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에 대한 내용은 이마트 자연주의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주 JAJU | |
<colbgcolor=#000000,#dddddd><colcolor=#fff,#1f2023> 기업명 | 자주(JAJU)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 | 2000년 |
대표자 | 김홍극 |
모기업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9 |
업종 | 리빙 |
웹사이트 | 링크 |
‘자주’의 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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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세계그룹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리빙(Living) 브랜드이다. 패션과 생활을 아우르는 토탈(Total)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대한민국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또한 자주 웰니스(JAJU wellness) 라는 신규 라인을 론칭하여 비건 뷰티, 친환경 생활용품, 퍼스널 케어 용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JAJU"
" 한국형 토탈(Total)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
" 한국형 토탈(Total)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
"BRAND SLOGAN"
" 자주 쓰는 것들의 최상 "
" 자주 쓰는 것들의 최상 "
"MISSION STATEMENT"
" 고객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
" 고객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
"INTRODUCTION"
" '자주 쓰는 것들의 최상'을 제시해 우리 생활에 적합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시대와 소비자들의 흐름을 관찰하고, 진정으로 우리 삶에 필요한 기능과 가치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탐구합니다. 사람들이 자주 쓰는 것들에서 무엇이 과연 최상일지를 고민하여 그 기준을 만들고 제안합니다 .따라서, JAJU는 내가 원하는 '가장 좋은 선택'들로 내 생활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매일 만나는 것들이 좋은 가치를 담고 있다면 고객의 평범한 일상도 더욱 가치 있게 변할 것이라 믿습니다. "
" '자주 쓰는 것들의 최상'을 제시해 우리 생활에 적합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시대와 소비자들의 흐름을 관찰하고, 진정으로 우리 삶에 필요한 기능과 가치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탐구합니다. 사람들이 자주 쓰는 것들에서 무엇이 과연 최상일지를 고민하여 그 기준을 만들고 제안합니다 .따라서, JAJU는 내가 원하는 '가장 좋은 선택'들로 내 생활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매일 만나는 것들이 좋은 가치를 담고 있다면 고객의 평범한 일상도 더욱 가치 있게 변할 것이라 믿습니다. "
2. 상세
이마트 PB상품으로 자연주의라는 이름으로 상품 판매를 하였으나[2], 2010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연주의를 인수, 2012년 "자주(JAJU)" 로 런칭한 생활용품 브랜드이다. 영문명은 JAJU로 표기한다.일본의 브랜드 무인양품(MUJI)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엄연히 다른 브랜드이다. 자주는 무인양품이 노재팬 운동으로 주춤한 사이 반사익을 톡톡히 누린 업체로 꼽힌다. 2017년 자주의 매장 수는 160개였지만, 지난해 258개로 대폭 늘며 5년 만에 점포 수가 약 61% 증가했다. 관련 기사 오프라인 점포수의 경우 무인양품 40개를 압도한다. 또한 온라인 채널 역시 공식몰 한 곳에 불과한 무인양품과 달리 자주는 자사몰(에스아이빌리지)을 비롯해 SSG닷컴과 현대H몰, GS샵, 오늘의집 등 다양하다. 관련 기사
일본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무인양품이 일본의 홈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됐다면, 자주는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생활용품, 의류, 침구,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국자, 냄비 하나를 사더라도 한국 음식, 한국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최상급의 제품으로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자주는 주방, 홈데코, 소형가전 등 생활용품에서 가구, 홈웨어, 언더웨어에서 운동복(애슬레저룩)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모두 취급하고 있다. 자주와 같은 라이프스타일 해외 브랜드로는 일본 브랜드로 친숙한 '무인양품'(MUJI)과 글로벌 패스트패션 브랜드 ZARA의 자라홈, H&M 홈, 윌리엄스 소노마, 모던하우스 정도가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업계에 지배적 사업자가 없는 상태다. 일본 무인양품 한국 매출이 1200억원(2019년) 정도로 자주 매출액이 2배 정도 크다. 이런 상황에서 자주는 공격적 출점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강화로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스토어의 대표 주자로 중장기 매출액 1조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관련 기사
자주(JAJU) 쓰는 것들의 최상 |
3. 역사
- 2000년 9월 19일, 이마트에서 자체브랜드로 자연주의를 출시한다 밝혔다. 관련 기사
- 2010년 5월 31일, 이마트에서 생활 및 패션상품 자체브랜드(PL)인 '자연주의' 사업을 계열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SI)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 2012년 8월 31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인수한 자연주의 브랜드 명을 자주(JAJU)로 변경하고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관련 기사
- 2016년 3월 15일 자주는 공식 온라인몰 ‘자주 온라인 스토어’(www.JAJU.co.kr)[3]를 오픈했다. 관련 기사
- 2019년 6월 베트남의 호치민에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하고, 동년 12월 2호점을 오픈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2022년 3월 15일 모든 해외 매장을 철수한다 밝혔다. 관련 기사
- 2020년 7월 31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사업부문 대표로 이석구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 2021년 3월 12일 '자주’를 상징하는 새로운 심볼을 발표하였다. 관련 기사
- 2022년 2월 7일 아시아 최초로 ‘코튼 메이드 인 아프리카(Cotton made in Africa, CmiA)’의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티셔츠와 파자마 등 총 30여 종의 관련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 2022년 2월 2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는 ESG경영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난 23일 오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지역사회 여성청소년을 위한 2천 2백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 2022년 6월 21일 자주는 지난 15일 오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지역사회 여성청소년을 위한 6천 7백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까지 기부처를 확대하며 보다 적극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관련 기사
- 2022년 9월 22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자주 웰니스 (Wellness) 라인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 2022년 11월 7일 자주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웰니스사업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 부천시청 인근에 276㎡(약 83평) 규모의 웰니스와 패션에 특화된 복합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 2023년 2월 28일 자주는 뉴욕의 유명 아티스트‘커티스 쿨릭(Curtis Kulig)’과 함께 러브(love)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의류, 주방용품 등 작가의 디자인이 담긴 다양한 아트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아트슈머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기사
- 2023년 3월 22일 자주는 지속적인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오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월드비전에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1천 2백만원 상당의 층간소음 방지매트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관련 기사
[1] 자주적인 삶을 통해 빛나는 자신을 나타내며 더 나은 삶을 위해 고객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합니다.[2] 이마트에선 자연주의 브랜드를 또 만들었다. 이마트 자연주의는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이다.[3] 현재는 폐쇄됐고, 해당 주소를 입력하면 https://sivillage.com/jaju로 자동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