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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30 23:20:08

Life During Wartime


Life During Wartime[1]
<colcolor=#74a53e><colbgcolor=#5f8271> 싱글 발매일 1979년 10월 14일
싱글 B면 Electric Guitar
앨범 발매일 1979년 8월 3일
수록 앨범
스튜디오 선드래곤 스튜디오
장르 뉴 웨이브, 포스트 펑크, 펑크(funk)
작사/작곡 데이비드 번, 크리스 프란츠, 제리 해리슨, 티나 웨이머스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 토킹 헤즈
러닝 타임 03:41
레이블 사이어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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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가사4. 여담

1. 개요

CD판 앨범에 보너스 트랙으로 실린 다른 버전(alternative version) 스탑 메이킹 센스에서의 라이브

토킹 헤즈의 노래. 1979년 앨범인 Fear of Music에 5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토킹 헤즈의 대표 명곡들 중 하나로 굉장히 흥겨운 전개가 일품이다.

2. 상세

흥겨운 곡과 달리 가사는 디스토피아적 풍경 속 경찰을 피해 도주하는 미국 신좌파적 운동가들을 다루고 있다. 번의 말에 따르면 당시 활동하던 공생해방군, 바더 마인호프에 영향을 받았으며, '알파벳 시티'에 대한 노래라고 한다.[2]

3. 가사

Heard of a van that's loaded with weapons
무기를 가득 실은 차량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
Packed up and ready to go
무장한 채 나갈 준비가 되었다지
Heard of some gravesites out by the highway
고속도로 근처 무덤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
A place where nobody knows
아무도 모르는 곳에 대해
The sound of gunfire off in the distance
저 멀리서 총소리가 들려와
I'm getting used to it now
이젠 그 소리에도 익숙해졌지
Lived in a brownstone, lived in the ghetto
브라운스톤에서도 살아봤고, 게토에서도 살아봤어[3]
I've lived all over this town
이 동네 모든 곳에서 살아봤지

This ain't no party, this ain't no disco
이건 파티도 아니고, 디스코도 아니야
This ain't no fooling around
이건 장난치자는 게 아니야
No time for dancing or lovey-dovey
춤 출 시간도 쓰다듬고 애무할 시간도 아니야
I ain't got time for that now
지금은 그럴 시간 따위 없어

Transmit the message to the receiver
무전기에 대고 메시지를 송신해
Hope for an answer some day
어느 날 답변을 받기를 기대하면서
I got three passports, a couple of visas
난 여권 세 개와 비자도 두어 개 가지고 있어
You don't even know my real name
넌 내 진명도 모르지
High on a hillside, the trucks are loading
언덕 위로 트럭들이 짐을 싣고 있어
Everything's ready to roll
'구를' 준비가 되어 있지
I sleep in the daytime and I work in the nighttime
난 낮에는 자고 밤에는 일해
I might not ever get home
어쩌면 난 집에 가지 못 할 지도 모르지

This ain't no party, this ain't no disco
이건 파티도 아니고, 디스코도 아니야
This ain't no fooling around
이건 장난치자는 게 아니야
This ain't no Mudd Club or C.B.G.B.
여긴 머드 클럽도 CBGB도 아니야[4]
I ain't got time for that now
지금은 그럴 시간 따위 없어

Heard about Houston? Heard about Detroit?
휴스턴 소식 들었어? 디트로이트 쪽은?
Heard about Pittsburgh, P. A.?
피츠버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You oughta know not to stand by the window
창가에 서지 않는 게 좋을 거야
Somebody see you up there
누가 널 볼 지도 모르니까
I got some groceries, some peanut butter
난 식료품하고 땅콩 버터가 좀 있어
To last a couple of days
이거먼 며칠은 버틸 거야
But I ain't got no speakers, ain't got no headphones
하지만 난 스피커도 헤드폰도 가지고 있지 않아
Ain't got no records to play
재생할 레코드도 없고

