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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00:30:30

피아노 치는 이정환

Elijah Lee에서 넘어옴
<colbgcolor=#595959><colcolor=#fff> 피아노 치는 이정환
PianoplayerElijah
파일:elijah_profile_고화질크기변경3.jpg
이름 이정환
(Lee Jung-hwan, Elijah Lee)
출생 1990년 8월 3일 ([age(1990-08-03)]세)
서울특별시
거주지 경기도 과천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8cm, A형
가족 부모님
학력 중산고등학교 (졸업)
숭실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 / 학사)
종교 무종교
MBTI ENTP[1]
피아노 파일:KURZWEIL 로고.png - K2700[2], Ka P1[3]
파일:야마하 로고.svg - C5[4]
관련 링크
플랫폼 피아노 치는 이정환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5] | 파일:치지직 아이콘.svg |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다 좀 치는 이정환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악보 파일:마음만은피아니스트 로고.png

1. 개요2. 활동
2.1. 온라인 활동
2.1.1. 유튜브2.1.2. 라이브 스트리밍
2.1.2.1. 신청곡 방송
2.1.2.1.1. 시즌1 (2017.07.31~2018.03.19)2.1.2.1.2. 시즌2 (2020.07.11~2020.10.24)
2.1.2.2. 글로벌 방송 (현재 잠정 중단)
2.1.3. 악보 판매
2.2. 오프라인 활동
3. 곡 소개4. 매체 출연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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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피아노 연주자이자 작곡가, 그리고 스트리머. 그리고 문법 선생님[6]

9살 무렵에 처음으로 피아노를 1년 정도 배웠으며[7] 이후 고등학생 때부터는 독학을 하기 시작하였다. 손가락도 긴 데다 손 크기가 큰 덕분에 피아노를 연주하기 매우 탁월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손가락을 쫙 피면 피아노 건반 기준 11도(C3~F4[8])에 근접하는 것 같다.[9]

2018년 1월 3일 오전 6시 43분에 구독자 수 10만을 넘겼는데, 3월 30일이 되어서야 강아지를 통해서 10만 구독자수 감사 인사를 남겼다.

2018년 6월 10일 오후 10시 50분 구독자 수 20만을 넘겨서 20만 기념 극한노가리 '무엇이든 물어보든가'를 방송했다. 원래는 좀더 일찍 방송을 키려고 했는데 알람을 못듣고 늦잠을 자는 바람에 방송시간이 늦어졌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피아노 연주는 하지 않고 컴퓨터로 연주곡을 틀어주는 것으로 대체했다. 그리고 제목에 걸맞게 시청자들이 질문을 올리면 거기에 대답해주며 이런저런 잡담을 했다.

2019년 8월 18일 오전 9시경 구독자 수 30만을 넘겼다.

2. 활동

2.1. 온라인 활동

현재 유튜브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치에서 '피아노 치는 이정환'으로 활동 중이다. 네이버에 이정환 혹은 피아노 치는 이정환을 검색하면 피아니스트로도 나오지만, 본인은 피아니스트(pianist)가 아닌 피아노 연주자(piano player)라고 소개한다. 이는 정식으로 피아노를 연주하고 전공한 피아니스트를 높이면서[10] 피아노를 가지고 논다(play)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한 호칭이다.

2.1.1. 유튜브

유튜브에는 각종 명곡 커버와 자작곡의 연주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다. 최근에는 주로 피아노와 카혼을 함께 연주해 업로드 한다. 예전에 신청곡 방송을 진행할 때에는 신청곡 방송에서 즉석으로 커버한 곡들도 간혹 업로드가 됐었다. 하지만 유튜브에 올라오는 신청곡 영상들은 신청곡 중에서 극히 일부이며, 신청곡 영상을 죄다 업로드했다가는 유튜브의 여백이 부족하기 때문에 신중히 선정해서 임팩트있는 곡만 업로드하는 듯하다. 유튜브에 스트리밍 전체를 게시하지는 않으나 방송 중에 연주한 대부분의 곡은 유튜브에 이미 업로드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간간히 방송 중 재미있었던 토크 클립도 업로드 한다. 채널명이나 동영상 제목의 경우 언어설정에 따라 각기 맞는 언어로 나타난다. 외국인 유입에 관한 "형 제목을 영어로 하면 외국인들이 더 많이 보지 않을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유튜브 재생목록은 크게 자작곡, 커버연주, 생방 클립[11] 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러나 2월 이후 업데이트가 중단된 상태다. 다소 불편하게 분류되어 있다고 판단돼 4월 중으로 개편 예정이 있었으나 아직 바뀐 점이 없다.[12] 이후 방송에서 재생목록을 일부 손봐 영화/드라마 OST, 게임OST, 자작곡, 콜라보레이션, K-Pop, Pop, 방송노가리로 재생목록을 분류, 변경했다.

