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SPIRITUAL RIDE 명의를 사용한 타케야스 히로시, 작사/보컬은 에미 에반스. 이 명의는 과거의 Prince on a star에서 사용했던 명의이며, 장르명 또한 그 곡과 같은 얼터너티브 록이다. 또한 그의 IIDX곡 투고는 7th style 수록곡인 Let the Snow Paint Me 이후 약 18년, 20작품만이다.아티스트 코멘트로 봐서 27th style처럼, 원래는 Rootage의 ARC SCORE 이벤트에서 1st Style 대상 곡으로 기획했다가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본작으로 미뤄져 수록된 것으로 예상된다.
곡의 BGA는 beatmania 5th mix에서 수록된 Prince on a star의 BGA 요소(파란 배경, 늑대소년 등) 들을 오마주하였다.
특이하게도 장르명 표기가 ALTERNATIVE ROCK이 아닌 ALTANATIVE ROCK인데, 의도인지 오타인지는 불분명하다.
2. 가사
3. beatmania IIDX
| beatmania IIDX 27 HEROIC VERSE HEROIC WORKOUT!! | ||||
| <rowcolor=black,#e5e5e5> ROOM 1 | ROOM 2 | ROOM 3 | ROOM 4 | ROOM 5 |
| <colbgcolor=lightcyan> Voo Doo Bamboleo | <colbgcolor=#EEDAC3,darkred> Horizons of Promise | <colbgcolor=lightblue,midnightblue> The Sky of Sadness | <colbgcolor=#FFC396,maroon> If | <colbgcolor=#d8d5ff,#030033> Advent Infamous |
| 27th style | Shiva | Lost Souls | ||
| Like+it! | Bow shock!! | Level 2 | rough percussionythm | GHOST |
| THE F∀UST | Matt Silver | Double Dribble | Friction[!]Function | |
| ROOM별 최종해금 | ||||
| Rave Patroller | Lords Of The Roundtable | BEAT PRISONER | Artist | Smashing Wedge |
| FINAL BOSS | ||||
| EROICA | ||||
| 장르명 | ALTANATIVE ROCK 얼터너티브 락 | BPM | 180 | |||
| 전광판 표기 | HORIZONS OF PROMISE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4 | 476 | 7 | 765 CN | 10 | 1322 CN |
| 더블 플레이 | 4 | 472 | 7 | 762 CN | 10 | 1366 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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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7 HEROIC VERSE ~
- 가정용판 수록 : ULTIMATE MOBILE (2020년 7월 추가), INFINITAS (vol.20)
3.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3.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BEMANI Sound Team "SPIRITUAL RIDE" 「Rootage」 용으로 초대 IIDX에 수록된 「Prince on a star」라는 곡의 셀프 오마주를, L.E.D. 씨에게 오더를 받아, 10여 년만에 IIDX의 악곡을 제작했습니다. 당시의 일을 생각하면서, 지금의 플레이어들에게 잘 받아 들여질까, 라든지 걱정하면서, 감회가 깊어진 상태로 제작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럴수가!, 여러 사정에 의해 「Rootage」 가동 시간 내에 수록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오마주로서는 미묘한 타이밍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원곡을 알든 모르든 많은 분들이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Anime / BEMANI Designers "菌類" 겨울의 어느 날 메일을 열어보니 「Prince on a star」의 문자, 그리고 참고자료와 낯익은 그림이 첨부되어 있었습니다. 제 눈을 의심하며, 메일을 닫고, 다시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 「Prince on a star」의 속편입니다." 라고 써있었습니다. …??? 너무 뜻깊은 곡의 이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진짜였군요. (헤에) 장래를 아직 모르던 학생 시절에 정말 정말 많이 즐겼던 곡이었습니다. 어딘가 애잔한 멜로디와 파란 늑대소년 애니메이션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제 소중한 추억과, 마찬가지로 소중한 추억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리고 앞으로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그런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모든 애니메이션에 원본 그림들이 있으니 분기 레이어도 한번 같이 찾아보세요~☆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