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레이스 | 생존 | 로직 | 사냥 | 팀 | 최종 | 폴크리 | ||||
기믹 | 모드 | 폴크리 | 업데이트 | 업적 |
시즌별 사냥 라운드 | |||
시즌 | 목록 | 개수 | |
시즌 1 | 꼬리 잡기* | 1 | 10 |
시즌 2 | 후프의 전설° | 1 | |
시즌 3 | 스키 점프 | 1 | |
시즌 4 | 버튼 누르기* | 1 | |
시즌 5 | 비눗방울 퐁퐁°, 펭귄 풀장 파티 | 2 | |
시즌 6 | 공중 묘기*, 스포트라이트* | 2 | |
시즌 S1 | 배구°, | 1 | |
시즌 S2 | 정신없는 공장 | 1 | |
시즌 S3 | | 0 | |
* 솔로 쇼에서만 등장 ° 넉아웃 쇼에서 등장하지 않음 |
1. 개요
자원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맵들을 모아둔 문서. 분류별로 출시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으며, 이전에 사용된 명칭들은 문단명 옆에 각주로 표시되어 있다.- OST
- Survive the Fall (초창기 맵)
- Fall for the Queen Bean (시즌 2 맵)
- Falling Stars (Chugu Bam Bam) (시즌 4 맵)
- DnB (Drums&Beans) (시즌 5 맵)
- Grand Festifall (시즌 6 맵)
- Clumsy Shuffle (S1 맵)[1]
- Satellite Scramble (S2 맵)
- Sunken Seacrets (S3 맵)
2. 중립 오브젝트 획득형 맵
맵 전반에 퍼져있는 오브젝트들을 획득하거나, 통과하거나, 일정 시간동안 머물러야 한다. 제한 시간은 5분이며, 제한 시간 안에 목표 점수(비율로 표시되는 맵의 경우 100%)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솔로 모드에서는 탈락하며, 팀전(듀오/트리오/스쿼드)에서는 제한 시간 종료 시점 팀의 총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순위를 결정한다.각 맵 표에 있는 목표 점수는 솔로 쇼 기준이며, 팀전(듀오/트리오/스쿼드)의 경우[2] (솔로 쇼 목표 점수)에서 (각 모드의 팀 최대 정원 수)[3]만큼 곱한 수다.
여담으로 SS4에 맵 밴으로 인해 거의 전멸한 수준의 라운드였으나 몇몇 패치로 인해 사냥 맵들 중 대다수가 복귀하였다.
- 성공률
- 스포트라이트: 75%
- 통통 파티: 70%
- 그 외: 60%
2.1. 후프의 전설[4]
후프의 전설 ,Hoopsie Legends, | |||
목표 점수 | 6점 | ||
플레이 방법 | 후프를 점프하거나 다이빙하며 통과해 6점을 획득하라! | ||
랜덤 변화 | - 맵 어딘가에서 회전하는 칼날 등장 - 경사진 움직이는 벽 미등장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30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후프의 달인을 개인전 방식으로 플레이하게 된다.[5] 하얀 링과 5점이 배점된 황금 링이 스테이지에 랜덤하게 등장하며, [6] 6점을 득점하면 통과된다. 시즌2 신맵인 벽 가이즈의 컨셉을 이용한 맵으로 움직일 수 있는 플랫폼이 맵 곳곳에 존재해 일반적으로 닿을 수 없는 링을 넘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맵 형태는 육각형으로, 사이드에는 바닥보다 높게 깔린 플랫폼이 있으며, 맵 전체에 이동식 플랫폼과 경사로가 무작위 배치되어 있다. 중앙에는 일정한 주기마다 닫혔다 열리는 나무 다리 세 개가 모여 있으며, 그 중앙에 계단 모양 튜브가 존재한다.
인원이 적은 상태에서 이 맵이 나올 경우 상대적으로 빠르게 게임이 진행돼서 황금 링을 통과하지 않으면 탈락할 확률이 높다. 반대로 인원 수가 많을 경우에는 3분을 넘어도 커트라인을 못 채우고 게임이 계속 진행되는 경우도 꽤 있다.[7] 황금 링을 통과하기 위해 벽을 움직이려는 측과 이를 방해하려고 딴 곳으로 치우려는 측, 그리고 옆에서 벽 싸움을 하는 동안 거저먹기 위해 벽 위에 올라타 대기하는 측으로 갈리기 때문에 황금 링에 시간이 너무 소모된다면 사람이 많이 몰린 곳을 피해 하얀 링을 빠르게 많이 통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SS2 들어서 맵 제한 여파로 밴을 당했다가[8], SS4 시즌에 복귀했다.
이후 폴 포에버 업데이트로 로테이션 맵밴이 되었다. 이후 피드백으로 다시 복귀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후프의 달인과 마찬가지로 하얀 링은 1점, 황금 링은 5점짜리이다. 6점을 득점하면 통과하는 라운드 특성상 하얀 링 하나, 황금 링 하나를 통과하면 다음 라운드로 빠르게 진출할 수 있다.[9]
- 시즌 2 중간패치 이후로, 게임 시작 전부터 황금링이 리스폰 된 상태에서 게임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게임 시작 전에 주위를 둘러보고, 근처에 황금링이 있다면 재빨리 달려가서 먹자.[10]
- 계속 링 있는 곳으로 옮겨다니며 시간 낭비하지 말고 사람이 별로 없는 곳에 정착해 그 근처에서 링을 먹도록 하자. 운 좋게 링이 빨리 생성되거나 황금링이 나오면 금방 성공할 수 있다.
- 가장자리에 황금링이 뜬 경우 그쪽으로 사람이 몰려 헬게이트가 열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중앙이나 반대쪽 구석의 하얀링을 위주로 노려주자. 그 헬게이트를 뚫고 황금링을 먹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동안 커트라인의 1/3~1/4 정도가 라운드 통과를 했을 가능성이 높을 정도로 시간 손해가 크다.
- 한번 황금고리가 정중앙에 스폰되면 보통 두세번 정도는 다시 정중앙에 리스폰된다. 그러니 한 번 중앙에 황금링이 떴다면 중앙 포지션을 잡고 황금링이 다시 뜨기를 기다리자.[11]
- 라운드 특성상 잡기 키로 끌 수 있는 발판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껏 끌어온 발판을 남이 홀랑 써버리거나, 좁은 발판에 사람들이 몰려 헬게이트가 열리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몰려있지 않은 곳으로 가서 고리를 통과하는 것이 좋다.
- 몇몇 고리는 고정된 발판 위에서 점프 다이빙을 통해 통과하는 것도 가능하다.
