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뮤턴트 BIOMUTANT | |
<colbgcolor=#4d5361><colcolor=#fff> 개발 | Experiment 101[1] |
유통 | THQ 노르딕 H2 인터렉티브 |
플랫폼 | PlayStation 4[2] | Xbox One[3]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PC (Microsoft Windows) |
ESD} | PS | XBOX | NS PSN | MS Store | 닌텐도 e숍 PC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 GOG.com |
장르 | 오픈 월드,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RPG |
출시 | PC | PS4 | XBO 2021년 5월 25일 PS5 | XSX|S 2022년 9월 6일 NS 2024년 5월 14일 |
엔진 | 언리얼 엔진 4 |
한국어 지원 | 음성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12세 이용가[4] |
해외 등급 | ESRB T (13세 이상) PEGI 12 (12세 이상) |
관련 사이트 |
[clearfix]
1. 개요
前 아발란체 스튜디오의 저스트 코즈 시리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게임 디렉터로 근무했던 Stefan Ljungqvist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나와서 새로이 설립한 게임 개발사가 개발한 첫 데뷔작이자 언리얼 엔진 4 게임 엔진 기반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오픈 월드 액션 RPG 게임이다.2. 발매 전 정보
<colbgcolor=white,#292a2d> |
1차 공식 게임플레이 티저 |
<colbgcolor=white,#292a2d> |
2차 2018 게임스컴 플레이 트레일러 |
<colbgcolor=white,#292a2d> |
2020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colbgcolor=white,#292a2d> |
컴뱃 트레일러 |
<colbgcolor=white,#292a2d> |
월드 트레일러 |
<colbgcolor=white,#292a2d> |
PC 버전 게임플레이 영상[5][6] 현재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서 1080p 네이티브에 업스케일 된 4k로 돌아간다고 한다.] |
우선 유전자 변형으로 주인공 능력과 외모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으며, 가령 손톱을 길게 기르거나 날개를 다는 식이다. 원한다면 로봇 다리를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캐릭터 능력 자체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선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적을 베고, 부수고, 관통할 수 있는 다양한 근접 무기에 원거리를 커버하는 총기류까지 쓸 수 있다. 주인공이 입을 수 있는 다양한 방어구도 등장한다. 이처럼 다양한 요소를 접목해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적을 베고, 쏘는 신출귀몰한 액션을 이어가는 주인공을 볼 수 있다.
탑승 장비도 다양하다. 거대한 로봇부터 물 속을 탐험하는 잠수함, 하늘을 나는 열기구 등 다양한 탈것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맨몸으로 높은 절벽을 오르거나 벼랑 사이에 매달린 줄을 타고 아슬아슬하게 이동하는 경험도 맛볼 수 있다.
이번 게임스컴 2018에 공개된 게임 트레일러 영상에서 나온 바로는 마치 만화와 같은 이펙트와 디스커버리나 BBC의 다큐멘터리에서나 나올 것 같은 나레이션, 아캄 버스 시리즈에서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 전투 시스템이 공개되었다.
발매일이 3년 동안[7] 상당히 미루어 지다가 2021년 5월 25일로 출시일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 국내에선 자막과 음성이 한글화가 확정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플랫폼에 예약 구매 페이지가 등록되었다.
3. 상세
3.1. 시스템
3.2. 세계관 및 스토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먼 미래가 배경이며, 우리가 알던 현대 문명은 톡사놀 주식회사라는 악의 기업이 희토류 채굴과 원자력 발전으로 나온 폐기물을 무분별하게 처리하면서 발생한 환경 오염에 의해 결국 붕괴하고 만다. 이에 인류는 방주라고 하는 우주선들을 타고 지구를 떠나버렸으며, 남겨진 지구에서는 포유류 동물들이 유독 물질에 의해 돌연변이를 일으켜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가지고 새로운 문명을 발생시키게 된다. 또한 '세계수'라고 불리는 거대한 돌연변이 나무가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생명을 잉태시키며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그러다가 게임 시점에 들어서서 '세계 포식자(World Eater)'라고 불리는 강력한 돌연변이들이 나타나 세계수의 뿌리를 먹어치우려하고 있으며, 때마침 지능을 가진 돌연변이 동물들도 부족들을 세우고 서로 반목하는 혼돈의 시대가 된다. 이 때 무술가 어머니의 자식인 주인공은 루파 루핀이라는 거대 돌연변이에게 부모를 모두 잃은 뒤 떠돌이가 되고, 부모의 원한을 갚으려 하면서 동시에 부족간 갈등에도 휘말린다는 것이 전체적인 줄거리이다.
