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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5-20 03:55:57

Naev

1. 개요2. 배경3. 게임 진행4. 함선 클래스
4.1. 요트4.2. 상선4.3. 정찰기4.4. 전투기4.5. 폭격기4.6. 코르벳4.7. 구축함4.8. 순양함4.9. 항공모함
5. 무장
5.1. 함포5.2. 터렛5.3. 미사일
6. 유틸리티7. 엑티브 장비8. 플레이 주의점9. 모딩10. 개발 일지
10.1. 관련용어
Naev
파일:나이브.jpg
발매 2010.07.01
제작 The Naev Project Team
유통 The Naev Project Team
플랫폼 크로스 플랫폼, 리눅스, 윈도우, 맥 OS
장르 우주 항해 시뮬레이션
최신버전 0.6.1
http://blog.naev.org/

1. 개요

Naev 는 1995년 발매된 Mac OS 용 Escape Velocity과 흡사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bobben을 중심으로 일련의 개발자 그룹이 모여서 만든 우주 항해 시뮬레이션 게임이다.(쉽게 말해서 우주판 대항해시대를 생각하면 된다.)
GNU GPL v3 라이센스로 배포되고 있으며, Naev 포럼에서 유저들의 의견을 피드백하여 2011년 4월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2. 배경

언제일지 모르는 아주 먼 미래, 인류는 하이퍼 스페이스 도약 기술의 발달로 태양계를 넘어 머나먼 외우주로 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우주에 진출한 인류는 연방 제국을 건설하게 되어 은하계를 통치하게 된다. 하지만 곧 반발에 부딪히게 되고, 우주 곳곳에는 해적과 제국에 반대하는 반란세력들이 평화로운 우주에 위협을 가하게 되고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3. 게임 진행

플레이어는 간단한 조작법을 배우는 튜토리얼을 거친 후에, 빈약한 무장을 달고 있는 요트 한척으로 험난한 우주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처음 시작은 지구에서 연방 제국의 일거리를 도맡아 하는 것으로 진행해야 하지만, 초반 이후에 점점 연방의 영향권을 벗어나는 변방으로 가게 될수록, 생명의 위협을 느껴야 한다. 연방이나 기타 다른 독립 세력이 확실하게 지배하는 곳의 치안은 안심할수 있으나, 그렇지 못한 곳은 연방군마저도 해적에게 쫓겨다녀야 하는 세기말 우주를 볼 수 있다. 애초애 해적이 전함까지 끌고다니는 경우도 있으니 할말 다했다.

마땅히 돈을 벌수 있는 자본이 없는 초반에는 제국의 심부름 센터로 다녀야 하지만, 어느정도 돈이 모인 다음에는 플레이어에게 상당한 자유도가 주어진다. 넓은 차고가 달린 상선을 구입해서 우주 이곳 저곳을 다니며 시세 차이로 막대한 이득을 볼 수도 있고, 빠르고 강한 무장과 이온포가 달린 전투기를 구입해서 해적놀이를 할 수도 있다.(다만 해적질을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상인조합과 연방제국과 적대해야 하므로, 상당한 제약이 따르게 된다. 거기다 제국의 배는 기본적으로 구축함 이상이다! 그러므로 해적을 상대로 해적질을 하자)

4. 함선 클래스

각 클래스별로 허용되는 무기의 종류와 장착 개수가 정해져 있고, 클래스의 특징에 따라 속도,장갑,방어막,화물칸들이 특성화 돼있다. 따라서, 배를 살 여유가 없는 초반에는 생각할 필요가 없지만, 돈이 어느정도 쌓이게 되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생각해서 구입해야 한다.

아직 정식 런칭이 되지 않았고, 업데이트가 발생할 때마다 밸런스를 위한 수치조정이 들어가고 있다.

4.1. 요트

시작할 때 얻게 되는 배가 요트 클래스이다. 작고 싼데다, 넉넉한 화물칸으로 초반에 장사할때 유용하다. 하지만 돈이 어느정도 모이고 갔다 버리자.

무장슬롯 유틸슬롯 설치슬롯
소형 2개 소형 2개 소형 2개
쉴드:
장갑:
에너지/에너지 생성: /초당
항속/최대항속: /
추진력:
선회력: 초당 도
cpu:
선원 수:
대미지 흡수율: %

4.2. 상선

대용량의 화물칸에, 값도 동일 크기에 다른 클래스의 함선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선'인 만큼 전투에는 전혀 적합하지 않다. 크기만 믿고 전투기 클래스에 덤볐다가는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방어막을 볼 수 있다. 거기다, 상선 클래스는 장갑이 약하므로 방어막이 뚫리면 바로 터져버리는 빈약한 내구력을 지니고 있다. 고로 해적들의 전투기가 덤벼들면 바로 공간 도약으로 도망치는게 좋다.