- 쉽게 통과할 수 있는 링이 보이지 않을 때는 중앙의 다리 부분에 있자. 고정된 끝부분에 쉽게 먹을 수 있는 링들이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2.2. 스키 점프[12]
스키 점프 ,Ski Fall, | |||
목표 점수 | 15점 | ||
라운드 제한시간 | 5분 | ||
플레이 방법 | 구멍을 통과해 점수를 얻어라! | ||
랜덤 변화 | - 첫 번째 구간 양쪽에 고속 회전 망치 등장 - 두 번째 구간에 점프대가 없는 대신 왕복하는 샌드백 또는 저중력 효과와 거대한 팬 등장 - 첫 번째, 두 번째 구간 끝 양쪽에 발사대 등장 - 마지막 구간에서 점프대가 양쪽 대신 앞쪽으로 튕겨냄 - 마지막 구간에서 왕복하는 사탕 진자가 없음 - 마지막 링이 수평으로 놓여 있고 그 위에 얼음타일 등장 |
빙판으로 이루어진 경사면을 따라 미끄러지면서 중간중간 배치된 회전하는 원판에 뚫린 구멍들을 통과해 15점의 점수를 얻으면 통과하는 스테이지. 동색 구멍은 1점, 은색 구멍은 2점, 금색 구멍은 5점이다.
원반 가운데에 있는 금색 구멍은 높은 곳에 있어서 장애물 기믹 도움 없이는 통과하기 어렵다.
하지만 실상 사이드로만 달려 모든 원판을 다 무시하고 마지막만 컨트롤로 금색 구멍에 3번 들어가는게 사실상 가장 빠른 방법이다. 바닥을 빙판으로 만들어버려 생긴 일. 이런 꼼수를 막기 위해 양 사이드에 옆쪽으로 튕겨버리는 점프대가 있는 변형 버전 또한 존재한다.
맵 설명도 그렇고 분명 진행 방식은 사냥 계열 맵인데도 불구하고 게임 내에서는 무슨 이유인지 이 맵을 레이스로 분류하고 있다. 시작 지점이 정해져 있어서 그런 듯. 물론 픽셀 페인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훗날 맵 밴이 풀릴 경우 사냥으로 재분류될 가능성도 높다.
SS3 맵 제한 여파로 현재 볼 수 없는 맵이었다가 SS4의 2024년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복귀했다.
맵 밴이 풀린 이후에도 여전히 레이스로 분류되었으나 폴크리에서 사냥형 맵이 추가된 이후로 결국 스키 점프도 사냥 맵으로 다시 분류되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사실 이 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 과녁구간의 황금링이다.[13] 이 황금링만 세 번 먹으면 통과이므로, 자신이 상대랑 계속 충돌해서 룰렛판의 고리들을 잘 못 먹는 것 같다면, 그냥 처음부터 룰렛판 고리들은 버리겠다는 마인드로 노빠꾸로 구석으로 가서 가속도를 붙인 뒤 마지막 과녁구간에서 황금링으로 점프 + 다이빙하자.스키점프GIF[14][15] 다만 운이 없으면 움직이는 사탕막대에 맞아서 1점도 못 먹고 떨어질 수도 있다.[16] 사탕막대에 맞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선풍기 바람에 최대한 가까이 붙었다가 사탕막대 판정 범위를 벗어나 직각으로 날아가야한다. 사탕막대의 뒤
- 워프 스키 점프의 경우에는 무조건 워프를 타는 게 중요하다.
2.3. 비눗방울 퐁퐁[17]
비눗방울 퐁퐁 ,Bubble Trouble, | |||
목표 점수 | 15점 | ||
플레이 방법 | 버블이 아레나 전체 여러 구역에 나타납니다. 버블을 향해 점프해서 터뜨리고 점수를 따내 승리하세요! | ||
랜덤 변화 | - 중앙 회전판에 큰 빔 등장 - 선풍기 구간 주위에 회전하는 선풍기 등장 - 펀치 기계 구간에서 펀치 기계에서 펀치가 나오는 패턴 변경 - 망치와 회전하는 장애물 구간에서 망치 대신 핀볼 등장 - 망치와 회전하는 장애물 구간에서 회전하는 장애물 대신 빔4개 등장 - 미끄러운 바닥 구간에 움직이는 다리와 개구리가 등장하지 않음 |
맵 곳곳에 생성되는 방울을 터뜨려야 한다. 총 15점을 득점하면 통과.
일반 방울은 개당 1점, 먹기 힘든 곳에 위치한 황금 방울은 개당 5점으로 환산된다.
너무 많은 플레이어들이 몰려서 늦었다고 판단되면 가운데 황금색 회전판을 타고 새로 생성되는 방울들을 기다리자.
구간은 총 5개이며 선풍기 구간, 펀치 기계 구간, 드럼 구간, 망치와 회전하는 장애물 구간, 미끄러운 바닥과 움직이는 길, 개구리 구간이 있다.
SS1 시즌 도중 게임이 시작할 때, 거품 방울이 생성되지 않는 버그 때문에 임시 삭제가 되었다. 이후 SS2에서 오랜만에 돌아왔으나 곧바로 다시 방울 생성이 되지 않는 버그가 다시 발생해 결국 또 삭제되었다.
서버 오류로 30분간 맵 밴이 해제되었을 때, 이 맵에서 아무런 버그도 발견되지 않음이 확인되었으나, 커스텀 볼트쇼에서 비눗방울 퐁퐁이 나왔을 때 무한 로딩 버그가 있어서 볼트쇼에서도 제거되었다.
2024년 9월 업데이트 트레일러에서 비눗방울 퐁퐁과 동일하게 방울을 먹어 사냥하는 형식의 맵이 등장해서 드디어 비눗방울 퐁퐁이 풀리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고, 결국 업데이트와 함께 정말 오랜만에 비눗방울 퐁퐁이 맵밴에서 해제되면서 시즌5의 맵이 전부 복귀하게 되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비눗방울 퐁퐁의 맵은 5가지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18] 처음 시작할 때는 이 다섯 구역 중 무작위 두 구역에 버블이 생성되어있다. 카운트다운이 끝나고 게임이 시작되기 전 어느 구역에 버블이 생겼는지 재빨리 판단하고 바로 갈 수 있도록 하자.
- 버블 중에는 5점을 획득할 수 있는 황금 방울이 존재하며, 각 구역당 단 하나씩 생긴다. 점수가 높은 만큼 항상 먹기 어려운 위치에만 생성된다. 펀칭머신 구역과 망치 구역은 일반적인 점프 다이빙만으로 쉽게 먹을 수 있지만 나머지는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19]
- 가운데 회전 원판을 이용할 때는 파란 테두리를 타는 방법을 추천한다. 다른 구역을 이동할 때 보다 속도가 빨라지고, 특히 믹스 업 등등의 랜덤 요소 중에 원판에 대나무 봉이 추가되면서 다른 구역 이동할 때 방해를 받기 쉬워졌는데 그것을 회피하기 위함이다.
- 선풍기+원통 구역에서 선취를 하는 것이 점수를 많이 얻을 수 있는데 특히 버블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 한정에서 바람을 타고 원통 위로 올라 타야 한다. 세밀한 컨트롤과 강운이 따르면 10점 이상을 독점할 수도 있다.
