 있다.
바다를 항해하다보면 함선 근처에 윈드 존이 나타난다. 활성화하면 항해속도가 빨라지는 버프를 받을 수 있다.
3.2. 전투
- 장거리 사격을 할 땐 단발 사격으로 거리를 잰 뒤 일제 사격을 가하면 명중률을 높힐 수 있다.
- 측면으로 날아오는 포탄을 비스듬히 받아내면 도탄을 낼 가능성이 생긴다. 하지만 받아내는 각도가 너무 크다면 두께가 얇은 선수나 선미로 탄이 날아와 그 곳에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 함선을 격침시키고 5노트 이하의 저속으로 접근해서 X키를 누르면 아이템을 루팅할 수 있다.
- 선상 전투, 즉 백병전은 대항해시대 온라인과 같이 각 전술간에 가위바위보식 상성이 짜여져있다. 관련 팁 링크
- 카로네이드 포는 탄 낙차가 매우 커 적과 조금만 거리가 벌어져도 명중시키기 어렵다. 이 단점을 보완하려면 카로네이드 포를 최대한 높은 곳의 갑판에 장착하고 상대 함선과의 거리를 가깝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는 포문수가 적고 속도가 빠른 저등급 함선에서 유용한데 이 시기의 롱건이나 미디움건은 데미지가 워낙 떨어지고 포문수가 적어서 장거리에서 깔짝대봐야 명중율도 너무 낮고 데미지가 들어가는 티가 안나기 때문에 붙어서 카로네이드 포를 갈기지 않으면 전투가 끝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최소 18파운더 미디움건을 장착 할 수 있는 등급의 배를 타기 전까지는 포는 무조건 카로네이드 포로 고정하는 것을 추천하고 18파운더부터는 롱건이 아닌 미디움건을 장착하자. 왜냐하면 18 파운더 롱건은 기본 장전시간도 미디움에 비해 길고 필요 인원수도 한명이 많아서 일반적인 프리깃 인원수로는 장전속도가 너무 느리기때문. 롱건은 슬슬 인원수가 여유로워지고 장갑수치가 떡상하는 3등급함부터 유용하다.
- 같은 팀 플레이어의 배에 데미지를 입히면 페널티로 마이너스 경험치를 선사하기에 팀킬은 게임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 튜토리얼을 해보면 알겠지만 활대 조작의 경우 선수측 활대(Q, E)는 뒤에서 바람을 받을 시 돌린 방향대로 함선이 선회하고, 선미측 활대(Z, C)는 돌린 방향의 반대로 움직인다. 이를 이용해 역풍을 맞아 선회를 시도할 시 위의 내용을 생각하여 전,후측 활대를 역으로 조작하면 함선의 선회력을 최대한 낼 수 있다. 관련 팁 링크
전투에서 돛을 모두 편 상태에서 측풍을 받게 되면 배가 기울게 된다. 이렇게 되면 그만큼 배가 기울면서 흘수선 아래를 노출하게 되며 이 것은 큰 약점이 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작은 함선 상대로 포각이 잘안나오는 문제도 발생한다. 이때는 T를 눌러 측풍에 영향을 받는 종범을 접거나 돛의 방향을 돌려 속도와 기울기를 조정하자.실제 범선 교전 전술에도 Weather Gage라고 하여 풍향을 이용하는 것을 중요시 했다.
모든 함선은 측면이 제일 두껍고 내구도가 높으며 선미가 가장 취약하다. 위의 사진처럼 적함의 뒷편에 자리를 잡고 포격을 가하면 복합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10]
[1] 누르고 있을때만 작동한다.[2] 40%의 전진력[3] 삼각돚을 전부 접는다. 속도가 떨어지는 대신 측풍영향을 덜 받는다.[4] 보통 단발 발포로 탄착지점을 확인후에 일제 발포를 한다[5] 돌입하기 전에 9번으로 미리 인원을 배정해야 한다.[6] 게임내에서는 LN로 줄여서 부른다.[7] 한국 시간이 오전 10시 30분이면 서버 시간은 오전 1시 30분.[8] 항구 이름 옆의 조준기 모양을 누르면 항구가 있는 곳으로 화면이 이동한다.[9] 항구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항구의 시세를 알 수 있다.[10] 이러한 포격을 종사, 긁어대기(Raking Fire)라고 한다. 단 한번의 포격만으로 상대 함선의 갑판을 쭉 긁어버리면서 그 위에 있는 거의 모든 물체(함포, 선원, 돛대)에게 동시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