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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23 08:07:04

Japan Is Turning Footsteps Into Electricity


1. 개요2. 설명3. 유행4. 여담

1. 개요

#🇯🇵Japan is turning footsteps into electricity!
2026년 2월 초부터 유행한 인터넷 밈이다.[1]

2. 설명

#🇯🇵Japan is turning footsteps into electricity!
Using piezoelectric tiles, every step you take generates a small amount of energy Millions of steps together can power LED lights and displays in busy places like Shibuya Station. A brilliant way to create a sustainable and smart city. (중략)

영어 원본
🇯🇵 일본에서는 사람들이 걷는 발걸음 자체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실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수 바닥 타일은 사람이 걸을 때 발생하는 압력과 움직임 에너지를 감지합니다. 이 순간 타일 안에 들어 있는 소재가 미세하게 반응하며 전기 에너지로 변환됩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은 작은 에너지지만 수백만 명의 발걸음이 모이면 LED 조명, 전광판, 센서까지 작동할 수 있을 만큼 강한 전력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시부야 같은 초대형 번화가에서는 하루 수백만 걸음이 이 시스템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전기는 바로 사용되기도 하고, 저장되어 필요할 때 쓰이기도 합니다.

✅ 우리가 무심코 걷는 발걸음이
✅ 도시를 움직이는 에너지가 되는 시대
✅ 이것이 바로 미래형 친환경 기술입니다 🌱

#일본기술 #미래기술 #에너지혁신 #친환경기술 #신기한사실 #과학지식 #기술혁신 #도시기술 #에너지절약 #숏폼추천 #릴스추천

한국어 번역본

글의 내용은 일본 시부야역에서 실제로 2008년부터 시행 중인 응력을 통한 압전 효과로 전기를 생성하는 방법으로, 사실 인스타그램에서는 2025년 9월부터 위에 적힌 것과 같은 기다란 글을 영상 설명에 적어놓는 경우가 많았다.[2] 과거 음식 레시피, 운동 선수, 메르세데스-벤츠 CLR[3] 같은 차종을 설명하는 글과 비슷하게 알고리즘을 타 조회수를 얻어 먹고 설명이 비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에서 일종의 플레이스홀더로 써 온 것인데, 이것이 어이없게도 2026년 2월부터 밈으로 급부상한 것이다.

어떤 게시물에서 처음 유래되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2025년 9월 23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게시물로 추정된다.

3. 유행

본고장인 인스타그램과 이웃한 틱톡을 중심으로 유행하다 보니 GIF를 통한 밈 전달이 릴스보다 더 수월한 감이 있다. 릴스의 경우에는 "이게 왜 유행하지"나 갑작스러운 장면전환과 함께 그 기다란 문구를 넣는 식으로 제작되며 GIF의 경우에는 별의별 다른 밈에 빌렸지만 "그래도 일본은 발걸음을 전기로 바꾼다"라는 형식이 많이 제작되었다.[4]

릴스가 관련 주제이든 아니면 그냥 아직도 그 긴 설명을 넣은 일반 릴스[5]든 상관없이 사실상 이 밈의 사정권으로서 GIF가 도배되는 것이 유행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댓글창이 이 밈과 관련된 GIF들로만 도배되는 것에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국내에서도 유행 이전부터 번역본이 삽입되었고, 유행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미 수입되고 있다.

4. 여담


[1] 유행이 광범위해도 안 올라오는 경우가 있던 Know Your Meme에 유행 초기부터 등재되었다.[2] 비슷한 예로 타이타닉 영화 줄거리를 요약해 놓은 "1997년 개봉한 영화 타이타닉은 잭과 로즈의 운명적인... (중략)" 도 널리 쓰인다.[3] 대부분 "No Problem! Here’s the Information About the Mercedes CLR GTR"로 많이 쓰인다.[4] 아인슈타인-테슬라 밈이나 He Made a Statement So Trash Even His Gang Clowned Him 밈과 결합된 GIF 등 전기와 관련되어서도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인다.[5] 대표적인 예시로 각종 에딧들(일본 애니메이션, 축구 등)을 들 수 있다.[6] 외국 릴스에도 해당 글의 한국어 버전이 자주 삽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