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미셸 자르 | ||||
| 1989 | ~ | 1990 | ~ | 1993 |
| Destination Docklands | → | En Attendant Cousteau | → | Chronolog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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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colbgcolor=#000> 앨범 제목 | En Attendant Cousteau Waiting for Cousteau(영어) |
| 발매일 | 1990년 6월 10일 |
| 장르 | 뉴에이지 / 미니멀리즘 / 앰비언트 / 월드 뮤직 |
| 러닝 타임 | 69:00 |
1. 개요
장 미셸 자르의 10번째 정규 음반으로 해군 장교, 탐험가인 자크 쿠스토에게 바치는 음반이다.프랑스 차트 2위 영국 차트 14위를 기록했다. 기술적인면이나 음악적인 면에서 그의 캐리어의 정점에 해당하는 앨범이다.
자르의 다른 앨범들이 우주나 미래를 향했다면, 이 앨범은 깊은 바다와 평화로운 자연을 향해 있다.
이 앨범은 활기찬 전반부와 극도로 정적인 후반부로 나뉜다.
전반부의 칼립소(Calypso) 시리즈 (Part 1~3)는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스틸 드럼 밴드인 'The Amoco Renegades'와 협업했다. 카리브해의 태양이 떠오르는 듯한 밝고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고 시원한 대양의 감성을 화려한 비트(파트1), 다양한 물과 관련된 산뜻한 샘플 사운드(파트2), 그리고 역동적이고 자유롭게 일그러져가는 독특한 코드진행(파트3)으로 담아낸다.
후반부의 Waiting for Cousteau는 CD 기준 약 47분에 달하는 초장편 앰비언트(Ambient) 곡이다. 멜로디나 비트가 거의 없이 심해 속을 유영하는 듯한 몽환적인 사운드 스케이프가 이어진다. 브라이언 이노(Brian Eno) 스타일의 앰비언트음악과 맞닿아 있으며, 자르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생성형 음악(Generative Music) 기법을 시도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앨범은 자크 쿠스토의 80세 생일(1990년 6월 11일)에 맞춰 발매되었다. 자르는 쿠스토의 다큐멘터리 음악을 맡기도 했으며, 이 앨범을 통해 해양 보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앨범의 제목은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 (Waiting for Godot)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 앨범은 발매 당시 매체의 물리적 한계 때문에 서로 버전이 다르게 발매 되었다. LP/카세트: 뒷면 공간의 한계로 타이틀 곡이 약 22분으로 편집되어 실렸다. 반면 CD에는 47분 버전이 온전히 실려, 앰비언트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전체 수록 시간 약 69분)
앨범 전체적으로 당시 디지털 사운드 기술의 정수라 불릴만하다.
2. 수록곡
- Calypso Part 1[1]
- Calypso Part 2
- Calypso Part 3 (Fin de Siècle)
- En attendant Cousteau[2]
3. 제작진
Jean Michel Jarre – 신디사이저, 롤랜드 D50The Amoco Renegades – 스틸드럼
Guy Delacroix – 베이스 기타
Christophe Deschamps – 드럼
Michel Geiss – 신디사이저
Dominique Perrier – 신디사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