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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8:02

Gen.G BLACK/20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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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G BLACK 시즌별 기록
팀 창단 2018 시즌 통합 이후 Gen.G

1. 창단

기존 팀들이 2017 PUBG Asia Invitational 이후 대부분 해체되고 새로 팀을 만들어가는 와중에 KSV에서 윤루트, 벤츠와 미팅했고 KSV에서 생각하는 선수가 아닌 선수가 보기에 잘하는 선수를 뽑자는 의견이 나와 에스더와 브레이크넥이 들어왔다가 브레이크넥이 빠지고 대신 12월 초 섹시피그가 들어왔다. 이 스쿼드 멤버로 연습을 진행하다 NOTITLE(노타이틀)이라는 팀명을 지었으며, APL 참가 직전에 KSV와 계약을 맺었다.

2. AfreecaTV PUBG League Pilot Season

파일:APLFNWIN.jpg
파일:KSV_eSports_logo.png NTT
스플릿 1 스플릿 2 스플릿 3 결승전
1 1 2 1
NTT의 첫 대회인 스플릿1에서는 1일차 4위, 2일차 3일차 연속 우승을 바탕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스플릿2는 벤츠 선수가 과거 이력 논란으로 2일차까지만 뛰고 3, 4일차는 세 명이 뛰었음에도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1]

스플릿 3부터는 콩두 2팀에서 뛰던 주원이 합류하여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 번 진출하기도 어려운 스플릿 시즌 세 개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플릿 1, 2, 3 상위포인트 20팀으로 치러지는 파이널에서는 한 매치에서도 우승을 못 따냈지만 모든 매치를 상위권으로 마무리하는 순위 방어 전략으로 최종 우승까지 따냈다. 특히, 1라운드에서 18팀이 남은 상황에서 혼자 살아남아 2등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주원의 플레이는 결승전의 명장면 중 하나.
APL FINAL: CHAMPION NTT [KSV NTT]
젠지 블랙 아프리카TV APL 파일럿 시즌 하이라이트 / 매드무비 [Gen.G BLACK]

3. HOT6 PUBG Survival Series Beta

파일:5PPCTG9HN3TYLS2WYLS2.png
윤현우(YoonRoot), 고정완(Esther), 한재현(SexyPIG), 김주원(juwon)
앞선 APL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무난한 예선 통과를 예상했으나 C조에서 8위를 기록해 PSSC부터 불안한 출발이 시작되었다. PSS 규칙상 PSSC Day1에서 승격하지 못하면 파이널 진출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어떻게든 첫 주차에 승격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악재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개인방송국에 공개사과문을 게재한 벤츠에게 OGN이 사실 소명 요청을 했고 대리 게임 논란이 있어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29일 OGN은 규정에따라 벤츠에게 12개월 출전금지 처분을 내렸고 시즌 도중 새 멤버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NTT는 전 콩두2팀 소속으로 뛰던 주원을 영입했다.

결국 처음 팀워크를 다시 맞춰야 하는 상황속에서 PSSC Day1을 맞이했다. 1,2라운드를 중상위권을 기록한 가운데 3라운드 빠르게 등대를 점거하는 상황에서 주원을 잃었지만 나머지 팀원 3명이 남은 적을 모조리 마무리하며 라운드를 우승했다. 마지막 4라운드를 10위로 마쳤지만 앞선 포인트를 바탕으로 1일차 종합 순위 2위로 PSS로 승격했다.

바로 다음날 펼쳐진 PSS 2일차 경기에서 1, 2, 3 라운드를 모두 하위권을 기록하며 첫날 바로 강등될 위기에 처했지만 4라운드 자기장이 NTT가 점령한 판자집으로 계속 웃어주면서 433을 정리하고 우승하면서 종합 7위로 마치며 극적으로 강등위기에서 탈출했다.

PSS 3일차에서는 기복있는 경기력과 순위를 보여줬다. 마지막 4라운드 자기장이 밀베원으로 결정되며 불안했지만 4명 전원 생존한 가운데 수적우위를 이용해 강팀 오스카 드래곤즈를 모조리 마무리하며 우승으로 종합 6위를 기록했다.