2.4. 펭귄 풀장 파티
펭귄 풀장 파티 ,Pegwin Pool Party, | |||
<colbgcolor=#F0C> 목표 점수 | <rowcolor=#022> 솔로 쇼 | 듀오 쇼 | 스쿼드 쇼 |
25점 | 35점 | 55점 | |
플레이 방법 | 펭귄을 오랫동안 붙잡아 점수를 획득하라! | ||
랜덤 변화 | - 2층으로 올라가는 오르막 길에 핀볼 등장 - 1층에 맨 끝쪽에 부풀어오르는 개구리 대신 뱅뱅이 등장 - 2층으로 올라가는 선풍기 위에 큰 팬 1개 등장 - 중앙에 회전하는 샌드백과 개구리 대신 회전판 등장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30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9~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펭귄을 붙잡아 점수를 획득하며, 1초당 1점을 획득한다. 총 25점을 득점하면 통과.
초반 펭귄 싸움이 치열하며, 펭귄을 잡았다 해도 펭귄을 잡지 못한 유저들이 펭귄을 떨구려고 계속 쫓아오기 때문에 유지하고 있기 힘들다. 이 때문에 펭귄을 가진 사람들이 2층에 몰린다.[20][21]
특히 펭귄 1마리를 3명 이상이 잡으려고 한다면 그곳은 포기하고 다른 곳을 노리는 게 더 좋다. 또는 이미 펭귄을 잡고 있는 유저한테 다가가서 감정 표현을 계속 한다면 잡고 있는 유저가 그냥 자기 끝나자마자 줄 수도 있다. 이른바 호감작.
만약 자신이 핑이 좋지 않다면 내가 펭귄을 잡으려고 해도 잡히지 않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펭귄이 랜덤한 경로로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무빙이 장난 아니다. 때문에 아무도 없는데도 펭귄과 씨름하느라 시간이 다 가서 탈락하는 기묘한 일도 존재한다.
펭귄이 선풍기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갔다면 웬만해선 다른 펭귄을 쫓자. 위층에 펭귄을 뺏으려는 사람들이 난무하기 때문.
10월 18일 업데이트 이후로 솔로 쇼 뿐만이 아닌 듀오,스쿼드 쇼에도 이 맵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여타 다른 사냥 라운드들과 달리 듀오,스쿼드 쇼의 요구 점수량이 솔로 쇼의 2배,4배가 아닌 임의의 수치로 되어있다.
SS3 맵 제한 여파로 현재 볼 수 없는 맵이였으나 SS4 폴 포스 패치로 복귀했다.
이후 폴 포에버 업데이트로 로테이션 맵밴이 되었다. 이후 피드백으로 다시 복귀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처음 시작할 때 근처에 미끄럼틀을 이용해서 내려가거나 미끄럼틀이 없으면 점프 다이빙으로 최대한 멀리 착지하자. 초반에 펭귄을 잡는 것이 아주아주 중요한 라운드이다. 정직하게 뛰어내리면 바로 앞에 있는 물 때문에 이동력이 현저히 낮아져서 초반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매우 낮아진다.
- 보통 펭귄 싸움은 맵의 아래쪽에서 일어나므로, 자신이 펭귄을 잡았다면 경사로나 선풍기를 통해 갈 수 있는 맵의 위쪽에 있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 단, 맵의 위쪽에는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이 아예 없는 탓에 만약 누군가가 온다면 움직임이 느린 상태에서[22] 오직 컨트롤로만 펭귄을 지켜야 한다.
- 만약 처음에 펭귄을 못잡았다면 펭귄을 보유한 폴가이를 따라가보자. 중간에 펭귄을 스틸하는 기본적인 방법도 사용할 수도 있고 그 폴가이가 통과 했을 때 떨어트린 펭귄을 주워 통과할 수도 있다. 다만 후자의 방법은 시간이 널널해야 하니 주의.
- 시작 위치도 운 요소에 해당된다. 특히 미끄럼틀에 가까울 경우, 미끄러져 내려가 가속도를 받아 펭귄에 가까운 위치에 착지하면 잡을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아니면 맨 왼쪽의 경사 구간이랑 가까울 경우, 물에 의한 속도 저항을 받지 않고 잡을 수도 있다.
2.5. 공중 묘기[23]
공중 묘기 ,AirTime, | |||
목표 시간 | 25초(100%) | ||
플레이 방법 | 득점 구역 안에 머물러서 점수를 획득하세요! 밖으로 떨어져도 파이프를 이용하면 득점 구역 안에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40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4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4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맵 위쪽이 노란색의 '득점 구역' 으로 덮여 있고, 이 득점 구역에 머무름으로써 점수를 100%로 채우면 통과하는 맵. 드럼, 컨베이어 벨트, 360도 시소 등 득점 구역에 머무를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들이 여럿 있지만 선풍기, 샌드백, 봉 등의 방해 요소들도 존재한다. 만약 득점 구역이 아닌 맵 아래쪽으로 떨어지더라도 점프대를 이용해 다시 올라오거나, 중앙의 파이프를 타고 맵 밖으로 떨어진 뒤 스폰 포인트로 돌아와 득점 구역으로 복귀할 수 있다.
2022년 7월 14일 업데이트 이후로 아무도 점수를 획득하지 못하는 버그가 발생하여 임시 삭제되었다. 솔로 쇼뿐 아니라 스쿼드 쇼에서도 같은 현상이 관측된다. 이후 SS2에서 돌아왔으나 이 문제를 결국 해결하지 못해 또 삭제했다. 그후 SS3에 다시 복귀했다가 SS4 시즌에 다시 맵 밴이 되었으나 8월 여름 바람 패치로 복귀한 덕분에 시즌 6는 유일하게 모든 맵이 풀린 시즌이 되었다.[24]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득점 구역을 벗어났다면 빠르게 중앙의 파이프로 들어가 리스폰을 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바닥의 플리퍼를 잘 이용하여 득점 구역으로 다시 복귀할 수도 있다. 이 플리퍼들을 밟으면 꽤 높이 튀어오르기 때문에, 복귀를 못하더라도 체공 시간 동안 조금이나마 득점을 할 수 있다. 90후반대 점수에서 아깝게 떨어졌다면 파이프에 들어가는 대신 플리퍼를 밟아 공중에 잠깐 띄우는 것도 고려해 볼수 있다.
- 360도 시소 아니면 드럼이 많은 곳에서 버티면 점수를 많이 획득할 수 있다. 선풍기가 잠깐씩 오는 건 오른쪽에 있는 컨베이어 벨트에서 버티다가 다시 돌아오면 점수를 많이 획득 할 수 있다.
- 의외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있는데 처음 시작할 때 아래쪽에 있는 시소의 존재감을 모르거나 위에 설명한 것 처럼 점수를 많이 올릴 수 있다는 대세에 휘말려 멀리 건너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점수를 초반에 효과적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이 시소도 추천한다. 덤으로 이 시소가 수직 형태로 변하기 전에 그네를 붙잡아 다음 지형으로 이동하거나 다시 돌아오는 방법 또한 잘만 이용하면 360도 시소에 필적 혹은 그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었으나, 24년 10월 새 패치 이후 현재 이 방법은 막혔다.