4.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2024-03-11
[[https://opencritic.com/game/11380/biomutant|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11380/biomutant|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2-10-11
||2022-10-11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97820/#app_reviews_hash| 복합적 (67%)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97820/#app_reviews_hash| 복합적 (54%)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발매 전 뛰어난 디자인의 세계관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엠바고가 풀리자마자 혹평이 쏟아지며 60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았고 유저 평 역시도 좋지 않다.
4.1. 혹평
- 메인스토리 라인 - 오픈월드 게임으로 구성하여 제작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스럽고 아동 만화같은 스토리로 인해 평가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위쳐 3이나 엘더스크롤 시리즈 같은 AAA급 오픈월드 게임의 경우 세계관과 어울리는 몰입도 높은 스토리에 더해 유저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선택지가 주어지고 이로 인해 생동감 있는 오픈월드를 유저가 느낄 수 있게 해주는데 반해, 바이오뮤턴트는 지루하고 억지스러운 스토리에 유저의 선택권마저 없어[8] 게임 자체에 몰입이 안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물론 20명 남짓한 개발인원이 만든 게임에 대형 수작 게임들의 기준 잣대를 들이 미는 것 자체가 무리일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이 게임의 가격이 그런 게임들과 동일한 64,900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일반 유저 입장에서 비슷한 돈을 내고 플레이한 AAA급 게임들과의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 수 없는 부분. 일부에선 메인스토리가 없어도 게임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얘기하는 등 현재 메인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결코 좋지 않다.
- 부실한 서브퀘스트 - 위의 메인스토리와 더불어 몰입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 대부분의 서브퀘스트가 과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오픈베타 시절 마냥 'xx를 n개 모으기' 같은 단순 반복 퀘스트여서 메인 스토리 줄기를 따라가면서 성장 및 세계관 탐험을 위해 서브퀘스트를 해야할 이유 자체를 찾기 어렵다. 물론 지루하고 반복적이여도 와우의 일일퀘스트처럼 노력 대비 좋은 보상을 제공해 준다면 또 모르겠지만 그것조차도 없다.
- 대사와 나레이션 - 바이오뮤턴트는 캐릭터와 엔피씨 간의 대화를 등장인물이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나레이션이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등장인물이 대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외계어처럼 웅얼웅얼대고, 나레이션이 통역하듯 내용을 설명해준다. 즉, 모든 대사를 나레이션 성우 혼자 하는 셈. 이로 인해 등장 인물들의 개성이 확 죽어버리는 문제점이 생겼다. 등장인물이 직접 대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감정 같은 요소가 많이 약해지고 대사에 걸리는 시간이 두배로 늘다보니 지루함까지 배로 늘어버리는 것. 더군다나 사건이 발생하면 적절한 선택지를 매번 직접 제시해주다 보니 유저들에게 상당한 자율성이 보장되는 오픈월드의 정체성마저 희미해졌다. 이건 게임 기획부터 잘못된 거라 단순 패치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 또한 한국 한정으로 플레이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게임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로 지목하고 있는 부분으로 일반 나레이션 기능이 있다. 전투 또는 필드 이동중 해설자가 '흐음', '어이쿠', '이런', '안됐구나', '반쯤 죽어났구나' 등의 추임새를 자꾸 넣는데 이게 급박한 전투상황이나 서정적이여야 할 필드에서의 이동 상황과 매우 매치가 안된다.[9] 리뷰어들은 게임 내 옵션에서 이 해설 기능을 아예 꺼버리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내레이션의 나쁜 예
