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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4 02:36:45

LU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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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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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일
2018년 10월 5일
[1] (데뷔일로부터 [dday(2018-10-05)]일, [age(2018-08-05)]주년)
데뷔 음반 Untitled
장르
얼터너티브 록
리더 손휘준[2]
소속사
무소속
유통사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1. 소개2. 멤버3. 수상경력 4. 음반 목록
4.1. LUAMEL 1st Single <<Untitled>>4.2. 1st EP <<LIVELAPSE>>4.3. <<화장을 할 때까지>>4.4. <<Horizon>>4.5. <<Path>>4.6. <<Covet>>4.7. 2nd EP <<Live Session #1>>4.8. <<War>> 4.9. 3rd EP <<인간위성 : Orbital >> 4.10. <<마들렌>> 4.11. <<파친코 OST>>4.12. <<고요>>

[clearfix]

1. 소개

루아멜은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가 처음으로 전속 계약을 맺은 5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이다. 포르투갈어로 달을 뜻하는 루아(Lua)와 영어로 낙타를 뜻하는 카멜(Camel)을 합성해 만들었으며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은 사막의 밤을 떠오르게 하는 몽환적인 음악이다.

2. 멤버

<rowcolor=#ffffff> 이름 생년월일 포지션 SNS
최석준 1995.01.23 베이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손휘준 1995.06.20 보컬·신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탁영수 1995.09.26 드럼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허경철 1997.09.24 기타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강용혁 1998.11.02 기타·트럼본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3. 수상경력

4. 음반 목록

<rowcolor=#ffffff> 날짜 음반 앨범명
2018.10.05 DS 'Untitled'
2018.12.13 EP 'LIVELAPSE'
2019.01.10 DS '화장을 할 때까지'
2020.05.26 DS 'Horizon'
2020.07.16 DS 'Path'
2020.09.24 DS 'Covet'
2020.11.30 EP 'Live Session #1'
2021.06.22 DS 'War'
2021.06.29 EP '인간위성 : Orbital'
2021.12.27 DS '마들렌'
2022.03.31 DS '파친코 OST'
2022.06.20 DS '고요'

4.1. LUAMEL 1st Single <<Untitled>>

파일:Luamel_Untitled.jpg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크레딧
1 Untitled[3] Lyrics by 손휘준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Piano by 최홍주
Mixed by 손휘준
Mastered by 손휘준

4.2. 1st EP <<LIVELAPSE>>

파일:Luamel_LiveLapse.jpg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크레딧
1 Untitled[4]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Lyrics by 손휘준 최석준
Mixed by 손휘준
Mastered by 손휘준
2 Oneiroi[5] Composed by 손휘준
Arranged by LUAMEL
Lyrics by 강용혁
Mixed by 손휘준
Mastered by 손휘준
3 특이점[6]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Lyrics by 손휘준
Mixed by 손휘준
Mastered by 손휘준
4 Blue[7]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Lyrics by 강용혁 손휘준 최석준
Mixed by 손휘준
Mastered by 손휘준
5 Hi[8]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Lyrics by 강용혁 손휘준
Mixed by 손휘준
Mastered by 손휘준
고독, 슬픔, 사랑, 마지못해 죽음까지
삶에서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순간들이 때때로 찾아온다.
이러한 순간들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속에 지쳐,
고통의 시간도 삶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LIVELAPSE]는 삶의 모든 부분이 가치 있음을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아픔과 흉터가 모든 사건들의 빈틈(Lapse)을 채워주며, 비로소 완전하게 한 인간의 삶(Live)이 된다.

