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항공기 다이캐스트 제조사로 보잉, 에어버스등을 취급한다. 메이저항공사와 저가항공사 모두 생산하는중이다.
가끔 모형 파손도 있다. 꼬리날개나 또는 다른부분이 부서져 올수있다. 이는 강력접착제로 붙이고 데칼은 손재주가 좋으면 직접 칠해보자.
가장 흔한건 1:400이고 여기에서 1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살짝 레어한 느낌의 1:200도 판매한다. 그러나 1:100은 너무 레어한 아이템인지라 소수만 팔고있다. 그러나 현재는 1:200도 구하기 쉬워졌다.
해당 항공사나 제조 회사의 기체 사진이 출력된채 주황색 박스로 배달되어 온다. 물론 퍼스널 컬러가 다르게 출력돼서 오는 제품도 있다. 뜯으면 안에는 모형과 랜딩기어, 항공기 스펙이 적힌 플라스틱 카드가 동봉되어있다. 1:400은 카드가 아닌 박스 자체에 스펙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