커뮤니티에는 버스킹을 비롯한 여러 가지 공연소식, 각종 공지사항, 휴방 소식, 버스킹을 하면서 받은 선물 인증자랑을 올리곤 했으나, 2020년부터는 공연 공지 및 중요한 사항 외에는 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2.1.2. 라이브 스트리밍

트위치[13]유튜브[14][15]에서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 중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진행하던 정규방송은 2019년 4월 29일부로 종료되었으며[16] 이후 한동안 랜덤 저녁 시간대에 방송을 진행하였다. 2020년 3월 29일부로 피아노 방송은 유튜브에서, 그 외 게임, 노가리 등은 트위치에서 방송함으로써 라이브 방송 역시 완벽한 분업화를 이룬 듯했으나, 2020년 6월 27일부터 유튜브, 트위치 동시 송출 방송이 재개되었다. 방송의 주 콘텐츠는 '피아노가리'[17]이며, 보통 두 시간에서 세 시간정도 방송하고 있다. 방송에서 치는 곡은 본인이 즉석에서 정하는 듯하다. [18] 2020년 7월 신청곡 방송 시즌 2가 시작되면서 생방송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로 고정되었으며 연주 방송과 격주로 진행되고 있다.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는 신청곡 방송을, 첫째, 셋째, 다섯째 주(있을 경우) 토요일에는 연주 방송을 진행한다. 이때는 신청곡을 받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레퍼토리로 연주하니 신청곡을 던졌다가 뚝배기가 날아가는 일이 없도록 하자.

유튜브에서는 '음악' 카테고리 때문에 자작곡만 치지 않는 이상 저작권에 걸려 후원(Super Chat)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투네이션을 통해 기부를 할 수 있다. 팬심으로 후원을 할 수는 있지만 친목과 관련된 이유로 후원을 해도 특별한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19] 영상이나 음성 도네로 신청곡을 보내도 신청이 안 되니 주의.[20]자본주의에 절대 굴복하지 않는다 또한 연주 중에는 후원소리가 타 시청자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곡과 곡 사이, 또는 토크노가리 시간위주로 후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청곡 방송이 종료된 이후에는 신청곡을 일절 받지 않았다. 방송을 켤 때도 설명칸에 신청곡은 안 받는다고 적어두었으며 곡 신청시 경고 없이 임시 채팅 금지를 받을 수도 있있다. 2020년 7월 신청곡 방송 재개 이후로는 또다시 신청곡이 범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기준, 신청곡 방송은 따로 없으나, 1만원 이상의 도네이션을 조건으로 신청곡을 받아 연주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여성형호칭으로 부르거나 외국인 코스프레[21]를 하는 경우도 임시 채팅 금지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이 밖에 일반적인 방송 룰 또한 이 방송에 적용된다.[22]

2.1.2.1. 신청곡 방송
2.1.2.1.1. 시즌1 (2017.07.31~2018.03.19)
이정환은 월요일 오후 7시에 신청곡 방송을 진행다.

곡을 신청할 때에는 반드시 정해둔 규칙에 맞춰서 해야 하며 규칙을 어긴 신청곡은 절대로 연주해주지 않는다. 곡을 받는다고 말한 뒤 채팅창에 'ㄱㄱㄱㄱ' 라고 쓰면 그때부터 신청이 가능하다.[23] 그리고 어느 정도 신청곡을 받았다 싶으면 절취선 '-----------' 를 쓴다. 이 절취선이 입력되면 더 이상 신청곡은 받지 않는다. 그리고 신청곡을 연주해달라는 말은 스트리머가 굉장히 싫어하므로 하지 않는 게 좋다.