- 득점 구역에서 벗어나 바닥에 떨어질 때 섣불리 다이빙을 시도하지 말자. 다이빙을 했다가 슬라임을 둘러싼 비탈길에 얼굴을 박으면 그대로 엎드려진 채 아무런 조작도 못하고 질질질 끌려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그냥 떨어져서 걸어가는 것보다 훨씬 시간을 잡아먹게 되니 주의하자.
- 시작 지점의 양끝에 드럼이 존재한다. 이걸 타고 360도 시소나 드럼 쪽으로 쉽게 갈 수 있다.
2.6. 스포트라이트[25]
스포트라이트 ,Leading Light, | |||
목표 시간 | 25초(100%) | ||
플레이 방법 | 움직이는 스포트라이트 안에 머무르고 점수를 얻어라!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30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하늘에 떠다니는 비행체가 아래쪽으로 쏘는 불빛 안에 들어가면 점수가 오르는 방식으로, 100%를 채우면 통과하는 맵이다. 비행체의 움직임을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때그때 움직임을 캐치해서 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동선을 잘 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SS1에 앞서서 몇몇 버그가 발견되어 임시 삭제된 뒤로, SS2에서 돌아왔다. 무료화 후 첫 시즌 내내 삭제되어 있던 탓에, 무료화 이후 유입 유저가 자주 걸러진다.
SS2에 앞서 맵이 다시 복구되었다지만, 이 맵이 나올시 렉이 너무 심하게 걸리는 문제가 있다. 결국 또 다시 삭제가 되었다. 일단 SS3엔 다시 복귀했다. 복귀 이후엔 렉도 전혀 안 걸릴 정도로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SS2때 새롭게 추가되었던 저중력의 스포트라이트 기믹이 렉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는 다른 맵들과 마찬가지로 새롭게 추가된 저중력 기믹은 전부 삭제되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UFO조명의 동선이 랜덤이고 플레이어의 동선을 방해할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점프를 적절한 상황에 연발해서 이동하는 것이 좋다. 특히 회전 발판의 경우에는 설령 멀리 돌아가더라도 순방향으로 가서 다시 조명을 노리자. 역방향으로 가는 것은 무조건 탈락의 지름길이 된다.
- 운만 좋으면 쉽게 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피지컬이 필요한 맵이기도 하다. 자신의 운빨을 너무 믿지 말자.
- 맵 가장자리에 빠르게 돌아가는 플랫폼이 있는데 그 플랫폼에 시간을 많이 소요하지 말자. 뉴비들이 탈락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 맵 특성 상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기는 사람들이 많기에 쉽지 않지만, 반대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건 쉽다. 즉 불빛에 쉽게 들어가기 위해서라면 고지대에서 기다리는 게 훨씬 쉬우므로 항상 고지대를 점령해야 유리하다.
2.7. 통통 파티
통통 파티 ,Bounce Party, | |||
목표 점수 | 15점 | ||
플레이 방법 | 후프 안으로 통과하고 득점하세요! |
시즌 SS1 라운드 중에 가장 어려운 라운드. 바닥에 트램펄린이 있고, 오래 밟고 있을수록 점프 높이가 증가한다. 도중에 다이빙을 하거나 다른 폴가이에 부딪혀 넘어지면 점프 높이가 다시 낮아지니 주의. 총 15점을 채워야 하며, 노란 후프는 2점이다.
후프의 전설이나 비눗방울 퐁퐁 같은 방식의 중립 오브젝트 획득 맵이지만, 이들과 달리 통통 파티는 다른 사람이 넘어도 링이 사라지지 않고 중복으로 넘는 게 가능하다. 또한 듀오나 스쿼드 모드에서도 연계돼서 나오는 거랑 다르게, 맵이 좁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통통 파티는 솔로 쇼에서만 나온다.
SS2 들어서 맵 제한 여파로 현재 볼수 없는 맵이다. 맵 밴이 시작된 이후로는 현재 최장기간 밴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시작할 때는 반드시 왼쪽 끝, 정가운데, 오른쪽 끝 중 한 곳에 자리잡자. 첫 후프는 항상 해당 위치에 2점짜리가 등장한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이유로 몰려들 것이므로 눈치게임은 필수.
- 기본적으로 시야는 후프가 날아오는 곳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서 동선을 짜야 한다. 단, 이번에 어떤 후프를 넘을지 정했고 자리까지 잡았는데 넘을 타이밍을 잘 못 잡겠다면 시야를 옆으로 돌려 본인과 후프 사이의 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
- 후프 두세 개가 특이한 각도로 겹쳐 날아오는 경우가 있다. 여기서 점수를 제대로 얻으려면 어느 각도로 진입해야 하는지 잘 계산해야 한다. 주의할 점으로, 발판과 함께 90도 기울어 날아오는 후프 3개는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통과해야 한다. 공중 발판에는 점프대가 없으며, 기본 점프로는 1개도 통과할 수 없다.
- 각 바운스 패드의 가장자리는 밟지 말 것. 바운스 패드 가장자리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굴곡 판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상한 방향으로 꺾이고, 최악의 경우 아래로 추락할 수 있다.
- 패드 중앙을 밟는다고 해도 안심하면 안 된다. 하이 점프 중에도 이동 관성이 적용되기 때문에 진입하자마자 방향을 조절하여 속도를 완전히 줄일 것. 넋 놓고 있다간 자신도 모르게 맨땅으로 복귀한다.
2.8. 젤리빈 언덕 구역
젤리빈 언덕 구역 ,Bean Hill Zone, | |||
목표 점수 | 20점 | ||
플레이 방법 | 구역 주변을 뛰어다니며 승리하는 데 충분한 수의 링을 수집하라!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35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5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남은 플레이어가 12~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12~2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5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남은 플레이어가 12~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12~2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스테이지 이름의 모티브는 소닉1의 첫번째 스테이지인 Green Hill Zone.
말 그대로 링을 일정 갯수만큼 수집하면 되며, 웬만한 링은 3개가 연달아 배치되어 있다.
링 재생성 소요 시간이 짧기 때문에 2층에 있는 스피드 링을 이용해 계속 여러 바퀴를 돌아 링을 획득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3층은 컨베이어 벨트 구간인데, 거기서 튀어나오는 발판을 밟고 올라가면 링 6개가 쌓여 있는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 다만, 컨베이어 벨트 속도가 빠르기에 역주행은 사실상 불가능하니 주의하자.
