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스터
2. 서번트
2.1. 주인공 측
2.2. 적
달의 성배전쟁에서 하쿠노 진영과 맞붙는 마스터 & 서번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silver><colcolor=black> 1회전 | 마토 신지 & 라이더 | |
2회전 | 댄 블랙모어 & 아처 | ||
3회전 | 앨리스 & 캐스터 | ||
4회전 | 란루 군 & 랜서[A] | 가토 몬지 & 버서커[B] | |
5회전 | 율리우스 B. 하웨이 & 어새신 | ||
6회전 | 라니 Ⅷ & 버서커[A] | 토오사카 린 & 랜서[B] | |
7회전 | 레오나르도 B. 하웨이 & 세이버 | ||
최종전 | 트와이스 H. 피스맨 & 세이비어 | ||
[A]: 린 루트 [B]: 라니 루트 | }}} }}} }}} |
3. 사상자
전반적으로 1회전까진 게임을 플레이하는 분위기었다가 성배전쟁이 진행되어갈수록 피폐해지거나 정신이상을 보이는 경향이 많다. 드물게 본래 페이스를 쭉 유지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3.1. 예선
3.2. 1회전
- 2-A반 중간에 서 있는 남학생
1회전 1일차에서 시험 삼아 엑세스했더니 예선을 통과했는데 천재일지도 모르겠다며, 상대는 그 토오사카 린이지만 가볍게 밟아 주겠다고 자신감을 보인다. 2일차에서는 토오사카 린과 아레나에서 만나 약간 수를 쓰려고 했지만 무시하자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생각한다. 3일차에서도 자신은 안중에도 없다며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툴툴거린다. 5일차에서 마토 신지가 자기 책상에서 부스럭부스럭 무언가를 하는 것을 봤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린에게 패배해 사망.
- 2-A반 중간 여학생
1회전 1일차에서 대전자가 정해지니까 본선 실감이 난다고 말하고, 주인공이 대전자를 모르겠다고 하자 감독인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물어보라고 조언해준다. 2일차에서 마토 신지가 유명한 영자 해커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6일차에는 싸움이 끝나면 좋아하는 남자애에게 고백할 거라고 하자 주인공이 안 좋은 눈으로 쳐다봤는지 안 죽는다는 결의를 나타낸 거라고 버럭거린다.
- 운동장 남학생 2
1회전 1일차에서 운동장 남학생 1이 손잡자고 물어보자 신지만한 실력이 아니면 안심이 안 된다고 말한다.
- 2-A 근처 남학생
1회전 3일차에서 주인공에게 마토 신지와 토오사카 린이 싸운다며 대전 상대가 아니면 그냥 놔두는 게 좋다고 언급한다. 5일차에서는 뭔가 허둥지둥 돌아다닌다면서 바쁘다고 평했다.
- 1-B반 앞 여학생
1회전 4일차에서 아까 거슬리는 애가 안색이 변해서 '후후후, 이거다!'라고 중얼중얼거리는걸 봤다고 한다.
3.3. 2회전
- 2-A 교실 앞 여학생
1회전 1일차에서 2-A반이 마스터 대기실이기에 이 반 학생이 모두 마스터라고 판단한다. 4일차에는 마토 신지와 싸울 준비는 다 되어가냐고 묻는데, 자신은 자신이 없다면서 그만두고 싶다고 언급한다.
2회전 2일차에서 이겼지만 기쁘기는커녕 남을 죽였다는 혐오감에 짓눌릴 것 같다고 반응한다. 3일차에는 생각해보니 계속 살아남을지도 알 수 없는데 왜 참가했을까 후회한다. 5일차에는 빨리 트리거를 가지러 가야 한다고 말한다. 6일차에서 트리거는 찾았지만 상대에 대해 알아보지 못해서 힘으로 어떻게든 해야겠다고 언급한다.