함선특전:
화물의 무게 관성 -10%

무장슬롯 유틸슬롯 설치슬롯
중형 1개 소형 2개 소형 4개
소형 1개
쉴드:
장갑:
에너지/에너지 생성: /초당
항속/최대항속: /
추진력:
선회력: 초당 도
cpu:
선원 수:
데미지 흡수율: %


함선 특전:
화물의 무게 관성 +10%

무장슬롯 유틸슬롯 설치슬롯
대형 2개 중형 2개 중형 2개
중형 2개
쉴드:
장갑:
에너지/에너지 생성: /초당
항속/최대항속: /
추진력:
선회력: 초당 도
cpu:
선원 수:
데미지 흡수율: %

4.3. 정찰기

오로지 속도만이 유일한 장점인, 고속 우주선. 상선보다도 못한 방어막과 얇디 얇은 장갑으로, 무모하게 전투에 뛰어들었다가는 순식간에 Continue 화면이 뜨게 된다. 속도를 위해 모든것을 포기했기 때문에, 화물칸도 적고, 무기 슬롯도 소형 무기 하나밖에 장착할 수 없다.(기본 요트마저도 소형 무기 슬롯이 2개다) 아무리 강화를 해도 조금만 싸우면 요간당 익스프레스이므로, 지나가던 캐스트럴의 밥이 되기 싫으면 귀찮아도 기동력으로 멀찍이 돌아가자.
정찰용이다. 빠르고 좋지만, 잘 터진다. 성운 탐사용으로 쓰자.

함선 특전:
15%스텔스
10%함선 감지
30%워프 게이트 감지

무장슬롯 유틸슬롯 설치슬롯
소형 1개 소형 3개 소형 1개
중형 1개
쉴드:
장갑:
에너지/에너지 생성: /초당
항속/최대항속: /
추진력:
선회력: 초당 도
cpu:
선원 수:
데미지 흡수율: %

4.4. 전투기

작고 빠른, 전투 목적의 소형 우주선이다. 크기는 작지만, 제일 값싼 전투기도 웬만한 상선 클래스 배보다 비싸다. 하지만 크기가 크기인지라, 고출력의 방어막이나 장갑을 달 수 없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일격후 고속이탈의 전법으로 대형함을 상대해야 한다. 모든 클래스의 배중에서 정찰기를 제외하면 가장 빠른 클래스이기 때문에 속도를 최대한 이용해서 싸워야 한다. 상선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장갑이 빈약하여 방어막이 뚫리면 종이 장갑은 눈물을 흘리게 된다.
무장슬롯 유틸슬롯 설치슬롯
소형 3개 소형 1개 소형 1개
쉴드:
장갑:
에너지/에너지 생성: /초당
항속/최대항속: /
추진력:
선회력: 초당 도
cpu:
선원 수:
데미지 흡수율: %

제국제 함선 특전:

해적제 함선 특전:

일번 함선 특전:


무장슬롯 유틸슬롯 설치슬롯
소형 3개 소형 2개 소형 2개
쉴드:
장갑:
에너지/에너지 생성: /초당
항속/최대항속: /
추진력:
선회력: 초당 도
cpu:
선원 수:
데미지 흡수율: %

Dvarred 제 함전 특전

일반 함선 특전
함포 연사력 -10%
함포 과열 -5%
함포 에너지 소모 -5%


무장슬롯 유틸슬롯 설치슬롯
소형 6개 소형 1개 소형 1개
쉴드:
장갑:
에너지/에너지 생성: /초당
항속/최대항속: /
추진력:
선회력: 초당 도
cpu:
선원 수:
데미지 흡수율: %


제국제 함선 특전
함포 과열 -4%

일반 함선 특전
함포 과열 -3%

무장슬롯 유틸슬롯 설치슬롯
소형 3개 소형 3개 소형 2개
중형 1개

쉴드:
장갑:
에너지/에너지 생성: /초당
항속/최대항속: /
추진력:
선회력: 초당 도
cpu:
선원 수:
데미지 흡수율: %

4.5. 폭격기

전투기보다 느리지만, 비교적 두꺼운 장갑에 방어막과 화력으로 무장한 클래스이다. 전투기보다 속도면에서 처지기 때문에 전투기와 1:1 맞짱은 힘들지만, 그보다 더 느린 구축함 이상의 대형함을 상대로는 전투기의 약한 화력을 보충할 수 있는 유용한 클래스. 하지만, 폭격기 클래스도 어디까지나 소형이기 때문에 방어막이 뚫리면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야하는건 매한가지.