4.3. <<화장을 할 때까지>>

파일:LUAMEL_화장.jpg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크레딧
1 화장을 할 때까지 Lyrics by 손휘준
Composed by 손휘준
Arranged by LUAMEL
Mixed by 손휘준
Mastered by 손휘준

4.4. <<Horizon>>

파일:Luamel_Horizon.jpg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크레딧
1 Horizon Lyrics by Hwijun Son, Luke Kang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4.5. <<Path>>

파일:Luamel_Path.jpg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크레딧
1 Path Lyrics by Hwijun Son, Luke Kang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4.6. <<Covet>>

파일:Luamel_Covet.jpg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크레딧
1 Covet Lyrics by Hwijun Son, Luke Kang
Composed by LUAMEL
Arranged by LUAMEL

4.7. 2nd EP <<Live Session #1>>

파일:Luamel_LS1.jpg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영상
1 Covet
2 Artless
3
4 공백
5 Horizon
6 Blue + Hi

4.8. <<War>> [9]

파일:Luamel_War.jpg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크레딧
1 War Lyrics by 손휘준
Composed by LUAMEL

4.9. 3rd EP <<인간위성 : Orbital >> [10]

파일:Luamel_Obital.jpg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영상
1 혜성
2 War
3 'River
4
5 Follow
6 고래
7 별과 행성 [11]

4.10. <<마들렌>> [12]

파일:Luamel_마들렌.jpg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크레딧
1 마들렌 Lyric by Hwijun Son
Composed & Arranged by LUAMEL
Produced by LUAMEL

4.11. <<파친코 OST>>

파일:파친코 한글로고.webp
OST
파일:파친코 LUAMEL OST.jpg
트랙 제목 링크 러닝 타임 작곡가
1 In Between Days 파일:Apple Music 아이콘.svg 02:55 LUAMEL

The Cure의 1985년 곡 "InBetween Days"를 편곡한 곡. LUAMEL 멤버들이 파친코 4화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지하철 역사 안 버스킹을 하는 밴드 역으로 직접 등장한다.

4.12. <<고요>> [13]

파일:Luamel_고요.jpg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크레딧
1 고요 Lyrics by LUAMEL
Composed & Arranged by LUAMEL, 623
Produced by LUAMEL, 623
Love to all LUAMEL fans


[1] 1st Single 발매일. 첫공연은 2018년 4월 9일(월) 에반스라운지였다고 한다.[2] 리더가 없는 체제였으나 2024년도에 리더체제로 변경됨[3] 2018년 12월 13일 LUAMEL "LIVELAPSE" ep 앨범의 수록곡이다.[4] 제목조차 지어지지 않고 끝나는 연인들의 이야기[5] 영원한 꿈에 빠져 아침을 잃어버린 이의 이야기[6] 서로를 이끄는 힘이 특이점에 다다랐을 때 그 둘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공간에 도달하게 된다.[7] 눈앞에 보이는 작은 빛이 점점 희미해진다. 깊어질수록 빛은 멀어져가고, 나는 그저 그것을 보고 있을 뿐이다.[8] 빈 틈 없이 채워진 방을 힘겹게 비우고 있다. 남겨진 모든 것들이 내게 쉴 틈 없이 인사한다.[9] 인간위성:Orbital의 선공개곡이다.[10] 사람의 존재는 무척 독특하며 자연의 많은 것을 닮았다. 몰아치는 강처럼 속을 알기 어렵고 불씨가 번진 숲처럼 위태롭기도 하며, 망망대해를 떠도는 고래처럼 쓸쓸하기도 하다. 이처럼 한 사람의 세계는 생생하고 다채롭게 구성된 행성이다. 그렇기에 낯선 두 사람의 조우는 서로 궤도가 겹친 행성의 충돌과 같다. 하지만 사방을 난도질할 기세로 파편을 흩뿌리던 두 행성의 전쟁 같은 충돌도 결국 잦아들기 마련이다. 충돌에서 태어난 뒤섞인 세계는 신비롭게도 조금씩 균형을 찾아가고 이내 둘은 서로를 중심으로 공전하는 인간위성이 된다.[11] 영상은 별과 행성+혜성[12]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유래한 마들렌효과에서 제목을 따왔다.[13] 루아멜 멤버들이 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팬들에게 보내는 헌정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