신청곡을 신청할 때 "이곡을 몇 분 몇 초부터 몇 분 몇 초까지 쳐주세요" 와 같이 언급하면 신청곡을 받아줄 확률이 그나마 높아진다. 참고로 유튜브 스트리밍의 경우에는 5~15초 간의 지연이 있으므로 웬만하면 트위치로 신청하는 게 편하다. 또한 1~3차 곡 수집할 때 장르의 비율을 비슷하게 맞추므로 한 가지 장르만 신청하는 것보다는 방송 진행 상황을 보고 신청곡을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1차 곡 수집 때 일본 곡을 많이 쳤을 경우, 2차 3차 곡 수집 때는 일부러 일본 곡을 자주 패스하게 되므로 같은 일본 장르를 신청할 경우 뽑힐 확률이 급격하게 낮아진다.

신청곡 수집이 끝나면 받은 신청곡 중 무작위로 하나를 선택해 들어보고는 즉석에서 연주한다. 이때 애초부터 선택에서 제외되거나 청음 뒤 연주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최근 방송에서 이미 연주했거나 개인적으로 따로 커버영상을 올린 경우
2. 곡의 속도가 너무 빨라 엄청난 타건속도를 요구하거나 멜로디가 난해한 경우(말 그대로 치기 어려운 경우)
3. 곡의 멜로디가 너무 심심한 경우(곡의 난이도가 현저히 낮은 경우)
4. 특유의 높은 곡 해석 난이도를 자랑하는 클래식모든 피아노 연주자들의 공공의 적

여담으로 이 치기 어려운 곡들 중엔 유독 일본 곡이 많아서[24][25] 신청곡에 일본어만 뜨면 또 무슨 이상한 걸 가져왔을지 두려워하는(...) 이정환의 모습을 볼 수 있다.[26][27]

이러한 모습 때문에 '이정환은 일본 곡을 싫어한다'라는 인식이 심어져 있는데, 이는 논리적 비약이 가져온 심각하게 잘못된 오해이다. 위에서도 설명하였지만 이정환이 거부하는 곡들은 연주하기 난해한 곡들인데, 난해한 곡들 중에 일본 곡의 비율이 높다는 뜻이 일본 곡을 싫어한다는 뜻이 아니다. 이는 시청자들이 비약적으로 해석한 것뿐이다. 멜로디만 좋다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친다.

3월 19일자로 신청곡 방송이 종료되었다. 버스킹을 비롯해 다른 방송과 같이 병행하기 힘들어서 그만둔다고 한다. 그리고 덧붙이기를 자신의 청음 실력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신청하는 대로 다 쳐주기가 너무 힘들다고. 정규 방송이나 글로벌 방송에서 신청곡을 신청할 시 경고 없이 차단을 당하므로 신청곡을 절대 신청하지 말 것.

10월 초 즈음 방송에서 버스킹을 하지 않는 겨울엔 신청곡 방송을 재개할 수도 있다는 말을 흘렸다. 아직 확정은 아니며, 신청곡 방송을 한다고 해도 기존에 진행했던 시스템은 아닐 것이라 말했다.
2.1.2.1.2. 시즌2 (2020.07.11~2020.10.24)
2020년 7월 9일 티저 영상을 통해 신청곡 방송의 부활을 예고했다.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유튜브와 트위치 동시 송출. 처음 2주 동안은 약 1분간 채팅으로 신청곡을 받은 후, 리스트를 작성하여 차례대로 곡을 들어보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스킵하고 적당한 부분 잘라서 연주했으나, 한꺼번에 수십 여개의 신청곡을 받고 진행하니 텐션이 떨어지는 감이 있어 7월 25일부터 진행 방식을 살짝 바꾸었다. 공평성을 위해 유튜브와 트위치 시청자 수 비율대로 신청곡 수를 정해[28] 선착순으로 7곡 내외씩 받아서 차례로 연주한 후 다시 같은 방식으로 신청곡을 받는 방식. 한 번 뽑히면 그 날 재신청은 불가.
2.1.2.2. 글로벌 방송 (현재 잠정 중단)
2018년 1월 28일에 글로벌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 개편 공지 이후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UTC+9)에 글로벌 방송을 시작한다. 미국 동부 기준(UTC-5)으로는 일요일 오후 11시다.