무장슬롯 유틸슬롯 설치슬롯
소형 5개 소형 3개 소형 2개
쉴드:
장갑:
에너지/에너지 생성: /초당
항속/최대항속: /
추진력:
선회력: 초당 도
cpu:
선원 수:
데미지 흡수율: %

4.6. 코르벳

구축함보다 작지만, 전투함중에서는 '배'라고 불릴 수 있는 크기를 가진 클래스이다. 전투기 계열을 제외한 나머지 함선중에서는 가장 빠른데다, 크기가 있기 때문에 장갑과 대형 함포를 무장할 수 있어, 생존력이 전투기 클래스보다 좋다. 하지만, 역시 구축함 이상의 배보다는 작기 때문에 직접적인 전투는 삼가야 한다. 화물칸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상선 대용으로도 괜찮은 클래스.

제국제 함선 특전:

일반 함선 특전:


쉴드: 500
장갑: 500
에너지/에너지 생성: /초당
항속/최대항속: /
추진력:
선회력: 초당 도
선원 수:
데미지 흡수율: %

4.7. 구축함

코르벳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덩치를 지닌 본격적인 전투 함선이다. 이제부턴 크기 때문에 하나 달기도 벅찼던 대구경 화포를 주렁주렁 달고 다닐수 있다. 거기다 두꺼운 장갑과 방어막으로 맷집이 전 클래스에 비해 비교불가다. 그 전까지는 해적 전투기들이 2~3대만 등장해도 벌벌 떨어야 했지만,구축함 클래스부터는 우습게 10대를 잡아낼수 있다. 그렇지만, 역시 상위 클래스인 순양함과 전함 클래스에 배에는 명함을 내밀기가 힘들다.
제국 군대의 기본 함선은 구축함 이상의 클래스이기 때문에, 웬만한 전투기로 제국 영역에서 해적질했다가는 벌떼같이 달려오는 구축함들에게 떡실신당한다.
Dvarred군의 주력함. Dvarred 특유의 철학으로 발칸포와 철퇴로켓으로 크고 아름다운 탄막을 형성한다그리고 하이에나 1기에 끝없이 카이팅당한다

무장슬롯 유틸슬롯 설치슬롯
중형 3개 소형 3개 소형 2개
대형 2개 중형 1개 중형 1개
쉴드:
장갑:
에너지/에너지 생성: /초당
항속/최대항속: /
추진력:
선회력: 초당 도
cpu:
선원 수:
데미지 흡수율: %

4.8. 순양함

가장 비싼 구축함보다, 최소 3배는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순양함 되시겠다. 제국 영역에서도 웬만해선 보기 힘든 배이기 때문에, 특별한 이벤트전으로 출전하는 것 외에는 볼 기회가 여간 없다. 크기도 크기이지만, 그 강한 구축함도 녹여버리는 대구경 화포로 도배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하기도 힘들다.
순양함 클래스에서는 가장 간지가 철철 흘러넘치는 외형이다.

제국제 함선특전:
터렛 데미지 +5%
터렛 연사력 +15%
+5%

일반 함선 특전:
터렛 데미지 +5%
+5%

무장슬롯 유틸슬롯 설치슬롯
대형 7개 대형 5개 대형 5개
쉴드: 750
장갑: 3200
에너지/에너지 생성: 2800/초당
항속/최대항속: 110/
추진력:
선회력: 초당 도
cpu: 220
선원 수: 35
데미지 흡수율: %


Dvarred 제 함선 특전:

일반 함선 특전:

무장슬롯 유틸슬롯 설치슬롯
대형 8개 대형 개 대형 개
쉴드:
장갑:
에너지/에너지 생성: /초당
항속/최대항속: /
추진력:
선회력: 초당 도
cpu:
선원 수:
데미지 흡수율: %


4.9. 항공모함

전투기 베이를 달 수 있는 초대형 함선. 그런만큼 기동력은 최악이지만, 일단 건드리면 전투기들이 벌떼까지 나와서 달려들기 때문에 구축함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다. 현재 항공모함은 2종류밖에 없다.



무장슬롯 유틸슬롯 설치슬롯
대형 8개 대형 7개 대형 7개
쉴드:
장갑:
에너지/에너지 생성: /초당
항속/최대항속: /
추진력:
선회력: 초당 도
cpu:
선원 수:
데미지 흡수율: %

5. 무장

naev의 무기와 유틸리티들은 크기와 무게, 그리고 요구하는 CPU을 가지고 있다. 대형함일수록 더 무거운 무장과 고성능의 CPU를 가지고 있으나, 그렇다고 무조건 대형 함포만 주렁주렁 달았다가는 전투기들의 개떼 러쉬에 GG를 치게 된다. 주포와 근접 터렛, 미사일등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밸런스있게 무장을 해야한다.