- 1층 아레나 근처 달링
1회전 2일차에서 허니와 함께 시련을 돌파하고 본선까지 올라왔는데 하나의 아레나에 들어가는 건 자신과 대전자뿐이라서 혼자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3일차에서는 허니가 없는 동안에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5일차에서는 허니 쪽을 신경써주다 보니 자기 쪽 상대는 모르겠다고 하지만, 서번트가 강해서 한동안은 문제없다고 한다.
2회전 1일차에서 대전상대를 보니 머리가 새하얗게 되었다고 언급한다. 행복한 만큼 불행해진다는 건 진짜였다고. 4일차에서는 아레나에 내내 머물다 왔더니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다가 소식을 듣고는 학원 내도 안심은 못하겠다고 평한다. 6일차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온 것을 진심으로 후회한다며 만약에 내가 지게 된다면 허니의 말상대를 해달라고 주인공에게 부탁한다.
- 운동장 여자애
1회전 1일차에서 체력단련은 소양이라면서 달리기는 여기서도 빼놓지 않을 거라는 것으로 보아 달리기를 좋아하는 모양.
2회전 4일차에서는 달리기가 마음을 안정시켜준다며 달리기를 하고 있다.
- 도서실 구석 여학생
1회전 4일차에서 상대 서번트의 클래스를 알아냈다며, 이걸로 내 승리라고 자신을 가진다.
2회전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 교회 안 여학생
2회전 5일차에서 무언가의 이상이겠지...라고 하다가 혼잣말을 엿듣다니 취미가 나쁘다고 말한다. 아마 2회전인데도 아직 서번트가 없다던 마스터로 보이는데, 계약을 안 하면 본선 진출을 못하기 때문에 아오자키 아오코의 혼의 개찬으로 서번트가 G화된 끝에 소멸했다는 그 마스터인 모양.
- 2-B 복도 앞 남학생
2회전 6일차에서 이번에는 정보를 편하게 모았다며 대책도 세울 수 있기에 정보를 은폐당하는 게 가장 괴롭다고 언급한다.
- 1층 남학생
1회전 1일차에서 주인공에게 옥상에 가보라고 조언해준다. 3일차에서는 대전상대 정보 얻는 게 순조롭냐면서 나도 정보를 얻고 있는데 가드가 단단해서 고민이라고 한다. 신지처럼 줄줄이 말하는 바보는 없겠지만이라고 납득은 하고 있다.
2회전 1일차에서 친구놀이는 이제 그만하자면서 더 이상 말 걸지 말라고 말한다. 4일차에서는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있었냐면서 혀를 찬다. 5일차에서는 막타를 넣지 않다니 그 블랙모어도 무르다고 진절머리친다.
- 2-B반 앞의 남학생
1회전 1일차에서 고향에서는 나름 알려진 영자 해커였는데 그 토오사카 린이 참가하다니 성배가 꽤 하는 물건인 것 같다고 평한다.
2회전 1일차에서는 내 상대는 자멸했다며 새삼 실감한 거지만 다음이 없어서 괴롭다고 평한다. 3일차에서는 댄 블랙모어가 상대라니 운이 나쁘다면서 위압감이 느껴진다며 안 배정되어 다행이라고 말한다.
3.4. 3회전
- 1층 아레나 근처 허니
1회전 2일차에서 달링과 함께 아레나에 가고 싶었는데 못 가서 아쉽다고 말한다. 5일차에서 달링 덕분에 상대 서번트의 진명을 손에 넣었다면서 너도 달링같은 협력자가 나타날지도 모른다며 주인공 앞에서 염장을 지른다.
