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 건물 | 차량 | |||
팁 | 맵 |
<colbgcolor=#253740><colcolor=#FFFBED> Captain of Industry | |
개발 | MaFi Games |
유통 | MaFi Games |
플랫폼 | |
ESD | |
장르 |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
출시 | 앞서 해보기 2022년 5월 31일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관련 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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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 트레일러 |
업데이트 2 트레일러 |
MaFi Games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2022년 5월 31일부터 앞서 해보기 서비스가 시작되어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Windows) |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colbgcolor=#122430><colcolor=#ffffff> 운영체제 | Windows 7 이상 | |
프로세서 | Dual-core 3.0GHz | Quad-core 4.0Ghz |
메모리 | 4 GB RAM | 8 GB RAM |
그래픽 카드 | GTX 770 2GB | GTX 1660 6GB |
저장 공간 | 2 GB |
3. 특징
난파된 배의 선원들이 버려진 섬을 개척해 산업 문명을 다시 일으키는 게임이다. 팩토리오, Satisfactory, Dyson Sphere Program과 같이 자동화 요소를 메인 컨텐츠로 하는 자동화 공장 게임으로 불리지만, 플레이어 캐릭터가 없는 완전한 3인칭 시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 받는 느낌은 상당히 다르며 기존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요소들을 많이 볼 수 있다.유연한 물류 수단인 트럭을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어 아이템을 운송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덜 해도 되는 대신 차량 통행 경로 확보, 채굴 영역 조절과 지형 관리, 인구에 맞는 식량과 보급품 생산, 다양한 부산물 처리, 지형 변화 속도를 고려한 공간 활용 계획 등 생각해야 될 요소가 많아져 넓은 시야를 요구한다.
아이템 역시 대부분 짤막한 생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지만 종류가 훨씬 많으며, 어느 하나에 비중이 크게 치우치지 않고 생산·소비 체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고티어 아이템들은 기초 아이템을 수십 개씩 소비하지 않으며 완전히 새로운 원료를 추가해 만들어지기에 후반에도 철과 구리와 같은 대표적인 원자재의 요구 수량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편이다. 또한 생산 건물의 종류가 다양하고 광물마다 고유한 제련 방식이 있어 공정 설계의 재미와 시각적 즐거움을 모두 만족시켜 준다.
건물들의 외형과 공정, 인구 개념과 유지보수 등 공장 자체에 대해서는 현실성을 잘 구현했으나 섬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는 납득할 만한 요소가 적은 것이 단점이다. 특히 게임 전반적으로 탐험과 전투 요소가 사실상 완전히 배제되어 있어 전함의 이미지를 보고 기대했던 사람들은 실망할 수 있다.
4. 게임 관련 정보
4.1. 아이템
자세한 내용은 Captain of Industry/아이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4.2. 건물
자세한 내용은 Captain of Industry/건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4.3. 차량
자세한 내용은 Captain of Industry/차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4.4. 탐험
월드맵 관련 컨텐츠배경이 섬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공장 운영을 위해서 외부에서 자원을 가져와야 한다.
플레이어(함장)은 함선 1척을 가지고 있고 이 함선을 업그레이드 해서 자원기지를 점령하거나 다른 정착지 사이의 무역로를 뚫어서 안정적인 자원수급을 하게 된다.
자원기지는 무한정[1] 자원을 생산하지만 노동력과 결속력을 많이 소모하고 무역은 자원기지 대비 결속력 소모가 적지만 그만큼 생산라인의 확보가 필요하며 고급 생산품일수록 무역효율이 좋기에 그만큼 라인 관리가 더 꼬이기 쉽다.
[1] 난이도 설정에 따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