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25 08:30:05

Dark and Darker/시스템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Dark and Darker
파일:dark_and_darker_logo.png
게임 정보 클래스 · 문제점 및 논란 · 퀘스트 · 공략
몬스터 일반 · 필드보스 · 보스
던전 잊혀진 폐허 · 잊혀진 성(지옥) · 고블린동굴
얼음동굴(심연)
아이템 소모품 · 상인 · 장비

1. 개요2. 던전
2.1. 던전 내 기믹
2.1.1. 포탈2.1.2. 신전 (Shrines)2.1.3. 함정
3. 지도
3.1. 고블린 동굴3.2. 1층 (잊혀진 폐허)3.3. 지하 1층 (잊혀진 성)
3.3.1. 잊혀진성 1층 (하이롤러)
3.4. 지하 2층
4. 로비5. NPC
5.1. 주요 NPC5.2. 기타 NPC5.3. 이벤트 NPC
6. 모험가의 상점

1. 개요

Dark and Darker의 시스템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2. 던전

파일:goblin-gate.jpg
파일:forest gate.jpg
파일:Nomal-gate.jpg
고블린동굴
일반
잊혀진 폐허
일반
잊혀진 성
일반
일반난이도 던전에는 보라색등급이상의 아이템을 소지&장착 하고 올수없다.이중에는 골드주머니도 포함된다.
파일:고던표지.webp
파일:High-Roller.png
고블린동굴
하이-롤러
잊혀진 성
하이-롤러


하이롤러의 경우 매칭시작시 70골드의 입장료를 내고 입장하게 되며 [1] 일반보다 강화된 몬스터, 높은 아이템 드랍율, 하이롤러전용맵 그리고 하이롤러에서 행한 행동에 따른 순위표가 매겨지게 된다.
강한 몬스터를 상대해야 하다보니 평균적으로 플레이어들이 강한 장비들을 착용하고 입장하게 되며, 이때문에 플레이어들간의 아이템 약탈을 위해 PVP가 정말 활발하게 이루어 진다. 하지만 고블린던전 하이롤러는 가끔 운이 좋거나 사람이 적은 시간대는 적은 인원, 혹은 아예 혼자 시작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걔다가 무장차이로 인한 격차를 줄인다고 보라등급이상의 아이템은 오직 하이롤러에서만 입고 다닐수 있게 패치되었으니 이젠 정말로 하이롤러는 괴물과 괴물들간의 싸움판이 되었다.

잊혀진 성은 최대 3인큐맵으로 거의 대부분의 이들이 파티를 맺고 진입하기에 솔로로 들어가기에는 부담스러운 맵이다. 대부분의 이들은 가벼운 무장을 하거나 아니면 정말 탱크수준의 무장상태로 들어올정도로 무장 양극화가 심한데 이는 이후 맵이 추가될수록 심해져 잊혀진성은 이젠 정말로 솔로들에게 살아남기 어려운 맵이 되었으며 트럭무장들이 맵곳곳을 쓸어담거나 지옥으로 넘어가서 보스를 잡기 위한 맵이 되었다.

잊혀진 페허는 최대 2인큐맵으로 솔로와 듀오가 잘섞인 맵이다. 그래도 역시 듀오가 많으므로 솔로로 들어가기에는 어려운감이 있다. 맵의 특성상 숲한가운데에 있는 페허라서 여기저기 올라갈곳이 많고 다른구역과 연결되는 통로가 여럿존재하기에 기동성이 좋은 이들이나 원거리공격을 하는 클래스들이 주로다닌다.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이 이 맵에 많이 분포해있다.

고블린던전은 솔로만 입장가능한 솔로유저들의 천국이라 불리는곳이다. 물론 다른맵에서 파티한테 다구리맞는거에 비하면 좋다는거지 고블린던전도 악명높은곳이다. 솔로맵이지만 유저들은 서슴치 않게 티밍을 하고 다니고 온갖 술수가 판치는 정말 무법지대같은곳이며 트럭무장을 서슴치 않게 만나볼수 있다.

2.1. 던전 내 기믹

2.1.1. 포탈

파일:EscapePortal.png}}}
파일:DescendingPortal.png}}}||
던전에서 일정시간이 지난 후부터 포탈이 담긴 석판과 스크롤이 돌을 긁는 소음을 내며 올라온다. 포탈은 두 종류로 색을 통해 쉽게 구분할 수 있는데, 파란색이 탈출 포탈이고 붉은색이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하는 던전 포탈이다.

