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 Iron/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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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 Iron|Blood & Iron]]

1. 개요

Blood & Iron의 팁을 작성한 문서이다.

2. 게임 플레이 팁

백병전을 무시하지 마라. 특히 총 한발 맞고 뻗는다고 무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산이다. 꼼수좋은 유저는 무빙으로 상대의 총알을 피한 뒤 뒤로 돌아 칼로 갈아버린다.[1] 자신도 숙지하며 조심해야 한다. 자신도 백병전으로 상대하겠다면 오른쪽 마우스 키로 방어하며 옆구리를 찌르는 플레이를 하고, 총으로 상대하겠다면 초탄에 바로 끝내야한다. 빗맞았다면 포기하거나 우클릭으로 버티며 아군의 백업을 기대하자.

계획을 짤 때에는 /t를 이용해서 팀 채팅을 활용하자. 아니면 계획이 누설된다.[2]

조건부기는 하지만, 아군의 시체도 총알을 막는다. 엄폐물이 없다면 요긴하게 쓸수 있다. 물론 실수로 넘어트리면 도루묵이니 조심하자. 근접 공격도 막아지기 때문에 불리 할때 써 먹으면 유용하다.

아군이 다 죽었을 때, 싸우지 않고 도망다니며 시간을 끄는 경우가 있는데, 상당한 트롤짓이다.[3] 승산이 없으면 빠르게 포기하자. B를 3초 동안 꾹누르면 항복할 수 있다. 물론 한참싸우다 시간이 조금 남은 경우라면 시간을 끌어 무승부로 끝낼수도 있긴하다.
모든 근접무기는 중앙의 조준점이 아닌 적이 칼날에 닿았는지에 따라 데미지가 들어간다. 이는 기병도 마찬가지이니 칼 각도를 잘 볼것. 칼을 사용할 때 자신의 진행 방향과 시점을 조정해 칼을 휘두르는 모션이 달라지니 상황에 맞게 사용하자. 또한 무기에 맞은 대상이 2명 이상이라면 먼저 맞은 사람만 데미지를 입는다.

창 유형인 무기는[4] 적 기마병이 달려올때 창을 든 채로, 적 기병을 향하여 C를 눌러 앉자. 적 기병이 창에 찔리면 순식간에 낙마당한다.

적이 몰려올때 구석에 처박혀서 우클릭으로 방어 모션을 취해 적의공격을 막을 수 있는데 적이 많으면 총을 쏘기도 어려울 뿐더러, 잘만 막으면 2분 넘게도 버틸 수 있지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지원군이 오는 상황이 아닌 이상 하지는 말자.

핵유저가 나타나면 바로 다른서버로 가거나, 어드민을 부르자.

창고같은곳에 있는 네모난 박스에 붙어서 /e cheer를 치고 최대로 점프했을 때 방향을 조절하면 박스위에 올라갈 수 있다. 현재 고쳐졌다.

만약 자신이 소총수인 상황에서 적 기병이 자신에게 직진으로 다가올때는, 팔을 쏘자. 말은 체력이 높아 총알 한두방으로 안 죽는다. 아니면 기병의 왼쪽으로 돌아 무기를 피하는 식으로 시간을 끌수도 있다.

싸우고 있는데 잠수가 멀리 보인다면 총을 쓰지 말고, 달려가서 칼로 죽이는 편이 좋다. 재장전 시간이 타 게임에 비해 길기에, 총을 쏘면 시간을 버리고 적들에게 위치를 알려주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촉발할 땐 이때는 총을 사용하는게 맞다.
낮은 확률로 가짜 잠수일 수 있다. 가까히 다가가면 바로 조준을 하여 쏴죽일수 있으니 아직 게임이 3분 이상이라면 총을 쏴서 느리더라도 경계하면서 죽이는 것이 더 좋다.
만약 다리가 없거나 머리가 사각형 모양인 유저가 있다면 어드민을 부르자. 그 사람은 버그가 아니라 핵으로 모양을 변경한거다.

만약 자신이 피1인 상태로 적한테서 도망치는데, 희망이 없다면, 상대가 장전을 할 때까지 뒤로 빠져라. 그리고 장전을 누르는 순간, 뒤로 돌아서 때리면, 상대방의 피가 1씩 없어진다. 그러다가 버그 까지 걸려서 넘어지면 이길수도 있다. ~~상대가 적이 붙었는데도 장전하는 Noob이 아니라면 말이지~~ 하지만 상대가 막고 있다면 뒤로 빠지자. 막다가 공격 끝나는 타이밍에 칠려고 하는거다. 실제로 버그 걸려도 때리면 맞아서 죽는 상황이 좀 나온다. 아예 노답이라면 한 대라도 치고 죽어 아군의 부담을 줄여주자.