- 그래픽과 만화적 효과 - 그래픽은 상대적으로 최적화가 잘된 편이라는 의견이 많으나,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는 세계관과는 어울리지 않게 너무 화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이는 호불호의 영역이고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무조건 어두운 느낌의 게임만 있는것도 아니여서 이 부분은 딱히 단점으로 지적하긴 힘들다. 단, 여기에 양념처럼 끼얹는 만화표현이 매우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 게임도중 상호작용이나 적과의 전투중 우리가 흔히 만화책에서 볼법한 효과음 텍스트인 '쿠지지지직!', '투콰아아앙!'이 매우 자주 표현된다. 애시당초 본 게임이 보더랜드나 워킹데드 게임처럼 카툰랜더링으로 만들어 졌다면 모르겠지만, 이 게임은 그런 것도 아니여서 이 효과음 텍스트가 배경과 전혀 어울리지 않고 따로노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다행히(?) 이는 게임 내 옵션에서 켜고 끌수 있으므로 리뷰어들은 위의 나레이션과 마찬가지로 본 옵션을 끄고 게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 타격감 및 조작감 - 전투시의 타격감과 조작감이 매우 형편없다. 타격감의 경우 형편없는걸 넘어서서 그냥 없는 수준인데, 원거리 무기의 경우 총알이 발사되려면 이론적으로 탄피의 화약이 터져야 하기에 이에 따라 총쏘는 소리가 나서 그나마 괜찮으나[10] 근접무기의 경우 휘두를 때 바람가르는 미세한 소리를 제외하곤 그 어떤 타격음도 없다. 캐릭터의 조작에 따른 행동의 피드백 중 가장 확실한 것이 내 액션에 대한 청각적 상호 작용인데, 본 게임은 이게 부재되어 있다. 그렇다고 시각적으로 피드백이 뛰어나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내 공격이 상대 몬스터에 적중했을때 상대 몬스터의 행동을 끊거나 움찔하게 하는 등 '내 액션이 상대에게 영향을 준다'라는 시각적 피드백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다. 근데 또 웃긴건 내 캐릭터는 이 시각적 피드백을 적용받아서 공격중 몬스터의 공격을 받으면 나가떨어진다. 마치 버그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 일부에선 아예 원거리 무기만 쓰라고 조언하기도 한다. 조작감의 경우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나 기타 다른 액션게임에서 보여주는 '타겟 락 온' 기능이 지원되지 않아서 전투중 한 명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주변의 다른 몬스터를 때리는 상황이 계속 발생해 매우 큰 스트래스를 준다. 가령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몬스터를 우선 처치하고 다른 몬스터를 공격하려 해도 막상 격렬한 전투를 하면서 화면이 이리저리 돌다 보면 때리고자 하는 몬스터는 안 때리고 자꾸 엉뚱한 녀석만 공격하게 되어 깊은 빡침을 유도한다.
- 난이도 - 상기된 타격감과 조작감 때문에 원거리 무기만 사용하다 보니 발견된 단점. 근접무기로는 아무런 타격감도 느낄 수 없고 피드백도 없다보니 자연스레 원거리 무기만 사용하는 유저가 많아졌는데, 개발팀도 이는 예상 못했는지,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에 대한 몬스터들의 대응이 다양하지 못하고 원거리에서 근접무기만 휘두르고 쫒아다니다 허무하게 죽는 경우가 매우 많다. 심지어는 보스마저도 원거리 무기 난사만 갈겨도 모든 근접 공격 패턴을 무시하고 원트만에 허무하게 잡을 수 있다. 보스의 다양한 패턴과 공략이 무의미해지는 수준. 이는 게임 자체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크고 확실한 요소인 만큼 개발사 측에서 빠르게 대처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11]
4.2. 호평
- 외형 커스터마이징이 곧 캐릭터 능력이라는 부분은 참신함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덩치를 크게 하면 실제로 힘이 증가하고, 머리를 크게 하면 지능이 증가한다. 실제 많은 게임들이 외형과 캐릭터의 능력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은데, 본 게임은 스탯 설정에 따라 외형이 적절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 또한 아이템 파밍, 제작도 여러가지 아이템과 재료를 조합하여 다양한 부분장비를 만들고 이 부분장비를 내 마음대로 조합하여 하나의 새로운 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점 또한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분들을 잘 살리고 단점들을 추후 패치를 통해 어떻게든 다듬는다면 그나마 할만한 게임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게 출시 초기 유저들의 반응이다.[12] 단, 출시 직후인 현재 64,900원의 풀프라이스를 주고 플레이 하기에는 단점이 산재해 있으니 시간이 지나고 많은 패치가 이루어 진 후 세일할 때 구매할 것을 권장한다.
