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ig David 크레이그 데이빗 | |
<colbgcolor=#B2CCFF> 본명 | Craig Ashley David 크레이그 애슐리 데이비드 |
출생 | 1981년 5월 5일 ([age(1981-05-05)]세) |
영국 잉글랜드 햄프셔 주 사우스햄튼 | |
국적 | 영국 |
직업 | 싱어송라이터, 래퍼, 프로듀서 |
활동기간 | 1997년 - 현재 |
데뷔 | 2000년 싱글 'Fill Me In' |
장르 | UK Garage, R&B, 힙합, 댄스 |
신장 | 188cm |
가족 | 부모님, 여동생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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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어머니는 유대인이며, 아버지는 그레나다계로 영국 흑인이었고 레게 밴드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자주 음악을 접할 수 있었다. 1997년부터 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클럽 디제이나 싱어로 일했다.
2. 상세
명실상부 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중 하나. 그를 대표하는 사운드는 '2 Step' 이라는 어반 힙합 사운드인데, 비트를 잘개 쪼개는 리듬감이 상당히 감각적인 장르이다. UK Garage 장르를 세계로 퍼트린 일등공신으로 2000년대 초반에 여기에 영항을 안받은 알앤비가수가 없을정도 였다.[1]국내에서도 꽤 많은 아티스트들이 영향을 받았다. 세븐의 두 걸음이라는 노래가 대표적(2 Step의 번역 제목 그대로이다!)그의 첫번째 정규앨범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며 미국에 까지 알려졌다. N Sync의 3집에도 그의 영향을 받은 노래가 수록될 정도였고, 미국의 가수들이 크레이그의 팬임을 광고하고 나섰었다.
1~2집까지 2Step 사운드를 이용한 음악을 핬는데 3집때부터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팝적인 요소부터 소울/ 고전 알앤비의 느낌도 있고, 모타운의 영향을 받았는지 나중에는 모타운 트리뷰트 리메이크 앨범도 발매했다. 6집부터는 일렉트로니카 DJ인 Sigala와 함께 작업하며 EDM도 시도한 바 있다.
'Silky voice'라고 할만큼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색이 주무기이며 잔잔한 발라드 넘버들도 베스트로 꼽을만하고 속사포로 쏟아내는 랩 또한 일품으로 미국 힙합의 랩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3. 디스코그래피
4. 앨범
Craig David Albums Top 100 기록 | |||
연도 | 순위 | 앨범명 | 비고 |
2000 | #1 | 《Born to Do It》 | 1집 |
2002 | #4 | 《Slicker Than Your Average》 | 2집 |
2005 | #5 | 《The Story Goes...》 | 3집 |
2007 | #18 | 《Trust Me》 | 4집 |
2010 | #13 | 《Signed Sealed Delivered》 | 5집[2] |
2016 | #1 | 《Following My Intuition》 | 6집 |
2018 | #2 | 《The Time Is Now》 | 7집 |
2022 | #7 | 《22》 | 8집 |
- 1집 Born To Do It
- 2집 Slicker Than Your Average
- 3집 The Story Goes...
- 4집 Trust Me
- 컴필레이션 Greatest Hits
- 5집 Signed Sealed Delivered
- 6집 Following My Intuition
- 7집 The Time is Now
- 8집 22
5. 수상경력
BET Awards2002: Best R&B Male Artist (Nominated)
2002: Best New Artist (Nominated)
BRIT Awards
2006: Best British Urban Act (Nominated)
2003: Best British Urban Act (Nominated)
2003: Best British Male Solo Artist (Nominated)
2002: Best British Album: Born to Do It (Nominated)
2002: Best British Dance Act (Nominated)
2002: Best British Male Solo Artist (Nominated)
2001: Best British Album: Born to Do It (Nominated)
2001: Best British Dance Act (Nominated)
2001: Best British Male Solo Artist (Nominated)
2001: Best British Newcomer (Nominated)
2001: Best British Single: "7 Days" (Nominated)
2001: Best British Video: "7 Days" (Nominated)
Goldene Kamera
2004: Pop International
Grammy Awards
2003: Best Male Pop Vocal Performance: "7 Days" (Nominated)
2002: Best Male Pop Vocal Performance: "Fill Me In" (Nominated)
Ivor Novello Awards
2001: Best Contemporary Song: "7 Days"
2001: Best Dance Single Award: "Woman Trouble", shared with Robbie Craig and
Artful Dodger
2001: Songwriter Of The Year, shared with Mark Hill
MOBO Awards
2001: Best UK Act
2001: Best R&B Act (Nominated)
2001: Best Album: Born to Do It (Nominated)
2000: Best R&B Act
2000: Best UK Newcomer
2000: Best UK Single of the Year: "Fill Me In"
2000: Best Video: "7 Days" (Nominated)
2000: Best UK Single of the Year: "Woman Trouble" (Nominated), shared with Robbie
Craig and *Artful Dodger
MTV Europe Awards
2001: Best Male (Nominated)
2001: Best New Act (Nominated)
2001: Best R&B Act
2001: Best UK & Ireland Act
MTV Video Music Awards
2002: Best Male Video: "Walking Away" (Nominated)
2001: MTV2 Award: "Fill Me In" (Nominated)
MTV Video Music Awards Japan
2006: Best R&B Video: "All The Way" (Nominated)
2003: Best Male Video: "What's Your Flava?"
Radio Music Awards
2001: Most Requested Song: "Fill Me In" (Nominated)
기타 상
Honorary Degree, Doctor of Music, Southampton Solent University, 7 November 2008
6. 여담
2009년에는 현대카드슈퍼콘서트로 잠실 올림픽홀에서 내한공연을 가지기도 했다.어릴 때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 2005년에 그 때의 슬픈 기억을 담은 <Johnny>란 노래를 냈다.
그래미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북미에서도 음악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데뷔앨범은 영국 팝 시장과 북미 팝 시장에서 센세이션이었다. 이 시기에는 팝의 완전 메인스트림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2집 당시엔 내한해 세미 콘서트와 함께 윤도현의 러브레터에도 출연했었다.
그의 콘서트에 온 국내가수들과 협연하기도 했었고 god의 김태우는 무대로 초대되어 7 Days를 잠시 같이 부르기도 했었다. 그 이후 국내 공식 내한공연으로는 현대카드 콘서트가 있었고, 2014년 서울 재즈 페스티벌 게스트로 참여했다. 기사.
7. 뮤직비디오
인썸니아. 여담이지만, 이게 몬데그린으로 유명한 "필살기 써 언니야" 혹은 "필살기 써 미안"이다.(...) 휘성이 번안해 부른 버전이 있다.
이것은 데뷔곡 Fill Me In (뮤비는 미국 버전)
영국 클럽씬의 Garage 사운드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Rewind live 영상.
[1] 모 국내 평론가의 말을 빌자면, "어셔에 대한 영국의 대답"[2] 모타운 리메이크 앨범[3] 크레이그가 한국어 리메이크를 해줄 아티스트로 휘성을 직접 지목했다고 한다! 이후 크레이그는 인터뷰에서 노래를 리메이크해준 휘성에게 고마움을 표시한 바 있다.[4] R&B 색채가 짙었던 3집, 4집은 비록 자신이 하고 싶었던 장르이긴 했지만 1집, 2집만큼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