2회전 1일차에서 어느 할아버지가 싸우는 것 같아서 무섭다고 언급한다. 4일차에서 둘이서 아레나에 다녀와서 습격 소식을 모르다 소식을 듣고는 달링이 있으니까 괜찮다면서, 달링의 서번트는 무척 강하다고 언급한다. 5일차에서 최근 달링이 뭘 말해도 가만히 있다면서 무언가 상담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3회전 1일차에서 달링은 내가 죽였다면서 나 아직 죽고 싶지 않아서 그랬다고 중얼거리며 이제는 누구라도 죽일 수 있다고 맛이 간 모습을 보인다.[3] 4일차에서 아레나 근처에서 상대를 위협했더니 도망갔다며, 이제는 방해꾼들을 죽이기만 하면 된다고 중얼거린다. 6일차에서 잘 봐, 달링 나 잘 살 거니까라면서 이길 거라고 소름끼치게 웃는다.
- 매점 근처 남학생
1회전 3일차에서 야키소바빵을 먹다가 늦었다면서 서둘러 아레나로 들어간다.
2회전 2일차에서 모두 분위기가 나쁘다면서 기분 침체되도 소용없다며 뭐라도 먹겠다고 한다. 4일차에서는 재난이었을 거라고 평하며 자기는 그냥 야키소바빵을 맛있게 먹을 방법을 생각중이라고 한다. 6일차에는 격신마파두부 정보를 손에 넣었다면서 이겨야겠다고 자신을 가진다. 아무래도 마파두부 취향인 듯.괴식가
3회전 1일차에서 자신은 배가 고파지기에 밥을 먹고, 살아있다는 기분이 드는 것이라고 한다. 3일차에서 토오사카 린이 야키소바빵을 먹으면서 그립다고 말했는데 어디 출신인 걸까 궁금해한다. 5일차에서 라니 에이트가 매점의 카레빵을 먹는 것을 본다. 6일차에서 겨우 격신마파두부를 구해서 먹었다며 내 인생에 한 점의 후회도 없다고 말한다.멋진 녀석 같으니라고
- 2층 도서실 쪽 복도 끝 남학생
1회전 4일차에서 마토 신지를 보고 조금만 추켜세우면 뭐든 말하는 바보라고 평한다.
2회전 1일차에서는 네가 1회전을 이겨나간 마스터라면 자신 이외의 모든 사람은 다 적이니까 말을 걸지 말라고 매섭게 말한다. 2일차에서는 우리들도 언젠가는 이겨나가다보면 만나기 때문에 허투루 정이 들었다가는 무뎌질 뿐이라고 조언한다. 4일차에서는 위험을 피하는 걸 봤다며 나를 방심시킬 생각이냐고 묻는다. 5일차에서 댄 블랙모어가 시끄럽게 굴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작전이냐고 묻는다.
3회전 1일차에서는 말 걸지 말라며 네 정보나 떠들어주면 고맙다고 말한다. 4일차에서 아레나에서 상대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줬다며 다음에는 네 차례일지도 모른다고 쿡쿡거린다. 6일차에서 슬슬 그만 좀 말 걸라면서, 특히 결전 직전에는 더 그렇다고 말한다.
- 도서실 앞 여학생
1회전 5일차에서 레오나르도 비스타리오 하웨이를 두고 명문 느낌이 확 난다면서, 마토 신지에 대해 다소 친근감이 드는 서민적인 분위기라고 평했다. 6일차에서는 트리거가 부족해서 부전승이 되는 얼간이 마스터가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언급한다.
2회전 1일차에는 검은 빛이 접속된 마스터의 컴퓨터를 태울 만큼의 프로토콜이라며 자신은 체험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한다. 3일차에 방금 보건실에 갔는데 1층에 아무도 없다면서 다들 아레나에도 간 게 아닐까 언급한다. 4일차에서는 살아있었냐면서 죽은 줄 알았다고 반응한다. 6일차에는 적의 진명까지는 못 알아냈지만 대충 정보는 있는 모양이며, 더 모아야겠다고 언급한다.
3회전 1일차에서 앨리스가 정말로 마스터였냐면서 낯가림이 심한 것 같다고 평한다. 3일차에서 앨리스에 대해 저 마술이 인간의 재주냐고 경악한다. 4일차에서 사이버 고스트를 거론한다. 5일차에서 앨리스에 대해 고유결계를 다룰 정도로 규격 외의 마력이라고 평한다.