제목에 걸맞게 영어만 사용한다. 한국인 시청자가 90% 이상이기 때문에 한글 채팅을 쳐도 상관은 없지만 해당 방송은 외국인을 위한 방송이기 때문에 한글 채팅에는 절대로 답을 해주지 않으며 영어로 된 채팅에만 '영어'로 답을 해준다.

한 한국인 시청자가 '글로벌 방송이라고 한국인을 차별하는 거냐'라는 주장을 했는데 이 방송은 외국인을 위한 방송이지 한국인을 위한 방송이 아니며 방송을 하기전, 한국어 방송은 월요일 저녁 7시에 하는 정규방송시간에 하며 글로벌 방송때는 영어로만 방송을 한다고 미리 공지를 했었다. 그러니 이런 주장을 하기 전, 미리 공지를 보고 오도록 하자.

2.1.3. 악보 판매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사이트에서 보이스톡 연결음 편곡 버전을 시작으로 악보 판매를 시작하였다. 향후 자작곡 및 편곡 악보들을 업로드할 것이며, 10도 화음을 선호하는 본인 특성상 악보가 어려울 수 있으나 쉬운 버전은 따로 낼 계획이 없다고 하였다. 1) 고통받다가 포기하든가 2) 액자에 걸어두든가 3) 극복하든가 세 가지 선택권이 있다고...

현재 판매 중인 악보 외에 추가 작업은 잠정 중단된 상태이며 유튜브 채널이 좀 더 성장한 이후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판매중인 악보와 링크는 아래와 같다. (출시순 나열)

2.2. 오프라인 활동

3. 곡 소개

이정환의 커버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3.1. 자작곡

아래 내용에서는 이정환의 대표적인 자작곡들을 소개한다. 제목을 보면 대강의 모티브를 유추할 수 있으니 감상에 참고하길 바란다.
※ 아래 자작곡 목록은 알파벳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3.1.1. Witch House

이정환의 명실상부한 간판곡

Original Ver.
탭핑을 추가한 버스킹 영상
이정환의 탭핑을 볼 수 있는 곡. 오리지날 버전은 밝고 평이한 느낌의 곡이지만 버스킹을 할 시에는 피아노 보면대를 탭핑한 것을 추가하여 더 신나는 버전으로 연주한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리듬감 있고 현란한 손짓이 주목을 끌기 쉬워 그런지 버스킹 시 인기가 많은 곡이다. 팬이 아닌 관심 있는 정도의 구독자에게는 '이정환=Witch House'라 생각될 정도로 이정환을 대표하는 곡이며, 공식 악보가 발매되기 한참 전부터 타 일반인들이 커버하는 영상(#1, #2, #3)까지 존재했던 최고 인기곡.

Witch House (Winter Edition)
위치하우스에서 가장 돋보이는 탭핑을 빼서 재편곡한 곡이다. 탭핑이 힘든 전자피아노에 알맞은 곡이며 기존 위치하우스보다 좀 더 차분하다. 제목 그대로 겨울에 어울리는 곡. 여담으로 방송 중 Witch House는 이제 눈감고도 친다며 눈을 가린 뒤 이 재편곡 버전을 연주해줬는데, 안대 대신 노란 이불을 쓰고 연주한 게 계란말이를 연상케 하여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3.2. 유튜브 업로드 곡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피아노 치는 이정환/유튜브 업로드 곡 목록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매체 출연