그리고 희귀하지만 링이 버그로 인해 완전히 사라져서 전원 탈락하는 경우도 있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소닉 이벤트 한정 모드 맵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었으나 SS2부터 정식 메인 쇼로 편입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버그로 인해 맵 밴이 되어서 SS2에선 볼수가 없었으며 SS3에 다시 복귀했다. 이후 SS4 시즌에 다시 맵 밴이 되었으나 8월 중반 패치로 다시 복귀했다. 그리고 2024년 3월 새로운 명성 패스 출시와 함께 다시 맵 밴되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다른 폴가이가 바로 앞에 있을 경우, 그 폴가이가 앞에 놓인 링을 싹쓸이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당장 바로 앞에 링이 없어도, 어느 정도 거리를 두게 되면 그 사이 리젠이 되어 링을 먹을 수 있게 된다.
- 가운데의 점프대 4곳 중 링이 6개 스폰된 점프대가 2곳이 있다. 시작할 때 첫 위치를 잘 보고, 해당 점프대와 가까이 있다면 바로 점프대 쪽으로 달려가자. 다만 점프 각도가 좋지 않으면 점프대를 타도 링을 먹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 해당 점프대와 멀리 있가면, 다른 점프대를 타고 후술할 파란색 구역의 3층으로 서둘러 이동하는 것이 좋다..
- 공중 묘기, 스포트라이트 등과는 달리 링의 리젠과 밀집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일부 인원이 통과했다고 해서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다. 침착하고, 근처의 링을 싹 훝은 후 근처에 다른 폴가이가 없는 링 쪽으로 돌진하여 링을 얻으면 좋다.
- 일부 밀집되어 있는 링의 경우 그 구역의 링을 놓쳐 한 개라도 남게 되면 그 구역의 링은 리젠되지 않는다. 놓치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이는 후술할 3층의 링도 동일.
- 파란색 구역의 3층에는 총 18개의 링이 모여 있으며, 일정 시간마다 튀어나오는 계단 오브젝트를 통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이 곳을 공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다만 링이 한두 개 정도만 남아있으면 전술했듯 리젠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게 좋을 수도 있다. 갈색 구역의 3층은 2층에 비해 효율이 좋지 않으므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2.9. 정신없는 공장
정신없는 공장 ,Frantic Factory, | |||
목표 점수 | 5점 | ||
플레이 방법 | 점등 버튼을 두들겨 득점하세요!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24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12~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12~24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버튼 누르기의 변형 버전으로, 노란 색으로 빛나는 버튼(점등 버튼)을 눌러야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를 먼저 5점 획득하면 통과하는 방식이다. 3,2,1,우주로! 모드에서는 요구 점수가 팀원x5 로 정해지며 팀원이 누른 점수 또한 공유된다.[26]
SS3 맵 제한 여파로 볼 수 없는 맵이었으나 SS4 시즌 여름 바람 패치로 복귀했으며, 동시에 듀오와 스쿼드 모드에서도 이제 등장하게 바뀌었다.
이후 폴 포에버 업데이트로 로테이션 맵밴이 되었다. 이후 피드백으로 다시 복귀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버튼의 쿨타임은 생각보다 짧다. 만약 경쟁에 자신이 없다면 맵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버튼을 누르기 보다는 비교적 폴가이들이 적은 곳에서 짧은 동선으로만 움직이며 버튼이 노란색으로 되돌아오길 기다리는 편이 낫다. 버튼은 들어가는데 폴가이는 들어가지 못하는 구간도 있는데 나오는 구간에서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2.10. 고리 미끄럼틀
고리 미끄럼틀 ,Hoop Chute, | |||
목표 점수 | <rowcolor=#022> 솔로 쇼 | 듀오 쇼 | 스쿼드 쇼 |
35점 | 60점 | 120점 | |
플레이 방법 | 점프와 다이빙을 사용하여 다이빙하고 미끌어지면서 고리를 통과하여 득점하세요 |
코스의 마지막엔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는 웜홀이 있는데, 이 웜홀에 곧바로 떨어지면 웜홀을 통과한 후 몇 초간 굴러갈 수 있기 때문에[27] 다이빙을 웜홀 부근에서 하거나, 아예 일찍 해서 다이빙 상태로 웜홀 근처의 바닥을 살짝 짚어준 후 들어가는 편이 더 안정적이다.
코너를 더 돌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할 수 있는데 그냥 속도로 빠르게 빠르게 먹어 승부보는게 나아 그냥 직진으로 미끄러지는게 낫다.
최단 루트는 시작하자마자 아래-가운데 루트라서 괜히 올라가지 말고 계속 직진하는 게 제일 좋다. 솔로 쇼 한정으로, 합쳐지는 구간 중간에 있는 1점짜리 링은 한 번만 먹고, 두 번째 바퀴부터는 1점짜리 링을 무시하고 그대로 가운데의 황금링으로 직행하는 게 빠르다.
합쳐지는 구간에서의 스피드 발판의 판정이 상당히 짜다. 크기는 거대하나 거의 정중앙 부분 일부만 히트박스가 있는 수준이다.
다이빙하지 않고 걸어다니거나 부딪혀 속도가 줄어든 폴가이, 또는 고리의 끝부분과 부딪히면 크게 감속된다. 또한 점프 다이빙 도중에 다른 폴가이나 고리와 부딪히거나, 밟게 되면 다이빙이 풀려 버리기 때문에 최대한 부딪히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SS4 시즌에 맵 밴이 되었다.
3. 상호작용형 및 1대1 맵
성공률은 50%며, 인원(팀) 수가 홀수일 경우 소수점 이하를 올려 (한 팀을 부전승) 처리한다. 1대1 맵은 SS1 후반을 기준으로는 거듭된 패치를 통해 인원(팀)이 짝수일 때만 등장하도록 변경되어 부전승이 발생하지 않는다.3.1. 꼬리 잡기
꼬리 잡기 ,Tail Tag, | |||
라운드 제한시간 | 1분 30초 | ||
플레이 방법 | 일부 플레이어가 꼬리를 가진 채 시작하게 된다. 잡기 키로 꼬리를 빼앗을 수 있다. 시간이 끝날 때까지 꼬리를 가지고 있어라! | ||
랜덤 변화 | - 맵 정중앙에서 망치 대신 매우 얇은 회전하는 빔 또는 주기적으로 동작하는 선풍기 등장 - 맵 어딘가에서 고속 회전 망치 등장 -정중앙의 사방 비탈길에 망치 대신 위아래로 왕복하는 선풍기 등장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30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1~3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꼬리를 가진 상대를 잡아 꼬리를 빼앗는 맵. 당연하지만 꼬리는 인당 한 개까지만 소지할 수 있다. 또한 듀오와 스쿼드에선 점수 계산에 애매한 감이 있어서 그런지 나오지 않는다. 절반의 인원만 꼬리를 가지고 시작하며 마지막에 꼬리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들은 모두 통과한다. 앞서는 적을 잡아야 하므로 잡기 기술과 심리전이 중요하다.[28] 일반적인 라운드에서 다른 플레이어나 오브젝트를 잡을 때보다 판정이 널널하고 살짝 잡는 정도로도 빼앗을 수 있는 데다 경직도 짧다.