- 1층 직원실 근처 여학생
존댓말 캐릭터.
1회전 2일차에서 자기 서번트가 엄청 훈남이라면서 서번트님이라 부르며 홀딱 반한 모습을 보인다. 노력할 거라나. 3일차에는 아레나에 대전자를 발견해 속공을 걸었는데 왼손으로 검날을 제압해 힘을 모아서 날려버렸다고 한다. 필살기가 너무 대단해서 무적이라고 감탄했다는 모양. 5일차에서 마토 신지가 보건실 앞에서 무언가를 하는 것을 보았다고 언급한다.
2회전 1일차에서 서번트가 있다면 지는 건 생각할 수도 없지만 마지막 일격을 날리는 게 꿈에 나올 정도로 두려웠다고 한다. 5일차에서 너도 반격해보지 그래?라고 묻지만 사이좋게 패널티받을 거라고 평한다.
3회전 1일차에서 내 서번트님은 최강이라면서 검에 손을 댔더니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났다고 한다. 이 기세로 성배를 가져가겠다고. 3일차에서 모습도 동작도 아름답다면서 그와 함께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다고 말한다. 5일차에서 아레나고 뭐고 서번트님 때문에 문제 없다고 한다. 내 상대도 서번트님이 두동강내줄 거라면서 살아남으면 베어줄 테니 분발하라고 말한다.
3.5. 4회전
- 도서실 중간 남학생
1회전 4일차에서 마토 신지가 어느 해적에 대한 책을 가져가는 것을 봤다고 언급한다. 6일차에서는 얼간이같이 굴어도 마토 신지의 서번트는 강한 것 같으니 조심하라고 조언해준다.
2회전 1일차에는 트리거를 못 얻어서 부전패당해 소거당한 자들도 몇몇 있었다고 언급한다. 3일차에서는 모르는 정보들을 검은 옷의 학생들에게 듣고 있다면서 잘 듣고 다니냐고 언급한다. 단독행동이었다면서 주인을 위한 거라도 실패하면 의미가 없다며 용케도 살아남았다고 감탄한다.
3회전 1일차에서는 제대로 이기고자 한다면 정보를 숙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3일차에서 순간이동 비슷한 걸 앨리스가 쓰는 것 같다며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5일차에서는 알아보고 싶으면 온갖 정보가 있는 도서실에서 알아보는 게 좋다고 조언해준다.
4회전 1일차에서 여자를 구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너답기는 하지만 쓸데없는 짓이라고 투덜거린다. 3일차에서 싸우는 의미는 이겨서 성배를 손에 넣는 거라며, 단지 그 소원이 사람마다 다를 뿐이라고 말한다. 3회전에서 이제 성배전쟁도 절반이지만 방심하면 그대로 끝이라고 말한다. 5일차에서 네 서번트와도 제대로 대화를 하라고 조언해준다. 6일차에서 선데이나 매거진 가지고 싸우냐면서 현실도피라고 반응한다.
- 2층 계단가 여학생
1회전 3일차에서 마토 신지와 주인공이 싸운다는 걸 알면서 걱정하는데, 한편 토오사카 린에 대해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한 술수를 쓴다며 토오사카 린과 싸우는 남학생에게 명복을 빈다.
2회전 1일차에서 주인공에게 댄 블랙모어 경은 역전의 용사라면서 빈틈이 없을 거라고 걱정한다. 2일차에서는 차라리 교내에서 공격할까 고민되지만 검은 옷이 패널티를 언급해서 걱정된다고 한다. 3일차에는 왠지 근처가 조용해졌다고 언급한다. 5일차에서 댄 블랙모어는 기사가 아니라 저격수로 더러운 일을 맡은 자객이라고 조언해준다. 6일차에는 네 행운도 두 번이나 반복되지 않는다면서 안녕이라고 작별인사를 한다.