파이널 진출권이 걸린 PSS 마지막 4일차 경기 윤루트의 저격실력과 섹시피그의 순위방어 능력을 보여주며 2위를 차지했고 이어진 2라운드에서 오스카 드래곤즈와 블루팀과의 연이은 멸망전으로 4위로 마감했다. 3라운드 밀베원이 잡히며 2명을 잃었지만 에스더 혼자 4킬을 기록하며 5위를 달성했다. 3라운드 까지 PSS 첫 종합 순위 1위가 눈앞이었으나 마지막 4라운드에서 꼴등으로 광탈하며 433에게 종합 1위를 내주고 4일차 5위로 마쳤다. 결국 파이널 진출과 함께 PSS 종합 11위로 PSS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파이널에서는 결국 메인 오더의 부재로 인해 7등으로 PSS를 마무리했다.
OGN PSS Final: Recap [KSV NTT]

4. PUBG Invitational IEM Katowice 2018

파일:pubgiemkatowicekorea.jpg
Welcome to the PUBATTLEGROUNDS Invitational at IEM Katowice, KSVeSports!
See you in Poland 💪
ESL PUBG (2018년 2월 8일)

섹시피그의 개인방송 정황상 IEM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PUBG Invitational에 초청됐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2월 9일 기사를 통해 출전이 확인됐다. 이로써 KSV 노타이틀은 세계 대회에 출전한 한국 PUBG 첫 번째 프로팀이 되었다. 위 이미지를 보면 주원이 없는데 주원 대신 형제팀 아셀의 심슨 심영훈이 대타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주원의 향후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관련 기사1 관련 기사2

1일차에서는 종합 11위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다. 그런데, 평균 생존 시간이 16분 48초라는 다소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는 다른 15개의 팀들보다 최소 6분, 최대 17분 차이가 나는 낮은 기록이다.[3][4]

결국 2일차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16개 팀중 15위라는 충격적인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꼴찌는 일본 초청팀인 SunSister.
[KSV NTT] IEM Katowice Day 1 Recap
[KSV NTT] IEM Katowice Day 2 Recap - NTT 2일차 뒷 이야기
[KSV NTT] IEM Katowice Match Day 1 Recap | NTT의 대회 첫 날 현장!
[KSV NTT] IEM Match Day 2 | 아쉬웠던 IEM 대회 마지막 날

5. kakaoTV PUBG#1 Club Match

상금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의 온라인 대회였는데, 총 50만원을 획득하며 공동 5위로 마무리했다.

6. AfreecaTV PUBG League Season 1

[KSV PUBG] 팀 로스터 대공개!
YoonRoot SexyPIG Esther Gramatic
PKL 프로 투어 등급 첫 대회인 APL 시즌1에 참가하게 되었다. 48강 A조에서 4위를 달성해서 36강에 무난히 진출, 36강에서는 C조에 속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전체 1위를 달성했다. 48강 포인트까지 합산했기 때문에 48강 9위에 머물렀던 NOTITLE로서는 대역전극을 벌인 셈. 2경기 A+C조 경기에서는 2라운드 우승을 했지만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였던 Afreeca Freecs FatalOP.GG Hunters에게 밀려 2경기 3위에 머물렀고, 3경기 B+C조 경기에서도 3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다른 48강 상위팀들이 부진하면서[5] 1위로 마무리했다. NOTITLE의 주특기는 1등으로 뒤집는 것 보다는 꾸준한 순위 방어로 라운드 우승 없이도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이기에 그 능력을 입증한 셈. 사실 '머물렀다'고 표현했지만, 쟁쟁한 24팀 간의 경쟁에서 3위를 두 번 차지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36강 1위에게 주어지는 천 만원의 상금도 획득.??: 개꿀띠. 국내 배틀그라운드 상금 싹쓸이꾼

포인트가 초기화 되는 결승 무대에서는 경기 전 해설자들이 우승후보를 예측하는 자리에서 캐스터 박상현에게 OGN ENTUS ACE (김동준), C9 PUBG(지수보이 저주보이)(?)[6]와 함께 우승후보로 뽑혔다.

결승전 무대에서는 다른 유니폼을 입고 나왔는데, KSV가 Gen.G로 바뀌며 거의 이걸 홍보하는 자리가 되었다. 결승은 일단 그대로 기존 팀명대로 치른다고 한다.

결승전 1라운드는 자기장을 잘 받았으나 방어하는 과정에서 Afreeca Freecs Fatal의 진입에 손해를 보면서 외곽의 OP.GG Hunters에게 두 명이 탈락. 섹시피그윤루트가 자기장을 잘 받으며 버텼으나 세 팀에게 둘러 싸이다가 결국 KSV CLES EscA에게 전멸 당했다.