5.1. 함포

배의 정면으로 발사되는 고정 함포이다. 실탄계, 에너지계, 레이저계등으로 다양한 종류가 있다. 대체로 비싸고 무거운 함포일수록 위력이 좋지만, 그만큼 CPU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밸런스를 생각해서 무장해야 한다. 터렛과는 달리 정면으로 밖에 발사가 되지 않기 때문에(발사각도가 약간 유도가 되는 함포도 있긴 있지만) 회전이 느린 대형함의 경우 다수의 소형 전투기와의 전투에서 부담이 크다. 하지만 비용(그리고 cpu) 대 위력으로 봤을 때 함포만한 무기 체계가 없기 때문에 꼭 주포 1~2개를 달아야 대형함과의 전투에서 빛을 볼 수 있다. 아니면 아에 대놓고 크고 아름다운 함포로 도배해놓고 선회력을 올려서 대함용으로 갈수도 있다.
-레이저-
초반부터 달고나오는 소형 mk.1레이저부터 부터 제국 함선에 달리는 극악한 딜의 razer(오타가 아니다!) 포탑까지 제법 다양한 무장들. 솔직히 두개씩 묶여저 있는거랑(전투기라면) 어지간한 대형 레이저가아닌이상 좀, 아니, 상당히 구리다.
-laser mk.1-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에너지 소모: (초당 )
데미지: ( 타입), dps
cpu: 4
무력화: 1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레이저. 이거가지고 전투하려는 생각은 하지 말자.

-laser mk.2-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에너지 소모: (초당 )
데미지: ( 타입), dps
cpu:
무력화:
뭔가 더 쎄보일것같지만 역시나 구리다.

-plasma mk.1-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에너지 소모: (초당)
데미지: ( 타입), dps
cpu:
무력화:
mk.1 레이저랑 다를바가 없다. 데미지 타입 다른거 빼고 걍 사이좋게 구려서, 전투기에 4대씩 달아놔도 적들이 별로 안 아파한다. 설정상 해적들이 즐겨쓴다고 한다.

-plasma mk.2-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에너지 소모: (초당 )
데미지: ( 타입), dps
cpu:
무력화:
mk.2 레이저랑 다를바가 거의 없다. 쓰지말자.

-gauss cannon-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에너지 소모: (초당 )
데미지: (impact 타입), 30dps
cpu:4
무력화:1
가우스 시리즈의 가장 작은 것. 설정상 해적들이 즐겨쓴다고 하며(지겹게 나오는 해적 하이에나전투기는 이온+레이저 아니면 이거+레이저다)

--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에너지 소모: (초당 )
데미지: (실탄계 타입), dps
cpu:6
무력화:1



-shredder cannon-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에너지 소모: (초당 )
데미지: (실탄계 타입), dps
cpu:8
무력화:1
가우스 시리즈의 마지막 무기. 제법 쓸만하며, 4개 이상씩 들고다니면 전투기들을 신나게 밟을수 있다.(에너지 소모는!?)


-ion cannon-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에너지 소모: (초당 )
데미지: ( 타입), dps
cpu: 6
무력화: 8
이온무장중 제일 약하지만 cpu 에 부담을 별로 주자 않는다. 소형 전투기도 잔뜩 들고 다닐수는 있지만, 발전기를 추가로 달아도 에너지가 모자를 수 있다.

-heavy ion-
중형 무기 슬롯
초당 발
에너지 소모: (초당 )
데미지: ( 타입), dps
cpu:
무력화:
본격적인 이온무기. 이제 그럭저럭 쓸만하다. 다만 에너지 소모가 더 커지므로 함선에 추가로 발전기를 달아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 mk.1-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에너지 소모: (초당 )
데미지: (실탄계 타입), dps
cpu:
무력화:
쉴드깎기용으로 만들어진 무기이며, 쉴드에만 유효하다. 다른 무기와 병행하여 사용해야 한다.

- mk.2-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에너지 소모: (초당 )
데미지: (실탄계 타입), dps
cpu:
무력화:
더 커졌다. 그외에는 별거 없음.

- mk.3-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에너지 소모: (초당 )
데미지: (실탄계 타입), dps
cpu:
무력화:
또 커졌다. 마찬가지로 별거 없음.

