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음원 |
무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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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꼰대들의 시대는 끝났다.
노윤하가 SHOW ME THE MONEY 11 본선 1차에서 QM의 COME TO MY STU와 접전을 펼친 곡으로, 그루비룸이 프로듀싱하고, BE'O, HAON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2. 가사
가사 포함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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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원 성적
4. 여담
- 이 곡을 부른 노윤하와 피처링으로 참여한 BE'O, HAON 셋 모두 고등래퍼 참가자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특히 김하온과 노윤하는 각각 고등래퍼 2와 고등래퍼 4에서 우승, 준우승을 했다.
- 이 곡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한 BE'O는 파트가 약 2분 13초[1], 곡 주인인 노윤하는 약 53초, 피처링으로 참여한 HAON은 약 38초로 BE'O의 파트가 가장 길어서 BE'O에게 곡을 뺏겼다는 평가가 있다.[2] 그래서 제목이 Flick - BE'O (feat. 노윤하, HAON)이 되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 작곡에는 pH-1이 참여했다.
- 비트가 대중픽이라는 평이 많다.
- BE'O의 벌스에 "여긴 나의 고문장 근데 제 발로 돌아왔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쇼미더머니 9 세미파이널 무대인 악역에서 스윙스의 가사인 "여긴 내 고문장 근데 제 발로 돌아왔어"를 인용하여 스윙스를 샤라웃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