2라운드에서도 똑같이 몬테 누에보에 내렸으나 자기장은 로스 레오네스 중심. 이동했으나 또 자기장이 교묘하게 빗겨나가며 외곽에서 닦아 들어가는 전략으로 경기에 임했다. DeToNator를 정리했지만 Afreeca Freecs Fatal과 교전 속에서 숨어서 순위 방어하던 C9 PUBG KR에게 그라마틱이 탈락하는 등 지속적으로 손해를 보았다. 마지막 자기장은 좋게 받았으나 인원 유지를 잘했던 ACTOZ STARS INDIGO에 비해 지속적인 싸움으로 에스더 하나 남았던 상황에서 정리당하며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3라운드 에란겔에서는 역시 강남 파밍을 시작했으나 자기장은 동남쪽에 치우친 상태. 그래도 이후에는 자기장 외곽을 닦으면서 천천히 들어가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라마틱의 원맨쇼로 놀라운 교전 능력을 보여주던 상황에서 원이 팔각정을 끼는 바람에 외곽의 NTT은 매우 불리해진 상황. 그 와중에 윤루트가 죽었다. 그리고 MVP와의 교전에서 섹시피그가 사망하는 등 손해를 입었지만 그라마틱의 무반동 4배율 연사 활약으로 MVP를 제압하고 4위 안에 진입했다. 가장 유리한건 여전히 자기장을 받은 팔각정 1층에서 네 명 모두 살아남은 OP.GG Hunters. 팔각정을 둘러 싸고 Afreeca Freecs AresAfreeca Freecs Fatal, OP.GG Hunters의 삼각 대결 속에 반사 이익을 보면서 극적인 우승을 이루나 싶었으나 Fatal의 Shadow의 전담 마크를 이기지 못하고 그라마틱이 탈락. Hunters, Fatal과 2:2:1 구도로 재편되었다. 점 자기장으로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투를 벌였던 Hunters와 Fatal이 난전 속에 한 명 씩 잃으면서 우승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에스더가 Shadow를 확킬 내다가 마지막 남은 Hunters의 cold에게 걸리면서 또 2등으로 마무리 했다. 이로서 NTT는 APL 결승전에서 라운드 2등을 네 번이나 달성한 콩라인으로 굳혀졌다 물론 최종 순위는 콩은 아니지만.

4라운드도 여전히 자기장 운이 안 따라주면서 아쉬운 순위를 기록했다. 밀타 동쪽에 잡힌 자기장 안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안쪽에서 대기하던 Afreeca 두 팀들에게 협공 당하며 그라마틱만 살아 남았고, 그라마틱은 자기장 밖에서 Fatal의 뒤를 공격했으나, 자기장 안에서 지켜보던 이들에게 정리당하며 8위로 마무리 했다. 참고로 경기는 4집에 자기장이 계속 잡혀서 그 밖의 팀들은 전혀 힘 쓸 수가 없던 자기장이었다. 중간 순위는 2위 CLES와 280점 차이로 1위. 넉넉히 1위를 달리고 있기에 마지막 라운드 광탈 + CLES의 TOP 3가 아닌 이상 역전 당할 가능성이 적어졌다.

5라운드는 그냥 최악의 자기장이었다. 비행기가 밀타파워와 노보 사이에서 출발해 쿼리쪽을 관통하는 비행기였고, 강남 파밍하는 팀인데 밀베에 원이 걸려버렸다(...). 단순 계산으로도 왕복이동 시간을 빼면 파밍시간이 얼마 남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초반 차량 쟁탈전마저도 패배했다.1라운드 제외하곤 파밍 지역에 자기장이 전혀 걸리지 않았는데, 밀베는 이동 거리도 굉장히 길어서 위험한 상황. 그래도 오히려 외곽에 자리잡은 탓에 별 공격 받지 않고 원 안에 진입해서 밀베 팝콘을 구경하고 있었다. NTT는 오히려 자기장에 튀겨질 뻔했지만(...). 네 명 모두 유지하며 원 안에 들어가면서도 틈틈히 킬을 추가해주었으나 워낙 평지에 자리를 잡아 놔서 온갖 곳에서 공격을 받으며 결국 윤루트만 최후에 남았고, 뒤를 잡은 미디어브릿지에게 탈락당하며 6위로 결승을 마무리했다. 6킬을 더했으니 CLES와 600점 차이가 나는데, 역전을 당하려면 CLES가 10킬 이상에 1위를 해야하는 상황. 그러나 CLES도 NTT 탈락 때까지 2킬에 2명만 남아서 간신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좋은 위치를 잡고 분전했으나 2위로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최종 2위로 마무리했다 잠깐... 최종 순위 집계가 되지 않았으나 캐스터, 해설자들도 당연히 NTT의 우승을 알았으며, NTT도 우승을 확신하며 세레모니를 했다.