게임이 중반을 넘어갈때 상대방 공병이 요새를 만들거나 집에 들어가 창문과 문 혹은 계단을 막고 그곳에 들어가 저항하는 일이 꽤 있다. 요새에 숨은 다음 총을 적군에게 마구 갈기는데, 의외로 강한 전술이며 얕보고 멀리 평지에서 총질하다가 죽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나무 같은곳에서라도 몸을 숨겨야 한다. 그 이후론 많은 전략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팀도 요새를 만들어 저항하는 것이다.[5] make fort 라고 하면 대부분 만들어 준다. 이런 식으로 적군의 숫자를 반정도 좀 줄이고 나면 백병전을 하면 된다. 확실히 상대방에 고인물이 있지 않는 이상 백병전은 수가 중요하다. 하지만 에임에 자신이 없거나 시간이 없다면 일단 우리팀을 채팅으로 모은 다음[6] 부대를 나누어 사방에서 돌격하자.[7] 상대방이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기지 안으로 들어가 근접무기로 학살하면 된다. 혹은 자신이 포병이라면 아군 포병들을 모아 요새를 터트리자.

시체를 밀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알렉산드리아 같이 맵의 일부분이 좁은 맵에서 고기방패로 써먹을 수 있다.~~고인모독~~

3. Ranker

머스킷의 데미지는 거리에 따라서 다르다.[8]

머스킷병은 재장전속도가 준수하며 총검이 달렸고 사거리도 적당하기에 officer와 라이플맨에서 중간정도의 병과이다. 이를 이용해 저격을 하거나 근접전을 하는등 플레이가 자유롭다.

총검의 사거리는 칼보다 훨씬 기니까, 근접전에선 칼 사용이 좀 애매하다 싶으면 총검을 쓸것. 하지만 타격범위가 좁기 때문에 잘 생각해서 쓰자.[9]

만약 적군 한명이 앞에 있는데, 이 유저가 총을 못쏘고 딸깍 딸깍 소리만 내면 가까히 가서 Hold b to fire라고 말하여 항복을 유도하자. 누르지 않는다면 그냥 죽여라. 이 게임은 뉴비한테 잔인한 게임이다. 대신 이러면서 뉴비인척 하다가 접근했을 때 죽이는 수법을 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니, 조심할 것.

총검을 쓴다면 기병과 1대1로 맞다이도 가능하다면 피하자. 어지간히 잘 하는게 아닌 이상 기병의 기동성은 보병 보다 훨씬 위이고 다른 기병이 끼어들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판단을 잘해서 싸우자.

4. Officer

기동성이 매우 높으며, 장전하거나 총을 쏘면서 움직일수 있다.
총의 성능은 그리 좋지는 않다.[10] 초근접에서야 100이며 최소 칼 한방 데미지가 나온다. 집탄률도 낮은편.
망원경으로 적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 할것.[11]
건물 안을 돌파할 때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적이 한 방에 여려명이 있으면 아군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위치를 알려주자.
재미있게 하겠다고 이것을 grasslands에서 쓰는 순간 재미가 없어진다. 위에서 봤듯이 사거리가 짧아 할 수 있는게 없다. 물론 저격해서 맞춰서 죽이면 재미가 100배가 된다.
자신이 근접 투사체 에임이 뛰어나다 하면 쓰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몸통 한방이기에 에임만 좋으면 가까이서 10초마다 한명씩 썰어 나갈수 있다.
최대한 아군과 붙어다니자. 아군들의 장전 시간를 보조해줄 수 있다.

5. Sapper

유저들은 도끼로 2번만 때려주면 죽으며, 말과 건축물에 높은 데미지를 입힌다.
stakes를 설치하면 기병들이 쉽게 오지 못한다. 설령 오더라도, 말이 죽고, 그대로 집단구타 당한다.
돌격하는 아군에게 엄호할 수 있는 건축물을 지어주자. 그래야 상대도 아군을 견제하기 힘들어진다.
망치 혹은 삽을 들고, x를 누른 뒤, 구조물을 클릭하면 수리하는 것과 반대로 구조물을 철거할 수 있다.

방어진지 제작[12]

중형(개활지에서 좋음)

대형 흙을 판다.
삽으로 2번 판다.
바리케이드를 3개 올려놓는다 (나란히)
바리케이드를 완성한다.
그 뒤, 큰 샌드백을 놓으면 된다.

소형[13](좁고 적의 스폰지점과 가까운 맵)

대형 흙을 판다
끝까지 판다
위에 큰 샌드백을 놓는다.

