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OWIZ MUCA| 게임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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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게임 속 음악, 아티스트가 전하는 감동의 선율.
Music from rhythm games, A touching melody from artist.
Music from rhythm games, A touching melody from artist.
1. 개요
공식 홈페이지공식 유튜브 채널(DJMAX Music Cafe 이름)[1]
공식 사운드 클라우드
네오위즈의 리듬 게임 & 게임 음악 브랜드.
리듬 게임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와 음악에 초점을 맞추어 조명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관련 기사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DJMAX 시리즈 등에 참여한 작곡가들과 음악에 대한 소개를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음악 그 자체와 아티스트들을 강조하는 음악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고, 이 브랜드가 네오위즈의 리듬 게임들을 하나로 묶는 아이덴티티로 작용하다 보니 팬들 사이에서는 뮤카를 네오위즈 리듬 게임 자체의 통합 브랜드로 인식[2]하기도 한다.
주력 리듬 게임 시리즈인 DJMAX 시리즈와 TAPSONIC 이외에도 비(非) 리듬 게임 S4리그와 요구르팅, P의 거짓 OST도 뮤카에 편입되었으며, 와일드기어, 브라운더스트, 블레스(MMORPG)의 곡들도 DJMAX RESPECT에 이식되었다. IDOLY PRIDE도 네오위즈에서 퍼블리싱하고 있어 비공식으로는 뮤카에 편입되었다.
2017년 말부터 이듬해 초까지 음악 공모전을 열어 약 400곡 가량의 참여를 받았고, 2018년에는 3월 31일과 4월 1일에 걸쳐 'The Opening'이라는 제목으로 네오위즈 아트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1.1. 현황
- DJMAX RESPECT / RESPECT V : RESPECT는 디제이맥스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DJMAX Portable 2의 2배 이상이 판매되었음을 밝혔고, RESPECT V는 그 RESPECT의 5배 이상이 판매되었다고 밝히면서 DLC포함 판매량 400만장을 기록, 역대 디제이맥스 시리즈 중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잡았다.
- 뮤즈메이커, Bubble : 서비스 종료
- DJMAX TECHNIKA Q : 서비스 종료
특히 4라인 업데이트와 UI 개선 및 신곡 추가 등등, 심지어는 Never Ending TECHNIKA라는 이름의 신곡을 내놓고도 잘 갑자기 서버 종료 공지가 떠 골수 팬들을 실망시켰다. 종료 이유는 수익성 문제. - TAPSONIC WORLD CHAMPION: 서비스 종료
2019년 3월 이후 없데이트 상태였다 아이콘이 바뀌면서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듯했으나, 2021년 12월에 서버 종료 공지가 떴다. 신곡이 달랑 한 곡밖에 없었다. - TAPSONIC BOLD : 프로젝트 드랍
오리지널 신곡 40개와 오투잼 콜라보 DLC 등을 출시하면서 이전 뮤카 작품들 보다는 처우가 나아지나 싶더만 이것 역시 2019년 7월 이후 없데이트가 이어지다가 RESPECT V 출시 생방송에서 BEXTER가 관리가 되지 않음을 시인하고 개발자 AD가 스팀 스레드에서 개발팀 해체 및 프로젝트 드랍되었음을 밝혀 사실상 서버만 돌리고 있는 상황. - TAPSONIC TOP : 서비스 종료
현재 뮤카 브랜드는 유일하게 DJMAX RESPECT와 그 이식작인 DJMAX RESPECT V만 흥행을 거두었고 그 외 나머지는 흥행 참패에 가깝다. 리스펙트 계열을 제외한 MUCA 브랜드 리듬게임 전체가 섭종이라는, 과거 메트로 프로젝트의 문어발식 확장으로 인한 실패가 그대로 반복된 것.
콘서트 역시 1회인 The Opening이 큰 호평을 얻으면서 2회인 The Memory를 2018년 12월에 개최하려 했으나 이듬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에 창궐하면서 모든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되어 결국 흐지부지되었다.
