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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코믹 |
| 작가 | 스토리: 푸타로 작화: 따숨, Y君 |
| 연재처 | 탑툰 ▶ 원스토리 ▶ |
| 연재 기간 | 2016. 09. 01. ~ 2018. 02. 07. |
| 연재 주기 | 목 |
| 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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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성인 웹툰. 스토리는 푸타로, 시즌1 작화는 따숨, 시즌2 작화는 Y君이 담당했다.2. 줄거리
동정남도 스타가 될 수 있다! 신한류를 주도하는 배우 도전기!
성문화가 문란해진 대한민국에서 에로배우를 양성하는 AV과가 신설되고, 현역 AV배우를 교수로 초빙하여 섹스기술을 연마한다는 50화 기준 NTR이 등장했다. 되도 않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 선배에게 넘어가 나홍홍이 사랑을 확인하겠다며 그 짓을 하고 그 모습을 본 재현이는 절망하며 고개를 돌린다.
65화 부터 작가가 말도 안되는 전개를 펼치며 발암제를 트럭으로 실어와 들이 붓는 중이다.
70화에서 재현이가 군대를 가는 바람에 사이가 멀어진듯한 묘사를 남겼다.
최종화에는 재현과 홍홍이 이어지며 훈훈한 해피 엔딩이 되었다.
3. 연재 현황
탑툰에서 2016년 9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됐다.2017년 1월 16일 기준으로 전체 주간최고매출순 23위, 성인 23위, 드라마 19위, 코믹 4위 목요일 3위[1]를 기록했다.
2018년 2월 7일 9.1의 평점으로 완결되었으며 1,000만 이상의 구독수를 기록하였다.
4. 등장인물
4.1. 김재현
4.2. 차은진
나홍홍에게 눈 앞에서 김재현을 홀려주겠다고 선전포고를 한다. 그리고, 라이브 AV 촬영의 여자 배우로 차은진을 제외한 모든 여학생이 제안을 거절 하자 여자 배우로 확정된다.그러나, 촬영 당일 갑작스레 나타난 나홍홍에 의해 2대1 섹스를 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차은진이 김재현을 뺏느냐, 나홍홍이 지키느냐에 대한 자존심 싸움이 시작된다. 초반부터 기선 제압을 위해 노력한다. 자신이 안간힘을 쓰며 홍홍과 다르게 적나라한 체위로 섹스를 해도 재현은 홍홍과의 키스에 더 집중하고, 카메라 역시 홍홍에게 앵글을 맞추자 울컥한다. 차은진은 그동안 자신이 섹스로 지지 않는다고 자신했고, 김재현에게 섹스를 못한다고 조롱해 왔지만, 사실 김재현의 성기가 너무 큰 탓에 전부 집어넣기는 두려워했는데,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전부 집어넣고 살짝 절정을 느낀다. 라이브 주젯거리였던 김재현과의 섹스 싸움에서는 졌지만, AV에서의 주도권을 가져왔다고 생각해 흡족해한다. 그러나, 홍홍에게 밀쳐져 침대에서 내려오게 되고, 그 이후로 홍홍이 압도적으로 자연스러운 섹스를 해내며 김재현의 절정을 이끌어낸다. 그 과정에서 차은진은 단 한번도 타이밍을 잡아 개입하지 못하고, 홍홍에게 완벽하게 패배한다. 이후 김재현과 홍홍에 대한 수많은 기사가 쏟아진 것에 비해, 차은진은 알몸만 생방송으로 노출하고 전혀 이슈가 되지 않았다. 사실상 기억도 안 나는 들러리인 셈이다.
그 후 MT 생중계 행사 때, H과 에이스들이 전원 참석한 반면, 혼자만 몸이 좋지 않아 참여하지 못한다. 본인은 교수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참여를 강행하지만, MT 펜션을 찾지 못하고 결국 쓰러진다.
