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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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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ber
<nopad> 파일:CaliberHeader.jpg
<colbgcolor=#dddddd,#2d2f34><colcolor=#000000,#e0e0e0> 개발 1C Game Studios
유통 FOR-GAMES CR LTD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지포스 나우
ESD Steam
장르 3인칭 슈팅 게임
출시 2023년 4월 12일
엔진 유니티 엔진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1]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양3. 플레이 정보
3.1. 세계관 및 스토리3.2. 병과3.3. 아이템3.4. 플레이어블 캐릭터3.5. 적 NPC
3.5.1. 아지무스 PMC3.5.2. 알-타리르
3.6. 게임 플레이 팁
4. 컨텐츠5. PVE 미션 목록6. 흥행7. 평가

1. 개요

러시아의 게임 개발사 1C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서비스중인, RPG요소를 결합한 F2P 3인칭 슈팅 게임이다.[2] 유니티 엔진을 통해 개발되었다.

2. 시스템 요구 사양

파일:칼리버 스팀사양.png
사양이 전체적으로 높지 않아서 플레이에 큰 부담은 없다. 몇몇 맵의[3] 프레임드랍을 빼고는 그럭저럭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한 편.

3. 플레이 정보

3.1. 세계관 및 스토리

스토리가 직접적으로 소개된 적은 없으나, PvE 미션들에서 소개되는 바에 따르면 현실에서는 서로 대리전을 벌이고 있는 사실을 생각하면 기분이 묘해지는 설정이긴 하지만 러시아미국 등 여러 국가의 특수부대가 다국적 연합부대를 결성하여 '알타리르'라는 이름의 중동 테러리스트 단체와 '아지무스 PMC'라는 용병들이 벌이는 테러를 제압하고 다니는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다. 미션 시작 때 표시되는 날짜에 따르면 배경은 2025~2026년.

년도도 현실과 별 차이가 나지 않는데다 현실의 총기들이나 특수부대들의 국적 및 이름을 그대로 가져와 겉으로는 꽤 현실에 가까운 분위기를 풍기기 때문에 간과되는 사실이나, 사실 작중 묘사되는 세계관 기술력을 보면 여러모로 오버 테크놀로지가 난무하는 대체역사 세계관에 가깝다. 플레이 가능한 오퍼레이터들이 쓰는 스킬만 해도 다른 사람으로 순식간에 전신을 위장할 수 있다던가, 4족보행 드론이 어떤 상처이든 치유 가능한 치유장을 자유자재로 생성하면서 선택에 따라서는 날아오는 폭발물은 무엇이든지 다 요격하는 움직이는 트로피 시스템이 된다던가, 그것도 아니면 잠시동안 자기 온 몸에 로켓포 한 방 정도까지는 막아낼 수 있는 방어장판을 두를 수 있다던가 하는 식의 엄청난 기술들이 난무한다. 물론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디비전 시리즈같이 현실의 밀리터리풍 느낌과 미래 기술을 섞은 게임에 익숙한 게이머라면 그렇게까지 위화감은 들지 않을 것이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에 서방 군인들도 섞여있다보니 그나마 나은 편이긴 하지만, 미국식 영어를 쓰는 PMC 적들이나 일부 컷씬에서 등장하는 서방 출신 기레기들, 그리고 플레이어블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 군 캐릭터들을 보면 기분이 좀 묘해질 수도 있다. 물론 이 정도의 자국뽕이나 상대 국가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는 미국에서도 콜 오브 듀티 시리즈로 이미 보여준 바 있으니 그냥저냥 납득 가능한 수준.

3.2. 병과

각 병과와 그 구성원들은 각자의 고유 스킬 및 레벨 업을 통해 가능한 패시브 스킬을 지니고 있다. 후자는 병과에 상관없이 해금만 하면 얼마든지 다른 오퍼레이터들에게도 달아줄 수 있으므로, 각 병과의 특징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패시브 스킬을 해금하고 달아주는 것이 좋다.