현재 바이오뮤턴트는 6월 18일과 9월 2일에 진행한 버그 픽스 패치 그리고 11월 5일 일본어 관련 패치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패치도 없었으며, 아직도 산재해 있는 각종 버그와 끔찍한 타격감, 컨텐츠 추가와 같은 업데이트는 전혀 예고되어 있지도 진행되지도 않았다. 아발란체 스튜디오 출신의 개발진들답게 완성도와 반비례하는 가격책정과 말아먹은 게임을 업데이트도 포기하고 도망간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이 게임은 출시 초기와 마찬가지로 돈 값을 전혀 못하는 폐급으로 앤썸과 함께 게임 업계의 영원한 반면교사로 남을 예정이다.
5. 기타
IGN과 개발자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게임의 맵 크기는 약 8x8 킬로미터라고 한다.제작사인 Experiment 101 홈페이지에서 본 게임을 통한 2차 컨텐츠 제작이 자유롭다고 명시되어 있다.[13] 구체적으로는 모회사인 THQ Nordic의 저작권 라이센스를 그대로 사용하는 모양. 상세 사항을 표시하는 주소가 THQ Nordic의 저작권 관련 페이지로 연결되어 있다.
THQ노르딕 공식 트위터에 의하면 "네이티브 4K 해상도는 XSX에서만 지원되며, PS5는 기술적 문제로 인해 실제 지원 해상도는 1080P에 그치며, 4K 모드는 업스케일링으로 구현된다"고 한다. 이는 XSX와 PS5 버전을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고 하위 호환 모드로 실행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XOX와 PS4 Pro 버전의 해상도로 실행되기 때문이다. 제작사 측에서 차후 패치를 통해 PS5에서도 네이티브 4K를 지원할 예정이라 밝혔다. #
출시된지 3일만에 토렌트로 유출된 게임이며 스킬설명 영상은 게임내부 폴더의 mp4확장자로 되어있어서 열 수도 있다(...).
라이트 오라의 성우는 알릭스 윌튼 리건이 맡았다.
[1] 전직 저스트 코즈 시리즈의 개발사이자 더 헌터 시리즈의 유통사인 아발란체 스튜디오의 직원들이 나와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2017년 11월 중 THQ 노르딕의 자회사로 인수되었다. 직원 수는 20명이라고 한다.[2] PS4 Pro 대응 예상[3] XBOX ONE X 대응 예상[4] 경미한 수준의 폭력성 및 약물 표현 #[5] 엑스박스 시리즈 X # 네이티브 4k로 돌아간다고 한다.[6] 플레이스테이션 5 [[https://youtu.be/O0ilfPo_BSI]|#][7] 무려 2017년 8월 첫 티저가 나왔고 게임플레이가 나왔으며 2018년 역시 게임플레이만 나왔다. 그러다가 2019년부터 아무런 언급이 없었고 2020년이 되어서야 다시 트레일러가 나왔다. 물론 여기서도 정확한 출시일이 나오지 않았다.[8] 완전히 없지는 않다. 하지만 그 선택이 스토리에 변화를 주진 않는다.[9] 결코 성우의 연기력이 나쁜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일관된 연기톤으로 말하는게 문제인셈. 내레이션의 좋은 예시인 다키스트 던전의 내레이션과 비교해보면 이쪽은 긴박한 상황에서는 긴박한 연기톤을 보여주기때문에 게임의 몰입감을 고조시켰다.[10] 총을 쏘는 소리는 나지만 총알이 적에게 맞을 때는 소리가 안난다.[11] 다만 초반의 '철의 장벽'과 같이 원거리무기'만' 사용하는게 불가능한 적도 있다.[12] 반대로 말하면 호평받은 요소들처럼 판은 잘 깔아놓고 다소 미완성인 채로 발매된 인상도 강하다.[13] 전문 : 컨텐츠 제작자들을 위한 참고 사항: BIOMUTANT의 음악들을 사내에서 제작되었으며, BIOMUTANT에 관련된 영상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 Note for content creators: The music of BIOMUTANT has been composed in-house and can be freely used by content creators in the context of videos related to BIOMUTANT.