5.2. 터렛

배의 방향과는 상관없이 타겟으로 지정된 적의 방향으로 발사되는 무기이다. 함포와는 달리 적을 공격하기 위해 방향을 돌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수의 빠른 적과의 전투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함포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고 CPU를 더 먹는데다 위력도 동급의 함포에 비해 상당히 처진다. 대형함의 경우 다수의 소형 전투기와의 전투를 위해서 속사형 터렛을 3~4개를 갖추는 것이 필수.

5.3. 미사일

5.0 버전까지는 유도가 되고 사정거리가 길 뿐, 느리고 위력이 약해 비싼 소모품 취급받았지만, 5.1버전에서는 그야말로 원샷 원킬이 가능한 무기로 거듭났다. 이제 소형 전투기를 상대로 20발 가까이 비싼 미사일을 쏴댈 필요가 없어진 셈. 대신 밸런스를 위해서 락온 시간이 상대적으로 크게 늘어났고 락온을 방해하는 재머 유틸리티가 강화되었다.

-철퇴 로켓-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발사대당 탄약 개수:
데미지: ( 타입)
cpu:
교란 저항: 0% (무유도 로켓인데...?)
무력화:
무유도 로켓이라 함포 항목에 놓을수도 있겠지만, 탄약을 소모하므로 여기에 놓음.
Dvarred 나 해적이 즐겨 사용하는데, 코르벳급 이상한텐 간지럽다.

- 미사일-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발사대당 탄약 개수:
데미지: 40( 타입)
cpu:
교란 저항: %
무력화:
전투기르 상대로 만들어진 미사일. 빠르고, 선회력도 좋지만, 데미지가 낮아 전투기 상대로만 쓰는게 좋다.

-메두사 미사일-
소형 무기 슬롯
초당 0.2발
발사대당 탄약 개수: 6발
데미지: ( 타입)
cpu:
교란 저항: %
무력화: 100
적함 무력화을 위해 만들어진 미사일. 적절한 기동력과 함께 소형 전투기들은 한두방에 넉다운시킨다.

- 미사일-
소형 무기 슬롯
초당 0.4발
발사대당 탄약 개수: 8발
데미지: ( 타입)
cpu:
교란 저항: %
무력화:
메두사 미사일의 강화판. 이제 고형 전투기들은 한방에, 코르벳급 이상도 몇방에 골로가게 만든다.(록온이 오래걸리는게 문제긴 하지만)

-헤드헌터 미사일-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발사대당 탄약 개수:
데미지: ( 타입)
cpu:
교란 저항: %
무력화:
중형 미사일로, 이제부터 약간 강해진다. 설명에 따라서 거리를 두고 쓰는게 맞추기 쉽다고 하는데, 맡는 말이긴 하지만 중근거리에서 써도 별 문제는 없다.

-스피어헤드 미사일-
소형 무기 슬롯
초당 발
발사대당 탄약 개수:
데미지: ( 타입)
cpu:
교란 저항: %
무력화:
의 미사일판. 쉴드를 적당히 깎지만, 전투 초반에 주구장찬 록온만 하고 있긴 힘들어서 간단한 전투에서 운용하기가 힘들다...

-밴쉬 미사일-
중형 무기 슬롯
초당 발
발사대당 탄약 개수: 20발
데미지: 130( 타입)
cpu:
교란 저항: %
무력화:
매우 느리고 선회력이 거의 없는 크고 아름다운 미사일을 발사한다. 사용 난이도에 비해 별로 데미지가 좋은것도 아니지만, 무기 설명처럼 '실제 어뢰를 쓰기 힘든 사람을 위한 가난한 자의 어뢰' 라른 설정답게 탄창안의 20발로 굴리면 소형 전투기로 라이노 정도는 잡을수 있다.(멀리서 쏘면 다 빗나가지만...)

-카이자르 IV 어뢰-
무기 슬롯
초당 발
발사대당 탄약 개수:
데미지: 400( 타입)
cpu:
교란 저항: %
무력화:
크고 아름다운 어뢰를 발사한다. 위력은 단발로는 꽤 큰 편이지만, 맞출수가 있어야지...

6. 유틸리티

함선에 여러가지 보조 능력을 부여한다. 수리 나노로봇, 쉴드 발전기, 에너지 발전기등 도움이 되는것들이 많지만, 대다수 초반에 사기엔 꽤 비싸다.

-애프터버너-

소형 유틸 슬롯

추진력:
최대 추진력 + %
초당 에너지 -
cpu: 2
무게:

적은 cpu와 함께 초반에 위기탈출용으로 쓰기 좋다. 다만 에너지 소모도 있고, 계속 켜놓으면 과열되면서 효율이 떨어지니, 안쓸땐 제발 끄자.

