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DJ TOTTO. 보컬은 호시타니 미유(星谷美友).2. 가사
| その瞳に燦めく剣の魂【光】 소노 메니 키라메쿠 츠루기노 히카리 그 눈동자에 비치는 검의 빛 proud of brave mind 넘치는 기백을 자랑스레 여기는 君は何を願う? 키미와 나니오 네가우 너는 무얼 바라고 있니? 予測不能なJourney 요소쿠 후노-나 쟈-니- 예측할 수 없는 여행 振り返らずに 全てを懸けて突き進むだけ 후리카에라즈니 스베테오 카케테 츠키스스무다케 뒤돌아보지 않고 모든 것을 걸고 힘차게 나아갈 뿐 鼓動熱く 加速する 코도- 아츠쿠 카소쿠스루 심장박동이 뜨겁게 빨라지네 未知なる運命の風に羽を広げ 미치나루 움-메이노 카제니 하네오 히로게 알지 못하는 운명의 바람에 날개를 펼치고 照らされし未来へと さぁ行こう...! 테라사레시 미라이에토 사- 이코- 비쳐 오는 미래를 향해 자, 가자...! 果てしなく幾千先だとしても 行く手蔽われぬように 하테시나쿠 이쿠센-사키다토시테모 유쿠테 오오와레누요-니 끝없이 몇천년 전이라고 해도 앞길이 막히지 않도록 光【希望】へと導く 古の宝剣 키보-에토 미치비쿠 이니시에노 호-켕- 희망으로 인도하는 고대의 보검 明日の為に 戦う為に 夢へと斬り拓くから 아스노 타메니 타타카우 타메니 유메에토 키리히라쿠카라 내일을 위해 싸우기 위해 꿈을 개척해 나갈 테니까 いつか手に入れよう その現実【real】 이츠카 테니 이레요- 소노 리아루 언젠가 손에 넣겠어 그 현실을 今も尚 大地と空ある限り 凛と花香るように 이마모 나오 다이치토 소라 아루카기리 린-토 하나카오루 요-니 지금도 여전히 땅과 하늘이 있는 한 늠름하게 꽃향기가 풍기는 것처럼 生命繋ぐ証 伝承の宝剣 이노치 츠나구 아카시 덴-쇼-노 호-켕- 생을 잇는 증거 전승된 보검 明日の為に 戦う為に 夢へと斬り拓くから 아스노 타메니 타타카우 타메니 유메에토 키리히라쿠카라 내일을 위해 싸우기 위해 꿈을 개척해 나갈 테니까 いつか手に入れよう その現実【real】 이츠카 테니 이레요- 소노 리아루 언젠가 손에 넣겠어 그 현실을 |
3. 팝픈뮤직
| | BPM | 184 | ||
| 곡명 | INHERITANCE of WILL | |||
| 아티스트 명의 | DJ TOTTO feat.星谷美友 | |||
| 담당 캐릭터 | Melissa | 멜리사 |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éclale |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 50단계 | 9 | 25 | 39 | 46 |
| 노트 수 | 146 | 495 | 865 | 1238 |
3.1. 채보 상세
EX 플레이 영상
팝픈뮤직 éclale 수록곡. 이 노래를 플레이 하기 위해선 스타 팩토리에서 999루미나를 주고 해당 곡을 구입해야 한다. 담당 캐릭터인 멜리사는 팝픈 크리에이터즈 파티의 이벤트 중 하나인 BEMANI×pixiv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되어 담당 캐릭터로 채용되었다.
3.2. 아티스트 코멘트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번에 팝픈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星谷美友(호시타니 미유)입니다! 여러분, 『INHERITANCE of WILL』은 플레이 하셨습니까~?? TOTTO씨의 선율이 빛나고 있는 정말로 좋고 멋진 곡이네요! 그리고 이 『INHERITANCE of WILL』입니다만, 실은 가사에도 엄청 신경을 써서! TOTTO씨가 막 만들어낸 멋진 세계관을 부수지 않도록, 캐릭터 Melissa를 구현할 수 있을 정도로 써내려 갔습니다! 그 부분도 즐겨주시면서 곡을 들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TOTTO씨의 곡은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부디 굴하지 않고서 많이 많이 플레이해주세요~♪ ＜星谷美友＞ 완전한 팝픈 신곡으로서는 두번째이네요, DJ TOTTO입니다! 먼저, 일러스트 콘테스트로 뽑히신 草菜씨, 이번에 채용되셔서 축하드립니다!! 제가 곡 담당이 되었던 B프레임에 대해서는, 제 자신도 조금 전형에 참가했었습니다만, 응모해주신 분들 각각으로부터 태어난 개성 강한 "공상 판타지 배틀 액션 애니메이션"느낄 수 있는 작품 속에서 채용한 캐릭터를 정하는 것은 정말로 난항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채용 결정의 마지막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던 건, 실은 전형 시점에서 곡의 정말 간단한 러프 멜로디가 나와 있었는데, 그 뒤에 어레인지의 방향성이나 완성 모양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났던 것이 Melissa로, 이 캐릭터를 위해 곡을 완성할 수밖에 없어!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무엇인가를 느꼈어요. 인트로나 간주 등에서 나오는 조금은 에스닉한 분위기나, 하프의 프레이즈 등은 완전히 캐릭터의 이미지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태어난 것이에요. 그런 느낌으로 어레인지도 진행한 곡의 세계관을 작사와 보컬의 호시타니씨가 그걸 좀 더 멋지게 만들어 주시고, 새로운 "공상 판타지"가 여기에 탄생한 것입니다! 역시 중세 같은 세계관의 이세계적인 무대에서 검과 마법의 액션 판타지라는 느낌의 이야기로 되는 것인가아라고 멋대로 한 상상이 커져버렸습니다, 옙. 과연 멜리사 양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것인가!? 혹은 히로인인 멜리사 양에 머물지 않고, 다른 소녀들도 왠지 자연스럽게 이끌려버릴 것 같은 하렘 녀석인 먼치킨 주인공이 실은 있다거나!? …그런 설정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DJ TOT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