꼬리 잡기 맵 특성상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고 인원에 비해 맵이 매우 좁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운이 필요한 맵이다.[29] 특히 커트라인이 50%로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SS3 패치로 커트라인이 60%로 올라 그래도 꽤 할만해졌다.
잡았는데도 꼬리가 뺏기지 않고 잡기 표시만 뜨는 버그가 있는데, 핑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SS4 시즌에 맵 밴이 되었으나 이후 여름 바람 패치로 복귀했다. 이후 폴 포에버 업데이트로 듀슼 모드에서도 나오게 되었는데 여기서는 본인이 꼬리를 가지고 있더라도 팀이 꼬리를 뻇기면 탈락하는 걸로 바뀌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꼬리를 가진 채 시작하는 경우, 주변을 바로 확인해서 꼬리를 가지지 않은 폴가이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꼬리를 가진 폴가이가 있다면 그쪽으로 도망치는 걸로 어그로를 분산하며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아래쪽에서 움직이기보단 가운데의 오르막 사이를 점프하며 버티는 편이 수월하다. 점프 다이빙을 하면 오르막과 중앙 사이의 플랫폼을 건널 수 있다. 난이도는 높지만 중앙 난간에 점프 다이빙으로 올라가서, 그 위에서 점프하며 버티는 방법도 있다.
- 폴 가이즈 게임 카메라가 위에서 아래로는 보기 편하지만, 카메라 자체가 아래로 내려가기 힘들다는 점을 이용해서 가운데 플랫폼의 그림자 쪽에서 숨어 안쪽에서만 움직이는 방법도 있다. 자신이 꼬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 안으로 숨어들어가 시야가 가려진 채 멋모르고 돌아다니는 상대의 꼬리를 빼앗는 식으로 응용할 수도 있다. 반대로 자신이 꼬리를 갖고 있다면 상대가 여기 들어왔을 때 일단 근처에 온 사람이 꼬리가 있든 없든 멱살을 잡고보는 경우 꼬리를 빼앗길 수 있다.[30]
- 꼬리가 없다면 중간의 망치 안쪽에 서 있는 유저를 노리거나, 바깥쪽에서 돌아다니는 유저를 측면에서 다가가 꼬리를 빼앗는 것이 편하다. 물론 사람이 몰린다면 기껏 빼앗은 꼬리가 다시 빼앗기고 뒤엉키는 상황이 나오니 꼬리를 빼앗았다면 최대한 빨리 탈출하고, 소수의 꼬리를 너무 많은 사람들이 노리고 있어서 여의치 않겠다 싶으면 목표를 바꾸는 것이 좋다. 근처를 경계심 없이 지나치는 폴가이가 좋은 목표가 된다. 또한 꼬리를 보유한 폴가이는 많기 때문에, 다른 폴가이를 쫓다가 가망이 보이지 않는다 싶으면 다른 폴가이 쪽으로 시선을 트는 것도 좋다.
- 반대로 꼬리를 가지고 있을 경우 하나 혹은 소수의 유저에게 쫓기고 있다면 갑자기 상대쪽으로 휙 돌아서 점프 다이빙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빠져나갈 수도 있다. 이런 유저를 상대하고 있을 경우 거리가 일순간 가까워지므로 착지 후 경직된 타이밍을 노릴 수 있다.
- 다이빙 잡기가 가능하다. 꼬리를 가진 상대를 쫓고 있는 상태이고, 상대와의 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다면 다이빙 잡기를 통해 꼬리를 수월하게 뺏을 수 있다. 그러나 격차가 다이빙 잡기로 닿는 정도보다 더 크거나, 다이빙 위치를 실수해 놓치면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
- 사람이 적을수록 맵의 중앙보다는 맵의 바깥쪽에 있는 것이 유리하다.[31]
- 고속 회전 망치나 위아래로 움직이는 선풍기를 적절히 이용하면 짧지 않은 체공시간을 얻어 다른 폴가이들에게서 도망치거나 사람이 많은 곳을 향해 빠르게 날아갈 수 있다. 단 꼬리를 가진 채로 이 짓을 하면 대부분 자세가 흐트러진 채 날아가 다이빙도 못 하고, 낙하 후 경직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오히려 일어나기 전에 꼬리를 빼앗길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이용하자.
- TAB(L2)(ZL)을 눌러서 다른 폴가이들의 이름이 보이게 한 뒤, 꼬리 때문에 우르르 뭉쳐다니는 폴가이들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계속 이동하자. 중앙에 몰려있다면 외곽을 돌고, 외곽 한쪽에서 술래잡기가 진행중이라면 그 근처로 가지 않는 식으로 하면 된다. 특히 폴가이의 이름을 보이게 할 경우 중앙 아래에서 숨어다닐때 자신의 근처로 오는 폴가이의 존재를 바로 알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으므로, 다른 라운드에서는 정신없어서 끄더라도 여기선 반드시 켜주자.[32]
- 스팀 유저 한정으로 유용한 팁이 하나 있다. 벽에 점프 다이빙으로 정통으로 머리를 박고 뒤로 자빠졌을 때, a키와 d키를 같이 꾹 누르고 있으면[33] 폴가이가 저절로 일어나지 않고 계속 누워있는다.[34] 누워있는 동안에는 다른 폴가이에게 잡히지 않으므로 꼬리도 뺏기지 않는다.[35] 여기까지만 보면 사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파훼법은 존재한다. 바로 몸으로 미는 것. 누워있는 폴가이를 엎드리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자세를 흐트러뜨리면 저절로 일어나질 것이다. 이렇듯 해당 라운드에서 파훼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 존재하거나 무리하게 시도하면 꼬리를 그냥 뺏기니 주의.[36]
3.2. 버튼 누르기[37]
버튼 누르기 ,Button Bashers, | |||
라운드 제한시간 | 1분 30초 | ||
플레이 방법 | 불이 들어온 버튼을 눌러 점수를 획득하고 라이벌을 쓰러뜨려라!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16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8~16명일 때 플레이합니다.[38]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8~16명일 때 플레이합니다.[38]
라이벌 한 명과 점수를 얻어 경쟁하는 맵. 듀슼 모드에선 나오지 않는 1:1 솔로 전용 맵이다. 여러 개의 버튼과, 다양한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개의 버튼 중 하나가 노란색으로 빛나는데 밟으면 점수를 얻고[39] 다른 버튼이 노란색으로 빛난다. 제한 시간 종료 시점에서 동점이면 추가 시간이 주어지고 최대 5분 15초까지 진행 후 승자가 결정되지 않으면 둘 다 탈락한다. 물론 1점만 더 얻으면 바로 끝나는 추가 시간 특성상 보기 힘들다.
만약 전 라운드에서 2명이 성공했을 시 아주 낮은 확률로 마지막 라운드 대신 나올 수도 있었으나, 무료화 이후 마지막 라운드로 나오지 않는다.