-헬버너-
63,000크레딧
소형 유틸 슬롯

추진력:
최대 추진력 + %
초당 에너지 -
cpu: 8
무게:

에프터버너의 강화판. 소형함선에 달면 속도가 600을 넘어가고 화면이 눈에띄게 흔들리는등 절륜한 추진력을 보여준다. 에너지당 효율을 줄어들었지만, 대부분의 위기상황을 무사히 탈출할수 있다.


-드론 리페어 봇-
430,000크레딧
소형 유틸 슬롯

초당 장갑 1.7만큼 수리
에너지 발천 초당 -1.0

생체 장갑보다 빠른 수리율을 보여주며, 하나라도 달아주면 큰 도움이 된다. 대형 함선으로 갈아탈때 생체 장갑이 부담스러우면 이거는 필수다. 어느 크기의 함선에 달든 좋은 장비인데, 역시나 비싸다.

-쉴드 발전기-
135.000크레딧
소형 유틸 슬롯

초당 쉴드 발전 +0.5
에너지 발전 초당 -1.0
최대 쉴드 +15

뭔가 애매하긴 한데, 사면 장기적으로 그럭저럭 도움이 되긴 한다. 근데 다른 유틸장비가 더 좋아서 대부분 공간이 없으면 이거부터 뺀다.

발전기

-발전기 I-
130.000크레딧
소형 유틸 슬롯

초당 에너지 +
최대 에너지 +
cpu:
무게:

가장 작은 발전기. 소형 전투기이하에 달아놓으면 뭔가 전투를 오래 끌수 있다.

-발전기 II-
530.000크레딧
중형 유틸 슬롯

초당 에너지 +
최대 에너지 +
cpu:
무게:

중간 크기의 발전기. 이거 없으면 에너지가 좀 부족한 감이 있을 것이다.

-발전기 III-
930.000크레딧
대형 유틸 슬롯

초당 에너지 +
최대 에너지 +
cpu:
무게:

가장 크고 아름다우며 비싼 발전기. 대형 함선에서 이거 없으면 함포전할때 에너지없어서 말라죽는다. 두개정도 챙겨도 약간 모자르는 수준.

-동력부 관제기 I-

소형 유틸 슬롯

최대 cpu +10
무게:

최대 cpu을 조금 늘려준다. 쓸일이 많진 않으며, 퀘스트 보상으로 하나 받을수 있다.

-동력부 관제기 II-

중형 유틸 슬롯

최대 cpu +20
무게:

코르벳급 함선에거 애매하게 cpu가 부족할때 쓴다. 근데 유틸슬롯이 모자르는...

-동력부 관제기 III-

대형 유틸 슬롯

최대 cpu +40
무게:

대형 함선에 꼭 필요하다. 자체 컴퓨터로는 무기슬롯+유틸슬록+설치슬롯 cpu를 감당 못하므로 이게 한개면 적절한 함선, 두개면 드레드노트를 구현할수 있다(이쯤되면 어중간한 해적들은 1초도 못버티고 녹는다)

7. 엑티브 장비


아래는 Naev 위키에 등재되어있는 장비 목록이다. 아직 정식버전이 아니기 때문에, 몇몇 장비는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구현된 장비는
(*)로 표시.

* 에프터버너(*) : 상술한 것처럼, 에너지를 소비하여 최대속력 및 가속도를 높여주는 장비이다. 대형함선에서는 무게때문에 효과가 크지 않다.

* 핼버너(*) : 애프터버너의 업그레이드 버전. 에너지를 더욱 소비하여 더 높은 효과를 가지나 에너지 대비 성능향상은 떨어지는 편.
마찬가지로, 구축함급 이상에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 보조 쉴드/에너지 동력 연결기(*) : 쉴드와 에너지를 변환하는 장비이다. 두 장비가 모두 장착이 되어야 자유롭게 변환이 가능하고, 효율성은 높지 않다.

* 미사일 재머(*) : 적성 미사일의 속도 및 방향전환 성능을 낮춰버린다. 대형함선을 상대로는 방어용으로 적합한 편.

* 블링크 장치 : 현재 함선의 전방 방향으로 함선을 순간이동시킨다. 에너지 소비량과 쿨타임이 자비없지만, 긴급탈출용으로는 매우 적절하다.

* 신호 댐퍼 : 함선의 에너지 신호 누출을 방지하여 클록킹 상태에서의 탐지 가능성과 미사일 락온 속도를 낮춰버린다. 에너지 소비량이 많다.

* 클록킹 장치 : 함선을 클록킹시킨다. 락온이나 스캔을 당하지 않는 상태가 되며, 타켓팅도 불가능. 즉, 직접적인 공격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디텍트 성능이 붙은 장비가 있으면 짧은 거리나마 클록킹을 걷어낼 수 있고, 눈먼 탄환에 데미지를 입는 것까지는 막을 수 없다.