결승 1위 뿐만 아니라 결승 최다 킬도 NTT의 몫. 고정완(Esther)이 5라운드 동안 13킬을 기록하며 모스트 킬 1위에 올라 상금 100만원을 가져갔다. 그라마틱이 12킬로 2위였을 정도로 1등만 못 했지 경기 내용은 매우 준수했다. 이로써 APL 파일럿 시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으며, 첫 정규 시즌의 초대 우승자에 등극했다.
APL 시즌1 결승전 비하인드 [Gen.G PUBG]
젠지 블랙 APL 시즌 1 우승 하이라이트 [Gen.G BLACK]

7. 2018 HOT6 PUBG Survival Series Season 1

결승 이전부터 우승권에 있는 강팀으로 손꼽혀 왔고, 시즌 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승자조에서도 준수한 성적으로 결승전에 진출해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묘하게도 결승전에서 블랙과 함께 우승권으로 언급되던 에이스, 레드, 루나 등과 함께 하위권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멤버들 개개인의 좋은 기량 덕분에 차량 리드샷이나 장거리 사격 등 명장면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반면 경기 전체적으로는 큰 재미를 못보고 조기에 탈락하는 장면이 나왔다. 최종 성적은 16위.
PSS 시즌1 결승전 비하인드 [Gen.G PUBG]

8. PUBG Warfare Masters Pro Tour

PUBG Invitational IEM Katowice 2018 출전으로 일정때문에 파일럿 대회는 못 나가고 PWM 프로투어로 첫 출전.

본선 1위로 결승 진출하였으나 파이널은 11위로 마감했다.

9. AfreecaTV PUBG League Season 2

리그 3연패에 도전했으나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하고 와일드카드전에서 탈락했다.

10. 인텔 - 11번가 Battle on 11™ street(@DPG Zone) PUBG A TOUR

프로투어 하부대회인 A투어로 본선 B조 9위로 파이널에 진출했고 파이널은 8위로 마감하며 PKL 포인트 350점을 획득.
참고로 파이널 2라운드에서 우승하며 200만원을 획득했다.

11. 2018 HOT6 PUBG Survival Series Season 2

멤버들의 교전능력은 매 경기 여지없이 발휘되었고, 결승전 직전까지 섹피의 킬포인트가 콩두 레드닷의 메랄드와 동수로 1위를 기록할 만큼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중간중간 경로 선정 미스 등으로 광탈하는 모습이 보였고, 결승에서도 큰 재미는 못 보고 중위권으로 마무리했으나 여태 쌓아둔 PKL 포인트가 전체 3위였고 2위인 아레스 팀이 부진하면서 포인트 2위를 기록, 형제팀 골드와 함께 독일에서 열리는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에 참전하게 된다.
OGN PSS S2 결승전 그리고 PGI 2018 [Gen.G PUBG]

12.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

TPP 1일차에는 지속적인 자기장 불운과 멤버들의 실수로 1위를 계속 놓쳤음에도 종합 1위를 달렸다. 그러나 2일차에는 운영상 실수가 눈더미처럼 불어나면서 광탈을 지속해 최종 6위를 기록. 약간 아쉬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리고 FPP에서는 2일차의 충격이 가시지 않았는지 양각이 되는 곳으로 들어가는 등의 경로 설정 실수와 불필요한 교전이 지속되며 멤버들을 계속 잃고 4일차 8위, 5일차 11위의 성적을 기록. 쇄신을 위해 변화가 필요한 상황.
배틀그라운드 PGI 2018 비하인드 [Gen.G PUBG]

13. 통합

Gen.G esports 페이스북을 통해 PKL 시즌 2부터는 Gen.G PUBG 단일팀으로 운영한다는 오피셜이 떴다. 다만 통합수순이 묘하게 흘러가면서 KSV NTT - Gen.G BLACK으로 이어지던 한 때 최강팀이 공중분해 수순을 밟게 되었다.

[1] 1, 2경기일에 모두 2등을 차지하며 벌어놓은 점수가 있었으나 우승은 장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4경기에서 삼쿼드로 2등을 차지하며 간발의 차이로 스플릿 우승을 차지했다.[2] 2018년 2월 22일 출국예정[3] 1위를 차지한 OpTic Gaming29분 58초를 기록했으며 2위를 차지한 Team Vitality33분 4초를 기록했다.[4] 10분대를 기록한 팀은 오직 KSV 뿐이다.[5] 48강 1위였던 KSV CLES가 36강 두 경기에서 10위, 11위에 머물렀고, 2위 C9 PUBG가 8위, 9위를 기록했고, 3위 OGN ENTUS ACE가 그나마 첫 경기에서 2위를 기록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6위로 미끌어지면서 NOTITLE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참고로 ACE는 36강 종합 2위.[6] ACE야 NOTITLE과 함께 국내 배틀그라운드 최강팀으로 분류되며 36강 2위로 올라왔고, 5라운드로 길게 진행되는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늘 뽑힌다. 반면 C9은 롤러코스터 같은 경기력 때문에 인기에 비해 성적이 잘 따라오지 않는데, C9을 우승후보로 뽑은 지수보이도 웃으면서 C9을 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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