3회전 1일차에서 정말로 댄 블랙모어를 이겼냐고 놀라며 인식을 바꿔야겠다고 말한다. 3일차에서 결국 죽일 상대와 뛰어놀다니 무슨 생각이냐고 반응한다. 4일차에서는 앨리스가 증가한 것 같다면서 이대로 가다가는 빨간색 앨리스나 복숭아색 앨리스도 등장할 기세라고 평한다. 5일차에서 고유결계를 가진 서번트같은 건 매우 드물다고 추정했다.
4회전 1일차에서 란루를 보고는 매우 섬뜩했다고 반응한다. 3일차에서는 오늘이 주간 매거진 발매일이라며 일상에서 멀어진 자신을 느끼고 살아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4일차에서는 특별 룰로 주인공과 같은 사냥수 경쟁이 선택되었기 때문에 서로 운이 좋은 것 같다고 반응한다. 6일차에서 선데이 파에게 뒤처지고 말았다면서 네 서번트의 힘으로 승리하겠다고 분하게 생각한다.
- 1층 보건실 앞 남학생
1회전 5일차에서 마토 신지가 보건실에서 뭘 하다 당황하면서 나갔다고 한다.
2회전 1일차에서 내 상대는 트리거를 못 얻어서 부전승을 한 건지라 불안하다고 한다. 2일차에는 더 이상 부전패당하기 싫기 때문에 아레나로 나갔다고 한다. 4일차에 따르면 교회 앞에 있는 마스터는 아직도 서번트가 없다며 버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곧 퇴장이라고 평한다.
3회전 1일차에서 처음으로 전투를 했는데 구역질이 난다고 한다. 3일차에서 주인공에게 달리면 멀미 안 나냐고 평한다. 이제는 전뇌계에 익숙해졌다면서 지금 고민은 서번트에게 끌려다니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6일차에는 적응이 되었고 진명도 알아내서 낙승이라고 자신 있어한다.
4회전 1일차에서 란루를 보고 저거 살아있는 거 맞냐고 기겁한다. 2일차에서 란루가 너를 찾고 있는 것 같으니 조심하라고 조언한다. 4일차에서 코토미네 키레이가 악취미라고 평한다. 6일차에서 많이 나은 룰을 받았다면서 남은 건 결전뿐이니 마음껏 날뛰어 주겠다고 말한다.
- 1층 복도 여학생
1회전 5일차에서 마토 신지가 아레나에 모종의 세공을 했다고 언급한다. 들켰다가는 패널티가 들어간다고.
4회전 1일차에서 아직도 살아있었다니 의외였다며 내 눈도 썩었나고 반응한다. 3일차에서 각오를 듣자 참가한 이상 물러나지 않는다면서 너도 소원 하나 있지 않냐고 묻는다. 4일차에서 아레나를 모두 도는 거라면서 성가신 특별 룰이 부여되었다고 말한다. 6일차에서 겨우 귀찮은 룰에서 해방되었으니 스트레스를 전부 결전에서 풀어주겠다고 한다.
- 마이룸 앞 남학생
1회전 5일차에서 신지가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봤다고 언급한다.
2회전 2일차에서 마스터들끼리 동맹을 맺는 걸 봤지만 나는 혼자 해나갈 거라고 언급한다.
3회전 1일차에서 정보를 손에 넣었던 덕분에 속셈을 알면 모두 무의미라며, 내 2회전은 그런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2회전에서 2-A 마지막 여학생을 해치운 게 이 자인 모양. 4일차에서는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 건지를 알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6일차에서 큭큭거리며 아레나에서 약한 척하며 도망가며 가짜 진명도 가르쳐줬다고 한다. 내일이 기대된다고.