중대형(1번 업그레이드 버전. 시간이 넉넉해야 함)

1번을 처음부터 끝까지 짓는다.
그 앞에 바리케이드를 두른다.(여기서 총맞고 뻗을수 있으니 주의)

대형(시간 많고 주변에 아군 새퍼가 많아야 효율이 좋다)

큰 흙을 설치하고, 삽으로 한번 판다.
그 뒤, 바리케이드를 놓는다
그리고 나서 흙을 한번 파고, 다른 바리케이드를 놓는다.
그 다음, 흙을 한번 더 판 뒤, 바리케이드를 설치한 후, 바리케이드를 완성하자.
흙을 끝까지 파준 뒤, 양 옆에 구조물을 설치해서 엄폐물을 만들어준다.

6. Colour Bearer

깃발을 들면 근접무기의 공격속도가 0.1초 낮아진다.
깃발은 꼭 필요할 때 들자. 막 들고다니면 위치가 발각되거나 팀원에게 욕을 먹을 수 있다. 물론 이 병과를 한다는 것이 그럴 각오를 하는 것이지만...

7. Rifleman

라이플은 데미지가 75~100정도이다.
라이플은 사거리가 맵의 절반이다. 조심하거나 이점을 이용해 견제 할것
재장전속도가 14초로 매우 느리다. 확실하게 안전한 곳에 장전하거나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할것.
아르콜 다리 맵에서 시작하자마자 적진을 향해 난사하면 누구 한명은 죽는다.
유저들과 동행하는 것도 괜찮지만 혼자 멀리서 저격도 가능하다. 물론 적진 근처로 이동할 때에는 조심할 것. 맵의 타워나 건물 지붕은 어그로만 끌고 적들이 다 맞기 쉬우라고 평지에만 있는 것도 아니니 비추천, 차라리 적당히 구석진 건물 하나를 엄폐물로 삼고 맵의 중앙 정도에서 저격하는게 낫다.

8. 기병

기병이라도 병과마다 말의 속도가 다르다. 드라군 = 랜서 < 후사르 순으로 빠르다. 이는 처음 말의 주인에 따라 결정된다.[14]
후사르는 보병과 기병 모두에게 효과적이고, 랜서는 기병에게 특히나 효과적이며, 드라군은 유연성이 좋고, 보병에게 좋다는걸 알아야한다. 이중 드라군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렵다.
말의 다리 쪽에 보병이 서서 앞으로 가면 말에 올라가진다, 이 상태로 이동하면서 적을 쓸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고난도 스킬이기에 주의하여 사용할 것. 이를 Tank라고 하는데, 추후 패치에서 없어질 계획이라고 하니 쓸 수 있을 때 많이 써두자.
랜서로 후사르의 말에 타면 창에 보병들이 한방에 죽는다.
절대로 총을 조준하고 있는 보병에게 정면 돌격하지 말라. 말의 체력에 상관 없이 그냥 총맞고 죽는다.[15]
적 보병이 재장전하고 있을 때 공격하자. 재장전 하는 도중의 보병은 움직일 수 없고, 공격을 막을 수 없다.

8.1. Dragoon

대기병전과 대보병전에서 잘만 활용하면 우세를 점할 수 있다.
대기병전에서는 양측의 기병대가 격돌하기 바로 직전에 스페이스 바를 눌러 말등 위에서 기병용 총을 쏘고 다시 말에 타서 돌격하면 된다. 기병의 특성상 기동력은 좋지만 Dragoon의 경우에는 말이 느리기 때문에, 1킬은 하고 격돌할 수 있다.
대보병전에서는 주로 우회하여 적의 측후방을 노리거나 적 보병과 정면으로 마주쳤을 때 신속하게 하마해서 말을 엄폐물 삼아 총으로 대항하고 말이 죽을경우 말의 시체뒤에서 C키를 눌러 쭈그리고 앉아서 공격하면 된다.
기동력이 가장 느린 기병이므로 적 기병에 대항할 때는 빠르게 선회를 하여 뒤를 잡히지 않도록 하라.
Dragoon은 가장 느린 기병이다. 방심하고 적에게 갔다가는 적의 머스킷 공격을 받아 승마상태에서 바로 죽거나 렌서나 후사르에게 바로 리타이어 당할 수 있다. 말이 Lancer와 속도와 선회가 같아졌다.
너무 기병끼리 싸우지말자. 오히려 말에서 리타이어당한뒤 죽울수 있기에 대보병전에서 우위를 점하자.

8.2. Hussars

칼과 말의 속도를 잘 활용하면, 보병학살은 물론이거니와 잘하면 기병도 학살이 가능하다.
난전을 유도해서 우회한 뒤, 랜서들을 잡아 족쳐라. 안그러면 아군 기병이 학살당한다.

