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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05 11:27:32

클리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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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클리프사이드.jpg

1. 개요2. 등장인물
2.1. 그외의 등장인물
3. 기타4. 관련 사이트5. 제작자의 다른작품들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럿 에피소드

제작자 유튜브 채널

1. 개요

애니메이션 제작자 리암 빅커스가 만든 웹 애니메이션이다. 2018년 5월 20일에 올라온 웹 애니메이션으로 1000만 조회수를 넘어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에니메이터 본인 사정 때문에 2021년 기준 1화밖에 올라와 있지 않다.

리암 빅커스 본인 말에 의하면 1년반 동안 갈려나가며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지금 당장 정규시리즈로 내기에는 무리가 있고, 애니메이터 본인은 애니메이션 장르쪽에서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으므로 당장 새로운 에피소드를 낼 여력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1]

2. 등장인물

웨일런(Waylon)
파일:Waylon.png
본 에니메이션의 주인공. 성우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리암 빅커스.

작중에선 가진건 허세 말고는 진짜 아무것도 없으며, 당장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도 허세를 떨어대는 모습을 보인다. 1화 마지막 장면을 보면 죽음 이전 보안관은 웨일런이 쏴 죽인 걸로 보인다. 당시 상황은 웨일런이 솔방울 놀이를 할 때를 보고 짐작할 수 있다.솔방울 놀이에서 나타나듯이 어쩌면 과거 웨일런의 동료가 조 말고 더 있었을지도 모른다.

허세를 많이 부리긴 하지만 의외로 완전히 무능한 허풍쟁이는 아니며, 괴물들을 마주해도 맞서거나 언변으로 적절히 상황을 타파하고, 코디에게 악담을 퍼붓던 야나스에게 돌을 던져 맞추고는 주둥이 다물라고 일갈하기까지 하는 용감한 모습을 보인다.


조(jo)
파일:Jo11111.png
작중 등장하는 웨일런의 파트너이자 히로인.

가진건 허세밖에 없는 웨일런과 달리 사격실력이 뛰어난 듯 하나 제대로 된 전투씬을 보여준 적은 한 번도 없다.

허세를 떨며 항상 산만하게 행동하는 웨일런과 달리 거의 바위와 같은 침착함을 유지한다. 그렇다고 감정이 아예 없는 캐릭터는 아니여서 코디가 사고를 치고 있을 때 웨일런이 옆에 같이 서 있자 이게 무슨 꼴이냐며 화를 냈고, 끝에 가서는 어찌저찌 강림한 죽음을 웨일런이 말빨로 설득하여 상황을 타개하자 웃으면서 웨일런을 칭찬하기도 한다.

흥분하면 남부 사투리를 사용한다.


코디(cordie)
파일:코디(cordie).jpg
작중 등장하는 거미괴물.

본디 웨일런을 낚아 올라 잡아먹으려 하지만 소심하게 손가락만 깨물고 잡아먹진 못 한다. 이후 야나스를 떨어뜨려 죽이고 웨일런에게 반해 일행에 합류, 웨일런에게 사격훈련을 받은뒤 은행을 털다가 조한테 잡힌다.

거미 괴물로 거미줄 덫을 만들거나, 집게형 팔로 총을 간단히 잘라버리고, 총을 쏘는 법을 익힌 후에는 여러 개의 팔에 한 번에 총을 들어서 말 그대로 난투극을 벌일 정도로 본질적으론 충분히 위협적인 존재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사냥조차 제대로 못 하는 모습을 보여 야나스와 같은 다른 괴물들에게까지 무시당하는 입장인 듯 하다. 웨일런과의 첫 만남이 야나스의 둥지 근처였는데, 사냥은 실패하고 야나스에게 망이나 보라며 핀잔을 듣자, 똑같이 인정받고는 싶어하지만 엉성한 행동거지 탓에 조에게 망이나 보라는 말을 듣기만 하던 웨일런이 코디의 처지에 공감하여 코디를 지켜주게 되고 그 과정에서 코디는 웨일런에게 진심어린 애정을 느낀다.