3.6. 5회전
- 궁도장 여자애
1회전 1일차에서 레오나르도 비스타리오 하웨이가 왔다고 경계하는데 주인공이 누구냐고 묻자 레오나르도 비스타리오 하웨이가 하웨이의 차기 당주라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2회전 4일차에서 대놓고 패널티를 감수하는데 서번트가 독자적이었던 건 의외였지만, 그 정도로 성배에는 가치가 있다고 평한다. 5일차에서는 습격 때 댄 블랙모어의 서번트가 방어형도 있냐면서 짐작이 안 간다고 평한다. 6일차에는 노력 없이 결과는 없다며 아레나에서 더 조사해보라고 조언해준다.
3회전 1일차에서 댄 블랙모어와 한번쯤은 활을 맞대고 싶었다면서 유감스러워한다. 2일차에서 궁도장에 활을 당기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언급한다. 3일차에서 궁술은 의지를 맞추고 쏘아 맞추는 것으로 화살은 매개인데 너는 앨리스를 상대로 그걸 알고 있냐고 묻는다. 5일차에서 앨리스의 고유결계를 듣고 매우 특수한 존재방식을 띈 마술사가 영령이 된 게 아닐까 추정한다. 6일차에서 이번 상대는 지금까지와 수준이 다르다면서 활을 당기며 기분을 고양시키고 있다.
4회전 1일차에서 히어로 흉내내는 건 네 마음이지만 적이 늘어서 곤란하다고 한다. 2일차에서 서번트도 싸우는 이유가 있다며 네 각오가 안 좋은 건 서번트에게도 실례라고 조언한다. 4일차에서 탈락한 여자를 몸을 날려 구했다니 말이 되냐며 무슨 거래한 거 아니냐고 추궁한다. 5일차에서 토오사카 린과 협력하고 있는 거냐며 언제 목베일지 모르니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5회전 1일차에서 레오나르도 비스타리오 하웨이와 맞서게 되었다고 한다. 주인공의 상대가 율리우스 벨키스크 하웨이인걸 알고 상호 정보 교환을 요구한다. 3일차에서 레오나르도 비스타리오 하웨이를 떠봤지만 안 통했다고 하며 쿠즈키가 시청각실로 갈 때 뭔가 열쇠같은 걸 사용했기 때문에 배지같은 걸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4일차에서 서번트 회복 소식을 듣고 제대로 작전을 세우라고 말한다. 5회전에서는 율리우스에 대해 상대가 꽤 제멋대로 한다며 자신은 정사필중으로 이기겠다고 한다.
- 교회 근처 여학생
2회전 1일차에서 너도 나도 공평하게 살인자라면서 빼앗길 확률도 동등하게 주어지기에 고민이 된다고 한다. 4일차에서는 너에게는 그리워하는 것이 있냐고 묻는다.
3회전 6일차에서 또 꽃을 바칠 사람이 늘어난다면서, 자신이 되고 싶지 않다고 언급한다.
4회전 1일차에서는 동백꽃의 꽃말이 완전한 사랑이라고 하면서 그게 이곳에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한다.
5회전 1일차에서 누가 성배를 손에 넣어도 이상하지 않다며, 마지막 상대가 주인공이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3일차에서 개미취의 꽃말은 당신을 잊지 않는 거라면서 쿠즈키의 눈이 무섭다고 평한다. 4일차에서는 시련 해결도 똑바로 하라며 부전패로 탈락하지는 말라고 말한다. 6일차에서는 이제는 성배가 앞에 보이는 걸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 운동장 남학생 1
1회전 1일차에서 운동장 남학생 2에게 팀을 짜자고 제안하지만 마토 신지만한 실력이 있냐는 소리를 듣는다. 본인 말에 따르면 신지는 애 같아서 배신할 것 같다는 모양.
2회전 4일차에서는 마토 사쿠라에게 반한 모습을 보인다. 5일차에서 아레나에서 다친 척하고 찾아갔지만 약을 줬다면서 내쫓았다는 모양.