다만 곡에 대한 평가에서는 이번에도 고평가를 받고 있는데, 악곡 공모전인 YOU × NEOWIZ를 필두로 하여 TAPSONIC TOP에서는 기존 디제이맥스 시리즈에서 보인적 없는 동인 음악 계열 아티스트와 다양한 장르들을 선보였고, TAPSONIC BOLD 역시 정식 출시와 함께 발매된 신곡 40곡 모두 호평일색이며 당선된 공모전 곡들 역시 새로운 장르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결국 악곡과 장르 개척에서는 성공적이지만 게임성에서는 참패했다는 것이 NEOWIZ MUCA가 받은 성적표가 되었고, 디제이맥스 시리즈 팬들은 'RESPECT만이라도 잘 이끌어가자'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1.2. 종료
이후 TEAM ARES 소속이었던 XeoN은 DJMAX 시리즈의 사운드 디렉터와 로키 스튜디오의 패턴 팀장으로 이전, TAPSONIC TOP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였던 Mamo.C는 DJMAX RESPECT V의 전속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결정적으로 MUCA의 유튜브 채널명이 NEOWIZ Music Cafe에서 DJMAX Music Cafe로 바뀌면서 디제이맥스만을 주력으로 푸쉬하는 선택과 집중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1월 생방송에서 제작진이 앞으로의 디맥 컨텐츠(악곡 및 BGA)의 업로드를 MUCA 유튜브가 아닌 신규 채널인 DJMAX Archive로 이관되었음이 밝혀지고, 이후 디제이맥스 굿즈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서 디제이맥스 자체의 브랜드 샵을 열 계획임을 언급하면서 기존의 MUCA 스토어가 아닌 DJMAX STORE로 신설 및 대체되었다. 이로 볼때 네오위즈 내부에서 DJMAX RESPECT 시리즈를 네오위즈의 음악 게임 브랜드로 내세움과 동시에 NEOWIZ MUCA에 대한 흔적을 지우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3년 2월 20일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라이브를 통해 DJMAX 엔터테인먼트라는 기획사형 음악 레이블을 발표하였다. 이후 2024년 첫 컴필레이션 앨범인 'DRIVE'와 함께 뮤카콘을 잇는 쇼케이스 콘서트 시리즈인 DJMAX MIRACLE을 개최하면서 사실상 NEOWIZ MUCA의 명맥이 DJMAX 엔터테인먼트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윽고 TAPSONIC TOP이 10월 22일 서비스 종료를 발표하면서, NEOWIZ MUCA의 프로젝트들은 모두 완결되었다.
2. 관련 게임 목록
게임 나열 순서와 출시 연도는 대한민국 정식 출시일 기준으로 배열한다.2.1. DJMAX 시리즈
- DJMAX RESPECT (2017)
- DJMAX RESPECT V (2020)
2.2. TAPSONIC 시리즈
현재 서비스중인 위 네 작품만 공식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탭소닉 오리지널은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플레이가 가능했다. 기존의 TAPSONIC 브랜드에서 파생된 게임을 개발하고 있었으나, 탭소닉 탑과 볼드를 개발한 TEAM ARES가 해체되고 로키 스튜디오로 이전되면서 호흡기 줄만 달다 탑이 서비스를 종료하며 사실상 사장되었다.- TAPSONIC (2011)[3]
- TAPSONIC WORLD CHAMPION (2018)
- TAPSONIC WORLD CHAMPION VR (스팀 페이지) (얼리 액세스 中)
- TAPSONIC TOP (2018)[4]
- TAPSONIC BOLD (2019) (스팀 페이지)
2.3. BUBBLE 시리즈
라이트 유저를 겨냥한 네오위즈의 새로운 리듬 게임 IP이다.- BUBBLE (2017)
- Your Own Miracle Hard 패턴 플레이영상.
2019년 1월에 서비스 종료해, 기존 다운로드 내역으로 받아도 데이터 다운로드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한다. 후속작인 버블 프렌즈(2018)가 있다.
- 뮤즈메이커 (2018)
3. 아티스트
3.1. 소속 아티스트
3.1.1. Studio LAY-BACK
3.2. 외주 참여 아티스트
- 임정현(기타리스트)
- 호소에 신지
- Alice Schach and the Magic Orchestra
- ARForest
- Bermei.Inazawa
- Cranky
- Cuve
- LeeZu
- Makou
- MASAKI
- Mili
- MYUKKE.
- Nauts
- ND Lee
- NieN
- Paul Bazooka
- REDALiCE
- Roy Mikelate
- siromaru
- SOOCHAN
- t+pazolite
- xi
- zts
- 黒魔
[1] 현재는 DJMAX ARCHIVE라는 새로운 채널에서 곡이 업로드 되고있다.[2] 그 예시로 BEMANI 시리즈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3] 2016년 서비스 종료된 탭소닉을 리마스터하여 오리지널의 그 느낌 그대로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부 유저들은 이 작품을 탭소닉 클래식으로 부르기도 한다.[4] DJMAX TECHNIKA Q를 개발한 아레스 팀에서 제작을 맡았다.[5] 펫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따로 명칭이 없으니 펫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