각 포탈은 1대 1로 대응되어 작동하며 1개 또는 3개로 뭉쳐 올라온다. 포탈은 닫힌 상태로 올라오며, 포탈을 여는데 일정 시간이 소요된다. 이전에는 각 포탈이 3개가 한 번에 같은 자리에서 삼각형 모양으로 올라오는 게 많았으나, 3차 테스트에서 3개씩 올라오는 탈출 포탈을 삭제하게 되어 탈출 포탈은 1개씩만 올라오도록 변경되었다. 현재까지는 3층 초과의 스테이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3층에서는 탈출 포탈만이 올라온다.

2.1.2. 신전 (Shrines)

각각 특정 버프를 제공하는 5가지 유형의 신전이 있으며 3분에 걸쳐 재생되어 재사용이 가능하다.

파일:보호신전.png파일:속도신전.png파일:체력신전.png파일:힘신전.png파일:부활신전.png

2.1.3. 함정

현재까지 던전에는 총 3종류의 함정이 존재한다.
모든 몬스터들은 던전에 있는 함정을 작동시킬수있고 피해를 입으며 죽을수도 있다. 모든 함정은 20의 고정피해를 입히며 머리를 맞더라도 데미지가 올라가지는 않는다. 몬스터의 시체도 함정을 발동시킬때가 있고 아닐때도 있다.
파일:바닥함정.png

파일:벽함정.png

파일:도끼함정.png

3. 지도

몬스터위치, 상자위치 등등 자세한것은 여기 참조.
https://darkanddarker.map.spellsandguns.com

3.1. 고블린 동굴


파일:고던지도.webp
고정탈출구 3시
파일:고던지도11.jpg
고정탈출구 2시
파일:고던지도2.jpg
고정탈출구 6시

패치로 인해 하이롤러 고블린던전의 맵구역과 일반 고블린던전의 맵구역이 섞인 2가지 맵이 추가되었다.

총 매칭 인원수는 7~9명, 대기실에서 허수아비가 놓여져있다.

위아래층이 있는 복층구조의 맵이다. 지도에서는 아랫층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서 지하에서 지도만 보면서 돌아다니다간 길을 잃기 쉽다. 고블린던전이라는 이름답게 어지럽고 미로같으면서도 온갖곳으로 이어지는 통로설계때문에 고인물들조차 가끔 길을 헷갈리기도 한다. 특히 지하와 1층을 연결하는 통로를 반드시 외우는것이 좋다. 이후 다양성을 위한 패치라고 하이롤러의 맵을 때어다가 새로운맵들을 몇개 만들었는데 맵을 땠다 붙이는식으로 만들어서인지 문이있던장소가 막혀있고 통로가 사라지는 구역들이 몇몇있다.

솔로큐용이라고는 하지만 고블린 몬스터 공격의 독데미지, 악의가 느껴지는 함정 배치와 몹 밀집도 등 난이도가 상당해서 뉴비절단기로 불렸다가 난이도 하향 핫픽스가 있었다.본격 고블린 슬레이어 초보 모험자 체험 스테이지[4]
맵 지하 깊은곳에는 보스 몬스터 동굴 트롤이 버티고있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만큼 보라색 이상 고등급 장비를 드랍할때가 많고 동굴 트롤 보스방의 한켠에는 동굴트롤이 사망하면 열수있는 거대한 문이 있는데 그 아래에 있는 보물방에는사자머리 상자와 보라색 등급 아이템 하나가 100% 확률로 바닥에 놓여있는 방이있다. 보스방 출입문은 총 2개가 존재하고 출입문과 보스방 테두리 부분은 동굴 트롤의 인식범위 밖이라서 벽에 딱붙어서 트롤방의 반대쪽 입구로 갈수 있다.
과거 AI허점을 이용한 파비스 꼼수가 기승을 부렸지만 5차 테스트에서 파비스위에 못올라가게 바뀌고 파비스가 파괴되게 변경됨에 따라 사장되었다.

3.2. 1층 (잊혀진 폐허)

파일:잊폐지도.png
최대 2인으로 입장할수있는 듀오맵이다. 맵전용 몬스터들이 여럿존재하며 제작시스템의 추가로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얻기위해 꽤나 활발해진맵이다. 넓은맵에 걸맞게 특정구역들에는 강력한 필드보스들이 존재한다.