3회전 1일차에서 주인공이 소년선데이를 회수하러 오자 내 서번트가 큰 냄비를 가지고 싶어한다며 교환한다. 3일차에 따르면 자기 서번트가 대식가라서 요리해주려고(...) 냄비를 요구한 거라고 한다. 5일차에서 고유결계 말을 듣고 네가 이기라면서 내가 편하게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한다. 6일차에서 상대방의 진명은 못 알아냈지만 아레나에서 만나보니 별로 안 강한 것 같다며 괜찮을 것 같다고 반응한다.
4회전 1일차에서 여자를 구했다는 소문을 들었다면서 위선자냐고 했다가 정의의 편인 척 하라고 비아냥거린다. 3일차에서 주간 매거진 파인 2층 복도 여자애와 대결한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질 수 없게 되었다면서 주인공에게 어느 파냐고 묻자 선데이, 매거진, 점프를 거론한다. 5일차에서는 상어 지느러미를 먹고 나서 후지무라 타이가를 만나러 간다. 6일차에서 매거진을 운운하는 건 조금이라도 일상적인 것을 떠올려서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 1-A반 앞 여학생
2회전 1일차에서 살아남은 게 믿기지 않는다 반응하고 깔봤는데 미안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2일차에는 아이템을 사도 1턴에 1번만 개입 가능해서 아이템을 쓸지 코드캐스트를 쓸지 고민이라고 한다. 4일차에는 너 때문에 학원 앞이 흉흉했던 거냐면서, 그러면서도 전쟁을 하고 있는 거니까 당연한 거라고 말한다. 6일차에는 1회전에서는 서로 간을 보곤 했지만 2회전부터는 진짜 생존경쟁이라며 피차 살아남기를 바란다고 한다.
3회전 1일차에서 아무도 거기까지 살아남을 거라고 생각 못했다면서 정말로 강하다고 감탄한다. 2일차에서는 앨리스를 보고는 저 아바타 사용하는 사람 누구냐면서 만약에 남자라면 소름끼친다고 반응한다. 4일차에 앨리스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오컬트 나라의 주민 아니냐고 반응한다. 5일차에서는 아레나에서 주인공이 앨리스를 몰아붙였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나와 싸울 때까지 적당히 버텨달라고 한다.
5회전 2일차에서 쿠즈키에게 당한 걸 알고는 하웨이의 관계자답다면서 보구 괜찮냐고 묻지만, 보구를 쓴 적이 없다는 걸 알고 터무니없다 반응한다. 3일차에서 조력자가 안절부절 못하는 걸 봤는데 회복 소리를 듣고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는다. 6일차에서는 주인공의 기백을 보고 너를 경계해야 될지도 모르겠다고 말한다.
- 2-A 교실 근처 여학생
2회전 1일차에서 댄 블랙모어를 보고는 무서운 할아버지에게 주인공을 걸렸다고 동정한다. 2일차에서는 적 마스터의 분실물을 주워서 조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3일차에서 분실물을 통해 다 분석했다며 탐색할 만했다고 웃는다. 4일차에서는 네가 습격당했다는 소문을 듣고 다들 화제였다고 언급한다. 6일차에서 상대가 시시하다면서 빨리 강한 상대와 싸워보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주인공에게 물어보려다 그만둔다.
3회전 1일차에서 너같이 멍한 사람이 2회전도 이기다니 서번트가 우수한 것 같다고 평한다. 2일차에서 너처럼 애와 놀아주는 마스터가 두 번이나 이기다니 서번트가 우수했나 보다라고 평한다. 5일차에서 자아를 망각하는 고유결계라는 말을 듣고 사람의 무의식 영역에 간섭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추측한다. 6일차에서 겨우 상대의 진명을 알아내서 한숨 돌린 차라며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지 않으면 후회할 거라고 조언해준다.