8. 플레이 주의점

* 연료량 확인. 다른 태양계로 점프를 할때마다 연료량이 100씩 감소한다. 만약 연료를 모두 소비했다면, 함선이 바로 고장나는 것은 아니지만 더이상 점프를 할 수 없게 된다. 연료는 행성/스테이션 정박시에 공짜/자동으로 리필되며, 시간제한 미션 도중이라면 급할 때 주변 함선과 통신을 통해 연료 보급을 요청할 수 있다. 이는 크레딧을 통해 구입하는 형식이며, 종족 우호도에 따라 거절될 수 있다.

* 기체의 온도 확인. 무기를 발사할때마다 무기별 고유의 발열량이 기체에 영향을 준다. 만약 위험수준을 넘어간다면 함선이 파괴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즉, 무차별적인 무기 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설정.[1] 그러므로 온도에 따른 무기사용에 적절한 판단이 필요하다.

* 시간 개념. 게임 내의 자체적인 시간이 존재한다. 오토네비게이션 상태에서는 각 오브젝트 사이를 빠르게 이동할 때, 시간의 흐름이 빨라진다. 또한, 행성/스테이션 이/착륙, 태양계 간 점프 시 함선의 자체적인 스펙에 따른 시간소요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무턱대고 시간제한 미션을 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자체적인 계산을 통해 메세지로 데드라인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가 뜨므로 신중하게 생각할 것.

* 이브온라인의 피팅 시스템 중, CPU 성능과 Capacity의 개념에 해당하는 능력치가 있다. CPU와 에너지의 개념인데, 스킬을 치는 부분만 빼면 거의 흡사한 개념이므로 이브온라인을 해봤던 플레이어라면 피팅에 바로 적응이 가능하다.

* 높은 급의 함선이나 모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라이센스가 필요하다. 이러한 라이센스는 Outfit 기능이 있는 행성과 스테이션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돈을 모았다고 덜컥 구축함급 이상의 함선을 구입해놓고 남은 돈 없이 라이센스를 구입하지 않아서 쓰지 못한다면...

* 절대 아군이나 중립적 유닛에게 발포하지 말 것. 여타 다른 게임처럼 '"여러번 타격 → 경고 메세지 → 무시하고 계속 타격 → 적대화"'와 같은 절차 없이 바로 적으로 돌변한다. 게다가 피격받은 함선 뿐만 아니라 태양계 전체의 함선이 플레이어의 적으로 전환된다. 즉, 기동성이 좋지 못하다면 끔살 확정.

9. 모딩

다음의 요인들에 의해 모딩이 정말 쉽게 된다.

* 게임의 전체 소스가 이미 GitHub나 공식 블로그에 공개가 되어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룰 줄 안다면 해석이 크게 어렵지는 않다.[2]

* 게임을 뜯어고치는 수준이 아닌, 간단한 아이템 추가나 능력치 수정 정도라면 메모장을 가지고도 수정이 가능하고 쉽게 적용할 수 있다. 함선이나 장비, 다수의 스크립트의 내용이 Lua와 XML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이를 메모장이나 워드패드로 열어서 원하는 부분만 수정해주면 된다.

* 게임 폴더 내에 ndata.zip 파일이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데이터 및 함선의 스프라이트, 음원 등등의 모든 데이터가 압축되어 있는 파일이다. 오픈소스화된 게임이라서 그런지, 모든 데이터가 암호화 없이 완전히 개방되어 있는 것. 이 압축파일을 백업한 이후에 압축을 풀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데이터를 수정한 다음에 폴더 자체를 다시 압축하고 ndata.zip으로 이름을 바꿔주면 게임 데이터 수정 끝이다.

그리고, 다른 게임처럼 컴파일링이나 별도의 모딩툴이 필요없고, 메모장이나 워드패드로도 충분하다는 것도 모딩의 난이도를 낮추는 요인중 한가지가 된다. 하지만, 큰 인지도를 가진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모딩이 크게 활발한 상태는 아니다.[3]

10. 개발 일지

2011년 4월 - (0.5.0 베타 버전.)
0.5버전에서는 0.42버전에서의 거의 모든것을 뜯어고쳤다고 할 정도로 많은 것이 바뀌었고 콘텐츠도 대폭 추가되었다. 진행상황으로 보아서 연말에는 웬만한 패키지 게임 저리가라할 정도의 완성도를 보일것으로 기대된댜.

