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건축 중인 아파트도 포함[2] 舊 LH 오션타운[3]금정구에 있었던 아파트 중에서는 가장 단명한 아파트로 지어진지 고작 14년만에 재개발이 추진되어 22년만에 철거되었으며 부산시 전체를 통틀어봐도 가장 단명한 축에 속하는 아파트이다. 이주를 하였으나 한동안 방치만 해서 비행 청소년들의 범죄소굴이 되기도 하였다. 여담이지만 둔촌주공1단지 및 2단지, 인천 간석주공맨션, 과천주공1단지 및 10단지와 외형이 똑같았다. 현재는 구서 롯데캐슬 골드 아파트로 재건축 완료. 근데 부가가치세 관련으로 인해 재건축 입주민들이 롯데건설에게 소송을 걸어버렸다.[4] 舊 용호주공[5] 안락 경동리인으로 재건축되었다.[6] 사직 쌍용예가로 재건축되었다.[7] 강변뜨란채와 같이 민간분양.[8] 안락 뜨란채 3단지로 예정되었으나, 입주자회의를 통해 명칭 변경[9] 舊 당감주공 2단지[10] 舊 당감주공 3단지[11]화명 롯데캐슬 카이저로 재건축되었는데 이게 무려 5,239세대의 대단지다. 부산에선 전국에서 용호동 LG메트로시티(7,374세대) 다음으로 큰 규모이며 LG메트로시티는 1차~5차까지 이루어져 있지만 1차, 2차, 3차 구분이 없는 단일 단지로만 보면 부산 최대 규모이다. 대신 1차, 2차 구분이 없지만 대단지 내에 총 7개의 단지가 있다.[12]백양산 동문굿모닝힐로 재건축 되었다.[영구임대] 영구임대아파트[영구임대][영구임대][영구임대][17] 舊 수정마을주공, 2009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18]대우건설과 공동시공[19] 상록한신아파트 옆에있는 단지로 만덕휴먼시아 3단지하고는 별개의 단지다.[20] 舊 만덕 휴먼시아 6단지[21] 舊 금정산 LH 뉴웰시티[22] 엄궁 롯데캐슬 리버로 재건축되었다.[영구임대][24] 舊 모라주공 2단지[영구임대][26] 舊 모라주공 4단지[27] 다대 푸르지오로 재건축되었다.[28] 14평형(19세대), 16평형(191세대), 19평형(210세대), 상가(9세대)[29] 롯데캐슬 블루로 재건축되었다.[30] 舊 신평 LH 천년나무[영구임대][영구임대][33] 2003년에 지반 악화로 건물 일부에 금이 가서 재건축이 추진되어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로 재건축되었다. 그 때 아래 초등학교에서는 건물이 무너지는 줄 알아 대부분이 겁에 질렸다고 한다. 또한 철거할 때 석면방호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아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영구임대][35] 舊 해운대주공 2단지[36] 舊 해운대주공 3단지[37] 舊 해운대주공 4단지[38] 원래 센트럴 휴먼시아 3단지였으나 이름이 변경되었다.[39] 원래 센트럴 휴먼시아였으나 이름이 변경되었다.[40] (구) 고촌LH 2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