4회전 2일차에서 궁도실에 있는 여자와 대적하게 되었다고 하며, 궁병을 다루고 있으니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5일차에 따르면 귀찮은 특별 룰이 부여되었지만 정보 매트릭스가 보수라서 감수하고 있다고 한다. 6일차에서 매트리스 공략을 상대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먼저 공격할까 고민한다.
5회전 1일차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8명만 남았으니 네가 다음 상대일지도 모르겠다며 목 씻고 기다리라고 한다.
3.7. 6회전
- 2층 도서실 앞 남학생
1회전 1일차에서 주인공에게 상당한 서번트를 끌어들인 것 같다며 안 보여도 기척이 느껴진다고 평했다.
2회전 3일차에서 강한 살기가 느껴지는데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한다. 4일차에서 댄 블랙모어 정도 되는 인물이 패널티를 저지를 줄은 몰랐다고 하는데, 서번트 통제가 안 되었다는 말에 흥미를 보인다. 6일차에서 승부의 방향이 마토 때와는 비교도 안 된다면서 이번에 네가 이기면 너를 경계해야되겠다고 말한다.
3회전 1일차에서는 댄 블랙모어를 쓰러뜨릴 줄은 몰랐다면서 인식을 바꾼다. 2일차에서 대전자인 마스터와 노는 거냐면서 대단한 신경이라고 평한다. 4일차에서 앨리스가 기억을 지우는 고유결계를 사용한 거냐며 요주의 대상이라고 평한다. 6일차에서 앨리스에 대해 얕볼 수 없는 힘의 소유자같으니 조심하라는 조언을 해준다.
4회전 5일차에서는 주인공이 구한 사람을 봤다면서 네가 구해준 건 이용하기 위해서냐며 기민한 책사라고 평한다.
5회전 1일차에서 너도 이겼냐면서 다음에 싸울지도 모른다고 반응한다. 율리우스 벨키스크 하웨이를 쿠즈키라고 부르는 걸 보면 하웨이나 그쪽은 잘 모르는 모양. 위험해 보이니 조심하라고 조언해준다. 2일차에서 서번트가 당했다는 소식을 듣자 보건실 여자의 조력을 받으라고 말한다. 3일차에서 보건실에 지급품 받으러 갔더니 보건실 여자에게 쫓겨났다고 한다.
6회전 1일차에서 주인공의 대전 상대 이름이 지워진 걸 두고 누군가가 지나가는 걸 봤다고 말한다. 2일차에서 대전자가 누구냐고 묻자 그럴지도 모른다고 웃어넘긴다.
3.8. 7회전
4. NPC
- 코토미네 키레이
- 마토 사쿠라
- 류도 잇세이
- 후지무라 타이가
- 마키데라 카에데
- 사에구사 유키카
- 히무로 카네
- 2층 도서실 검은옷 여학생
2회전 3일차에서 애인이 하나 있는지 메일 가지고 사랑이다 뭐다 엄청나게 푸념을 늘어놓는다. 이걸 보고 많은 플레이어들이 뿜었다고(...)
4회전 1일차에서 이제 성배전쟁도 절반이니 너에게도 승리의 가호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 도서실 중간 검은옷 여학생
2회전 3일차에서 아레나에서 서번트의 말에 귀를 기울이냐며 서번트들은 늘 너를 생각해주고 있다고 말한다.
3회전 4일차에서 선 채로 졸다가 깨어난다.
4회전 1일차에서 놀랐다면서 승리의 인도가 있기를 바란다.
5. 그 외
[1] EXTRA 당시에는 디폴트 네임이 없었다.[2] 일단 위저드이긴 한데 서번트도 못 얻고 예선에서 광탈했다.[3] 즉 2회전에서 커플이 대진표로 짜여졌는데 달링은 이를 직접 맞붙는 그 순간까지 숨긴 채 허니에게 죽어준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2회적 당시 모두가 날카로워져 배타적으로 구는 가운데 하쿠노에게 저런 부탁을 할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