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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23 17:09:06

DI동일

기업개요
파일:DI동일.png
정식명칭 디아이동일 주식회사
영문명칭 DI Dongil Co., Ltd
설립일 1955년 8월 5일
업종명 그 외 기타 특정 상품 중개업
대표이사 서태원, 손재선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6 (대치동)
상장여부 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1964년 ~ 현재)
종목코드 001530
자본금 121억원 (2019)
매출액 6013억원 (2025)
영업이익 -15억원 (2025)
당기순이익 -99억원 (2025)
직원 수 286명 (2020.03.31)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사가4. 역대 로고5. 역대 임원6. 여담7. 논란 및 사건 사고
7.1. 동일방직시절 사건7.2. 주가 조작 논란

1. 개요

동일그룹 계열 방직업체로, 인천지역이 기반이다. 2018년 기준 국내 1위의 방직회사이기도 하다.

2. 역사

1955년 8월에 정헌 서정익 창업주가 귀속재산 동양방적공사(구 도요방적[1] 인천공장)를 불하받아 '동양방직'으로 창립했다. 1960년 경성방직 등과 공동으로 중양염색가공 설립에 투자하고 1964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1966년에 '동일방직'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1969년에 안양공장을 설립했다. 1972년 일본 오사카에 첫 해외지사를 세우고 1976년 첫 자회사 동일심지를 세운 뒤, 1979년 부설여자중학교를 세워 자체인력 양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그러나 당시 다른 기업들이 그렇듯, 동일방직 역시 장시간 노동, 저임금 등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1976년과 1978년에는 노동투쟁이 있기도 했고, 이중 1978년에는 어용노조를 이용한 동일방직 똥물 사건이라는 노동탄압 겸 기업범죄를 저질러 회사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변한 바 있다.

1985년 충북 청주공장을 세우고 1991년 인도네시아에 첫 현지법인을 세운 후, 1995년 장항공장을 세웠다. 그러나 섬유시장 사양화로 인해 국내 사업장을 정리하고 설비를 해외법인에 이전하는가 하면, 2016년 동일산자 및 동일Y&K, 2018년에 디아이알을 각각 합병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1년 여러 자회사 중 동일알루미늄이 세계 1위 전기자동차 알류미늄박 생산회사로 부각을 받으면서 한층 더 주목을 받고 있다.#뉴스기사

3. 사가

작사는 주요한, 작곡은 현제명이 맡았다.
(1절)흰 눈같은 목화꽃은 우리의 마음 / 뻗어나는 삼대처럼 올바른 기상
무궁화 동산 위에 넘쳐흘러라 / 우리들은 이 나라 일꾼이로다

(후렴)피어라 뭉게뭉게 부피도 있게 / 풀려라 솔솔 거침이 없게
감겨라 엮이어라 탄탄도 하게 / 한 뜻으로 배우나니 우리의 동방

(2절)따끝까지 지펴져가는 우리의 솜씨 / 튼튼하게 아름답게 보내는 정성
만나라 백성들을 즐겁게하자 / 우리들은 조국의 산업용사다

4. 역대 로고

파일:도요방적.jpg
동양방적공사
파일:동양방직.jpg
적산 불하전 적산 불하후 ~ 1955년 1955년 ~ 1966년
파일:동일방직.jpg
파일:동일방직 (2).jpg
파일:DI동일.png
1966년 ~ 1986년 1986년 ~ 2019년 2019년 ~ 현재

5. 역대 임원

6. 여담

회사 이름 때문에 한국 주식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는 '야동1' 등의 호칭으로 불린다.

7. 논란 및 사건 사고

7.1. 동일방직시절 사건

7.2. 주가 조작 논란

[단독] 검찰, DI동일 압수수색…‘1000억 동원’ 시세조종 세력 정조준
[단독] 검찰,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사건' 연루 증권사 등 압수수색

2026년 5월, 주가 조작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 검찰에서는 시세조종세력이 DI동일 유통주식의 1/3 가량을 사들인 뒤 허위매수를 반복하고 회사 임원을 압박하여 자사주 취득 공시를 내도록 하여 고점에 전부 매도하고 빠져나갈 계획을 세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한편 DI동일 소액주주연대는 상법 개정 등 소수주주권이 주목받기 훨씬 이전인 2023년부터 10%가 넘는 소액주주들이 결집하고 임시주주총회소집을 청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 왔는데, 2024년 소액주주연대의 대표로 새로 취임한 A씨가 알고보니 주가조작단 맴버에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1] 현. 토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