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291A85><colcolor=#ffffff> 엔딩 데이즈 Ending Day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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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ohnussy |
| 유통 | Nussygame |
| 플랫폼 | 브라우저 | Android | iOS |
| ESD | Google Play | App Store |
| 장르 | 턴제 RPG, 로그라이크 |
| 출시 | 오픈 베타 2018년 12월 13일 Android / iOS 2019년 5월 7일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심의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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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uriedbornes의 제작사 ohnussy의 또 다른 작품.게임 방식은 두명의 영웅과 3명의 지원자, 3명의 라이벌을 고르고 랜덤으로 배치되는 지역들을 탐험해 라이벌들의 방해를 뚫고 최종보스인 사탄을 무찌르는 것이다.
기본적으론 턴제rpg형식을 따르지만 지원자와 라이벌의 위치가 달라지고 간혹 라이벌이 '음모'라는 방해를 하기 때문에 로그라이크적 느낌도 난다.
Buriedborne처럼 한글화가 되어있지만 번역기를 돌려선지 질이 영 안 좋다.[2]
2. 스토리
| <colcolor=#291A85,#E6E6FA> "세계붕괴" 이후 모든 것이 끝나고 인류는 멸종된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은 신의 선택을 받아 "고대의 수호자"가 된 요정 소녀 에코였다. 그녀는 영원한 생명을 가졌지만 그 힘으로 세상의 붕괴를 막을 수 없었고, 모든 생명이 꺼지는 미래에 외로움과 절망에 휩싸였다. 그러나 남겨진 무한한 시간이 그녀에게 새로운 희망을 찾게 했다. "영혼을 과거로 보내고 붕괴가 오기 전에 사람들과 함께 과거에 개입하라" 비밀 주문을 찾은 그녀는 마침내 "붕괴 100일 전"의 세계로 왔다. 파멸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영원한 생명과 무모한 싸움에 헌신할 것이다. 사탄을 물리칠 가능성이 있는 모험가들과 계속 협력한다. 수많은 실패 끝에 파멸을 면한 미래를 가진 세계를 찾아 수천만, 수억의 장소를 여행한다. 수평선까지 뻗은 사막의 모래 속에서 다이아몬드를 찾으려는 바보와 같다. 그래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운명과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희망의 미래'를 항상 찾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