리암 빅커스 특유의 귀엽거나 예쁜 여성형 괴물 캐릭터이면서 디자인도 매우 예쁘기에 클리프사이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 클리프사이드를 검색하면 열에 아홉은 코디 팬아트일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본작은 리암 빅커스 본인의 여러 사정으로 인해 파일럿밖에 나오지 않고 적어도 한동안 후속편이 나오지 않을 예정이지만 이 캐릭터 자체는 리암도 만족하는지 머더 드론이 완결난 지 한참된 2025년에도 본인의 트위터나 유튜브 프로필 사진 등에 8비트 픽셀풍으로 그린 코디의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1화 기점으로 주인공보다 압도적인 강함을 가졌지만 소심한 성격 때문에 정작 주인공을 진짜로 해치진 못하고, 같은 팀원이나 동족에게 무시당하다가 주인공과 함께 여러 위기를 타파하며 결국에는 주인공 편에 서게 되는 모습은 머더 드론의 N과 닮았다. 외모나 특유의 기괴한 괴물같은 표정과 행동을 보이는 것은 Cyn과 닮았다.


죽음(death)
작중 등장하는 적이자 현직 클리프사이드의 보안관.

코디의 말에 의하면 말 그대로 죽음인 듯 하며, 야나스 꼬리 쪽에 매달려 있다 코디에 의해 떨어진 뒤 복수를 위해 클리프사이드에 나타난다. 웨일런 일행을 해치려 할 때 보안관 일을 해 사람들이 덜 죽으면 네 일이 줄어든다는 웨일런의 꼬드김에 넘어가 클리프사이드의 보안관직을 맞는다. 여담으로 죽음이 보안관직을 맡자 주민들의 평균 기대수명이 폭등한 모양이다.


야니스
작중 등장하는 익룡 괴물이며, 성우는 캐롤린 디로레토.

죽음을 태우고 날다가 코디의 거미줄에 걸려 그대로 떨어져 리타이어 당한다.(...)

등장한지 2분 만에 리타이어 하는 단역 주제에 전용 테마도 있다. 더 놀라운 건 이 테마는 클리프 사이드를 업로드하기 1달 전에 올라왔다는 것이다.

2.1. 그외의 등장인물

일러스트로만 공개되었고 이름. 제압 레벨. 설명이 공개된 상태다.

3. 기타

1화 밖에 올라와 있지 않으므로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적은 편. 외국의 경우 팬아트는 꽤 올라오지만 그럼에도 역시 규모가 적은 편이다.

제작자 리암 빅커스의 유튜브 채널 프로필 사진이 이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것을 보면 제작자도 이 애니메이션이 잘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

현재 공개된 컨셉아트에는 코디와 죽음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그려져있으며 만약에 추가로 에피소드가 나온다면 코디와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는 예전에 scary story time with liam 라는 자신만의 크리피파스타 괴담을 주제로 하는 공포 라디오 채널을 운영하였다.[2]

공포 라디오에 사용되는 테마 또한 자신이 만들어서 사용했으며, 심지어 등장인물 전용 테마까지 있다. 현재까지 총 28개의 음악을 만들었다.[3]

4. 관련 사이트

클리프사이드 위키

클리프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5. 제작자의 다른작품들


[1] 그것도 그럴 것이 2021년 하반기 기준으로 작품을 3개나 더 만들려고(인터네시온 큐브, 머더 드론, Let's Split Up 등) 하고 있다.[2] 대부분 영상의 길이가 20~30분 이상 되는 장편 스토리다.[3] 이중 '칼리의 테마'는 xdata라는 작곡가와 콜라보레이션하여서 만들었다. 여담으로 28개의 노래중 가사가 가장그나마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