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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3-28 15:45:43

LIVE과학

1. 개요2. 줄거리3. 주인공
3.1. 조연
4. 빌런
4.1. 블랙빅터
5. 설정6. 기타
6.1. 오류

1. 개요

천재교육에서 만든 현대과학을 재미있게 만화로 설명해주는 책이다. 총 60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첨단과학 20권, 지구과학 10권, 생명과학 10권, 기초 물리 10권, 기초 화학 10권으로 분류된다.

2. 줄거리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3. 주인공

빅토피아에서 만든 여성형 인공지능 로봇이며,[1] 이 만화의 주연이다. 본래 이름은 1호였지만 프랑케니 박사가 삽입해준 아라칩에서 이름을 따와 '아라'가 되었다[2]. 머리보다는 주먹이 먼저 나가는 행동파이다. 힘을 쓰는 것이 특기이며, 힘이 너무 센 탓에 평소에는 얇은 장갑으로 힘을 제어하고 있다. 이 장갑을 벗으면 힘이 어마어마하게 세진다[3]. 먹는 것 외에는 아는 게 없는 단순무식한 성격.[4] 누리와는 티격태격하지만 중요한 순간엔 합이 잘 맞는다.
자신이 예쁜 구미호와 닮았다고 하거나, 뉴스에 나온 자기 자신을 예쁘다고 말하는 등 공주병이 약간 있는 듯. 또한 잘생긴 남자만 보면 껌뻑 죽는다[5]. 생각 없는 캐릭터들이 줄곳 그렇듯 화장실 개그를 유독 많이 담당하기도 한다.[6]

빅토피아에서 만든 남성형 인공지능 로봇이며,[7] 이 만화의 주연이다. 본래 이름은 2호였지만 프랑케니 박사가 삽입해준 누리칩에서 이름을 따와 '누리'가 되었다.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며 신중한 성격이다. 한편으로는 너무 신중한 나머지 소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무식할 정도로 대담한 아라와 달리 내성적[8]이며, 겁이 많다[9]. 뒷일은 생각하지 않는 아라를 제지하거나, 아라가 저지른 사고를 수습하는 역할을 담당하지만 오히려 아라에게 휘둘리기도 한다. 5권에서 마스터봇인 로미가 누리에게 반하거나, 35권에서 미리가 누리를 보고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등 제법 미남인 모양이다.
아라와는 반대로 머리가 좋아서 새로운 개념을 금방 이해하거나 눈썰미와 추리를 통해 활약하지만, 운동신경이 떨어진다. 싸움을 하기는 하나 아라에 비하면 그 능력이 뒤쳐지며, 싸우기 전에 지레 겁을 먹곤 한다. 38권에서의 대사나[10] 37권에서 팔씨름할 때 성능은 동일한데 왜 내가 지냐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일단 로봇인 만큼 힘이 형편 없는 수준은 아니고, 부족한 체력 탓이거나 힘을 쓰는데 망설이고 두려워하는 성향 때문인듯 하다. 애초에 9권에서 아라와 누리는 같은 모델이라 파워나 스피드가 똑같다고 못박힌 바 있다. 체력/운동신경에 관해서는 당장 배에 타면[11] 혼자 멀미하는 모습이나, 초고속 엘레베이터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12] 아라의 부축을 받아서 겨우 걸어나오는 모습 등, 확연히 형편없는 것이 자주 드러난다.

3.1. 조연

매권마다 과학자 빅터들이 나오며 탐사 로봇 및 마스터봇이라는 로봇이 자주 등장한다.

4. 빌런

4.1. 블랙빅터

녹색 더벅머리와 낮은 채도의 연두색 피부를 가진 외계인. 1~20권까지의 에피소드인 첨단 과학의 메인빌런[13]으로, 시시콜콜 아라와 누리를 방해한다. 사실 데이터도 이 녀석때문에 사라진 것이다. 결국 20권에서 우주를 노리다가 블랙홀에 빨려들어간다. 유일하게 시리즈에사 장기적으로 나온 빌런으로, 빌런 개근상 탄다면 얘가 탈 정도다.(...) 블랙빅터가 블랙홀로 빨려들어간 후, 이름만 언급되지 실질적으로 옴니버스 전개가 되었다.

5. 설정

6. 기타

6.1. 오류


[1] 겉모습은 영락없는 여자아이이지만 빅터 과학자들이 생식 기능은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식 기능이 없어서 엄밀히 따지면 여자는 아니다. 본인 정체성이 여성이고 남들이 여성으로 인식할 뿐, 어디까지나 '여성형' 로봇이라는 설정이다.[2] 여담으로 프랑케니 박사는 신체능력을 높여주는 아라칩과 지적능력을 높여주는 누리칩 중 선택하도록 했는데, 태생부터 호전적이고 무식한 성격이었던 아라가 본인은 똑똑하다며 아라칩을 홀라당 골라버렸다. 결국 원래도 월등했던 신체능력만 더욱 좋아진 셈이다. 이에 누리는 반대로 지적능력이 더욱 좋아졌다.[3] 빌런을 제압할 때 주먹에 전기를 둘러서 때리기도 한다. 다만 38권에서 언급하길 일반인 상대로는 쓰지 않는다는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는 모양.[4] 이렇게 된 건 아라칩의 영향도 있고, 1권의 탄생시점부터 AI로서 기본적인 자아만 확립한 상태인데다 지구에서 만난 박사가 아라와 누리의 상식과 지능 업그레이드를 도와줬는데, 도중에 러다이트주의자 빌런이 연구소에 쳐들어와 난동을 피우는 바람에 아라의 지능 업그레이드가 도중에 중단되었기 때문이다(...)[5] 겉보기엔 잘생기고 유능한 사람이 알고보니 빌런인 레퍼토리가 종종 있는데, 아라는 단순한데다가 남자를 밝히는 성향이라서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반면 누리는 수상함을 진즉 알아차리곤 한다.[6] 참고로 아라와 누리는 생식 능력과 특수 능력을 제외하면 인간과 거의 같다. 인간과 똑같이 배설, 배출 과정을 거치거나 음식 섭취가 가능한 등..[7] 빅터 과학자들이 생식 기능은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식 기능이 없어서 엄밀히 따지면 남자는 아니다. 본인 정체성이 남성이고 남들이 남성으로 인식할 뿐, 어디까지나 '남성형' 로봇이라는 설정이다.[8] 만화 초반에는 낯선 이들에게 말을 잘 못 걸 정도였다. 대표적인 예로 2권에서 표를 살 때 긴장하여 오류를 내는 모습이나, 9권에서 인간들 앞에만 서면 바짝 긴장하더라는 아라의 언급 등이 있다. 그러나 지구 생활이 길어지면서 12권에 이르러서는 정보를 캐내기 위해 처음 보는 사람과 능숙하게 대화를 이끌었다. 이후로도 크게 낯가리는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었다.[9] 38권, 45권, 50권 등을 참고하면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6권에서 지올의 말에 누리가 겁을 먹자, 아라가 제지하기도 한다.[10] 아라는 웬만한 어른보다는 힘이 세거든. 나도 마찬가지![11] 46권, 50권 참고.[12] 20권 참고.[13] 1권에서는 잠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