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의미를 가진 이탈리아어에 대한 내용은 디아볼로(동음이의어)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Diablo악마라는 뜻의 스페인어. 디아볼로(Diavolo)는 같은 의미의 이탈리아어다. 그리스어로 '비방하는 자'를 뜻하는 디아볼로스에서 유래한 단어로 영어의 데빌과도 어원이 일치한다.
2. 헤비메탈 밴드
자세한 내용은 디아블로(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3. 자동차
자세한 내용은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문서 참고하십시오.4. 지명
4.1. 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근처의 디아블로 주립공원 안에 위치한 산이다. 높이가 1,173m에 이르는 산으로 근방의 산들 중에서는 가장 높다.4.2. 디아블로 캐년 원자력 발전소
같은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 근처에서 단층이 발견되어 폐쇄해야 한다는 항의를 받고 있다.5. 작품
5.1. 게임
자세한 내용은 디아블로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디아블로 시리즈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min-width:300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메인 시리즈 | ||
디아블로 | 디아블로: 헬파이어 + | 디아블로 + 헬파이어 R | |
디아블로 2 |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 + | 디아블로 2: 레저렉션 R | |
디아블로 3 |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 | 디아블로 3: 강령술사의 귀환 + | |
디아블로 4 | 디아블로 4: 증오의 그릇 + | ||
외전 | |||
디아블로 이모탈 | |||
미디어 믹스 | |||
<colbgcolor=#222>소설 | 피의 유산 · 검은 길 · 데몬베인 · 그림자의 왕국 · 거미의 달 · 죄악의 전쟁 · 호라드림 결사단 · 빛의 폭풍 · 모르베드· 호라드릭 도서관의 이야기 | ||
코믹스 | <colcolor=#000,#fff>정의의 검 · 디아블로 전설 시리즈 1편 야만용사 불카토스 · 디아블로 전설 시리즈 2편 강령술사 라트마 · 증오의 새벽 | ||
설정집 | 케인의 기록 · 티리엘의 기록 · 아드리아의 기록 · 로라스의 기록 · 프라바의 기록 | ||
애니메이션 | 디아블로 3: 분노 | }}}}}}}}} |
의외로 어원은 디아블로 산에서 왔다. 블리자드 노스의 전신 콘도르의 창립자 데이비드 브레빅이 자신이 살던 곳 근처에 있는 디아블로 산을 보며 그 이름을 게임 제목으로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5.2. 영화
6. 대중매체
- 디아블로 - 가면라이더 비욘드 제네레이션즈
- 디아블로 - 기신전기 던브링어
- 디아블로 - 슈퍼로봇대전
- 디아블로 - 와일드 암즈
- 디아블로 오브 먼데이 - 건X소드
- 디아블로 - 디아블로 시리즈
- 디아블로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디아블로 - 데스티니 차일드
- 디아블로몬 - 디지몬 시리즈
- 디아볼로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디아블로 - 창세기전 시리즈
- 디아블로 -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까마귀 사역마
- 디아블로 - 마블 코믹스의 빌런
- 디아블로 - 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
- 디아블로스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카오스 디아블로 - 강철전기 C21
- 퀘스트지상주의 - 양국자
6.1. 가즈나이트의 등장인물
7인의 악마왕 일원으로, 디아볼릭이라는첫 등장은 가즈나이트 후반부 메타트론 등장 후 휀 라디언트와의 대화로, 그 다음 이노센트에서 등장한다. 처음 본편에 등장했을때는 별달리 묘사가 없었는데[1] 이노센트편에서는 하인켈이 디아블로가 거칠어 보이지만 고귀한 성격이라 묘사했다. 지크 스나이퍼에게 인장을 내려줬으며 용제전에서는 이를 통해 직통회선으로 대화하거나 힘을 보낼 수 있는 것[2]으로 묘사했다. 그외에도 어지간한 악마는 인장만으로 쫓아보낼 수 있는 퇴마 도구이기도 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인장을 가진 사람은 나중에 나와 싸울 녀석이니 먼저 건드리면 자신에게 죽는다는 의미를 가진 인장이다.
하지만 가즈나이트 R에서 자신의 수하가 하이엘바인에게 무례를 저지른 것 때문에 어이가 없는듯 하다. 하이엘바인에게 예전에 당한 것도 있겠지만 극존칭과 예절을 갖추며 대한다. 그리고 4권에서 재등장하는데 묘사로 보면 하이엘바인에게 연정을 품은 듯… 리오와의 삼파전이 예상된다. 원래는 올림포스 신계 출신의 강력한 노예 검투사로 그때 쓰던 이름은 디아볼리우스. 당시의 악마들은 신들의 노예 생활을 했기에 이래저래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가즈나이트 R 13권에서 오리지널 지크의 노예 소환으로 등장. 오리지널 지크에게는 결국 패배하고 그를 섬기기로 했다고,
일단 14권의 라그나로크에 대한 회상에서 제천대성과 함께 주인공으로 나왔다. 이때 하이엘바인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우정을 나눠 절친이 되었다. 그리고 이때 한명의 동자승[4]과도 친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디아블로가 왕으로 성장한 이후 다시 세명이 만났을때 그 동자승은 선신계의 서기관이 되어있었고, 사실은 여자라는게 밝혀진다.[5] 본인은 일단 하이엘바인은 경애하지만, 아무래도 금선동자와도 미묘하게 플래그가 보인다.
또한 현 신계 소속이면서도 하이볼크나 아롤이 아니라 오딘의 측근인 것으로 보인다. 오딘이 주신계에 잠입한 퀸 클래스를 찾아내기 위해 지크와 휀을 위그드라실의 뿌리로 보내서 미끼로 써먹은 뒤 디아블로만은 기억을 지우지 않고 시간을 되돌렸고 하이볼크가 일을 저지르자 디아블로의 힘을 조정해줬다. 중간중간에 지크가 쓸데없는 생각을 할 때마다 마음 속으로 태클을 거는 건 덤.(자꾸 아테나한테 추파를 던지는데도 아테나가 관심이 없자 신이라 생각이 다른 것이라 그런건지 자신이 매력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그녀의 수비가 견고한 건지를 고민할 때 셋 다에다 경험도 부족하다고 태클을 건다든지, 아테나와 대결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하자 애초에 싸워봤자 지기밖에 더 했겠냐고 한다든지...)
22권에
[1] 휀 라디언트가 그나마 친한 악마왕이라고 한다. 이유는 싸우지 않아서라고…[2] 이 힘을 이용한 것이 용제전에 나오는 분뢰(忿雷)로, 상당히 사악한 모습으로 보인다.[3] 그런데 오리지널 지크를 인식하는 이 디아블로도 세계관 리셋 이전의 디아블로가 될 수밖에 없다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후 리셋 이전의 기억을 가진 몇 안되는 존재라는게 밝혀진다.[4] 제천대성의 언급에 의하면 마지막으로 태어난 선신계의 존재라고 한다.[5] 작중 묘사나 여자라는 사실. 그리고 제천대성 손오공과 친하다는 사실을 보면 금선동자(삼장법사)일 가능성이 높다.[6] 하이볼크 신계의 모든 반란 분자와 함께 자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