3.3. 아이템

오퍼레이터 전용 장비를 제외하고 인게임에서 상호작용해 장비를 얻거나 시작부터 들고 가 소모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품들의 목록. 공통적으로 사용 시 쿨타임이 존재하기 때문에 막 쓰진 못하고, PVE나 PVP에선 소모품 아이템 사용을 막는 스킬을 쓰는 적들도 등장하므로 주의할 것.

소모품의 경우 아이템들마다 장착이 가능한 슬롯들이 각자 정해져있어, hp 회복템과 ap 회복템은 같이 장착할 수 없고 장갑판 회복템과 탄약 아이템 또한 같이 동시에 장착할 수 없다. 로드아웃 짤 때 유의.

3.4. 플레이어블 캐릭터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하나 이상의 금색색상 전설 등급 스킨이 존재한다. 그 밑의 등급으로는 보라색 색상의 에픽 등급 스킨이 존재. 금색 스킨은 매치마다 획득 경험치 25% 보너스를 준다.

캐릭터 스킨뿐 아니라 장착한 무기들 또한 능력치는 같지만 모델은 다른 무기로 변경되는 고유 스킨[10]이나, 같은 무기라도 외형을 좀 더 스킨 컨셉에 맞게 고쳐주는 스킨 또한 따라오므로 이 게임의 존재의의 중 하나인 밀리터리 룩딸을 위해서는 구매할만 하다.

현질로 직접 구매하거나, 혹은 랜덤 박스를 통해 낮은 확률로 획득이 가능하나 후자는 일단 확률도 신규유저가 아니라면 낮고, 거기다 스킨이 나오는 캐릭터들도 완전히 랜덤으로 정해져 원하는 캐릭터의 스킨은 현질로 직접 구매하는 게 더 유리하다. 캐릭터 구매 후 게임을 플레이하면 상점란에 일주일 동안 해당 캐릭터의 전설스킨을 약 4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가 메뉴가 추가되니 참고.

캐릭터가 쓸 수 있는 주무기 및 보조무기들은 게임에서 캐릭터별로 정해준 범위 내에서 교체가 가능하다. 물론 쓰고 싶은 무기가 있어도 그 전에 무기 루팅 박스에서 해당 무기가 나오길 빌어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쉽사리 얻을 수 없다는 점이 큰 단점이다.

3.5. 적 NPC

병과 구분은 보스나 케미스트 병과가 따로 존재하는 것 빼고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들과 거의 비슷하다. 메딕 병과의 적 몹들은 '특수작전'에만 등장. 미션마다 나오는 세력이 정해져있으니 캐릭터 선택 시 유의하자.

3.5.1. 아지무스 PMC

가상의 민간군사기업 세력. 전세계를 상대로 한 테러로 어그로를 끌기 바쁜 것을 보면 대외적인 이미지만 PMC지 사실상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는 군벌 세력이나 다름없다. 음성언어 설정에 무관하게 영어로만 대사를 치는 것을 보면 영미권 PMC로 보인다.

3.5.2. 알-타리르

가상의 중동 국가 '카라드 공화국'에 위치한 테러리스트 집단. 말이 테러리스트지 작중 묘사되는 규모 등은 사실상 어엿한 정규군급으로,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를 모티브로 한 듯 하다.

3.6. 게임 플레이 팁

4. 컨텐츠

PvP와 PvE, 그리고 PvPvE가 존재한다.

기본 PvE인 'Point Sweep' 모드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캠페인 및 협동모드를 닮은 스토리 미션을[23] 매치메이킹을 통해 병과조합이 맞춰진 4인팟으로 진행하며 Ai적병들과 대적하게 되며, PvP는 똑같이 조합이 맞춰진 인간 유저 4인팟과 총격전을 벌이게 된다. PvPvE는 두 모드의 특징을 합쳐 사방에서 AI 적병들이나 보스 몹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다른 인간 유저 스쿼드와도 결투를 벌여야 한다.

