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 | Giorgi Gigishvili(기오르기 기기시빌리) |
| 성별 | 남성 |
| 국적 | |
| 생일 | 2001년 10월 27일(24세) |
| 언어 | 조지아어, 영어 |
| 플랫폼 현황 | 유튜브 Gattsu 구독자: 52.2만명 조회수: 61,672,973회 |
1. 개요
조지아의 여행, 시사 유튜버2. 상세
재밌게 편집해서 올리는 여행 영상만이 아닌 여행을 갔다 온 여러 나라들의 정치나 시사 관련 영상도 활발하게 만든다.독일 Afd당 선거 우승에 대해 비슷한 나라들끼리 경제, 정치 여러 면에서 비교하는 vs 비정기적인 컨텐츠도 있다. 지금까지는 이란과 이스라엘, 중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 중국과 북한을 다뤘다.그밖에 자기 나라가 있는 코카서스 지역을 다루기도 하고 자기 나라인 조지아의 선거 실태에 한탄하는 영상을 올리는 등, 여러 방면의 국제정치나 시사도 많이 다룬다. 단순 여행이 아닌 경험을 통한 정보전달 목적이 강한 채널이라서 무려 북한을 여행하고 영상을 만들어 올린 적도 있다.#
물론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심층 깊은 분석까지는 들어가지 않지만 영상의 필수요소 역할을 하는 R을 강하게 굴리는 무거운 조지아 내지 동유럽식 영어 억양과 더불어 온갖 병맛과 유머[1] 덕에 굵직한 국제이슈나 정보에 대해 큼지막한 팩트 위주로 쉽고 재밌게 알 수 있다.
3. 여담
- 조지아인이기 때문에 여기 편승해서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조지아 역사인물인 이오시프 스탈린의 짤이나 관련 드립을 자주 쓴다.[2] 대표적인 예시로 China vs Japan 영상의 도입부에선 중국에 대해 “그리고 중국은 변두리의 가난한 독재국가에서 스탈린 이래로 가장 아우라 넘치는(…) 사내의 영도 아래에서[3] 세계의 공장이 되었죠“라고 하거나…
- 실물은 감추고 다니지 않으며 가끔 얼굴을 비추기도 한다. 얼굴은 흑발에 수염을 기른 나름 잘생긴 외모. 모국인 조지아의 선거상황에 대한 착잡한 심정을 드러내는 진지한 영상에서는 아예 실물로 나와 영상을 찍었다.조지아 선거는 돌았다
3.1. 개인 성향
- 조지아인으로서 반러감정이 상당히 강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갓츠가 아직 초등학생일 나이인 2008년에는 러시아랑 전쟁을 하기도 했다 보니, 러시아와 푸틴을 싫어하는 것도 이상하지는 않다. 러시아와 중국을 비교하는 영상에서는10분 25초부터아예 대놓고 두 나라의 영유권 분쟁 양상을 비교하며 “뭐 그래도 러시아보다는 (중국이) 더 낫긴 하네요^^ 중국도 대만하고도 여러 개 고토 문제를 신경 쓰기는 하지만, 적어도 쟤네는 저 쪼그만한 섬 하나만 가지고 뭐라 하지, 러사아는 포기 안 하거든요. 걔네는 뭐 다 지들 거래요~ 푸틴 말에 따르면 역사에서 러시아군이 발 디딘 땅은 다 지들 거라고 하거든요. 우크라이나,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튀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키르시스스탄, 핀란드,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폴란드, 체코, 몰도바, 헝가리, 그리고 알래스카까지요“ 동북공정이나 안보 위협 같은 중국의 외교적 압박을 가깝게 느끼는 한국인으로서는 “자기가 잘 아는 러시아의 행패만 과장해서 너무 말하고 멀리 있는 중국에 대해사는 잘 모르면서 너무 과소평가하는 거 아닌가“ 싶을 수 있고, 실제로도 상술한 모든 나라의 재장악을 시도하는 것도 감정이 섞인 과장이 맞기는 하지만 조지아는 겨우 2000년대 후반에 아예 직접적으로 러시아랑 전쟁까지 한 나라인데다 러시아가 이제는 다른 이웃나라인 우크라이나까지 침공했으니. 러시아가 군사를 대놓고 앞세운 무력전쟁으로 영토수정주의를 계속해서 이어가는 모습을 어린 시절부터 봐왔을 테니, 이런 평가가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다. 또한 모 영상에선 “그리고 가끔씩 중국이 뭐 나치 독일이나 그런 거랑 동급이라 떠드는 애들이 있던데, 진심이냐? 중국은 아무데나 들쑤시면서 미사일 떨구고 다니진 않잖아. 적어도 그들은 현재 세계의 패권자들 중에선 가장 평화로운 존재들입니다“라고 한국인 입장에서는 상당한 컬쳐쇼크를 받을 수도 있는 발언까지 한 적 있다. 물론 중국의 외교 위협이나 여러 가지 만행이 절대적으로는 양호하다 할 수 없지만,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 외교압박을 넘어서 직접적인 무력행사를 하면서 실제 사상자까지 내는 나라들에 비해 “중국도 착한 건 아니지만 적어도 쟤네는 군대 갖고 가서 깽판은 안 치네. 다른 강대국들보다는 훨씬 순하고 얌전하다“는 반사이익적인 인상 받는 유럽이나, 아메리카 등의 비동양권 사람은 갓츠 말고도 상당히 많다.