2011년 5월 14일 - (0.5.0 베타2 버전.)
베타2버전에서는 베타1에서 보고된 몇가지 버그를 수정하였고, 더불어 베타1에서 구현만 되었던 미션들을 완전하게 즐길 수 있게 보완되었다. 더불어 추가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행성계들이 추가되었고, 그동안 문제되었던 함선 AI의 부분적인 보완이 이루어졌다. 개발진은 앞으로 추가적인 요소를 삽입하기 보다는 기존의 요소의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진행할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6월 3일 (0.5 정식 버전.)
정식 버전에서는 베타 버전에서의 주요한 버그를 수정하고, 최적화에 만전을 기했다고 개발책임자 bobbens가 말했다. 콘텐츠적인 면에서는 베타 버전과 거의 차이가 없지만 개발적인 측면에서 많은 수정을 가한것 같다. 특히 모드 에디터를 제공하여, 게이머가 원하면 게임 내부를 뜯어내어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는 그동안 미비했던 경제,무역 시스템을 보완하여 좀 더 다이내믹한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하고, 새로운 버전 출시 사이클을 대폭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2011년 7월 24일 프로젝트의 핵심 개발자 bobbens가 발뼈가 부러지는 심한 부상을 입었다! 이로써 안그래도 느린 개발이 더욱 느려질 예정...이라고 또 다른 핵심 개발자 BTAXIS가 밝혔다. 그의 쾌유를 빌자.

2011년 10월 16일 간만에 새로운 개발 일지가 올라왔다. 원작인 Escape Velocity와 마찬가지로, 함선에 일정한 데미지를 입으면 작동 불능이 되도록 하였다. 다행히 원작에서 배가 불능이 되면 그대로 게임 오버 수준이 되는것 과는 달리, 해적들에게 일정한 담보금을 지불하면 이후에 구조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화물은 전부 뺏기지만.

2012년 1월 23일 3개월 만의 개발 일지다. 한층 더 원작에 가까운 게임 구현이 발표되었다. 스텔스 시스템이 강화되어 행성과 점프 포인트도 일정 수준 가까이 가지 않는 이상 보이지 않게 되었다. 거기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숨겨진 점프 포인트도 등장 예정.

2012년 1월 30일 프로젝트 리더인 bobbens가 gameonlinux.com 와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내용은 여기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2년 2월 3일 NAEV가 유명 게임 포털 사이트인 DESURA에 등록되었다. 앞으로 공식 버전의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이루어질 모양이다.

2012년 3월 1일 (0.5.1 버전)
이번 버전에서 5.0버전에서 지적된 많은 개선사항들이 수정됨과 동시에 새로운 요소들이 대거 추가되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유틸리티와 미사일의 성능 개선 그리고 은폐 시스템등이다.

2012년 3월 25일 (0.5.2 버전)
이번 버전의 목표는 버그 수정에 중점을 두었으며 더불어 새로운 이벤트와 장비가 추가되었다.

2012년 4월 15일 (0.5.3 버전)
0.5.3 버전을 마지막으로 0.5 버전의 개발 사이클은 마무리되며, 차기 버전의 넘버링은 0.6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0.5.3 버전의 특징으로는 애프터버너의 열 소모량 수정이다. 0.5.1 버전에서 유틸리티들이 열을 소모하게 되면서 애프터버너도 같이 적용되었는데, 문제는 애프터버너는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동시에 열을 소모하기 때문에 쿨타임이 매우 길어지고 사용 시간이 대폭 감소하게 되었다는데에 있었다. 개발팀은 이 문제에 대해 애프터버너의 열 소모량을 줄임으로써 해결하는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팀의 그린라이트에 등록이 되었다는 글과 함께 활동이 정지되었다. 장비를 정지합니다. 되잖아?

2014년 3월 20일 약 2년간의 침묵을 깨는 공지가 올라왔다. 0.6.0까지 버전업을 하는 것을 목표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는 내용.

2015년 3월 17일 (베타버전 다수, 정식 0.6.0 버전)
ndata.zip을 통한 게임 데이터 접근, 윈도우 창 제어 개선, 함선 조작 개선, 오토네비게이션 기능 개선, 갤럭시 맵 확장 및 행성 추가, Za’lek 팩션 추가, 해적의 활동범위 확장 돈줄 추가, 미션의 다양화, Lua API 추가 등등 전체적인 시스템의 개선과 활동범위 확장에 주력하였다.

2015년 11월 15일 (0.6.1버전)
AI강화, 새로운 미션, 특정 함선의 AI변경 제어불가 버그 수정등이 있다.

10.1. 관련용어



[1] 실제로도 현대의 병기들은 탄환 발사시 자체적인 발열이 상당하다. 상당히 현실적인 개념이라는 것이다.[2] Naev는 C로 제작되었다.[3] 사실, 정식 런칭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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