모드들 중에선 비교적 만만한 AI를 상대하고 어느 정도 적들의 행동 패턴도 정해져있는 PvE의 체감난이도가 제일 낮긴 하나, 생각 외로 AI의 총격이 그냥 맞아주긴 꽤 아프고 물량도 만만찮으므로 조심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특히 캐릭터 육성 요소가 섞여있어 어느 정도 레벨을 올려야 게임이 편해지는 본작에선 저레벨 오퍼레이터를 끼고 함부로 앞에서 설치다가는 십중팔구 나중에 쓰러져서 누가 구해주기나 기다려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 쉽다. 고레벨이라도 예외는 아니니 안정적으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맵 곳곳의 엄폐물을 잘 활용해 천천히 다 죽이면서 가면 된다.

난이도 강화 버젼으로 '특수작전(Special Operation)' 모드가 존재하는데 보상은 일반 PvE보다 더 풍족한 대신 훨씬 아프게 때리는 적병, 아군 공격 및 팀킬 활성화, 다운된 후 부활할 때마다 최대 체력 감소, 탄약 보급소의 사용 쿨타임 증가[24], 특수하고 강력한 적들의 주기적 출현, 그리고 일부 맵의 진행 구조가 크게 달라지는 점들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작정하고 팀킬만 해 게임을 터뜨리는 트롤러는 그나마 적은 편이지만, 의도치 않게 광역기를 쓰는데 아군이 앞에 있었다거나, 아군이 총 쏘는데 앞으로 달려나갔다가 사선에 들어서서 적이 맞아야 할 헤드샷을 자기가 눕고 드러눕는 등 의도치 않은 팀킬 상황이 꽤 자주 있는 편이니 쏠 때는 주의하고, 아군의 사선 같으면 일단 엎드리거나 그 쪽으로 아예 가질 말자. 팀킬이 없더라도 애초에 제대로 된 팀플레이가 없으면 엄청 힘든 모드다보니 트롤러가 없다한들 플레이어들끼리 합이 안 맞거나 특정 병과가 제대로 활약을 못해 팀이 싹 전멸하는 경우가 많다. 만렙을 찍은 오퍼레이터가 없다면 얌전히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거나, 정 하고 싶으면 최소한 오퍼레이터 레벨을 10이상까지 찍어 고유능력을 그런대로 잘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들어오는 것을 추천한다.