어지간하면 뒤나 옆을 노리자. 빨리 따라잡을 수 있고 정면으로 공격하면 역공 받을 수 있다.

8.3. Lancer

Lance를 잘 이용하여 적 기병의 말을 공격해 신속하게 낙마시키고 보병의 지원을 받아 공격하면 쉽게 우세를 점할 수 있다.
Lance는 기본적으로 느려서 말에 타있는 상태거나 말에 탄 기병과 상대 할 때 아니면 들지를 말자.
Lancer가 Hussar의 말을 타면 사기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만약 말앞에 Hussar 시체가 있다면, 그 말을 타보면 체감이 된다. 풀피기준 적들을 한방에 Lance로 죽이는 성능을 보인다.
Hussar와는 절대 선회전을 하지 말자. Lancer의 말은 Hussar의 말보다 선회와 최고속도가 느려 뒤를 잡혀 죽기 쉽다. 만약 꼭 선회전을 해야한다면 아군 Hussar 하나와 같이 하자.

9. Artillery

흰색 탄은 Canister이고, 발포 시 샷건마냥 많은 파편을 튀긴다. 많은 보병이나, 기병이 몰려올때 쓰기 좋다. 검은색 탄은 Roundshot이고 발포 시, 땅에 쳐박힌 후, 여러번 튄다. 맵 전체를 날아갈 수 있어서, 원거리에서 사용하기에 유용하다.
포탄을 장전하거나 Rammer로 포탄을 밀어넣을 때, 꼭 야포의 앞에서 하지않고, 포신에 에임만 두면 가능하다.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마냥, 신의 포병이 당신의 편에 있다면, 적의 요새가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준다.[16]혹은 적 포병대가 사라지는 마술을 볼 수 있다.
Canister탄은 근거리에서만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중거리 이상부터는 탄막이 넓게 퍼져서 맞추는게 매우 어려워진다.[17] 중거리 이상부터는 Roundshot으로 저격을 시도하자.

곡사포 (Howitzer)를 운용할 경우 포탄이 곡선으로 날아가고, 타격 범위가 더 넓기 때문에 거대한 목표, 즉 사퍼가 지은 요새를 터트리는데 좋다. [18]

상술했다시피 포탄이 곡선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정면으로 돌격해오는 기병에게는 별로 효과가 없다.

가능하다면 적 포병대를 먼저 무력화시키자. 포병대는 양측 플레이어 모두에게 거슬리는 존재이기 때문에 기병이 무력화 못시켰다면 Roundshot으로 무력화 시키자. Canistershot도 나쁘지 않지만 탄막이 넓게 퍼지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쓰지말자.[19]

[1] 총들이 다 18~19세기 총들이라서 탄속도 느리고 한발 쏘면 바로 긴 시간동안 가만히 장전해야 하는 식이라 무빙을 친다면 맞추기가 상당히 어렵고 빗맞혔을 때 리스크도 크다.[2] 사실 대부분의 로블록스 게임이 그렇다.[3] 심하면 채팅창에 닉네임이 거론되며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욕을 얻어먹을 수 있다[4] 머스킷의 총검도 창 판정이다.[5] 시간이 많이 걸려 이미 죽은 사람들에게 좋은소리 못듣지만 가장 안전한 전략이다.[6] 꼭 채팅 안보는 놈들이 꼭 있으니 다 모을 필요는 없다.[7] 물론 말이 좋아야 전략이지 그냥 우라돌격이므로 어느 정도 희생은 감수해야 한다.[8] 25~100[9] 너무 가까우면 아예 안 맞기도 한다.[10] 명중률이 매우 낮다.[11] 진지 제작이나 적의 수, 적이 어느 곳으로 오는지 등 엄폐해서 하자. 그렇지 않으면 저격 맞고 뻗는수가 있다.[12] 이곳에 적힌것은 추천이니까, 꼭 이것을 따라할 필요는 없다. 플레이하면서 자신 나름대로의 방어진지를 만들어보자.[13] 가장 흔히 쓰이는 방어진지다.[14] 예를 들어 내가 드라군이더라도, 후사르가 스폰한 말을 타면 말의 속도는 후사르의 속도 그대로이다.[15] 빗나가지 않는 이상 최소한 말에 맞고 떨어진다.[16] 건축물중에서 타고 올라가는 것이 가능한 것 있는데 대포로는 한방에 부셔진다.[17] 정확히 서술하자면 부채꼴로 퍼진다.[18] 하지만 대부분 포병이 있는 걸 알면 안 짓는다. 설령 짓는다 해도 사각지대에 짓는게 흔하다.[19] 물론 자신도 적 포병대가 포격한다면 장전을 중단하고 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