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 10px; padding: 10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transparent 45%, #fff 45%, #000 55%, transparent 55%);
- [ Alb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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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llen(음반)|{{{#2f5fc3 Fallen''}}}]]}}}1집'''
2003. 03. 04.'{{{-1 [[The Open Door|{{{#45546b The Open Door''}}}]]}}}2집'''
2006. 09. 25.'''Evanescence3집'''
2011. 10. 07.'{{{-1 [[The Bitter Truth|{{{#a82e64 The Bitter Truth''}}}]]}}}4집'''
2021. 03. 26.
Fall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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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2><colcolor=#3d66ae> 발매 | 2003년 3월 4일 |
녹음 | 2002년 8월 ~ 12월 |
장르 | 심포닉 메탈, 고딕 메탈, 얼터너티브 메탈 |
길이 | 48:45 |
곡 수 | 12곡 |
프로듀서 | Dave Fortman |
레이블 | Wind-Up |
싱글 발매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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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반에센스 데뷔 음반.2. 성적
Fallen의 주요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롤링 스톤 선정 100대 메탈 명반 99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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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선정 명반 Fallen |
}}} ||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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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후보에 올랐고 신인상을 수상했다.
4. 트랙 리스트
트랙리스트 | ||
<rowcolor=#3d66ae> # | 제목 | 길이 |
1 | Going Under[1] | 3:35 |
2 | Bring Me to Life (feat. Paul McCoy)[2][3] | 3:57 |
3 | Everybody's Fool | 3:17 |
4 | My Immortal[4] | 4:23 |
5 | Haunted | 3:05 |
6 | Tourniquet | 4:38 |
7 | Imaginary | 4:17 |
8 | Taking Over Me | 3:49 |
9 | Hello | 3:41 |
10 | My Last Breath[5] | 4:08 |
11 | Whisper | 5:28 |
히든트랙 | My Immortal (Band Ver) | 4:33 |
4.1. Going Under
4.1.1. 뮤직 비디오
4.2. Bring Me to Life
4.2.1. 뮤직 비디오
4.3. Everybody's Fool
4.3.1. 뮤직 비디오
4.4. My Immortal
4.5. Haunted
4.6. Tourniquet
4.7. Imaginary
4.8. Taking Over Me
4.9. Hello
4.10. My Last Breath
4.11. Whisper
4.12. My Immortal (Band Ver)
4.12.1. 뮤직 비디오
[1] 영화 4인용 식탁의 OST 삽입곡이기도 하다.[2] 앨범 수록곡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싱글곡. 양덕들이 각종 애니메이션 매드무비 삽입곡으로 쓰기도 한다. 페이트 제로 매드무비.[3] WWE 노 웨이 아웃의 테마곡으로도 쓰여서 북미 레슬링 팬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있다. 한마디로 록, 프로레슬링,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쓰이며 다양한 분야의 팬들이 좋아하는 노래라는 뜻.[4] 타라 길스비(Tara Gilesbie)가 이 곡의 제목에서 따온, 동명의 해리 포터 시리즈 팬픽이 망작으로 유명해졌다. 에반에센스의 보컬 에이미 리가 이 팬픽을 안다. 매년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에 레딧을 좋아하는 여동생이 이 팬픽을 읽어줬다. 그래도 에이미 리는 인터뷰를 하기 전까지는 다 읽지 않은 상태였고 이후에 읽은 뒤 이모(emo)가 고스(goth)로 묘사된 것에 대해 지적했다. 에반에센스 팬들도 이 팬픽이 연재된 지 오래된 시점에서는 에반에센스의 곡의 제목을 도용해서 화났다는 평보다는 웃기다는 평이 많다.[5] 프로레슬러 크리스찬이 TNA에서 활동할 때 테마곡으로도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