- 이스라엘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부정적인 견해를 가졌는지, 중국 vs 러시아 영상에서는 정치랑 경제 말고도 뜬금없이 전쟁범죄(…)를 다루는 것도 웃기고 얼탱이가 없는데, “중국과 러시아의 전쟁범죄를 비교하는 건 마치 저와 고든 램지의 요리 실력을 비교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러시아는 이 방면에 확실히 프로페셔널하죠.[4] 아마 러시아의 전쟁범죄에 견줄 수 있을 나라는 이스라엘 말고는 없을 겁니다(…) (이러고는 이스라엘 언급으로 채널폭파의 위험을 느껐는지 바로 삐—- 하면서 지직거리는 텔레비전 화면을 넣고 황급히 화면전환을 한다…) “하고 갑자기 이스라엘을 꺼내서 같이 후두려패는 등…
- 독일과 일본에 대해서는 상당한 애정을 드러내며 일본과 독일 문화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2026년 독일의 AfD 선거 득세와 경제 문제를 다룬 영상에서는 독일을 두고 “가장 좋아하는 유럽 나라 중 하나“라고 했다. 일본에 대해서는 중국 대 일본 영상에서는 “만약 내일 당장 일본이 사라진다 하면 전 울겠지만 만약에 중국이 없어진다면 우리가 쓰는 모든 것들의 가격은 개떡상할 거고, 모두 다 개X될 겁니다“하고 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중국 대 일본 영상에서 일본의 제국 시절 전쟁범죄와 과거사 문제를 비롯해 여러 외국인들이 잘 모르는 욱일기 문제점도 알고 있는 등, 일본의 역사갈등과 독일에 비해 미진한 과거청산에 대해서는 일본과 일본 문화 애호랑은 별개로 비판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래도 해당 영상에서 도입부에서는 일본을 두고 “하지만 일본은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군사를 양산해내는 나라에서, 닌텐도와 나루토를 만드는 나라가 됐죠. 이건 매우매우 좋은 성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5]라고 하거나, “근데 일본 문화는 정말로 엄청나기는 해요. 특히나 그들이 파시스트를 그만둔 이후로 더요“라고 하는 등, 대다수 외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부족한 역사반성 문제랑은 별개로 사회와 제도 자체는 현재는 서구권 못잖게 표현과 정치의 자유도도 강하고 소위 “독일처럼 예전에는 개깡패였다가 지금은 정상화된“ 나라로 보는 생각이 있는 듯하다.
[1] 중국과 일본 비교 영상 도입부에선 각 비교 분야에서 점수를 얻을 때마다 각 나라 지도자의 얼굴을 더 채드스럽게 바꾼다며(…), 앞서서 시진핑과 당시 이시바 일본 총리의 얼굴을 차드스럽게 깎은 모습을 보여주는 약을 한 사발 빤 화면과 대사를 치는데 이게 안 터지기가 힘들다.[2] 스탈린은 같은 소련권이던 러시아에서는 물론 조지아에서도 아주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데, 문제는 조지아가 그렇게 소프트파워나 하드파워가 강한 나라가 아닌데 그냥 “희대의 학살자이자 독재자 스탈린 고향“이란 이미지 하나가 너무 세게 박혀버린 탓에 이런 이미지를 달가워하지 않는 조지아인들이 많다. 갓츠는 이것을 조지아라는 자기의 출신을 역으로 이용해 채널의 기본 유머 소재 중 하나를 스탈린으로 잡아버린 것이다[3] 이때 잠시 시진핑과 다른 정치인사들이 함께 있는 사진을 띄우면서 무슨 최종보스 악역 전용ost스러운 포스 넘치는 브금이 깔리는 건 덤이다…[4] 다만 이 부분에서는 중국이 딱히 러시아보다 도덕적이어서라기보단 러시아랑 다르게 중국은 애초에 근현대에 대외전쟁을 치를 건덕지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이기는 했다. 6.25 개입이나 중월전쟁 같은 일들이 있기는 했지만, 현대 들어서도 직접적인 대외군사활동을 이어가는 러시아에 비해선 덜한 건 맞긴 하다.[5] 이 부분 영어 원문은 “But Japan has gone from producing the world’s most brutal soldiers, to making Nintendo and Naruto. That’s a very very good glow up“인데, r을 강하게 굴리는 동유럽식 영어 발음이 r이 들어가는 단어가 연속으로 나와 대사 자체의 유머성과 더불어 매우 찰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