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는 여러 장애물과 구덩이, 탱크 스폰[1]이 있으며 해변을 거쳐 언덕으로 올라가면 된다. 참고로 연합군은 독일군 참호의 MG42를 조심하고 추축군은 곳곳에 숨어있는 연합군 소총수를 경계해야한다. 또한 추축군 참호가 있는 언덕으로 올라가는 곳에 있는 첫 번째 철조망은 반드시 Bangalore로 제거해야 한다. 그냥 가면 죽는다. 탱크에 타고있으면 포수가 죽더라
추축군이 Town에서 스폰돼 나오면 벙커 3개와 참호선을 볼 수 있다. 참호에는 기본적으로 MG42 두 정이 있으나 좌측 납작한 참호에는 1개 밖에 없다. 벙커에 모여서 해안을 방어하는 경우가 많지만 MG42를 쏘는 순간 광역어그로가 끌리니 주의. 그러나 연합군이 벙커를 점령하면 Town을 방어하는 최후의 보루로 소규모 참호와 초소가 있다. 그러나 벙커 뒤쪽엔 참호 이외의 장애물이 없어서 Town을 나오자마자 죽는 경우가 다반사.
벙커 뒤쪽 참호 우측(추축군 기준)에는 U-Bunker가 있다. 매우 큰 규모의 지하벙커이며 일부 독일군이 여기 숨는 경우가 있다. 또한 계단 좌측 Tornado Bunker를 통해 해안 벙커와도 연결되어 있다. 심지어 제작자는 이곳에서 추축군이 대규모로 매복하는 것을 상상했는지 MG42 포대와 메딕 아이템 보급소까지 설치되어있다. 게임 내 마크는 C-B
스폰포인트 Town 뒤에 있는 장소이며 원래 작은 곳이었지만 업데이트로 규모가 확대되어 추축군과 연합군이 격렬한 시가전을 벌이는 곳이 되었다. 두 마을 사이는 참호선이 가르고 있으며 건너편 마을에서 추축군이 방어하거나 연합군이 금세 두 마을 건너 열차까지 밀어버린다. 게임 내 마크는 T
파괴된 열차 다음에 있는 곳이 농장이다. 끝부분 텐트가 스폰포인트이다. 연합군은 파괴된 열차에 방어선을 구축하는게 좋다. 그리고 추축군은(추축군 기준)우익이 뚫리지 않게 조심하자. 농장은 MG42가 탑재된 하노마크가 있으며 헛간 몇 개가 있다. 또한 집 뒤쪽에는 하수구가 있으니 재탈환이나 City공격에 잘 이용하자. 그러나 이곳과 마을 사이에 있는 참호는 양쪽 스폰포인트가 가깝고 열차에서 농장까지도 거의 다 평지라서 가장 격렬한 전투가 일어나는 곳 중 하나이다. 게임 내 마크는 F
그리 격렬한 전투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방어에 유용한 건물도 적고 교회 앞에있는 스폰포인트도 가까워서 금방 뚫리는 경우가 많다. 다만 도시 앞의 오두막이 문제가 되고 독일군 탱크스폰[2]이 있기때문에 연합군이 점령을 유지한다면 독일군 한테는 큰 손실이 생긴다.
City 스폰포인트 앞에는 노르망디 카페(Cafe de Normandie)[3]가 있는데 연합군이 우회하면 갈 수 있다. 특히 추축군이 (연합군기준)우익은 수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더 쉽다. 이곳에서는 City스폰포인트를 정면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도시가 잘 안뚫리면 이곳에서 어그로를 끌거나 후방을 급습하면 된다. 게임 내 마크는 C
가장 격렬한 전투가 일어나는 곳 중 하나. 특히 다리를 뚫는 것이 어렵고 스폰포인트도 아주 가까워서 계속 총성이 울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추축군은 반드시 다리에 방어선을 치고, 연합군은 추축군 스폰포인트가 먼 것을 이용해서 빈틈을 노리자. 또한 추축군은 우익에 있는 Bar를 잘 이용하자. 게임 내 마크는 C-H
점령지 업데이트 후 제일 많이 바뀐 곳. 일단 다리에 장애물들이 다 싹 밀려있으며 반대편 스폰인 버스 정거장에서 소총으로 저격을 해 가다가 죽을 수 있으니 최대한 빠르게 지나가야 하는 곳이다. 그리고 다리의 위로 올라가 거기서 저격수를 하는 재밌는 짓을 할 수 있다. 게임 내 마크는 B
기차역이다. 기차역 앞 다리 위엔 MG42 한 정이 있지만 쏘면 광역 어그로가 끌려서 집중 포화를 받고 사망한다. 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건물을 지나면 거대한 울퉁불퉁한 평지가 나온다. 그곳 끝에 있는 다리부터가 Axis Outspot이다. 다리 앞 평지에는 덤불[4]과 참호, 주택과 장애물이 많아서 전선 유지가 가능하다. 참고로 연합군은 다리가 있는 언덕을 오르면 사망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