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투브라더스 (BANKTWOBROTHERS)의 호림(Horim)이 첫 정규앨범인 [METROCITY]를 발매했다. 올해 1월과 4월 싱글 'Movin', 'Sug4r'를 발표하며 기존 R&B 뮤지션의 틀을 깬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호림은 이번 앨범을 통해 Hiphop / R&B 뮤지션으로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Paloalto, Huckleberry P 뿐만 아니라 Odee, EK, Khundi Panda, BLNK, Mxxg 등 씬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많은 래퍼들과 함께 곡의 완성도를 보여주는가 하면, KUMAPARK의 Lazykuma, DJ noah, Cadejo의 김재호 등 다양한 포지션의 연주자 및 DJ들과 함께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갔다. 'Sug4r'의 프로듀서인 b4d_character가 전반적인 트랙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6724 Lab과 Boostknob에서 곡의 후반작업을 맡았다.
앨범 [METROCITY]는 서울에서 지하철로 이동하며 느꼈던 다양한 감정을 담아낸 앨범이며, 아트워크로는 Rarebirth가, 뮤직비디오는 August Frogs, The cut, Mad scene, Colt90팀이 맡았다.
Talkin bout the streets Talkin bout my streets Talkin bout the streets Talkin bout my streets 닿는 발걸음마다 좋은 기분 가득해진 이때 이제는 말해보려 해 꿈 꾸던 한 소년이 그 삶을 편히 느낄 때까지 걸었던 거리에 대해 The road walkin with ma homies And Now makes me love someone 누군가는 잊혀지는 게 자연스러웠고 누군가는 말한대로 하룰 더 빛내가 같은 거리엔 다른 걸음 꼭 누가 맞는 건 아냐 짊어진 건 슬픈 가슴 하나 저마다의 냄샐 풍기며 가 너도 너만의 빛을 따라가 그 발자욱들이 모여 보이지 않던 게 보여 Talkin bout the streets Talkin bout my streets Talkin bout the streets Talkin bout my streets 난 가졌었지만 많이 담지 못해서 내가 되고픈 나만을 담으려곤 했어 Alicia Eric B John L 그들의 말들이 죽은 내 맘을 깨웠지 난 기억해 자전거 위 푹 빠진 나를 난 기억해 창문 앞 슬픔 부른 나를 그 모습을 불러 무대위에 외쳐 그 목소리는 더 내가 되어 퍼져 퍼져 가득히 너의 맘에 고개든 하늘 붉은 빛 같애 너의 하루를 위로할래 퍼져 가득히 너의 맘에 고개든 하늘 붉은 빛 같애 너의 하루를 위로할래
I just keep that movin I just keep that movin I just keep that movin Yeah i am just keepin movin keepin movin Turnin off the navigation just ride The way you move in the world Yeah i am just keepin movin keepin movin 낮과 밤 그 다음 낮 또다시 밤 봄 여름 가을 겨울 반복되는 4 times 흘러가는 척 매번 반복되는 시간 The way you move in the world Word 세상이 돌아가는 법 뭐 다 그런거지 Ay 별 의미 부여하지마 난 머릴 굴리지 시계태엽과 반대로 어제 같은 오늘 그 쳇바퀴에서 난 내려 관심 꺼 관심 꺼 시간이 어떻게 가는 진 관심 꺼 주름이 얼마만큼 는 진 That's how we work and go That's how i workin and goin 누군 앞뒤 가리며 살고 난 위를 보며 걷지 나이 대신 돈 벌고 셀 버릇 들이면서 나의 해가 바뀌는걸 볼 매일 아침 작업실 옷이 얇고 두꺼워짐의 반복 그 앞에 내 열망이 내는 티는 절대 안 벗고 기분은 사시사철 같을 수 없이 바뀌어 초침보단 내 발이 어디로 가느냐에 맞춰 24/7 아니 25/8 내 삶은 정해진 시간없이 항해하기에 i be Surfin own ma way 내 끝은 언제 닿을지 보다 궁금해 내 끝이 어디까지 갈지