Why stay in college? Why go to night school?
왜 대학에 있는 거야? 왜 야간 학교에 가는 거야?
Gonna be different this time
이번엔 다를 거야
Can't write a letter, can't send no postcard
편지도 쓸 수 없어, 엽서도 부칠 수 없어
I ain't got time for that now
지금은 그럴 시간 따위 없어

Trouble in transit, got through the roadblock
대중 교통에 문제가 생겼어, 바리케이드를 뚫고 지나갔어
We blended in with the crowd
우린 인파 속에 섞여 들어갔어
We got computers, we're tapping phone lines
우린 컴퓨터가 있어, 전화선을 두들기고 있어
I know that that ain't allowed
허락되지 않았단 걸 알고 있어
We dress like students, we dress like housewives
우린 학생처럼, 주부처럼 차려입었어
Or in a suit and a tie
아니면 정장에 타이 차림으로
I changed my hairstyle so many times now
얼마나 헤어 스타일을 바꾸어 댔는지
I don't know what I look like
원래 내 머리가 어땠는지도 모르겠네

You make me shiver, I feel so tender
넌 날 떨게 하고, 난 기분이 풀어져
We make a pretty good team
우린 좋은 팀을 꾸릴 거야
Don't get exhausted, I'll do some driving
지치지 마, 내가 운전대를 잡을게
You ought to get you some sleep
넌 잠 좀 자야 해
Burned all my notebooks, what good are notebooks?
내 공책도 전부 태워버렸어, 공책 따위 뭐 어때서?
They won't help me survive
그게 있다 해서 내 생존에 도움이 되진 않을 거야
My chest is aching, burns like a furnace
내 가슴이 아파, 화로처럼 불타올라
The burning keeps me alive
이 불길이 날 살아있게 해 줘
Get your instructions, follow directions…
지시를 받아, 지시를 따라…[5]
(Then you should change your address)
{그럼 넌 주소를 바꿔야 할 거야)
(Maybe tomorrow, maybe the next day)
(어쩌면 내일, 어쩌면 오늘)
(Whatever you think is best)
(언제든 네가 적기라 느낄 때)
(Try to stay healthy, physical fitness)
(건강을 유지해, 운동을 해)
(Don’t wanna catch no disease)
(병에 걸리고 싶진 않을 테니까)
(Try to be careful, don’t take no chances)
(조심하는 게 좋아, 위험한 짓은 생각도 마)
(You better watch what you say)
(입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6]

4. 여담


[1] 여담으로 싱글의 정식 제목은 "Life During Wartime (This Ain't No Party... This Ain't No Disco... This Ain't No Foolin' Around)"로 토킹 헤즈의 싱글 중 가장 제목이 긴 싱글이기도 하다.[2] 맨하탄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지역을 가리키는 이름. 이 지역에 A가, B가, C가, D가(Avenue A, B, C, D)라는 거리 이름이 있어 붙은 이름이다. 여담으로 뉴욕에서 유일하게 한 글자로 된 이름으로 구성된 거리들이다.[3] 뉴욕 로어 이스턴 사이드 쪽의 지명으로, 초기 토킹 헤즈는 이 근처에서 활동했다.[4] 머드 클럽은 1978년부터 1983년까지 다운타운 맨하탄에 존재하던 나이트클럽으로 당시 토킹 헤즈, 루 리드, 니코, 데비 해리 등이 라이브를 뛰기도 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과 반문화 향유자들의 단골 방문 장소였다. CBGB(Country, BlueGrass, and Blues)는 1973년 맨하탄에 개업한 뮤직 클럽으로 원래는 그 이름처럼 컨트리 및 블루스 뮤직을 중심으로 하였으나 점차 펑크와 뉴웨이브의 성지가 되었다.[5] 이 부분 전후로 소리가 급격하게 페이드아웃되어 잘 들리지 않는다. 이런 '전장'이 끝나지 않고 지속된다는 것을 표현한 음악적 장치라는 문구가 있다. 얼터너티브 버전의 경우 여기서 끊어지지 않고 가사가 계속해서 이어진다.[6] 얼터너티브 버전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