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10-09 21:43:27

Do Back Burn

1. 개요2. beatmania IIDX
2.1. 싱글 플레이2.2. 더블 플레이2.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PRASTIK DANCEFLOOR.

흥겨운 비트의 일렉트로 악곡이지만 작곡가가 동 시리즈에 제공한 Session 1 -Genesis-에게 인지도로 밀렸는지 얼마 못 가 삭제되었다.

어째서인지 삭제당하고 나서 한참 지난 후에 한여름 밤의 음몽과 이 곡을 합성한 Do Back ohn이라는 영상을 필두로 꽤 많은 합성물이 나왔다. 반복레이어 BGA를 쓰던 곡이어서 합성물은 대부분 위의 Do Back ohn의 영상을 참고해서 제작하는 게 대다수다. 합성물 덕분에 지금은 Session 1 -Genesis-보다 더 이름이 알려진 건 덤.

2. beatmania IIDX

장르명 ELECTRO
일렉트로
BPM 136
전광판 표기 dO BACK BURN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17 SIRIUS ~ 18 Resort Anthem
싱글 플레이 4 342 7 711 9 1000
더블 플레이 5 417 9 807
CN
10 1085
CN
29 CastHour ~
싱글 플레이 4 364
MSS
7 728
MSS
10 1078
MSS
더블 플레이 5 456
MSS
9 788
MSS
10 1096
MSS

삭제 이후 10년이 넘게 지났지만 INFINITAS쪽으로도 부활할 기미는 없어 보였으나 2022년 2월 14일 ARENA 모드 해금을 통해 CastHour에서 부활하였다. 부활하면서 어나더의 난이도와 채보가 변경되었다. 노멀과 하이퍼는 기존 채보에 MSS로 치환한 듯한 모양새다.

2.1. 싱글 플레이


17 SIRIUS ~ 18 Resort Anthem SPH 영상


17 SIRIUS ~ 18 Resort Anthem SPA 영상


29 CastHour 이후 SPA 영상

교체된 SPA패턴은 기존 SPA패턴에 스크래치가 더 늘었으며, MSS 패턴이 추가되었다.

롱노트 스크래치를 계속 건드리면서 건반부 잡노트를 처리해야되는 초중반부와 건반부 발광을 처리해야되는 후살로 구성된, 롱잡으로 시작해서 롱잡으로 끝나는 곡이다. 교체된 SPA의 경우 롱노트스크래치를 위해서 한손을 스크래치에 고정시켜버리면 후살 대응이 많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고스트 스크래치 기술이 크게 요구되는 편으로 제법 체감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1] 반바퀴마다 스크래치하는 방향을 바꾸도록 의도된 롱노트스크래치 구조가 이 곡의 아이덴티티.


채보 비교 영상

2.2. 더블 플레이


17 SIRIUS ~ 18 Resort Anthem DPA 영상


29 CastHour 이후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작곡 / PRASTIK DANCEFLOOR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참여하는 PRASTIK DANCEFLOOR입니다.
이 노래에 무언가 눈길을 끄는 요소를 넣고 싶어 언더그라운드적인 분위기로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꽤나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전에 작업한 적이 있어 이런 류의 음악에 꽤나 익숙합니다.

이 곡은 80년대 분위기에 약간의 일렉트로닉을 섞어주었습니다.
처음 들으신다면 곡이 좀 난해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결국엔 즐기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영상 / Manabu Komatsu

빛의 색과 그 구배의 변화를 영상에 넣어 봤습니다.
음악에 따라 모양이 나타나고 형태가 바뀝니다.
심플하면서도 개성적인 아름다움.
역동적이기보단 정적인 꽃 장식이 설치 미술의 좋은 예시죠.

[1] IIDX의 스크래치가 무겁게 돌아가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이후에 나온, 연타스크가 수시로 나오는 Tripping Jumping보다 어려울 수 있다. 적어도 건반위치에 손가락이 위치하는 후자와는 다르게 이 곡은 스크래치를 처리하는 손가락이 계속 이동해야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