쓰러진 엄마의 등을 봤을 때 전혀 놀라지 않았었던 게 더 슬펐네 난 어느새 이런 슬픔이 너무 당연 해졌네 켜진 핸드폰의 바탕화면엔 막연히 웃고있는 미소를 보았네 당신도 어느새 어떻게 웃음을 지으며 살아야할지 모르게 되었네 I remember that I remember that 그 아픔은 곪고 곯아 아무 것도 못하는 날 만들어버렸지 버티며 애쓰기보다 보잘 것 없는 나의 방안에 가뒀지 나약함을 가리려 지은 웃음은 굳어진 얼굴 뒤 숨어버렸어 나를 지탱해준 나의 사람들은 더이상 눈에 보이지 않았어 그렇게 가둬 둬 나의 시간에 그렇게 가둬 둬 나의 시간에 그렇게 가둬 둬 나의 시간에 그렇게 가둬 둬 나의 시간에 들려와 너무 작아서 들리지 않을 것 같은 목소리 어느 깊은 새벽 잊혀져 사라진 것만 같았던 나를 깨우는 차가운 네 목소리 이젠 다시 깨어나고 싶어 내가 원했던 날 찾고 싶어 부서진 그대로 나를 보이며 나의 자리에 빛을 주고 싶어 어느 그 누구의 마음보다 나의 맘을 알아가고 싶어 어느 곳에 닿는 것 보다 너의 맘에 날 담고 싶어
매일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내가 바래왔던 삶의 날 보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어 난 나의 기준대로 살어 일어나는 시간 벌게 된 돈보다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해 시간이 지난 뒤 후회하지 않게 너무나 많은 이의 굳은 얼굴 봤네 hey WHat's the matter with you I feel better I just live my life 똑같지 않지 사는게 저마다의 방향 나름대로 흘러가 결국엔 닿아
홀가분 해 마치 뭐라도 된 것 같은 것 마냥 폼 내며 걷게 돼 요즘 꽤나 자유롭게 가고 싶은 곳에 가며 하고 싶은대로 살아 그 어딜 가든 내 맘을 뛰게 하는 누군가의 한껏 취한 손끝을 보며 시선에 상관이 없이 각자의 방 저마다의 밤 그 시간들에 고개를 숙여 Respect for all living creatures Life 아무도 알아줄 리가 없는 시간에 갇혀 나를 들여다보는 일 남 시선 따르면 조금도 닿지 못해 저절로 피하게 되니 그러다 보면 멀어지게 돼 너와 나의 거리 난 나의 하룰 빛이 나게 만드네 많이 담아내는 게 널 채우지는 못해 혼자가 될 테니 다른 게 필요가 없어 괜한 걱정은 넣어둬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에 마음을 열어 귀를 기울여 난 가지지 못해 감사 하게 돼 나의 매일이 가까워지는 것이 Life is beautiful
The sunlight will shine on you you will find your way The sunlight will shine on you you will find your way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말아 혼자가 된 기분 나도 잘 알아 멀리만 바라보다가 오늘 하루 보내버렸잖아 잡을 수 있을 것 같았었던 꿈 남의 얘기 듣듯 멀어지는 기분 도망가고 싶어도 갈 곳이 없어 밀린 잠을 청해 내일은 나아지게 조금도 담아두지 말아 너에게 향한 남의 말은 담아 두지 마 널 위로 하진 않아 그저 어제 보냈던 너의 하루를 봐봐 꽤 많은 날의 사랑이 꽤 많은 나의 사람들이 나의 날들을 비추고 있어 따스히 나지막이 im drivin on my way but 한국인사 안녕 다 잘되기를 빌어 i believe in my soul 잔뜩 찡그린 니 표정 찌푸리지마 어차피 흐르기에 침전되지 this life 이 위기는 마치 테이블 위의 케쳡 내 흥을 돋구네 내가 찍어먹게 