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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4 15:38:27

I Can Feel My Heart Touch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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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47cde><colcolor=#fff><rowcolor=#fff> # 곡명 러닝타임
1 <colbgcolor=#fff,#191919> 아름다운 세상 <colbgcolor=#fff,#191919> 5:20
2 변명 5:51
3 아날로그 센티멘탈리즘 4:24
4 흰천장 10:00
5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5:07
6 격변의 시대 9:20
7 청춘반란 7:00
8 엑스트라 일대기 2:59
9 Chicken 6:00
10 I Can Feel My Heart Touching You 5:36
}}}}}}}}} ||
<colbgcolor=#247cde><colcolor=#ffffff> I Can Feel My Heart Touching You
발매일 2021년 2월 23일[1]
2021년 4월 19일[2]
장르 인디 록, 슈게이즈, 이모, 포스트 록
재생 시간 5:36
수록 앨범
기획사 자체 발매
발매사 포크라노스
1. 개요2. 상세3. 가사4.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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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곡은 파멸로 향하는 내용으로 보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정답은 없기에 저는 두 가지의 해석을 다 존중합니다.” -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한국의 1인 밴드 파란노을의 정규 2집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마지막 곡.

2. 상세

드럼으로 곡이 시작되며, 아름다운 기타 멜로디와 감성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가사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살을 암시하며, 이는 앨범의 이야기가 끝나감을 보여준다.

곡의 4:25 부근에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의 1:56:45 부분을 샘플링했다.[3]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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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의 다음을 보기 위해서'''}}}
{{{+1 '''앞으로 한 발자국 더 나가면'''}}}
{{{+1 '''더는 힘낼 필요 없을까?'''}}}
{{{+1 '''I can almost feel my heart touching you'''}}}
내 심장이 네게 닿는 게 거의 느껴져

{{{+1 '''이젠 겁낼 필요 없어'''}}}
{{{+1 '''더는 도망가지 않아 저 멀리로'''}}}

● ● ●

{{{+1 '''푸른 초원에 비치는'''}}}
{{{+1 '''파란노을 아래에서 하늘 높이'''}}}

● ● ●

{{{+1 '''나도 언젠간 날고 싶었어 저 새들처럼'''}}}
{{{+1 '''자유롭고 싶었어 언제나'''}}}
{{{+1 '''이 계절이 끝나고 또다른'''}}}
{{{+1 '''새로운 무언가가 기다려'''}}}

{{{+1 '''이젠 겁낼 필요 없어'''}}}
{{{+1 '''더는 도망가지 않아 저 멀리로'''}}}

● ● ●

{{{+1 '''푸른 초원에 비치는'''}}}
{{{+1 '''파란노을 아래에서 하늘 높이'''}}}

{{{+1 '''저 멀리로'''}}}

{{{+1 '''(하늘을 날고 싶어)'''}}}

● ● ●

{{{+1 '''랄라라, 랄라'''}}}
{{{+1 '''랄라라, 랄라'''}}}
{{{+1 '''랄라라, 랄라'''}}}
{{{+1 '''랄라라, 랄라'''}}}

{{{+1 '''랄라라, 랄라'''}}}
{{{+1 '''랄라라, 랄라'''}}}
{{{+1 '''랄라라, 랄라'''}}}
{{{+1 '''랄라라, 랄라'''}}}

{{{+1 '''I can feel my heart, feel my heart again'''}}}
내 심장이 느껴져, 다시 느껴져
{{{+1 '''So I can feel my heart, feel my heart again'''}}}
그래서 내 심장이 느껴져, 다시 느껴져
{{{+1 '''I can feel my heart, feel my heart again'''}}}
내 심장이 느껴져, 다시 느껴져

'''Written By:''' [[파란노을|{{{#FFF 파란노을}}}]]
}}}}}}

4. 라이브

2023년 After the Night 라이브

[1] 자체 발매[2] 정식 발매[3] 해석: (연을 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