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PHOENIX | |
아티스트 | Sakuzyo | |
BPM | 174 | |
비주얼 | marierie | |
채널 | Original Tunes / PHOENIX | |
레벨 데이터 ※PHOENIX 기준 | ||
타입 | 레벨 | |
Normal | Single | 10 / 14 / 18 / 22 |
Double | 16 / 20 / 23 / 25 |
채보 제작자 | ||
타입 | 레벨 및 제작자 | |
Normal | S10 / S14 / S18 / S22 | EXC |
D16 / D20 / D23 / D25 |
1. 개요
펌프 잇 업 PHOENIX에 수록된 Sakuzyo의 첫 오리지널 곡이자 프리미엄 모드 전용곡으로, 2024년 5월 27일 Ver 2.00.0에서 추가되었다.Sakuzyo가 과거 Pump It Up 2015 Prime Japanese Edition에 제공했었던 Imprinting와 Cytus II에 제공했었던 Instinct의 후속곡이다.#
2. BGA
BGA 중앙에 나오는 글씨는 다음과 같다.
Does the fleeting of life enhance its beauty?
인생의 덧없음이 아름다움을 더할까요?
Can unfulfilled dreams and happiness coexist?
이루지 못한 꿈과 만족이 공존할 수 있을까요?
Is the true measure of life its impact rather than its length?
인생의 진정한 척도는 깊이가 아니라 영향력에 있을까요?
Is growing older a privilege or a burden?
당신에게 나이가 드는 것이란 특권인가요, 부담인가요?
Have you glimpsed the sublime in ordinary moments?
평범한 순간의 숭고함을 엿본 적이 있나요?
Does impermanence add depth to relationships?
비영구성이 인간 관계에 깊이를 더할까요?
Why do we often appreciate things more when they're gone?
왜 우리는 잃어버린 것들을 더 가치있게 여길까요?
What scars have shaped your heart?
어떤 상처가 당신의 마음을 찢었나요?
How do you navigate the balance between holding on and letting go?
붙잡는 것과 놓아주는 것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고 있나요?
What if the bitter moments are the ones that define us?
괴로운 순간이 우리를 정의하는 순간일까요?
[1]
Are you sure the things you own reality belong to you?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들이 정말 당신의 것이라고 확신하나요?
How will this place we live in eventually be destroyed?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은 결국 어떤 방법으로 파괴될까요?
Why is it said that human beings are infinitely greedy and poor?
인간은 무한히 탐욕스럽고 가난하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생의 덧없음이 아름다움을 더할까요?
Can unfulfilled dreams and happiness coexist?
이루지 못한 꿈과 만족이 공존할 수 있을까요?
Is the true measure of life its impact rather than its length?
인생의 진정한 척도는 깊이가 아니라 영향력에 있을까요?
Is growing older a privilege or a burden?
당신에게 나이가 드는 것이란 특권인가요, 부담인가요?
Have you glimpsed the sublime in ordinary moments?
평범한 순간의 숭고함을 엿본 적이 있나요?
Does impermanence add depth to relationships?
비영구성이 인간 관계에 깊이를 더할까요?
Why do we often appreciate things more when they're gone?
왜 우리는 잃어버린 것들을 더 가치있게 여길까요?
What scars have shaped your heart?
어떤 상처가 당신의 마음을 찢었나요?
How do you navigate the balance between holding on and letting go?
붙잡는 것과 놓아주는 것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고 있나요?
What if the bitter moments are the ones that define us?
괴로운 순간이 우리를 정의하는 순간일까요?
[1]
Are you sure the things you own reality belong to you?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들이 정말 당신의 것이라고 확신하나요?
How will this place we live in eventually be destroyed?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은 결국 어떤 방법으로 파괴될까요?
Why is it said that human beings are infinitely greedy and poor?
인간은 무한히 탐욕스럽고 가난하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각주에 서술했듯 중간부터는 화면이 흐릿해지는 효과가 있다. 이를 보고 S22, D25 채보 초반부터 달리고서 의식이 흐릿해지는 것을 표현한 것이라는 드립이 있다.
3. 채보 구성
Imprinting의 후속곡 답게 Imprinting의 강화판같은 채보로 구성되어있다.3.1. 싱글
- S10
- S14
- S18
- S22
3.2. 더블
- D16
- D20
- D23
- D25
임프린팅 D24가 하프틀기로 승부를 보는 채보라면 이 채보는 겹발로 승부를 보는 채보이다. 초반부부터 겹발 섞인 떨기가 나오다가, 뭉개기가 까다로운 배치의 겹발 섞인 폭타를 넘기고 나면, 그 뒤에 이어지는 저속틀기, 그리고 임페리움 D25의 브렉온 포인트인 겹발 위주의 폭타가 나오는 후살이 시작되며, 후살 1절에는 하프 위주로 나오다가 2절부터 더블 전체를 쓴다.
포션 구간이 많이 없어 게이지 관리도 까다롭고, 뭉개기로 파훼를 하기가 힘든 배치 위주로 되어있어 체력 안배가 어려운 상황에서 겹발 테크닉을 크게 요구하는 후살까지 매우 정직하게 어려운 요소가 산재해있다. 통상적으로 평가되는 난이도는 25 중에서도 상급이지만, 체력에 자신이 없거나 겹발이 섞인 폭타에 약하다면 체감 난이도는 더욱 더 상승할 수 있다.
[1] 이 부분부터 화면이 흐릿해져서 글씨가 잘 보이지 않게 된다. 특히 한글 번역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