MT 생중계로 한국 AV와 함께 H과 학생들이 활발하게 이름을 알릴 때, 홀로 잠적한다.
4.3. 나홍홍
1시즌작가와 2시즌작가가 다르기 때문에 1시즌 나홍홍과 2시즌나홍홍은 완전히 다른캐릭이라고 봐야한다
1시즌나홍홍이 일편단심의 청순녀라면 2시즌 나홍홍 성격안좋은 어장관리녀일뿐이다
4.4. 나홍리
나홍홍에게서 재현을 빼앗기 위해 전형무 라율과 모종의 밀담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인물.
4.5. 차인주
4.6. 전형무
5. 평가
50화 이후 나홍홍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발암전개를 이어가는 중이다. 국내 독자들은 물론이고 해외독자들시즌2에 들어 그림작가가 바뀌면서 평가가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변화된 작화 뿐만이 아니라 인물들이 전체적으로 오바스러워졌다는 평이 많으며 특히 MT편에서의 NTR전개는 시즌 1에서 닦아놓은 인물설정을 엿 바꿔 먹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매우 억지스러웠다는 반응이다.[8]
따숨 작가의 신작을 보니깐 그냥 스토리작가가 나가고 따숨이 h캠을 이었어야했다...
1시즌 이후 질 떨어지는 작화[9]+ 점점이상해지는 스토리[10]+ 캐릭터붕괴[11] = 총체적 난국인 상황.
나홍홍 혼자 견디기 힘들어서 헤어지게 된 걸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졌다는 둥 이해되지 않는 포장으로도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그 과정에서 보여준 나홍홍의 행동은 시즌 1때와는 전혀 다른 여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욕을 먹는 중이다.
6. 기타
- 등장인물 소개란 등을 통해서 보면 하렘물적인 진행을 보이고있으나 몇몇 독자들은 이에 반대하고 있고 여주인공인 차은진보다는 나홍홍을 미는 독자들이 많다.
7. 관련 문서
[1] 주간최고매출순 기준[2] 남학생 입학성적 순위 기준이 자지의 길이다(...)[3] 그 자존심이라는게 가관인데, 섹스에 대한 욕구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기막힌 자존심이다. 참 자랑이다.[4] 당연히 나홍홍의 집에선 난리가 났다. 서울대에 입학할 수 있는 수재가 다 내팽겨치고 창녀가 되겠다고 한거나 마찬가지니.[5] 재현과 형무를 비교하는것 진짜 개소리이다. 형무의 경우 H과를 나가도 피해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재현의 경우 대한민국 첫 AV를 찍게되어 기자회견까지한 상황이라서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수 없는 상황. 듣보잡인 형무와 다르게 재현의 경우는 갑자기 그만둔다면 H과에 상당한 피해를 주게된다.[6] 둘이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한건지는 알수는 없지만 카페에서 둘이 데이트하고 있다.[7] 이때 나홍홍은 미소짓고 있다.[8] 가장 심각한 인물설정의 변화는 단연 나홍홍이다. 애초부터 김재현을 너무 좋아해 그를 따라 AV에 지원한 것이면서 김재현이 딴 여자랑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해 자신도 시험삼아 딴 남자랑 하면서 재현이 말리지 않자 갑자기 냉랭해진다[9] 질도 질이지만 H씬이 정말 형편없는 수준 H씬이 나와도 몇컷나오고 끝나며 더 나가서 스킵까지한다.[10] 가면갈수록 1시즌설정을 무시해버려서 괴리감이 장난아니다.현재2시즌 작가들 스토리진행능력이 엄청나게 형편없는 수준[11] 이작품 최고의 인기 캐릭인 나홍홍의 캐붕이 너무치명적이다. NTR이라도 독자들이 납득가능한 전개라는 이해하겠지만 과정자체가 개연성이 무척떨어진다. 또 그과정에서 나홍홍이 보여준 태도를 보여 1시즌과는 전혀다른캐릭이라고 봐야할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