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ander 2015의 메인 커맨더 | ||||
| Call the spirits(오르조브) Daxos the Returned | Seize Control(이젯) Mizzix of the Izmagnus | Plunder the Graves(골가리) Meren of Clan Nel Toth | Wade into Battle(보로스) Kalemne, Disciple of Ioras | Swell the Host(시믹) Ezuri, Claw of Progress |
| 영어판 명칭 | Meren of Clan Nel Toth | |
|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2}{B}{G} | |
| 유형 | 전설적 생물 — 인간 주술사 | |
| 당신이 조종하는 다른 생물이 죽을 때마다, 당신은 경험 카운터 한 개를 얻는다. 당신의 종료단 시작에, 당신의 무덤에 있는 생물 카드를 목표로 정한다. 그 카드의 마나 값이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 카운터의 수 이하라면, 그 카드를 전장에 놓는다. 아니라면, 그 카드를 당신의 손으로 되돌린다. | ||
| 공격력/방어력 | 3/4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Commander 2015 | 미식레어 | |
Commander 2015 Edition의 다섯 커맨더 중 하나. 준드에서 버림받고 그릭시스에서 사령술을 배워서 준드에 복수하러 간다는 주술사.
이번 판의 커맨더들은 모두 경험 카운터를 테마로 운용하는 카드들이다. 일단 조종하는 생물이 죽는 조건으로 경험 카운터 쌓이는데 이 경험 카운터를 쓰는건 무덤에서 전투로 되돌릴때 쓸 뿐 무덤의 생물을 손으로 되돌리는 거 자체는 커맨더가 살아있으면 가능하다.
자체적 희생 메카니즘이 있는 생물로 경험 카운터를 능동적으로 올리기가 쉬워서 커맨더 2014의 다섯 커맨더 중 경험 카운터가 가장 잘 올라간다. 심지어 경험 카운터가 심지어 0이더라도 지속적으로 공짜 핸드 이득을 볼 수 있어서 경험 카운터에 대한 보상조차도 다섯 커맨더 중 가장 후하다. 장군 자체가 희생 메커니즘이 있는 생물을 재활용 할 수 있게 해주므로 경험 카운터를 '안정적으로' 올리는 것 또한 다섯 커맨더 중 가장 유리하다.
경험 카운터가 많이 올라가면? 빅생물을 리애니하던가 콤보를 완성해서 끝내는 것이 손쉽게 가능하다. 따라서 커맨더 강캐. 2020년 기준으로도 사용빈도 상위 5위 내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