5. 여담



[1] 자기주장형 성향이 99%가 나왔다.(...)덕분에 구구꼰이라는 별명도 얻었다[2] 신디사이저[3] 스테이지 피아노[4] 그랜드 피아노[5] 2024년 4월 20일 기준 구독자 수 29.7만 명[6] 방송 중 이 항목을 켜면서 여러 가지 고칠 점들을 지적했는데, 유독 맞춤법과 문법 관련 지적이 많아서 들은 얘기.[7] 10만 구독자 기념 전화이벤트에서 체르니30까지 배웠다고 밝혔다.[8] 가운데 도에서 높은 파까지 손가락이 벌어진다는 의미[9] 손가락이 길수록 손 크기가 클수록 피아노를 연주하는데 더더욱 유리하다. 대부분 사람들은 9도 음계까진 닿으며 손가락이 길어도 10도 이상으로는 닿지 못한다.[10] 피아노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피아노는 깊게 파고들어 갈수록 어려워지는 악기이다. 그저 건반만 치고 손재간만 좋으면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는 게 아니다![11] 대부분이 신청곡 연주[12] 6월 14일 기준[13] 트위치는 2019년 7월 27일을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하지만 딱 한 달만인 8월 27일, 다시 트위치 복귀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2021년 5월 이후 트위치는 동시송출을 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의 클립들은 모두 삭제됐다. 사실상 트위치 방송은 종료된 셈이다.[14] 라이브 스트리밍을 자주 하면 동영상 도달률이 떨어진다는 등의 이유로 2019년 8월 27일부로 종료되는 듯했으나 과도기를 거치는 동안 지켜본 결과, 딱히 동영상 조회수에 영향이 없다고 판단되는 바, 구독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유튜브 위주로 라이브를 진행하겠다고 하였다(2019년 10월 20일 언급).[15] 그리고 가끔 페이스북[16] 월요일 낮 12시 글로벌 방송도 마찬가지로 중단된 상태다.[17] 피아노와 노가리(토크)를 합쳐 생긴 단어[18] 나무위키에 정리된 유튜브 업로드 목록을 켜놓고 참고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19] 본인 자체가 후원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그러나 연습실에서 방송을 시작한 뒤로는 가끔 후원 유도를 하기도 한다. 아예 도네 알림 문구가 waste, 즉 낭비하다(...)로 설정되어있고 방송 막바지에 도네를 읽어주면서도 돈을 버렸다고 표현한다. 타 스트리머처럼 큰 리액션을 기대한다면 진짜로 돈을 버리는 행위가 되니 그냥 순수한 팬심 후원 용도로만 쓰도록 하고 절대 별풍선처럼 거액의 거금을 후원해 주는 일은 없도록 하자.[20] 도네로 신청곡을 보내다가 오히려 돈 주고 차단당하는 유료밴을 당할 수도 있다.[21] 한국말을 하지 못하는 외국인인 척 영어나 다른 언어로 말하는 한국인 시청자[22] 그런데 욕설의 경우는 은근 타 방송보다 관대하다.[23] 신청을 받기 전, 채팅 올라오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며 초 단위로 채팅을 치는 저속모드를 걸고 신청받는 편이지만 여러 사람이 한 번씩 치다 보니 해놓은 의미가 없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안 하는 것보단 낫다는 정도.[24] 하츠네 미쿠의 소실#, 천본앵#, 도쿄 구울 OP unravel# 로스트 원의 호곡# 등.그래도 소실 빼고 다 쳐줬다[25] 사실 소실은 클립감 만들려고 연주를 안 한 것이라 한다. 어렵기로는 unravel이 더 어려웠다고.어라...?[26] 가끔 타 유튜버들의 편곡 영상을 보고 이정환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정환은 방송 중 곡을 듣고 즉석에서 커버하기 때문에 다소 난해한 곡을 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지나치게 어려운 곡은 신청하지 않도록 하자. 왕벌의 비행이나 흑건, 쇼팽왈츠 같은 클래식 위주 곡을 신청했다간 채금 먹을 수도 있다. 