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 결승전 |
League of Legends European Championship Summer 2019 우승 |
G2 Esports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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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Esports | Fna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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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8일 그리스 아테네 니콜로 갈리스 올림픽 실내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 LEC 서머의 결승전에 관한 문서다.
2. 경기 전 정보
{{{#!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5118> | LoL European Championship Summer 2019 플레이오프 대진표 |
Upper Bracket (승자조) | {{{#!wiki style="margin: -12px -5px" | ||||||
<colbgcolor=#F5F5F5,#282828> ↘ |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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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2px -5px" | Match 4 (8/31) | ||||||
<colbgcolor=#f5f5f5,#282828> | | 3 | |||||
| 2 | }}} | → | ||||
Lower Bracket (패자조)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Match 1 (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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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Match 3 (8/30) | |||
<colbgcolor=#F5F5F5,#282828> ↘ | | 1 | |||||
↗ | | 3 | }}} | {{{#!wiki style="margin: -12px -5px" | Match 5 (9/7) | ||
<colbgcolor=#F5F5F5,#282828> M4 [ruby(↘,ruby=패자, color=red)] |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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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2px -5px" | Match 2 (8/30) | ||||||
| 3 | ||||||
| 1 | }}} | |||||
3위팀 (SPY) 1라운드 대진표 선택: SPY vs RGE - S04 vs VIT | |||||||
연두색: 다음 라운드 진출 | 노란색: 우승 |
3. 경기 전 전망
G2는 MSI 우승 직후 서머 시즌에 무려 정규 시즌 15승 3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로 마무리를 지었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선 프나틱을 만나 2:0으로 몰리면서 위기에 빠졌었지만 리버스 스윕을 달성해버리며 2회 연속 LEC 결승 진출을 달성했다. 여전히 LEC의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동시에 2019년 롤드컵의 우승 후보라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서머 시즌도 우승을 하며 시드 1순위로 롤드컵 진출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FNC는 G2와 1승 차이로 정규 시즌 2위로 마무리 지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G2에게 아깝게 3:2로 리버스 스윕을 당했지만 3라운드에서 S04를 상대로 3:0으로 가볍게 이기면서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작년 롤드컵 결승전에서 IG에게 우승을 헌납하였기에 이번 롤드컵에 1시드 진출을 확정지어 이에 대한 만회를 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4. 경기 내용
League of Legends European Championship Summer 2019 결승전 2019년 9월 9일 월요일 00:00(KST) | |||||||||||
Nikos Galis Olympic Indoor Hall (그리스, 아테네) | |||||||||||
| 0 | 3 | | ||||||||
G2 Esports | Fnatic | ||||||||||
× | ○ | × | ○ | ○ | ○ | × | ○ | × | × | ||
우승 | 결과 | 준우승 | |||||||||
월드 챔피언십 1번 시드 |
결승전 MVP |
마르친 얀코프스키 (Jankos) |
4.1. 1세트
대전기록
4.2. 2세트
대전기록
4.3. 3세트
대전기록
4.4. 4세트
대전기록
4.5. 5세트
대전기록
5. 총평
LEC의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G2가 프나틱을 상대로 3:2 접전 끝에 우승을 거두면서 2019년 LEC를 제패하였다.다가오는 롤드컵 우승 후보의 반열에 오른 G2가 15SKT를 뛰어넘어 2019년 자국 내 리그는 물론 롤드컵까지 우승하여 국제대회를 전부 싹쓸이하는 영광을 거머쥐게 될 지 주목된다.
다만 시즌 초중반 Origen이, 시즌 후반과 포스트시즌 Splyce가 자체적인 문제로 경기력이 차례로 크게 하락한데다 그 자리를 채운 Rogue도 경험부족으로 고꾸라지면서 롤드컵 3시드의 중량감이 크게 하락해버린 것은 아쉽다는 말이 많다. 그만큼 스프링 후반 ~ 서머 초반 리그의 분위기가 좋았던 것에 비해 중상위권 팀들의 기세가 확 꺾여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