엄청난 실력과 운빨을 자랑한다. 그나마 자신이 있는 곳 근처에 노란 버튼이 나오기만을 비는 것만이 승리의 비결. 물론 주위를 빠르게 둘러보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버튼이 반대쪽에 있어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순간 캐치 능력도 무용지물. 상대방이 잘 못한다면 아주 쉽게 갈 수 있지만 상대방이 선풍기 컨트롤까지 능숙하게 쓰는 고인물이라면 이길 가능성이 희박해진다.
파티원끼리 같이 매칭될 수도 있는데, 공식 디스코드에서 밝히길 이것은 버그라고 한다.[40].
SS3 맵 제한 여파로 현재는 볼 수 없는 맵이였으나 SS4 폴 포스 패치로 복귀했다.
이후 폴 포에버 업데이트로 로테이션 맵밴이 되었다. 이후 피드백으로 다시 복귀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버튼은 다이빙으로 누르는 게 더 효율적이다. 대신 정중앙에 있는 버튼 주변이 저중력 상태일 경우에 버튼 바로 앞에서 다이빙이나 점프을 시도하면 컨트롤이 의도치 않게 멀리 날아가므로 이 때에는, 그냥 워킹만으로 대처하면 된다.
- 정중앙의 버튼은 중력장이 저중력 상태일 때는 그냥 점프로 올라가 밟을 수 있지만, 고중력 상태일 때는[41] 선풍기나 다리를 이용해야 한다. 이때 안전을 추구한다면 다리를, 속도를 추구한다면 선풍기를 이용하자. 선풍기를 이용하면 고중력 때문에 곤두박질치기 십상이라 상당한 숙련도를 필요로 한다.
- 이미 늦었다고 생각되면 가지 말자. 켜진 버튼만 보고 무작정 달려가다 보면 상대방 뒤만 쫓아다니는 광경이 연출된다. 내가 이번 버튼은 못 누를 거라고 확신이 든다면, 시점을 모든 버튼이 보이도록 조정하고 곧 켜질 다음 버튼을 노리자.
- 내 점수가 앞서고 있고 상대가 멀찍이서 다음 버튼 리젠을 기다린다면, 버튼을 빨리 누르지 말고 상대가 올 때까지 버튼 앞에서 기다리는 전략도 쓸 수 있다. 이 방법을 쓰면, 상대가 오지 않으면 이대로 타임오버, 상대가 가까이 오면 재빨리 버튼 누르고 다음 버튼 찾아서 이 과정을 또다시 반복이라는 상대에게 매우 불합리한 이지선다를 강요할 수 있어서 게임이 생각보다 빨리 끝날 수도 있다.
- 버튼 누르기에서 가장 중요한 테크닉은 버튼 누른 뒤 바로 시야를 180도 돌려서 다음 버튼 위치를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다. 매우 좁은 아레나에서 하는 1대1이다 보니 1초 2초 차이가 극복하기 어려운 스노우볼을 만드는 경우가 아주 많다.
3.3. 배구
배구 ,Volleyfall, | |||
라운드 제한시간 | 1분 40초 | ||
플레이 방법 | 공을 반대편 바닥으로 쳐서 득점하세요! | ||
스쿼드 쇼 전용 변화 | 공이 2개가 됨 코트 바깥부분 까지 사용 |
플레이어 인원 제한: 최대 20명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2~2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남은 플레이어가 2~2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2~16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솔로: 남은 플레이어가 12~2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듀오: 남은 플레이어가 2~20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스쿼드: 남은 플레이어가 2~16명일 때 플레이합니다.
축구와 농구에 이어서 또 다시 나온 스포츠 맵이며, 차이점은 1:1 게임 맵이라 팀전이 아닌 스포츠로 분류된다는 점이 다르다.[42] 덕분에 사냥 맵중에서 유일하게 결승전에도 등장하는 맵이다.
점프나 다이빙으로 공을 상대팀 진영으로 넘겨서 상대팀 진영의 바닥에 떨어지게 하면 점수를 얻는 맵이다. 제한시간 이후 양 팀의 점수가 같다면 추가 시간이 부여되며 골든골을 넣는 쪽이 승리한다.[43]
구형 물체의 물리엔진에 하자가 많은 폴 가이즈 특성상 배구도 미친 버그가 많은 라운드 중 하나이다. 알려진 버그만 해도
- 볼이 네트나 외벽을 통과하는 버그#
- 반대로 튕겨내기 위해 바깥에 서 있어도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는 배구공 버그#
- 이전 라운드에서 홀수 인원(팀)이 살아남았을 때 이 맵이 나오면, 한 명(팀)이 다른 누군가와 매치되지 않고 그대로 탈락되는 버그.
SS4 시즌에 맵 밴이 되었으나, 11월 툴업 업데이트로 복귀했다.
이 라운드의 팁은 다음과 같다.
- 상대방이 공을 못 받게 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나에게 날아오는 공을 실수 없이 반대편 코트로 넘기는 것이다. 공을 받는 게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공을 모두 받아내 일단 넘겨서 상대의 자멸을 노리는 게 가장 정석적인 방식이다.
- 서브권이 나에게 있다면 공이 내려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다이빙만 해 서브를 날리자. 축구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이빙만으로 공을 넘기면 공이 낮은 궤도로 멀리 날아가 리시브하기 까다롭다. 다만 서브가 아닐 경우, 다이빙은 악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점프만 하는 것이 좋다.
- 공을 치면 무조건 친 사람이 보는 방향으로 날아간다. 서있는 곳보다 더 뒤로 공이 넘어갈 것 같다면, 공이 떨어질 방향으로 다가간 뒤 빨리 보는 방향을 상대 네트 쪽으로 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상치 못한 방향으로 공이 날아가 점수를 상대에게 내줄 가능성이 커진다.
- 공이 두 개 이상 있다면 서로 반대 방향으로 보내 상대의 동선을 크게 만드는 것이 좋다.
- 네트 근처로 공을 보내면 네트에 맞고 궤도가 변하거나 네트에 의해 상대의 동선이 제한되어 득점할 확률이 높아진다.
