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HEBOLG~[ruby(双神威,ruby=ふたつかむい)]に[ruby(斬,ruby=き)]り[ruby(咲,ruby=さ)]けり~ |
LETHEBOLG ~쌍신위에 베고 피어나라~ |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TЁЯRA. BGA는 GOLI가 맡았는데, ROOTS26 에류시아/세류시아 평행세계 시리즈 중 TЁЯRA가 마지막으로 맡은 곡이 되었다.2. 가사
3. beatmania IIDX
장르명 | PLATINUM J-POP ONE | BPM | 165 | |||
전광판 표기 | LETHEBOLG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5 | 518 | 8 | 826 | 10 | 1111 |
더블 플레이 | 5 | 512 | 8 | 866 | 10 | 1115 |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19 Lincle ~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vol.2), ULTIMATE MOBILE
3.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3.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jun 이 곡은 드라마 CD 『beatmania IIDX ROOTS26 Vol.4 - ALFARSHEAR』의 주제가로 제작되었으니, GOLI 씨가 쓰는 이야기를 축으로 가사와 곡의 세계관을 만들어 냈습니다. GOLI씨와의 콜라보는 「DoLL」로부터 시작해, 이래 다양한 형태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GOLI씨의 작품 속에 참여할 때는 평소와는 다른 긴장감이 있습니다. 참고로 「LETHEBOLG ~双神威に斬り咲けり~」라는 곡명은 사실 GOLI씨가 지어주셨어요! 「ALFARSHEAR~双神威に廻る夢~」에 이어 두 번째 작품입니다. 매번 멋진 곡명을 지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TЁЯRA의 2nd Album 『ЁVOLUTIΦN』에, 이 곡의 리어 레인지 버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보다 드라마틱하고 장대한 어레인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면 꼭 들어 보세요. |
○Sound / NAOKI MAEDA 이 곡은 드라마 CD 『beatmania IIDX ROOTS26 Vol.4 - ALFARSHEAR』용으로 제작한 곡입니다. 드라마의 주제가라고 하는 것에서, 드라마의 내용을 음악에서 최대한 느끼게 하는 역할을 주제가는 갖아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내세운 사운드의 방향성을, 오케스트레이션과 댄스 비트와 J-POP 엘리먼트의 고차원 융합으로 정하고, 어레인지에 도전한 곡입니다. 원래, 드라마 CD용으로 제작하던 곡이기 때문에, 게임성을 최우선으로 한 어레인지를 의식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정신차리면 음수와 섬세한 문구가 매우 많은 어레인지가 되어있어서, 게임에서 플레이하는 곡으로서도 융화성이 높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꼭 기회가 된다면 플레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ovie / GOLI 드라마CD『beatmania IIDX ROOTS26 Vol.4 - ALFARSHEAR』제작시에, 「역시 ALFARSHEAR의 이야기이므로 여기는 TЁЯRA씨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라고 두 분의 스케줄이 바쁘신 가운데, 황공히도 의뢰드린 악곡입니다. 사실 영상 제작 기간 중에도 IIDX19 Lincle 일 외에도 여러 가지 다른 일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마무리 시간도 정말 위험했습니다. 드라마를 위해 만들어 주신 악곡이기 때문에 가급적 링크하는 영상을 유의했습니다. TЁЯRA씨의 곡에 영상을 붙일 때는, 상당히 긴장되지만, 베타-엔도르핀의 분비량도 마찬가지로 굉장합니다. 곡명도 ALFARSHEAR에 계속된 조어입니다만, 『LETHE』 고대 그리스어 「망각」을 나타내고, 또 그 여신을 뜻하는 말부터. 황천의 강 이름이기도 하고, 그 물은 「기억」을 지워버린다고 합니다. + 『BOLG』 엑스칼리버의 근원이 되고 있는 얼스터 전설의 마검 칼라도보르그로부터. 이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지만, 원래 번개를 나타내는 말도 있었기 때문에 발췌. = 『LETHEBOLG』 「망각의 여신이 내리는 칼날. (혹은) 「망각」을 베고 「진실」로 피우는 번개의 뜻.」 라고 해주세요. 레테보르그보다는 레테보르그의 울림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읽기는 후자라고 했습니다. 곡의 마무리를 들었을 때는, 정말이지 정말이지 감동의 폭풍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깨끗한 소리부터 박력 있는 소리, 가사 구성부터 마음이 담긴 창법의 섬세한 부분까지, 이렇게까지 만들어져 올 줄은… 예상보다 더 위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두 분께 감사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덧붙여서 고레폰은 영상제작 이외의 일을 할 때는, 엔드리스 헤빌로테에서 TЁЯRA씨의 2nd Album 「ЁVOLUTIΦN」을 들으면서, 일 효율을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