냅둬 일들이 단순해서 내가 입을 속인 댓가 내 입을 헹구네 get out the way get out the way 내 몸뚱이 불속에서 dancing choap choap choap choap 내 몸뚱이 불속에서 dancing 내 입을 헹구네 get out my way get out my way 날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날 키워 이기적인 유전자 itll be die with us 대부분은 날 시험한 눈동자 위로 빛이 들거야 sunshine 조금도 담아두지 말아 너에게 향한 남의 말은 담아 두지 마 널 위로 하진 않아 그저 어제 보낸 너의 하루를 봐 꽤 많은 날의 사랑이 꽤 많은 나의 사람들이 나의 날들을 비추고 있어 따스히 나지막이 The sunlight will shine on you The sunlight will shine on you
우리가 어디로 갈지를 잘 몰라도 깊은 슬픔에 빠져 앞을 못보더라도 한발 내딛는게 내 하룰 더 살게 해 빛은 바라보기에 더욱 빛나는 걸 순간 순간이 날 만들어냈지 내 마음 안에다 비를 내렸지 그 물결은 퍼져 내 안을 덮어 다른 밤의 달 바람 그리고 바다 조각난 게 다 한순간 이어 져 오래전의 내가 어제의 널 봐
where you go why we live here I just sing a song to get to know you where you go why we live here I just sing a song to get to know you 잊혀진 꿈들에 손 뻗어볼 때 닿지 않고 멀어진 건 자신 때문에 그 누굴 탓하지마 시간 흐르네 결국엔 죽어있던 네가 널 갉아먹네 마주해 아무도 없는 방에 네 발 나중엔 후회로 가득 찰 네 안
why are you looking at me 사실 관심이 없잖아 나의 삶이 어떤 널 좋아할지보다 원하는 게 무언지 당장 필요한 게 뭔지 그것 들 뿐인 거지 그런 뒤에 날 가지고 싶은 거지 반가운 인사는 전혀 중요치 않아 정해진 시간에 맞게 채워지는 결과 적당히 알맞게 적당히 알맞게 네 맘이 어떤지는 전혀 알고 싶지도 않아 그건 네 잘못 연약한 과즙을 드러내 유혹한 너의 몫 사람들은 원해 색이 좋은 껍질 벗기지 않은 예쁜 껍질 그 속에 들어있는 건 그 뭐가 됬든 까보는 건 참 싫어해 참 싫어해 그저 보기만 원해 um 그건 네 잘못 연약한 과즙을 드러내 유혹한 너의 몫 사람들은 원해 색이 좋은 껍질 벗기지 않은 예쁜 껍질 그 속에 들어있는 건 그 뭐가 됬든 까보는 건 참 싫어해 참 싫어해 그저 보기만 원해 um 그저 보기만 원해 um
when we have a conversation we talk about nothing 너랑 이 시간을 나눌 바엔 집에 가고 싶어 빨리 when we have a conversation we talk about nothing 어색한 분위기를 감추려 더 말 걸고 싶지도 않어 사실 내게 궁금함이 없는 거 알어 관심 없어 보여 너의 phone 속에 보이던 짧은 내 소식이라도 안다면 다행인 걸 그저 넌 얘길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그저 넌 힘이 돼 줄 말들만 듣길 원해 사실 난 그리 네 문제에 관심이 없어 마치 다 상담원이 돼버린 건지 맛난 술 약간의 웃음 그 뿐이면 돼 뭐 그리 말이 많아 다 풀어 지지 않아 삶이란 하루 어지러워진 머릴 부여 잡으며 걸어가 결국 가고 나면 온 것 같은 기분 can we talk for what talk a lot talk a lot why u always talk alot 가십기믹비프 관심없고 알바아니야 너도 보여지지 않은것은 보지않잖아 그것 은이래야만하고 선을미리 긋잖어 정해놓고 대화라니 웃기지도않아 난 듣고싶은말이라면 시리에게 물어봐 talk a lot talk a lot 걔가 얼마 벌 던간 들리는소문이다라면 외로워지는게낫다고 내가좀이상한거라면 차라리난이상할꺼고 비교가많은친구라면 가까이두지는말자고 남얘기 남인생 남욕에 니얘기 절반임 뭘들어 관련이없는데 각자의 인생을 살자좀 비교와 시기 질투와 비난 너무피곤한 쓸데없는말 이제는그만 비교와 시기 질투와 비난 너무피곤한 먼저갈게난 놀다들어가 할 말조차 담기지 못하는 너의 안을 비워 그 곳에서 가지지 못한 사랑을 배워 너와 너 말야 그 누구보다 알고 가야 할 건 너의 맘 할 말조차 담기지 못하는 너의 안을 비워 그 곳에서 가지지 못한 사랑을 배워 너와 너 말야 그 누구보다 알고 가야 할 건 너의 맘