[1] SS3 현재 이 맵에서 관전을 할 때, 노래가 끊기는 버그가 있다.[2] 비율로 표시되는 맵(아래 표에 "목표 시간"으로 적혀 있음)은 해당되지 않음[3] 중퇴 등으로 인해 줄어든 인원은 목표 점수 계산에서 고려하지 않으며, 즉 모든 팀의 목표 점수는 동일하다.[4] 최초 명칭 "훕시 레전드", 1차 수정 명칭 "전설의 후프 넘기"[5] 출시 전 버전에는 후프의 달인과 마찬가지로 3인 팀전으로 기획되었으나 이후 바뀌었다.[6] 플레이어가 황금링을 통과했을 경우 누가 통과했는지 표시된다.[7] 이 맵 또한 제한시간이 있는데 무려 5분이다. 시간 초과로 라운드가 종료된 사례도 있다.[8] 다만 SS2의 마지막 모드인 고요의 기억에 나오는 열 개의 게임 중 하나로 등장하긴 했다. 실제로 고요의 기억 공식 예고편에도 후프의 전설이 등장한다.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SS3 시즌엔 그대로 밴이 유지되었다[9] 여기서 포인트는 황금링은 1개만 스폰되는데, 플레이어들이 황금링을 통과해야 다른 황금링이 스폰된다는 것이다. 황금링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 나오면 욕심부리지말고 햐안링을 먹도록하자.[10] 주위에 황금링이 없더라도, 자신이 어느 곳의 일반 링을 먹을지, 어디로 이동할지 미리 주위를 둘러보면서 동선을 짜두면 좋다.[11] 꼭 정중앙이 아니라 중앙 근처에서 황금링이 스폰됐을 때도 보통 한두번 정도는 더 중앙 근처에 황금링이 리스폰된다. 다만 정중앙에 떴을 때보다는 리스폰 확률이 조금 낮다.[12] 이전 명칭 "스키 폴"[13] 동링 1점, 은링 2점, 황금링 5점이다. 황금링을 못 먹으면 그냥 탈락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4] 물론,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쉬운 기술은 아니다. 그러니 여러 번 연습해보자.[15] 시즌 4 미드시즌 패치로 양쪽 구석에 옆으로 날아가는 점프대가 생길 때가 있다. 이 경우에는 당연히 해당 기술은 봉인해야 한다.[16] 5점 링 헤트트릭을 노린다면 두번째 구간까지는 수평선을 유지하면서 떨어지고 세번째 구간에서는 정확한 각도로 도약대를 타는 순간 점프+슬라이딩을 노리는 것이 좋다. 중요한 점은 노란색 쿠션에 부딪치거나 점프대에 날려지거나 폴가이들까리의 충돌 비중이 절대! 없어야 한다.[17] 최초 명칭 "버블 트러블", 1차 수정 명칭 "비눗방울 터뜨리기"[18] 드럼 구역, 선풍기+원통 구역, 움직이는 다리+물웅덩이 구역, 펀칭머신 구역, 회전하는 벽+망치 구역.[19] 드럼 구역은 두 번째로 높은 곳의 드럼 끄트머리를 밟아 먹을 수 있으며, 선풍기가 있는 구역의 것은 원통이 황금 방울 쪽으로 움직였을 때 점프 다이빙으로 먹을 수 있다. 또한 움직이는 다리가 있는 구역에서는 한가운데의 부풀어오르는 개구리 위에 올라타야 먹을 수 있다.[20] 펭귄을 들고있는동안 느려지는데, 1층에 물까지 설상사상으로 겹치기 때문.[21] 사실 펭귄을 떨구려는 작전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펭귄은 생각하는 것보다 많고, 떨구는데 성공해도 펭귄이 도망가버리면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22] 폴 가이는 잡기 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는 이동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진다.[23] 이전 명칭 "공중 비행 시간"[24] 그러나 이후에 꿈의 파이프 나라와 신나는 축제가 다시 밴당했다.[25] 이전 명칭 "움직이는 조명"[26] 3,2,1,우주로! 모드가 스쿼드용이었기에 이 모드에서는 등장했으나, 어째서인지 다른 듀오, 스쿼드 쇼에서는 포함되지 않고 솔로쇼 전용 맵으로 등장했다.[27] 정확히는 다이빙을 너무 일찍 해서 생기는 일이다. 다이빙을 한 상태로 크게 떨어지면 넘어지는 판정이 난다.[28] 참고로 꼬리를 빼앗긴 플레이어는 황금색 이펙트와 함께 고꾸라져 1~2초 정도 움직이지 못한다. 꼬리 잡기 팀전과 꼬리 쟁탈전도 그러하며, 이 고꾸라진 사이에 꼬리를 빼앗은 사람은 도망갈 수 있다.[29] 운이 없으면 1분 25초 동안 꼬리 유지하고 있다가 끝나기 직전, 심하면 제로 카운트 순간에 뺏겨서 탈락하는 경우도 꽤 많다. 이건 꼬리 쟁탈전도 마찬가지.[30] 여유가 된다면 누가 꼬리를 가지고 있는지 화면과 잠깐 지나가는 상황판(꼬리를 빼앗은 유저 이름>>꼬리를 빼앗긴 유저 이름으로 표시된다)을 통해 확인하고 상대에 따라 경계심을 가볍게 풀 수 있다.[31] 오히려 중앙 쪽에 다른 폴가이들의 꼬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렇기에 중앙에서 버틸때는 어디에서 적이 기습해올지 모르므로 모든 방향에, 플랫폼 아래에서 도망다니는 경우 플랫폼 위까지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맵의 바깥쪽에서 버틸 때는 중앙쪽과 양 옆만 계속 보면 된다.[32] 비슷하게 이름표가 뜨면 좋은 라운드로는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꼬리잡기 팀전, 로얄 펌블은 물론이고 상대의 위치를 파악해서 판단하고 동선을 짜야 하는 징크스와 바닥 떨어져유 등이 있다.[33] 이때 카메라를 너무 많이 돌리면 일어나진다.[34] 폴 포에버 업데이트 이후로 물리엔진이 바뀌어 잘 안 넘어지게 되었다.[35] 이것은 당연히 꼬리잡기 팀전, 꼬리 쟁탈전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꼬리 쟁탈전에서는 꼬리가 하나인 만큼 어그로가 금방 끌려 꼬리를 그냥 갖다 바치는 수준이므로 비추천.[36] 꼬리가 등장하는 라운드가 아니더라도, 이것은 많은 즐겜 유저들이 이용하고 있다. 일명 시체놀이. 레이스 라운드에서 도착 지점 앞에서 누워있는 폴가이들을 다들 몇 번은 본 적이 있을 것이며, 심하면 점프 클럽에서 위쪽 봉을 이용하거나 틈새 공략에서 블록의 옆면에 부딪혀 시체놀이를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37] 이전 명칭 "버튼 샷건질"[38] 길찾기 퍼즐과 비슷하게 8명이 남았을 때도 등장하기 때문에 한 번 더 라운드를 진행해야 할 수도 있다.[39] 버튼을 밟는 동시에 옆에 있는 장치도 상호작용된다.[40] 파티원끼리 같이 매칭되면 의도적으로 동점을 만들어서 시간을 끌 수 있기 때문[41] 참고로 맨 처음 시작할 때의 상태도 고중력 + 가운데 버튼이 켜진 상태로 고정이다.[42] 애초에 배구가 팀 스포츠이기도 해서 그런지 듀오나 스쿼드에서도 나오며, 특히 스쿼드의 경우는 4:4에 맵도 솔로와 듀오쇼에 비해 공간도 더 넓고 공도 2개씩 떨어지는 버전이라 못하는 팀원끼리 만나면 기본 10점씩은 나온다.[43] 만약 연장전에서도 득점이 안난다면 둘 다(팀) 탈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