3.3. 지하 1층 (잊혀진 성)

파일:잊성지도1.webp
파일:잊성지도2.webp
파일:잊성지도3.webp
가장많은 플레이어가 이용하는 맵이다. 전통적인 던전을 연상케 하는 석재 구조로 이루어진 지하 건축물로 맵은 총 6종류가 존재한다[5]. 드롭 아이템을 제외하면 함정과 구조는 고정이라 숙달이 가능하다. 총 매칭 인원수는 18명으로 최대3인큐와 솔로가 섞여매칭된다. 당연하게도 솔로에게는 힘든맵

3.3.1. 잊혀진성 1층 (하이롤러)

파일:잊성하롤지도1.png
파일:잊성하롤지도2.png
파일:잊성하롤지도3.png

잊혀진성 하이롤러 전용맵 3개

3.4. 지하 2층

파일:지옥지도1.png
파일:지옥지도2.png
잊혀진성에서 붉은 석판을 통해 입장할 수 있는 스테이지. 탈출 포탈을 여는 파란 석판과는 확연하게 색이 다르다.
이름처럼 지옥을 연상케 하는 맵 구조로 인하여 살벌한 분위기다. 기존의 몬스터들의 강화판도 다수 포진해 있어 매우 위험하며, 2층에 비해 빠르게 다크스웜이 닫힌다. 그렇지만 위험한 만큼 기존의 2층보다 더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스테이지라 할 수 있다.

또한 보스몬스터들중 하나가 고정적으로 맵의 정중앙의 큰 방에서 등장하는 스테이지 이기도 하다.
이들을 잡으면 무조건 보라색 등급 이상의 아이템이 등장하기 때문에, 강한 장비를 얻거나 일확천금을 노리고 보스 레이드에 도전하는 파티도 적지 않은 편.

보물더미가 있는 구역이 있는데 망령과 스켈레톤이 나온다. 시간은 걸리지만 상당히 좋은 아이템들과 골드들이 나오며 무제한 파밍이 가능하다. 주의점은 무한파밍이 가능한 보물더미에는 인벤토리가 꽉 차면 아이템이 안 들어오기 때문에 미리 비워두는 걸 추천한다. 또 3층의 자기장은 2층에 비해서 축소되는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목표를 빠르게 결정해야 한다.

유저들이 잊혀진성의 모든 던전 포탈을 타고 들어왔을 경우, 3층의 총 매칭 가능 인원수는 9명.

4. 로비

5. NPC

5.1. 주요 NPC

NPC들은 무기, 방어구와 같은 각종 장비와 던전 탐사에 여러 유용한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플레이어가 던전 탐사에서 얻은 아이템을 매입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구매, 판매 탭에 이어 제작시스템의 도입과 함께 제작 탭이 추가되었으며, 추후 추가될 시스템과 관련된 수리 탭도 존재한다.

NPC가 파는 물품들은 포션이나 유틸리티 아이템과 같은 고정 판매 물품과 매번 종류와 등급이 랜덤하게 바뀌는 물품으로 나눌 수 있으며, 물품의 등급은 암회색 등급부터 파란색 등급까지 등장할 수 있다.[6]

아이템을 NPC에게 판매하고 싶을 때는 각 NPC의 판매 탭을 이용하면 되는데, NPC별로 매입하는 아이템의 분류만 다르고 일단 판매가 가능하면 NPC들 사이에 매입가의 차이는 없다. 환금성 아이템인 수집품들은 오로지 수집가에게만 판매가 가능하며, 수집가는 수집품 이외의 아이템을 매입하지 않는다.
NPC들이 플레이어로부터 아이템을 매입할 땐 헐값에 매입하므로, 주로 쓰지 않거나 낮은 등급의 아이템을 NPC에게 판매하게 되고, 적당히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은 보통 시간을 들여 거래소에서 유저들에게 판매한다.
에일은 싼 가격에 순간이지만 충분할 만큼 강력해지는 버프 아이템으로 인식되지만, 화면의 울렁거림 때문에 활이나 마법과 같은 원거리 무기의 사용이 매우 힘들어지나, 클레릭의 경우 특전으로 시야 페널티 없이 힘 버프만 받을 수 있으며 설정에 들어가 시각효과를 최저로 낮추면 아주 적은 울렁거림을 볼수있다.