5. PVE 미션 목록

6. 흥행

7. 평가

기준일:
2025-09-05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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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이후 업데이트로 1인칭 시점이 추가되었다. 시점전환은 키보드 기준 j키.[3] 미션 'PALM ROAD'의 디펜스 등 적들이 많이 몰려나오는 지역에서는 사양 불문하고 적들이 스폰되는 순간 스터터링이 걸린다는 제보가 일부 있다. dlss같은 걸 지원하지 않으므로 Lossless Scaling같은 다른 프로그램과 같이 병행하면 약간의 지연을 대가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4] 앞에서 말한 AP 관리가 대부분 문제가 된다. 본분을 망각하고 딜딸에만 집착하거나 하는 것도 마찬가지.[5] 이 쪽도 데미지가 높은 대신 탄속이 지독하게 느린 등의 단점이 있다.[6] pvp에선 상황에 따라 다른 적 병과 소속 오퍼레이터, pve에선 저격수, 로켓발사병 혹은 독가스 투척병. 후자의 경우 상당히 먼 거리에서 등장하는 게 대부분이라 저격수 오퍼레이터가 잘라내는 게 제격이다.[7] AP 외의 스탯 회복은 안 해줘도 방어력을 일정 시간 도핑하거나 이동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버프같은 걸 추가하는 스킬은 엄연히 존재한다.[8] 전력질주 시 소모되는 AP가 상당히 크며, AP 회복속도도 꽤 느린 편이고, 렙업을 통해 줄일 수 있다지만 어쨌든 스킬을 쓸 때마다 많은 양이 소모되는 편이므로 순식간에 바닥나기 쉽다. 바닥나면 스킬은커녕 전력질주조차도 제대로 못해 뚜벅이로 걸어다니면서 맞을 거 다 맞아줘야 한다![9] 남은 총알 갯수로 잔탄을 계산하는 게 아니라, 남은 탄창의 갯수로 잔탄을 계산하는 방식이라 그렇다.[10] 예를 들면 FN SCAR이 스킨 구매 시 성조기 도색이 된 SIG M7으로 외형이 변경된다.[11] 오퍼들이 다 여캐인데 실제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파견했던 CST를 모티브로 한 듯. 실제 CST도 아프간 파병 당시 이슬람 문화에서 여성과 남성의 분리가 엄격한 점을 고려하여, 여성 민간인으로부터 정보를 얻고 현지 여성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여군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미군이지만 기본 복장이 오히려 이슬람 문화권에 가까운 것도 그러한 배경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12] 'Task Force Black'의 약자인데, 이라크 전쟁 때 SAS에게 붙은 암호명 비슷한 것이라고 한다. 복장은 현대의 SAS 군장이나 대중매체 등으로 익숙한 방독면과 흑복 차림이 아닌, 옛날 마거릿 대처 시절 포클랜드 전쟁이나 이라크 전쟁 등에 파병되었던 SAS의 복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Assault 병과 캐릭터의 이름인 스털링은 SAS의 창시자 데이비드 스털링을 연상시킨다.[13] 이스라엘 군의 적지 않은 여군 비중을 고려해서인지 CST처럼 여기도 다 여캐다.[14] 무려 배틀패스 스킨 중 엉덩이 모핑 효과가 들어있는 스킨들도 있고, 각종 홍보 스샷 등에도 자주 출연한다.[15] 이는 패턴의 문제인데, 끊어서 쏜다고 공격 사이에 텀이 있는 다른 개체들과 달리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순간부터 탄창이 빌 때까지 계속 쏴대기 때문이다.[16] 'Frontline' 모드에도 주기적으로 등장한다.[17] 평상시에는 몸에 포스필드라도 두르고 있는지 공격을 해도 전부 방어해버려 피해를 전혀 줄 수 없는데, 주기적으로 몰려나오는 어썰트 몹들을 잡다보면 어느 순간 떨구는 필드 무력화 장치를 활성화해 쉴드를 해제시킨 다음 딜을 넣는 것을 총 세번 반복하면 된다. 잡고 나면 마지막에 최후의 발악으로 자폭 장치를 가동하는데 이 때는 타이머가 다 가기 전에 신나게 엘리베이터로 튀어서 탈출하면 끝.[18] 예측샷이라도 쏘는지 전력질주로 피하려 해도 전력질주한 쪽으로 절묘하게 탄이 떨어진다. 사실상 100퍼센트 맞는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인 셈.[19] 기관총으로 공격하는 사륜구동 드론, 그리고 날아오는 자폭 드론으로 구분[20]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사라지지만 그전에 공격해서 파괴할 수도 있다.[21] 정확히는 소환한 쿼드드론의 효과이기 때문에 드론을 부수면 쉴드재생 효과는 없앨 수 있다. 다만 보스 보정으로 드론 쿨타임이 엄청 짧아서 그 상태에서 빨리 안 제거하면 그대로 다시 드론을 소환해버리기 때문에 골치아파진다.[22] 물론 맞으면 상당히 아프긴 하니 너무 방심하진 말자. 특히 소총병의 딜이 생각 외로 아파서 후술할 섬광탄에 맞은 다음 콤보로 두들겨맞으면 체력이 약한 캐릭터들은 그대로 누워버릴 수도 있다.[23] 정해지는 미션은 완전히 랜덤이다.[24] 기존 PvE미션에선 쿨타임이 5분인데 특수작전에선 그 시간이 3배로 길어진다. 거기다 미션들 대부분의 제한시간이 15분이다보니, 사실상 쿨타임이 길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한 번 탄약을 보급소에서 채우면 다시는 못 쓰게 된다는 의미나 다름없다.[25] 미션 플레이 여부에 상관없이 이들은 바로 해금된다.[26] 특히 시즌 신캐가 나올때마다 항상 밸런스를 씹어먹는 성능으로 나와서 이러한 문제가 매우 크게 부각된다. 더 큰 문제는 신캐들은 무조건 유료 배틀패스로 풀기 때문에 p2w을 은근히 조장한다는 것.[27] 제작사에서 2026년부터 아시아권인 중국에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지했으므로, 중섭 클라이언트의 타 국가 지역락을 걸지 않는 한 중국 서버를 이용할 경우 개선될 수도 있는 문제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