누구에게도 내 슬픔 오롯이 전부 말할 수 없어 누군가 듣기엔 너무나 부러운 하루 란 걸 알기에 모든 게 당연해 지고 있어 우리는 분별을 잃어 기다림이 해결해 줄 시간에 헛된 것들로 맘을 다 채우네 언제 잠을 자고 어떻게 말을 나누며 누구와 밥을 먹어야 할지 조차 알지 못해 나로서 살지 못해 내 하룰 가지지 못해 이런 내가 자랑스럽지도 아니 바꾸지도 못해 너무 어릴 때의 나는 그저 어두워지기를 기다려 아무렇지 않게 막연히 보냈던 시간에 이제와 많은 걸 채우려 해 더 나은 나를 위해 가득 담겨진 삶은 작은 틈 하나 없어 슬픈 나의 맘을 품지 못해 가다 보면 자연스럽다는 듯 길을 잃어가 지켰던 마음들은 다른 색 되어가 결국 내가 택한 난 나를 잃어가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마음 잃어가 언제 잠을 자고 어떻게 말을 나누며 누구와 밥을 먹어야 할지 조차 알지 못해 나로서 살지 못해 내 하룰 가지지 못해 이런 내가 자랑스럽지도 아니 바꾸지도 못해 정말 원하는 건지 날 원하게 하려는 건지
우린 색깔들을 가져 빨주노초 파랑 보라색 모두가 달라 시간이 지나고 작은 사회 안에 다 갇혀 섞이고 또 섞여 색이 바래간 과정 튀고싶던 어린 시절 튀는 색의 옷을 입고 다녀 그게 남사스러운 지금의 나는 검은 티가 많아 내 옷장 속 입다 벗기 쉬운 가디건만 색이 여럿 결여 된건 단순 색보단 흡수하고 팠던 개성이나 정신머리 깨끗한 내 태도 가끔 부조리가 나에게 타협을 권해도 그냥 좆까고 가란 식 근데 지금 난 그런 생각만해 뭐 행동은 좆까는 식 누가 더 똑바른지 술 취하고 탄 2호선 사람들은 다 어두워 도시는 빛나 그 빛은 사람들에게서 거두어서 꽁꽁 숨겨놨나봐 못 여는 상자 안에 상자 속의 젊음을 듣고서 자란 난데 형형 색색 밤빛을 이룬 도시 속 내가 가진 건 무슨 색 너의 맘은 가로등 길을 비추고 빌딩숲 사이 희미한 나의 밤 비틀 거리며 위로하는 발 걸음은 무겁기만 해 내일의 지친 몸은 내 혼까지 닿아 정신을 전혀 차리지 못하게 여기가 어딘지 모른 체로 우린 빛을 잃어가
결국엔 헛된 기대에 매달려도 더욱이 괴로운 건 바로 네 자신일 뿐 발가벗겨진 너를 돌아보지 못하면 눈뜬 체 아무도 보지 못할 걸 Now you have to see yourself 더 이상의 변명은 듣지 못해 나 너의 손 구린 너의 속내 더 이상의 변명은 듣지 못해 나 너의 손 구린 너의 속내 결국엔 이겨 순수 그 속에 담긴 너의 맘 그 속에 담긴 너의 맘
어떤 맘이 날 감싸는지 알지 못해 그저 걸었네 깊은 이 거리 담은 것들이 내 마음을 다 알아주지 못해 Walk Walk away 떠나고 싶은 맘 I just walked away 널 안고 싶은 밤 walk away i just walk away 전부 버려두고 떠나고 싶어 like Kurt Cobain 이런 나의 말에 반응하는 모두를 피해 오늘만큼은 마음을 숨겨둔 채로 저공비행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 두 발을 두고 싶은 새벽 여길 벗어나고 싶을 때면 스스로에게 거는 최면 아무 목적 없는 하루가 필요한 나 아무도 눈치 못 채게 난 도망가 난 아무것도 아니고 싶어 오늘 밤에 그래 오늘 밤에 난 나의 온 몸으로 호흡하네 들이마신 이 기분에 어떤 생각도 함부로 끼어들지 못하게 정리되지 않은 건 그저 정리되지 않은 채 둬 그저 내 두 발에 자유를 줘 흘러가도록 내버려둬 언젠가부터 뭔가를 떠나 보내고 남겨지는 역할에 익숙해지던 나에게 오늘은 바뀐 역할이 주어져 난 최선을 다 할게 이건 세상에서 제일 짧은 여행 여독을 느낄 새도 없이 곧바로 난 다음 행선지를 알아보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