파일:닼앤닼-NPC2.png}}}||<:>
파일:닼앤닼-NPC2-1.png
||
3차 테스트 당시 모습4차 테스트 이후 모습
3차 테스트 당시 플레이어가 장착할 수있는 팬던트와 반지를 판매하던 이벤트성 NPC.
3차 테스트 당시 플레이어가 평소에 팬던트와 반지를 수집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던전에서 특정 몇몇 몬스터들을 잡아 확률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희소성 높은 아이템이였다. 그런데 이 NPC는 각각 2종류의 팬던트와 반지를 50골드에 판매했다.[7] 매우 낮은 가격에 좋은 옵션이 붙은 펜던트나 반지를 여러 번 구매할 수 있었고, 이 때문에 이 NPC가 판매하는 장신구를 사제기를 하여 거래소에서 돈을 불린 플레이어들도 많아졌었다. 때문에 제작자들이 고블린에게서 아이템을 구매할 때 1개씩만 구매할 수 있게 패치되었다.
4차 테스트에서는 장비를 75G에 랜덤한 등급으로 판매하는 주요 NPC로 등장했다. 판매목록에서는 정크등급으로 나오나, 구매를 하게 되면 등급이 랜덤하게 변경되어 인벤토리에 들어오게 된다.
3차까진 대충 그린 듯한 일러스트와, 장신구를 판매할 때 나오는 대사, 그리고 장신구를 50골드에 판매한다는 고효율 덕분에 플레이어들로부터 귀여움을 많이 받는 NPC이기도 하다. 4차에서 고블린이 몬스터로 추가되면서 상인 일러스트 역시 녹색 피부, 대머리에 큰 코 등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몬스터의 이미지로 변경되었고, 아이템도 75골드에 갬블 아이템을 파는데, 좋은 아이템이 나올 확률도 있지만 검정색이나 회색 쓰레기를 던져주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애정의 대상에서 더러운 악덕 상인이 되어버렸다.

5.2. 기타 NPC

5.3. 이벤트 NPC

특정기간동안 추가되는 특별 NPC이다. 이 NPC들이 등장한 기간동안은 던전의 몬스터, 상자에서 특별한 화폐가 드랍되는데 이 화폐로 이벤트 NPC가 파는 보라등급의 아이템을 구매할수 있다. 갈수록 쌓여가는 골드주머니로 창고 공간이 부족해지자 사탕[9]이라고 불리면서 수표 같은 용도로 쓰이게 되었다.[10]
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나 하나당 가격이 정해진게 없고 보라등급의 아이템을[기존에는] 그나마 쉽게 구할수 있기에 자주 쓰이는편.
파일:닼앤닼-NPC12.png파일:닼앤닼-NPC13.png파일:닼앤닼-NPC14.png

6. 모험가의 상점

모험가의 상점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하며 쌓이는 "모험가의 화폐"를 소모하여 구매하는 계정귀속형 아이템을 판매하는 칸이다.
한번 구매해두면 계정에 귀속되어, 새로운 캐릭을 만들어도 이전 캐릭에서 구매하였던 아이템들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인게임플레이에 영향이 최소한으로 가도록 만든 여러스킨들과 여러 감정표현모션들을 살수 있다.

스킨목록들
엘프힘-1, 민첩성+1
오크힘+1, 민첩성-1
해골물리피해감소-10, 마법저항+10
앨리트 해골물리피해감소+10, 마법저항-10


[1] 매칭취소시 입장료로 선지불한 70골이 증발하니 조심하자[2]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는 보통 당연하게도 자기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일러스트] 파일:p_death_is_comming.png[4] 비슷한 감상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지 픽시브에서 다크 앤 다커 태그를 잘 찾아보면 고블린 슬레이어 작품에 나온것처럼 고블린 동굴에서 패배하고 몹쓸짓을 당하는 일러스트가 존재한다.[5] 하지만 사진은 아직 3개이다[6] NPC의 판매품 목록은 30분주기로 바뀐다.[7] 그것도 랜덤한 옵션이 1개가 붙어있는 녹색 등급으로 판매를 했다.[8] 던전을 탈출하거나, 사망하기 전까진 행운이 늘어난 상태로 진행한다. 이는 버프측면에서 압도적인 지속시간을 가진 버프다[9] 상승세를 타기시작한 3차테스트때 붙여진 이름으로 4차 테스트에서도 유저들은 사탕(한글로도 주로 캔디)라고 불렀다[10] 기존50골드가 최대인 골드주머니보다 효율적인 공간압축이 가능하며 캔디1개당 가격이 15~25정도로 10개 까지 중첩이 가능하다[기존에는] 옵션을 보고 구매할수 있었지만 이후패치로 인해 고블린상인과 같이 옵션을 보여주지 않아지면서 한순간에 종결아이템의 수급처에서 도박판으로 변하는 바람에 캔디의 가치가 순식간에 떡락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58
, 6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5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