흑건은 신청곡은 아니지만 연주해 본 적은 있다#[27] 사실 이 행동이 이해가 가는 것이, 이정환은 듣고 나서 바로 연주하는 경우라서 미리 연습하고 녹음하며 올리는 다른 피아니스트 유튜버들과는 많이 다르다.[28] 예. 유튜브 시청자 100명, 트위치 시청자 20명인 경우 비율이 5:1이므로 유튜브에서 5곡, 트위치에서 1곡을 선착순으로 받음[29] 버스킹을 보러 갈 때에는 선물보단 팁박스에 넣을 현금을 챙겨가도록 하자. 특히 커피는 전혀 입에 대지 않는다.[30] 향후 상황 변동 시 수정[31] 10대 팬들을 위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고정해 두었다고 한다.[32] 11월 16일 0시에 예매를 받기 시작해 11시간 30분만에 전석 110석이 매진됐다.[33] 11월 15일 금요일 오후 12시에 예매를 받기 시작해 11월 27일 전석 296석이 매진되었다.[34] 구독자와 대면하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인스타 라이브로 레이드를 중계함[35] 전석 76석 매진[36] 영상 끝에 이정환이 등장한다.[37] 2018년 공연은 유튜브 동영상에서 다시 볼 수 있다.[38] 연극이나 뮤지컬을 할 때 흔히들 볼 수 있는 붉은색 벨벳 커튼을 떠올리면 된다.[39] 2023년 7월 8일 스튜디오 리움에서 열린 첫 자작곡 리사이틀 'The First Step'을 앞두고 곡명이 변경됐다.[40]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헤라클레이토스는 기록이 단편적으로만 남아있을 뿐더러 고대 그리스 철학자답게 말 또한 매우 난해한 편인지라 한마디로 사상을 설명하기 어렵다. 이정환 본인이 '사소하고 끊임없는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감상하라고 했으니 그걸 염두에 두고 듣도록 하자.[41] 유튜브 동영상 설명 인용[42] 원본 동영상 삭제됨[43] 사실 절대음감과 음악적 천재는 크게 관련이 없다. 물론 청음방송을 한다면 훨씬 더 쉬워지긴 할 거다 절대음감상대음감의 차이점은 해당 문서 참고.[44] 싫어한다는 이유로 선생님의 의자에 압정을 깔고, 얼굴에 침도 뱉는 천하의 개쌍놈이었다고 한다.[45] 사실 그래서 싫어한다기보단 도의적인 차원에서 하면 안 되는 일이기에 자제하길 원하는 것 같다. 또한 왕따는 아니었으며, 일진들이 싫어했을 뿐 오히려 착한 친구들과의 관계는 원만했다고.[46] 샤를 발랑탱 알캉의 에튀드 3곡을 대위적으로 합체한 곡. 정확히는 Op. 76/3, Op. 39/7이 주를 이루고 중간중간 Op. 39/12가 삽입되었다.[47] 현재 유튜브 댓글을 보면, 이 곡을 모르는 사람들 일부가 테크닉과 표현이 부족하다고 트집을 잡는다.[48] 당시에는 구독자 수도 10만이 채 되지 않던 시기이므로 구독자 대비 시청자 비율이 엄청난 수준이다.[49] 정확하게 이정환의 유튜브 구독자가 폭발하기 시작한 것은 Red Velvet의 '피카부' 커버 영상이 올라간 직후이다. 2017년 11월 22일 이전까지는 구독자가 백 단위로 겨우겨우 증가하다가 피카부 영상이 올라간 직후부터 며칠동안 일일 구독자가 수천 명씩(최대 6.1K) 증가했다. # 이후 소문을 탄 이정환 유튜브의 평균 생방송 시청자 수도 급등한 것.[50] 2017년 12월 초중반 기준[51] 실제로는 테임즈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52] 2018년 11월 기준[53] ~2018년 9월까지 기준[54] 신규 유입도 쉽게 적응할 수 있으나, 채팅방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 친목과 네임드 팬이 생겨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상태였다.[55] 가격은 140~220만 원 정도로 일반 업라이트 중고피아노가 100만 원대에 거래된다는 점으로 볼 때 상당히 비싼 가격이다.[56] 과거에 단종된 키보드이다.[57] 19년 6월 16일 중고판매함[58] 큰 행사 같은 곳에 초청될 때 가끔 그랜드피아노도 연주하는데, 그럴 때에 본인은 업라이트, 전자피아노를 칠 때보다 더 들뜬다고 한다.[59] 신디사이저[60] 신디사이저[61] 그랜드 피아노[62] 신디사이저[63] 스테이지 피아노[64] 그랜드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